시그눔: 사인·별자리·표시
Signum (Manilius)
표시나 형상이라는 일반 뜻과, 별자리 형상 또는 황도의 사인이라는 기술적 뜻을 함께 가진 말.
이명과 원어 표기
signum · signa · signorum · signis
번역할 때 구별할 점
30도 구획을 논할 때는 사인, 형상·몸의 부위를 논할 때는 별자리라는 기존 구별을 적용하되 하나의 뜻을 전체에 강제하지 않는다. 근거: I.255–274; II.150–269,270–341.
문헌 속 용례
51개 용례 읽기
아스트로노미카 I.66–117: 삶의 기술에서 하늘의 이치로
그들 이전의 삶은 거칠고 분별이 없어, 일들이 드러내는 모습에만 눈을 돌린 채 그 이치를 알지 못했다. 우주의 새로운 빛에 놀라 넋을 빼앗기고, 그 별을 잃은 듯 슬퍼하다가 다시 태어나면 기뻐했다. 달라지는 낮의 길이, 일정하지 않은 밤의 시간, 태양이 물러가거나 다시 가까워질 때 서로 달라지는 그림자도 각자의 원인으로 설명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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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인간의 기술 발달과 점복·주문을 나란히 열거한다. 91~95행의 술법 주장을 현대의 검증 사실로 고치거나, 앞의 항해·농업과 다른 저자의 말인 것처럼 분리하지 않았다.
103~105행은 자연현상의 원인을 탐구하면서 유피테르에게서 벼락을 거두는 대담한 표현을 쓴다. 뒤의 우주 신학과 어긋나 보인다는 이유로 삭제하거나 유피테르를 행성 목성으로 옮기지 않았다.
106~108행의 이성이 높은 곳에서 우주를 포착한다는 표현은 앞의 상승 비유를 잇는다. 사람이 실제로 우주 공간에서 관측했다는 사건으로 바꾸지 않았다.
이치·계산법·이성이라는 ratio의 뜻을 문맥에 맞추어 옮겼다. 삶의 실천·관찰과 노래의 소재를 함께 다루는 문단이므로 모든 artes를 하나의 현대 과학 분야명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202–235: 둥근 지구와 달의 가려짐
그러므로 땅은 공기의 가운데 빈 곳을 차지하고, 주위의 깊은 공간 전체로부터 균등하게 떠받쳐져 있다. 넓적한 면으로 펼쳐진 것이 아니라, 어느 쪽에서든 똑같이 솟아오르고 똑같이 내려가는 둥근 덩어리로 이루어졌다. 이것이 자연의 형상이다. 우주 자체도 곡면을 따라 회전하여 별들의 모양을 둥글게 한다. 우리는 태양의 둥근 원반을 보며, 불룩한 몸으로 빛을 받아들이려는 달의 둥근 원반도 본다. 구체는 비스듬히 오는 불빛을 몸 전체로 받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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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구형 지구를 뒷받침하려는 저본의 여러 논증을 옮겼다. 지역에 따른 별의 가시성, 달의 가려짐과 시간 표현을 현대 천문학에 맞추어 다시 쓰지 않았다.
214행의 저본은 stellis이며 별들과 우주의 둥근 형상을 말한다. tellus를 넣어 지구에 관한 문장으로 바꾼 다른 독법을 사용하지 않았다.
217행의 Niliacas는 나일의 해안으로 옮겼지만 Breiter의 십자표를 별도로 남겼다. 이는 의심 없이 확정된 지명 독법이라는 표시가 아니다. Helice는 앞의 어휘 검토에서 큰곰자리와 연결한 이름이지만 본문은 헬리케로 보존했다.
221~227행의 동쪽·가운데·서쪽과 늦은 청동 소리는 저본의 설명이다. 이를 현대 세계시로 식의 물리적 시작이 지역마다 별개로 일어난다는 명제로 정당화하지 않는다.
214·225~226·235행의 기울임꼴은 Breiter 서문에서 설명한 삽입 의심 표시이다. 한국어는 해당 행을 옮기되 표시를 함께 제공한다.
영어 해석 증인 대조: Creech는 구체에 대한 설명과 달의 가려짐을 풀어 쓰며, 중간 단계의 방향을 South라고 명시한다. Breiter I.225의 medio ... polo는 한국어에서 가운데 하늘 아래라는 저본 표현으로 유지했다. 영어의 논박 어구와 부연을 라틴어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255–274: 열두 황도 사인의 행렬
이제 사방에서 빛나는 별자리들의 불꽃을 일정한 순서로 전하겠다. 먼저 우주의 가운데를 비스듬한 띠로 두르고, 계절을 따라 차례로 태양을 나르며, 천계의 회전에 맞서 나아가는 다른 천체들도 실어 나르는 것들을 노래하겠다. 맑은 하늘에서 셀 수 있는 그 모든 것들이다. 운명을 헤아리는 모든 이치도 거기에서 나오므로, 우주에서 으뜸가는 자리를 차지한 것이 내 노래에서도 첫머리가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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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의 열두 사인을 나열하지만 원문은 별자리의 몸짓과 형상을 노래한다. 한국어 본문에서는 숫양·황소·게 등의 형상을 살리고, 사인이라는 구획과 별자리라는 형상을 같은 말로 일괄 치환하지 않았다.
265행의 저본은 notantem이다. 보조 전사의 vocantem을 따라 쌍둥이를 부른다는 동작으로 바꾸지 않았다. 271행의 angusto ... sidere는 좁고 굽은 형상이라는 표현을 보존했다.
천계의 회전에 맞서는 다른 천체라는 말은 일주 회전과 그에 대한 천체의 운행을 구별하는 저본의 설명이다. 이것만으로 현대의 역행 판정 규칙을 뜻한다고 덧붙이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456–482: 점들로 그린 형상과 일정한 운행
이 별자리들은 거대한 에테르 안에서 나뉜 자리를 차지하며, 우주의 온 둘레에 펼쳐져 있다. 다만 실제 몸과 똑같은 형상을 찾지는 말라. 모든 지체가 같은 밝기로 빛나, 빠진 곳도 빛이 비어 있는 곳도 전혀 없는 모습을 기대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별자리가 온몸으로 불탄다면 우주는 그토록 큰 불길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자연은 그 무게에 짓눌리지 않으려고, 불꽃에서 거두어 둔 만큼을 아껴 두었다. 형상들을 구별하고 일정한 별들로 별자리를 드러내는 것으로 만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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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가 별들 사이를 잇는 형상이라는 설명과, 빛나지 않는 부분은 추정해 읽는다는 논리를 살렸다. 실제 동물·사람의 윤곽을 모두 채운 발광체라고 옮기지 않았다.
469~473행은 보름달 아래에서 희미한 별들이 가려지고 밝은 별자리 형태가 구별된다는 저본의 관찰 설명이다. 여기서 certa lumina를 모든 별이 동일한 밝기라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666–683: 비스듬한 황도의 띠
이 원들에 서로 반대 방향의 선을 그리는 두 비스듬한 원을 더하라. 하나에는 빛나는 사인들이 있다. 그 사이로 포이보스가 고삐를 다스리고, 떠도는 델리아가 자기 전차로 태양을 뒤따른다. 천계의 회전에 맞서 나아가는 다섯 별도 자연의 법칙에 따라 서로 다른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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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683행은 길이 360, 너비 12의 황도 띠를 설명한다. 라틴어의 수치를 유지하며, 폭이 없는 한 줄인 황도와 띠의 폭을 구별한다.
앞서 정신으로 그린 원들과 달리 별들로 눈에 드러나는 띠라는 대조를 보존했다. 델리아는 이 문맥의 달이며, 다섯 별은 태양·달과 나누어 열거된다.
한국어 초역 뒤 영어 해석 증인 대조: Creech 인쇄본 27쪽에서도 너비 12와 길이 360을 구별한다. 한국어는 라틴어의 수량 표현을 먼저 번역한 상태로 유지했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805–830: 떠도는 천체와 잠깐 타오르는 혜성
별들의 힘을 설명하고 사인들이 운명에 행사하는 권리를 시로 노래하기 전에, 우주의 모습을 마저 채워야 한다. 온몸의 어디에서 무엇이 빛나는지, 언제 힘을 나타내는지 기록해야 한다. 천계의 회전에 맞서 나아가는 다른 천체들이 있으며, 땅과 하늘 사이에서 떠돌며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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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12행의 천체 이름 목록은 이 Breiter 본문에 없으며 교감란에서 언급된다. 다른 전사의 목록을 끼워 넣지 않았다.
혜성·일시적 불빛·기운의 발화라는 구별은 저본의 고대 설명이다. 현대의 혜성 궤도와 물리적 조성으로 바꾸거나 현재의 재난 예측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815행의 저본은 fractosque이다. 전사 보조본의 tractosque와 구별하며 부서져 사라지는 혜성이라는 표현을 보존했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I.25–49: 앞선 시들이 다룬 별과 자연
어떤 이들은 별들의 여러 형상을 노래하고, 넓은 하늘 곳곳을 흘러가는 별자리들을 각각의 유래와 원인으로 설명했다. 페르세우스와 안드로메다, 형벌을 슬퍼하는 어머니와 값을 치르는 아버지, 납치된 리카온의 딸과 유피테르의 은혜를 입은 키노수라를 노래했다. 젖으로 보답받은 염소, 은밀한 속임수로 하늘에 오른 백조, 경건함으로 별들에 이른 에리고네, 찌름으로 오른 전갈, 전리품으로 오른 사자, 물어뜯음으로 오른 게, 키테레아의 변신으로 오른 물고기들, 바다를 이겨 내고 별들의 선두를 이끄는 숫양도 노래했다. 이들은 그 밖에 여러 사건에 매인 별들도 가장 높은 에테르에 고정되어 되돌아 돈다고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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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6행은 앞선 별자리 시의 신화적 설명을 압축해서 열거한다. 본문에 없는 인물 이름과 완전한 신화 줄거리를 보충하지 않았다. Cynosura와 리카온의 딸의 배열도 다른 별자리 목록에 맞추어 합치지 않았다.
37~38행은 저자가 앞선 시의 방식과 자신의 작업을 대비하는 비판이다. 이 번역이 모든 신화적 서술을 제거한다는 뜻은 아니며, 마닐리우스 자신도 신화와 비유를 쓴다.
39~42행의 시칠리아 시인과 49행의 학식 있는 자매들은 본문 표현을 보존했다. 별도의 저자 이름이나 무사들의 수를 본문에 끼워 넣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150–174: 사인의 성별과 두 형상의 구별
먼저 별들의 다양한 본성을 두 성별에 따라 노래에 담아 살펴야 한다. 남성인 것은 여섯이며, 황소를 맨 앞에 둔 다른 성별도 같은 수이다. 황소가 뒤로 향한 채 되돌아가는 굽이로 떠오르는 모습이 보이는가? 성별은 번갈아 바뀌며 원을 따라 차례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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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섯과 황소자리에서 시작하는 여성 여섯의 교대를 보존했다. 그 뒤에 나오는 주간·야간 사인의 여러 목록을 이 성별 구분과 자동으로 합치지 않는다.
159~174행은 두 개의 같은 형상으로 이루어진 사인과, 서로 다른 몸이 붙은 복합 형상을 구별한다. 모두를 현대의 뮤터블·쌍체 사인 네 개로 환원하지 않았다.
염소 형상에 사람 부분이 없다는 172행의 설명은 저본 그대로이다. 바다염소의 구체적 해부를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175–202: 계절이 겹치는 사인과 거꾸로 뜨는 형상
에리고네도 둘로 된 별자리들에 들어간다. 모습이 아니라 이치에서 이중적이다. 처녀의 가운데를 사이에 두고 한쪽에서는 여름이 끝나고 다른 쪽에서는 가을이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모든 전환 사인, 곧 숫양·집게발·게·염소 앞에는 둘로 된 별자리가 놓인다. 이어지는 두 계절의 힘을 함께 지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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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opica는 여기서 양·게·천칭·염소의 네 전환 사인이다. 처녀자리의 이중성도 모습이 아니라 계절이 겹친다는 이치로 설명하므로, 앞의 복합 형상 분류와 구별했다.
쌍둥이의 봄·여름, 사수의 가을·겨울, 물고기의 겨울·봄을 설명하는 저본의 논거를 보존했다. 남반구 계절이나 현대 황도 계산으로 바꾸지 않았다.
197~202행은 형상의 떠오르는 방향과 태양의 계절적 지체를 연결하는 저자의 설명이다. 실제 태양 속도의 현대적 원인 설명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203–222: 주간·야간 사인의 세 가지 배정
어떤 사인들이 야간에 속하고 어떤 사인들이 주간에 속하는지 알아보고, 고유한 규칙에 따라 구분하는 일도 놓치지 말라. 그것들이 어둠이나 빛 속에서 자기 몫을 수행한다는 뜻은 아니다. 모든 사인은 정해진 차례에 빛나며, 때로는 낮을, 때로는 밤을 뒤따르므로, 그런 기준이라면 이름이 구별 없이 모두에게 공통될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우주의 부모인 자연이 영구히 정해진 배치로 신성한 시간의 몫을 어느 것에 주었는지를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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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한 표가 아니라 세 가지 배정 방식을 전한다. 첫 주간 목록은 사수·사자·양·물고기·게·전갈이다. 두 번째는 양자리부터 연속 여섯, 세 번째는 남성 사인이라는 대안이다.
주야에 실제로 보인다는 기준은 205~208행에서 배제된다. 행성 섹트와 사인 성별의 규칙을 한 표로 합치지 않았다.
212행의 황금 양털은 양자리, 220행의 집게발은 천칭자리를 가리키는 시적 명칭이다. 첫 목록에 여성 사인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오기로 처리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223–243: 물·땅·혼합과 다산·불모의 구분
또 어떤 것들은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자기 종족이 넵투누스에게서 나왔음을 말해 준다. 물속 바위에 사는 게와, 넓게 펼쳐진 바다를 즐기는 물고기들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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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33행은 염소와 물병을 물·땅의 혼합으로 설명한다. 이를 현대 네 원소 사인 표의 땅·공기 배정으로 바꾸지 않았다. 232행은 반복적이며 저본에서 삽입을 의심한 행으로 남겼다.
238~243행의 불모·수태·생식에 관한 문장은 역사 문헌의 분류이다. 실제 임신 가능성이나 개인의 생식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지 않는다.
Cretaeo arcu는 크레타의 활이라는 수식으로 옮겼다. 별자리나 신화의 출신지를 임의로 새로 규정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244–269: 자세·결손·계절에 따른 사인
어떤 것들은 달리는 자세라는 사실에도 자연이 아무 뜻을 두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말라. 사자와 활잡이, 뿔을 들이대는 숫양이 그러하다. 또 어떤 것들은 제 지체 위에 곧게 서서 균형을 잡는다. 처녀와 쌍둥이, 물을 쏟는 물병의 주인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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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264행은 별자리 형상의 자세와 지체를 성향·운명의 위로에 연결한다. 장애가 있는 현대 개인의 성향이나 능력에 대한 설명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260행의 하나가 남고 하나를 찾는다는 말은 앞의 lumina, 곧 눈의 문맥을 잇는 것으로 읽었다. 저본의 생략을 보존하며 새로운 천체나 별의 이름을 넣지 않았다.
265~269행의 계절 시작은 쌍둥이·처녀·사수·물고기이다. 앞의 전환 사인 목록 및 후대의 계절 시작 표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게·천칭·염소·양으로 교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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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297–341: 사인 이름만으로는 삼각·사각을 정할 수 없다
그러나 사각 관계를 단지 세는 데 만족하여, 사인을 넷씩 세면 우주가 나뉜다고 여기거나, 다섯째마다 놓이는 세 사인으로 삼각형을 꾸미기만 하면 서로 돕는 힘과 우호적인 출생, 별들 사이의 친족 같은 결속을 알아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잘못이다. 어느 쪽으로 세어도 다섯 사인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다섯째 자리에 놓이는 사인들 아래에서 태어난 이들이 삼각의 힘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이름으로는 삼각을 지키지만, 실제 위치에서는 그 성질을 잃고 수량과 어긋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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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308행은 trecentae et ter uicenae, 곧 300+3×20=360이다. 지면을 확대해 ter를 확인했으며, 초고 전사에서 빠진 단어를 복구했다. 저본의 수량을 임의로 고친 것이 아니다.
삼각의 기준은 120, 사각의 기준은 90이다. 원문의 경계 사례는 0→150에서 150, 0→120에서 120, 30→90에서 60이라는 연속각 계산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앞뒤 사인의 첫 부분·끝부분을 현대 1도 단위의 포함식 세기로 바꾸지 않았다.
335~336행은 백에 오분의 일을 더하면 120, 십분의 일을 빼면 90이라는 관계이다. 한국어에서는 두 도형의 지시 대상을 드러내어 옮겼다.
337~341행의 직선과 간격에 관한 문장은 압축되어 있다. 본문에 허용 오브나 추가 도수 범위를 만들어 넣지 않았다. 사인 관계와 도수 관계를 구별하는 저자의 논증이지 현대의 모든 애스펙트 기법을 하나로 확정하는 규칙이 아니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358–384: 육각 관계와 같은 성별의 연결
하나씩 건너 있는 사인들에는 약한 상호 교류가 주어지며, 그들은 큰 감응 없이 결속을 유지한다. 선이 좁은 원 안에서 마지못해 꺾이기 때문이다. 각 별자리에 비스듬히 닿고 한 사인씩 건너 각을 만들면, 막대는 여섯 번 굽어 원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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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의 한 사인씩 건너뛰기는 포함해서 셋째 사인에 이르는 육각 관계이다. 다섯 사인을 건너는 관계나 육십 도의 허용 오브로 오해하지 않도록 했다.
374~378행은 기하학적 시선과 힘을 연결하는 압축된 설명이다. 원문에 없는 광학 공식을 보태지 않았다.
본문의 육각 관계를 현대의 보편적인 길한 애스펙트 정의만으로 대신하지 않았다. 저자는 약한 교류와 같은 성별이라는 별개의 논거를 함께 제시한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433–452: 열두 사인의 신적 수호자
이것들을 살핀 뒤에 다음으로 힘쓸 일은 무엇인가? 사인들의 수호와 그들에게 붙은 신들을 아는 일이다. 자연이 무엇을 각 신에게 봉헌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자연은 큰 작용력에 신의 얼굴을 주고, 여러 힘을 성스러운 이름 아래 감추었다. 그 인격이 사물에 무게를 더하도록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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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목록은 열두 사인의 신적 수호 배정이며 일곱 천체의 도미사일 표가 아니다. 같은 신 이름이 행성 이름으로도 쓰인다는 이유로 행성 거처 배정으로 고치지 않았다.
키테레아·포이보스·킬레네의 신·마보르스는 원문의 신 이름과 별칭을 보존했다. 대응 설명은 용어집을 통해 제공하며 본문의 열두 배정은 그대로 둔다.
444행은 사수의 사람과 말 부분을 함께 설명한다. 디아나가 있다는 이유로 달의 하우스라는 별도 결론을 본문에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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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453–465: 사인에 배정된 몸의 부분
인간의 각 부분이 별자리들에 어떻게 나뉘어 배정되는지, 각 지체가 어떤 형상에 복종하는지 들어라. 별자리들은 몸 전체 가운데 그 부분들에서 특히 큰 힘을 행사한다. 숫양은 무엇보다 먼저 머리를 제 몫으로 얻었다. 황소는 아름다운 목을 제 소유로 삼았고, 어깨에 이어진 팔들은 같은 몫으로 쌍둥이에게 배정된다. 가슴은 게 아래 놓이고, 옆구리와 어깨뼈의 지배는 사자에게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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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부분의 배정은 저본의 역사적인 대응 체계이다. 질병의 진단이나 치료, 실제 개인의 신체 상태 판단에 쓰는 의학적 지침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ilia는 복부, clunes는 엉덩이, inguen은 샅으로 구별했다. 저본을 후대의 장기 대응표로 바꾸지 않았다.
463행의 femina는 이 문맥에서 넓적다리를 뜻하는 복수형이다. 여성이라는 일반명사로 기계적으로 옮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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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466–484: 봄·들음·애호라는 별개의 관계
더 나아가 별자리들은 고유한 법칙에 따라 서로 만나 일정한 교류를 이룬다. 서로 시선을 내주고 귀로 이어지며, 증오나 결속을 맺기도 한다. 어떤 것들은 자신을 향해 돌아서, 스스로에게 보내는 호의로 가득 차 이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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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의 눈·귀·애호·적대는 앞의 기하학적 삼각·사각과 별도로 제시된다. 단순한 애스펙트 이름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출생한 사람의 우정과 성향을 설명하는 문장은 저자의 역사적인 주장이다. 실제 상대방을 적대적 인물로 판정하는 근거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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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485–519: 사인별로 보는 것·듣는 것·사랑하는 것
숫양은 으뜸에게 걸맞게 자신이 자신의 조언자이다. 제 말을 듣고 저울을 보며, 황소를 사랑하다가 속는다. 황소는 숫양에게 속임수를 짜면서, 저 너머 별들 사이에서 빛나는 물고기들을 보고 듣는다. 그 마음은 처녀에게 사로잡힌다. 예전에 왼손으로 뿔을 붙든 에우로페를 등에 싣고 갔을 때와 같다. 유피테르가 몸에 입었던 그 형상이다. 쌍둥이의 귀는 물고기들에게 끊임없는 물을 붓는 젊은이에게 향한다. 마음은 물고기들에게, 눈은 사자에게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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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상대·듣는 상대·사랑하거나 속이는 상대를 별도로 옮겼다. 목록을 대칭 표로 만들기 위해 누락되어 보이는 관계를 자동 보충하거나 서로 바꾸지 않았다.
501~502행의 solum은 보는 대상인 숫양과 연결하여 읽었다. 저울이 자신만 본다는 문장으로 바꾸지 않았다.
513~514행의 물고기는 전갈을 보고 황소에게 귀 기울인다. 앞의 황소가 물고기들을 보고 듣는다는 문장과 비대칭이라는 이유로 판본을 교체하지 않았다.
508~509행은 염소와 아우구스투스를 연결하는 저본의 정치적 찬양이다. 어떤 현대 출생차트 계산을 검증했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486~487행의 frustratur amando taurum는 뒤에서 황소가 숫양에게 속임수를 짠다는 설명과 연결하여, 숫양이 황소를 사랑하며 기대를 배반당하는 방향으로 읽었다. 관계를 대칭적으로 만들려고 어순이나 목적어를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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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520–540: 삼각군끼리의 대립
더 나아가 서로 결합한 삼각군도 다른 삼각군과 반대로 움직인다. 다른 경로의 선은 그들을 싸움으로 이끈다. 이렇게 진실의 질서는 전체에서 서로 맞아떨어진다. 삼각으로 결합한 숫양·사자·활잡이는 집게발과, 쌍둥이 및 물을 쏟는 자가 함께 이루는 그 삼각군 전체와의 결속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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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숫양·사자·활잡이의 삼각군과 저울·쌍둥이·물병의 삼각군을 대비한다. 뒤의 개별 사인 적대 목록과 동일한 한 가지 관계로 합치지 않았다.
529행은 저울을 사람 형상이라고 설명한다. 저울 자체의 현대 별자리 도상에 맞추어 원문의 분류를 바꾸지 않았다.
사자의 패배·숫양의 가죽·켄타우로스의 짐승 부분은 원문이 사용하는 신화적 논거이다. 모든 현대 사람과 동물의 관계에 대한 사실 판단으로 확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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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541–580: 사인별 적대와 관계가 겹치는 방식
숫양 아래 태어난 이들은 처녀·저울·두 물고기 아래 태어난 이들과, 물이 내보낸 이들과 싸운다. 황소의 자손들을 향해 게·집게발·날카로운 전갈·물고기 아래 태어난 마음들이 달려든다. 쌍둥이의 별자리들이 빚은 이들에게는 숫양 및 그 삼각군과의 싸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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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봄·들음·애호 목록과 이번 적대 목록은 별개의 서술 층위이다. 서로 맞지 않거나 반복되어 보이는 곳도 하나의 관계표로 억지로 정리하지 않았다.
550~551행의 공통된 적이라는 압축된 표현은 그대로 옮겼다. 이 말만으로 앞뒤 모든 목록을 보충해 대칭적인 표를 완성하지 않았다.
558~559행의 aequoreum iuuenem과 erigonen, 567행의 exortos는 확대 지면으로 재확인했다. 초고의 철자·빠진 음절을 교정했으며 이를 다른 판본의 독법 차이로 기록하지 않았다.
572~576행의 셋째·일곱째·삼각 관계는 문장이 압축되어 있으며, 본문에서 각각의 관계명을 보존했다. 특정 각도나 계산표를 추가해 독법을 확정하지 않았다. 이는 현대 개인을 적이나 해로운 사람으로 판단하는 지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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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693–724: 도데카테모리아—한 사인 안의 열두 몫
이제 눈으로는 작지만 무게는 큰 것을 살펴라. 그리스어 이름으로만 불리도록 허락된 것, 이름 자체가 그 까닭을 나타내는 도데카테모리아이다. 사인들이 각각 서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므로, 그 수 전체를 다시 열둘로 나눈다. 그러면 이치 자체가 각 구획에 두 부분과 반 부분이 있음을 알려 준다. 도데카테모리온의 경계는 이 분량으로 정해진다. 모든 사인에 들어 있는 열두 몫 전체를 우주의 창조자는 같은 수의 빛나는 별자리들에 배정했다. 서로의 몫을 번갈아 나누며 결합하게 하고, 우주가 자신을 닮으며 모든 별자리가 모든 별자리 안에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 혼합을 통해 조화가 전체 몸을 다스리고, 공통의 원인으로 서로 보호하게 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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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량은 30÷12=2.5이다. 해당 사인의 첫 도데카테모리온은 자기 사인, 다음은 뒤따르는 사인이라는 배정을 그대로 옮겼다.
이 구간의 고정된 사인 내부 분할과, 바로 다음의 달 위치를 사용하는 별도 절차를 한 산식으로 합치지 않았다.
700행 중간에서 다음 문장이 이어지므로 693~706행을 함께 묶었다. 원문 행을 한국어 문단에 중복해서 배정하지 않았다.
707~712행의 성향·동물·남녀에 대한 설명은 저자의 역사적 주장이다. 현대 개인의 정체성이나 출생 결과를 분류하는 기준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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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841–863: 네 구간의 생애 단계와 위치의 지배
어느 한 주요 자리를 이해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라. 그 사이의 간격들도 기억하여 살펴야 한다. 더 큰 범위로 나뉘어 각각의 힘을 내기 때문이다. 떠오르는 곳에서 하늘 가장 높은 곳까지 굽어 올라가는 구간은 첫 나이와 막 태어난 이의 여러 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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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지상 중천→하강→지하 중천→상승이라는 구간의 진행을 보존했다. 사인 순서로 세는 프로펙션이나 특정 연수 배정으로 바꾸지 않았다.
849~851행의 성숙기 설명은 앞뒤의 어린 시절·청년기·노년과 대비되는 문맥으로 읽되, 원문에 없는 정확한 나이 경계를 추가하지 않았다.
856~863행은 별자리 고유의 성질뿐 아니라 그때 놓인 장소의 성질을 함께 보라는 논증이다. 모든 사인에 고정 하우스 번호를 붙이는 설명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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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89–123: 운명론과 책임, 사인의 성격으로 넘어가며
가난하다고 더 짧은 생애를 받는 것은 아니며, 한없는 재산으로 운명을 살 수도 없다. 운은 화려한 집에서도 시신을 끌어내고, 가장 높은 이들에게 화장대를 명하고 무덤을 세운다. 왕들 자신을 다스리는 이 왕권은 얼마나 큰가! 더구나 덕은 불행하고 해로운 행위는 성공하며, 잘못 세운 계획에는 보상이 있고 신중함은 실패하기도 한다. 운은 사유를 심사하여 공로 있는 이를 따르지 않고, 구별 없이 모든 이 사이를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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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05행의 몸과 출생에 관한 설명은 저자의 역사적 자연관이다. 현대의 선천성 차이나 질병을 별의 작용 또는 잘못으로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다.
110행의 저본은 magis, 곧 더 미워한다는 표현이다. 앞뒤 논증이 매끄럽지 않더라도 이를 ‘덜’로 조용히 바꾸지 않았다. 116행의 비난도 시인의 주장과 번역자의 판단을 구별한다.
122행의 color는 사인의 전반적인 성격·인상으로 읽었다. 각 사인의 실제 색상을 배정하는 표가 시작된다는 뜻으로 옮기지 않았다.
120행의 fabricare는 짓는다는 동사이므로 하늘로 향하는 계단을 세운다는 비유로 옮겼다. 초고의 fabricae 전사와 하늘의 구조라는 풀이를 원지면에 따라 교정했다. 이는 판본 차이가 아니라 초고의 오류 수정이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파일·전사·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구별해 보존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V.124–161: 양털·경작·음악과 세 사인의 활동
양자리는 풍성하게 자라는 양털로 부유하다. 털을 벗겨도 새 털에 대한 희망을 언제나 다시 갖는다. 갑작스러운 파산과 풍족한 재산 사이에서, 늘어남과 함께 쇠락하며 소망 때문에 손실로 향한다. 온갖 기술을 거치며 여러 이익을 낳는 털과 그 결실을 사람들에게 내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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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털·멍에·쌍둥이의 음악이라는 형상이 인간의 일과 성품에 연결되는 저본의 설명이다. 현대의 사인별 직업 적성이나 성격을 검증한 표로 제시하지 않는다.
126~127행의 성장·쇠락은 양털이 자라다가 깎이는 형상과 재산의 부침이 겹친다. 문장이 역설적이라는 이유로 계속 부유해진다는 단선적인 풀이로 바꾸지 않았다.
152~161행에서 수·가락·천계의 이해가 함께 언급된다. numeri와 modi를 모두 한 종류의 수학적 단위로 환원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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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162–188: 게자리의 이익과 사자자리의 사냥
게자리는 가장 높은 전차에서 방향을 돌린 포이보스가 도는 뜨거운 반환점에서 빛난다. 우주의 마디를 붙들고 낮의 방향을 되돌린다. 마음이 끈질기고 어떤 쓰임에도 함부로 쏟아내지 않으며, 여러 수입과 이익의 기술을 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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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자리의 상업·가격·대부 이자는 저본의 역사적 묘사이다. 금융행위의 현대적 권고가 아니다. 특히 173~174행의 압축된 거래 비유는 시간과 이익의 결합으로 옮기되 본문에 없는 구체적 계약을 만들어 넣지 않았다.
사자자리의 숲과 사냥, 도시의 도살을 하나의 형상에서 연결하는 논증을 보존했다. 개별 사람을 폭력적인 성향으로 판정하는 기준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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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189–216: 처녀자리의 배움과 천칭자리의 판단
매듭으로 묶인 처녀 에리고네는 가르침에 알맞으며, 자신이 삶을 정해 준 이들의 성품을 배움으로 이끈다. 익힌 기술로 정신을 훈련하고, 재산의 이득보다는 사물의 원인과 힘을 탐구하게 한다. 말의 아름다움과 언변의 지배력을 주며, 자연의 숨은 원인 속에 감추어진 것까지 모두 알아볼 수 있는 마음의 눈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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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자리의 성품·생식에 대한 연결은 저본의 역사적 배정이며, 현대 개인의 능력이나 생식 상태를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다. 197~199행의 약기법은 말과 기호의 관계를 보존하여 옮겼다.
200행의 in uitio bona는 이어지는 수줍음과 억제의 설명을 따라 좋은 자질이 결점으로 작용한다는 압축 표현으로 읽었다. 명료하지 않은 구문을 다른 판본으로 교체하지 않았다.
203행의 chelae는 천칭자리를 집게발로 부르는 시적 명칭이다. 전갈자리의 새 부분을 뜻하는 것처럼 처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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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217–242: 전갈의 무기와 켄타우로스의 길들이기
무장한 꼬리로 사나운 전갈을 보라. 태양의 전차를 자기 별들 사이로 이끌 때, 그 꼬리로 땅을 파헤치고 고랑에 씨앗을 섞는다. 전쟁과 마르스의 군영을 향해 불타는 마음을 만들고, 많은 피를 기뻐하는 시민을 만든다. 그는 약탈품보다 살육을 더 기뻐한다. 평화조차 무기 아래에서 지낸다. 산림을 차지하고 숲을 돌아다니며, 때로는 사람과, 때로는 짐승과 사나운 전쟁을 벌인다. 때로는 자기 목숨을 죽음에 팔고 투기장에 시신을 맡긴다. 전쟁이 쉬면 저마다 제 적을 마련한다. 모의 전투와 무기를 쓰는 놀이를 즐기는 이들도 있다. 싸움을 그토록 사랑하여 한가한 때에도 전쟁과 그에 같은 기술이 필요한 활동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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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행의 뒤 어구는 223행에서 끝나므로 217~229행을 같은 문단으로 묶었다. 원문 행과 번역 문단의 대응을 정확히 보존한다.
전갈의 꼬리와 파종, 켄타우로스의 복합 신체와 동물 조련을 잇는 시인의 연상을 옮겼다. 해당 사인 출생자에게 폭력성이나 동물 조련 능력이 있다는 현대적 진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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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243–272: 염소자리의 불과 물병자리의 물
염소자리여, 베스타가 성소 안에서 그대의 불을 보살핀다. 그대는 여기서 기술과 관심을 얻는다. 쓰임을 위해 불이 필요하고 일을 위해 새로운 불꽃을 요구하는 모든 것이 그대에게 속한다. 어두운 광맥과 묻힌 재물을 찾아내고, 땅속 광맥을 불로 다룬다. 정확한 손과 기술로 재료의 가치를 늘린다. 은이나 금으로 무엇을 만들든, 뜨거운 화덕이 쇠와 청동을 녹이든, 아궁이가 곡식을 익히든, 그대의 몫이 생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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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행은 Breiter의 인쇄 순서대로 260행 뒤에 두었다. 한국어와 원문 대조 모두 같은 순서를 따르며 번호를 고쳐 이동 사실을 없애지 않았다.
267~268행은 물을 쓰는 기술 목록에서 천계 모형을 움직이는 설명으로 이어진다. 실제 우주의 운동을 인간이 바꾼다는 현대 물리적 주장으로 번역하지 않았다.
염소자리의 두 부분과 나이에 관한 배정, 베누스에 관한 평가를 저자의 역사적 서술로 옮겼다. 현대 개인의 성적 행동이나 노년을 판정하는 기준이 아니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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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273–293: 물고기자리의 항해와 열두 사인 설명의 끝
마지막 사인인 두 물고기 아래 태어난 이들은 바다에 관심을 두고 생명을 깊은 물에 맡긴다. 배와 배의 장비를 마련하며, 바다가 제 쓰임을 위해 요구하는 모든 것을 다룬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기술이 생겨나 물건들에 붙일 이름조차 부족하다. 작은 배에도 그만큼 많은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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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에서 별을 이용하는 일과 사람의 운명을 사인으로 설명하는 저자의 주장을 구별했다. 조타·선박 구성·어획·해전의 목록을 직업명 하나로 줄이지 않았다.
290~291행의 생식·성향 배정은 역사 문헌의 설명이다. 마지막 292~293행에서 열두 사인별 설명이 끝나며, 다음에는 한 사인의 내부 구획을 다룬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파일·전사·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구별해 보존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V.294–311: 한 사인 안의 세 배정
그러나 어떤 것도 그 자체만으로 온전한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 모든 사인은 같은 크기의 구획에서 특정 사인들과 힘을 나누고, 손님을 맞이하듯 천계의 교류를 맺어 자기 부분을 그 안에 머무는 사인들에게 내준다. 명칭은 수에서 나왔다. 서른 도로 이루어진 사인은 세 몫으로 움직이며, 자기 안에 모이는 사인들에게 열 도씩을 준다. 그렇게 각 사인에는 차례로 세 사인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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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번 행은 Breiter 본문에 없고 교감란에 관련 전승이 실려 있다. 거기 적힌 명칭을 시구로 본문에 채우지 않았다. 제목과 용어 연결은 편집자의 안내이다.
본문은 30도÷3=10도의 구획에 다른 사인을 배정한다. 이를 일곱 행성의 칼데아식 데칸 표로 교체하지 않았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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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312–337: 양자리부터 처녀자리까지의 10도 배정
양자리는 첫 부분을 자기 몫으로 요구한다. 둘째 몫은 황소자리에, 셋째는 쌍둥이자리에 넘어간다. 이렇게 사인은 세 개의 열 도로 나뉘며, 받아들인 주인의 수만큼 서로 다른 힘을 준다. 황소자리에서는 방식이 다르다. 어느 구획도 자기 몫으로 갖지 않는다. 첫 부분을 게자리, 가운데를 사자자리, 마지막을 에리고네에게 준다. 그래도 본래 성질은 사인 전체에 남아 각 부분에 자신의 힘을 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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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여섯 사인의 배정은 양→양·황소·쌍둥이, 황소→게·사자·처녀, 쌍둥이→천칭·전갈·사수, 게→염소·물병·물고기, 사자→양·황소·쌍둥이, 처녀→게·사자·처녀이다. 각 10도이며 행성 지배자는 열거하지 않는다.
333행의 여섯 번 굽는 선은 앞의 관계 기하와 연결되는 표현이다. 수량으로서의 6도 또는 6하우스로 바꾸지 않았다.
황소자리가 자기 구획을 받지 않아도 원래 성질은 남아 다른 배정과 섞인다는 318~319행의 단서를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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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338–362: 천칭자리부터 물고기자리까지의 배정
천칭자리는 그 본을 기뻐하며, 다른 시기에 자신처럼 밤과 낮을 다스리는 숫양을 따른다. 숫양은 봄의 멍에를 조절하고, 천칭자리는 저울로 가을의 시간을 맞춘다. 첫 부분은 누구에게도 내주지 않으며, 그 옆 부분은 뒤따르는 사인에 넘긴다. 셋째 합계는 켄타우로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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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자리의 저본 배정은 첫째 양자리·둘째 황소자리·나머지 자신이다. 앞의 연속 배정만 보고 염소·물병·물고기로 고치지 않았다. 저본 내부의 배열과 반복의 차이를 주석으로 보존한다.
천칭자리의 둘째는 ‘뒤따르는 사인’이라고만 표현한다. 메모의 배정표에서는 그 순서에 따라 전갈자리라고 해석하되 본문에 없는 명칭을 인용문처럼 꾸미지 않는다.
각 사인의 상호 환대·답례·권한이라는 비유를 살렸다. 이를 행성의 뮤추얼 리셉션 정의와 같다고 확정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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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363–408: 혼합된 성품과 앎에 드는 수고
이 계산법은 숨어 있는 우주의 힘을 드러내고, 하늘을 더 많은 방식과 거듭 등장하는 이름으로 나눈다. 여러 번 나눌수록 천구는 더 잘 결합한다. 익숙한 명칭에 마음이 속지 않도록 하라. 별들은 인간에게 보여 주기보다 감춘다. 예리한 정신의 시선을 더 깊이 보내야 한다. 찾을 것은 그 안에 남아 있으니 모든 힘으로 따라가야 한다. 사람이 어떤 사인의 구획에서 생겨났다면 그 사인의 성품을 지니고, 그 별 아래 태어난 것이다. 자연은 열 도씩의 몫을 통해 그렇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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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386행은 한 사인에 단 하나의 성품과 직업을 대응시키는 해석을 저자 스스로 제한한다. 이 단서를 생략한 고정 성격표로 재구성하지 않았다.
391~407행은 앎의 어려움과 노고를 신적 지식의 가치로 설명하는 철학적 수사이다. 자기희생이나 위험 행동을 실행하라는 안내가 아니다.
405행의 nepotes는 문맥상 방탕한 사람들로 읽었다. 후손이 조상의 죽음을 바란다는 계보 이야기로 바꾸지 않았다. 408행의 연결 문장까지 이 묶음에 넣고, 개별 도수 논의는 409행에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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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409–443: 사인 안에서도 다른 도수와 시의 한계
열 도씩의 수에 따라 어느 사인이 어느 사인을 다스리며 각각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각자의 개별 도수 자체도 살펴야 함을 기억하라. 얼음으로 굳은 곳, 불에 타 버린 곳, 두 원인으로 불모가 된 곳, 습기가 너무 많거나 적정량보다 적은 곳을 살펴야 한다. 모든 사인은 섞인 힘과 다양한 짜임으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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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도수에 대한 차이를 토지·항구·강의 다양성에 빗댄다. 하늘의 특정 도수가 얼거나 타 버린다는 것을 현대 관측값으로 제시하지 않았다.
419행 torres와 424행 curriue는 저본의 인쇄어를 남겼다. 문맥은 메마른 토지와 강의 왕복 흐름으로 옮기되 전사 보조의 다른 표현으로 교체하지 않았다.
431~443행은 숫자와 명칭을 시로 옮길 때 임의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저자의 선언이다. 뒤의 도수 목록도 이 원칙에 따라 수량과 불확실한 독법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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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444–458: 양·황소·쌍둥이의 불리한 도수
숫양의 넷째 도수는 해롭고 여섯째도 유익하지 않다. 일곱째도 그와 같으며 열째와 열째에서 둘을 더한 도수도 그러하다. 일곱과 아홉의 두 합계를 각각 두 배로 한 도수, 스물에 하나를 더한 도수도 해롭다. 다섯을 더한 것과 일곱을 더한 것도 불리한 몫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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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은 서수와 덧셈·곱셈을 섞어 쓴다. 해석한 도수 목록은 양 4·6·7·10·12·14·18·21·25·27, 황소 9·13·17·22·24·26·28·30, 쌍둥이 1·3·7·15·19·21·25·27·29이다. 원문의 식과 환산값을 대조해 기록한다.
이 번호는 저본이 세는 도수의 순번이다. 1°부터 셀 때의 구간과 현대의 0°부터 시작하는 연속각을 구별하며, 실제 개인의 길흉을 보증하는 도수표로 제공하지 않는다.
이 목록은 불리한 도수의 열거이지 행성별 모노모이리아의 지배자 목록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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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459–472: 게·사자·처녀의 불리한 도수
게자리의 첫째도 셋째도 여섯째도 해를 면하지 못한다. 여덟째도 같으며, 열을 지나 첫째가 사납게 군다. 다섯을 세 번 센 도수의 작용도 더 온화하지 않다. 열 뒤의 일곱째와 스무째, 거기에 다섯·일곱·아홉을 더한 합계도 슬픔을 가져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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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산 목록은 게 1·3·6·8·11·15·17·20·25·27·29, 사자 1·4·10·15·22·25·28·30, 처녀 1·6·11·14·18·21·24·30이다. 사자자리 465~466행의 bis quinta ... terque는 다섯의 두 배와 세 배를 모두 가리키므로 15를 빠뜨리지 않았다.
구절의 해로움·죽음은 저자의 역사적 도수 배정이다. 특정한 각도에 출생했다는 이유로 질병이나 사망을 진단하는 기준이 아니다.
461행의 저본은 rabit이다. 교감란의 다른 독법 rapit을 본문으로 가져오지 않았으며 한국어도 사나움을 나타내도록 맞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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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473–485: 천칭·전갈·사수의 불리한 도수
집게발에서는 다섯째와 일곱째가 열 때문에 이롭지 않다. 열한째에 셋째를 더한 것, 열째에 일곱째를 더한 것, 스물을 지나 넷째와 일곱째, 그리고 수를 닫는 마지막 둘인 스물아홉째와 서른째도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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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의 474행은 undecimae에 tertia가 더해진다는 압축된 구문으로 읽어 14를 취했다. 3과 11을 각각 독립 항목으로 추가하지 않는다. 이어 17·24·27·29·30이며 처음 5·7을 포함한다.
전갈의 목록은 1·3·6·10·15·22·25·28·29이다. 사수는 4·8·12·16·20·24·26·28·30으로 읽었다. 사수 483~484행은 두 배라는 지시가 병렬 표현에도 미친다고 해석한 것이며, 압축되어 있다는 점을 남긴다.
불리한 도수를 피하라는 말은 역사 문헌 본문의 명령형을 옮긴 것이다. 현재의 의사결정이나 건강·안전의 기준으로 권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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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486–501: 나머지 도수와 삽입·제외된 행
염소자리의 일곱째 도수는 바랄 만하지 않다. 아홉째도 이에 동의하고, 열째 다음에 셋째를 더해 표시한 것도 그렇다. 스무째여, 그대에게서 셋 또는 하나를 빼앗는 것, 다섯을 더하거나 일곱째만큼 더 나아간 것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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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목록은 7·9·13·17·19·25·27, 물병은 1·3·5·9·11·21·25·29, 물고기는 3·5·7·11·17·25·27로 읽었다. 도수의 순번과 실제 효력에 대한 주장은 구별한다.
저본에는 숫자에 문자가 붙은 489b행이 실제 인쇄되어 있다. 교감란은 Bentley가 제2권 232행에서 이 줄을 가져와 넣었다고 기록한다. 이 줄을 원래 번호 없는 단순 설명으로 빼거나 보통 490행으로 다시 번호 매기지 않았다.
인쇄 순서는 489·489b·491·490·492이다. 500·501번은 본문에서 제외되어 있고 교감란에 전승이 있으므로 한국어 본문에 채워 넣지 않았다. 이 묶음은 486–501번 범위지만 실제 인쇄 본문은 15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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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502–534: 떠오를 때의 양·황소·쌍둥이·게
사인의 도수들을 알았다고 해서 주의를 놓지 마라. 어떤 것들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떠오를 때 고유한 힘을 얻고 그 뒤에는 힘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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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사인의 일반적인 성질에 더하여 상승 순간의 조건을 따로 보라고 한다. 단순한 태양 사인 성격표로 축약하지 않았다.
황소자리의 성별 표현과 게자리의 시력·죽음에 관한 비유는 역사 문헌의 주장이다. 현대의 성별 표현을 평가하거나 실명·질환·사망을 예측하는 기준이 아니다.
플레이아데스의 작은 무리라는 522행은 난문 표지를 함께 보존했다. 보조 전사에서 읽기 쉬운 표현을 가져와 저본의 표지를 삭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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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535–567: 사자부터 사수까지, 통치와 성취의 형상
누군가 태어날 때 굶주린 사자가 수면 위로 얼굴을 내밀고 벌린 턱으로 천구에 오른다면, 그 사람은 아버지와 자녀에게 잘못을 저지를 것이다. 자신이 얻은 부를 남겨 주지 않고 재산을 자기 몸속에 가라앉힌다. 그토록 큰 굶주림과 무서운 식욕이 마음을 붙잡아, 자신을 잡아먹어도 결코 다 채우지 못한다. 장례와 무덤에 쓸 값마저 잔칫상으로 바꿔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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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창건·파괴와 법·통치의 배정을 저본대로 옮겼다. 출생 사인으로 현재 사람의 정치적 성공이나 도덕성을 판단하는 규칙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552행은 땅 이후의 하늘 권한이라는 제국적·종교적 찬양의 표현을 남겼다. 실제 관측 천체의 지배권 정의로 바꾸지 않았다.
566~567행은 특정 전쟁의 승리와 얼굴의 상해를 압축해 연결한다. 암시된 인물의 상세 전기를 라틴어에 없는 본문으로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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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568–584: 염소·물병·물고기의 상승과 종결
염소자리의 마지막 꼬리 끝은 바다에서의 복무와 배를 돌보는 혹독한 일, 힘없이 내맡겨진 생명의 위험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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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행 전체의 삽입 의심 서체를 보존했다. 저본의 튀폰 묘사를 삭제하지도, 반대로 확정적인 원작 구절로 표시하지도 않는다.
물고기자리의 언어·도덕·성에 대한 비난과 출생·형제에 대한 배정은 저본의 역사적 가치 판단이다. 현대의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성격 평가로 제시하지 않는다.
579~582행의 베누스의 불은 신화적 욕망의 비유이다. 물과 불의 시적 대비를 물리적 연소 사건으로 바꾸지 않았다. 584행에서 상승 때의 사인별 묘사가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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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585–618: 네 방위와 바다가 잇는 땅
이제 서로 다른 땅들을 다스리는 사인들을 배워라. 그러나 먼저 사물의 전체 모습을 설명해야 한다. 하늘의 원은 네 부분으로 나뉜다. 낮이 태어나는 곳과 저무는 곳, 한낮의 열기와 그대 헬리케가 있는 곳이다. 같은 수의 바람이 그 네 방향에서 터져 나와 허공 속에서 서로 전쟁한다. 거친 보레아스는 극에서 쏟아지고 에우로스는 동쪽에서 달려온다. 아우스테르는 한낮의 태양을, 제피로스는 떠나간 태양을 사랑한다. 그 사이마다 중간 지점에서 두 바람이 불어 나와, 이름은 다르지만 비슷한 기운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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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서술의 오른편·왼편은 바다로 들어가 해안을 따라가는 저본의 관찰 순서를 따른다. 이를 현재 지도의 동서 방향으로 일괄 바꾸지 않았다. 리비아·아카이아·마이오티스 같은 명칭도 현대 국경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헬리케는 북쪽을 표시하는 큰곰의 이름이고, 보레아스·에우로스·아우스테르·제피로스는 바람의 명칭이다. 이 구간은 아직 사인별 지역 배정표 자체가 아니라 그 배정에 앞선 공간 설명이다.
606행 끝의 별표는 불완전한 구절을 알리는 저본의 표시이다. 그 행을 통째로 누락시키거나 끊어진 부분을 자연스러운 새 라틴어·한국어 문장으로 창작하지 않았다.
젊은이와 물에 빠진 소녀의 해협이라는 시어는 앞선 권들에도 등장한 신화적 지리 표현이다. 지명의 뜻풀이와 저본 본문을 구별한다.
618행의 인쇄어는 pontemque이다. 확대 지면을 보고 초고의 pontoque를 교정했으며, 한국어도 바다에 공급한다는 표현 대신 다리 역할을 한다는 연결의 비유로 옮겼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다른 모델·번역 API·기계번역을 사용하지 않았고, 영어역을 한국어로 옮긴 중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은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 해시와 구별하며 원문·한국어 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노미카 IV.619–645: 해안과 섬들의 행렬
거기서 뱃사람이 헬레스폰토스의 물결을 따라 다시 좁은 목으로 되돌아 나오면, 이카리아와 에게의 바다를 가로지른다. 왼편으로는 아시아의 빛나는 절벽들과 고장마다 선 승리의 기념물, 셀 수 없이 많은 민족들을 바라보며 감탄한다. 물결을 위협하는 타우루스, 킬리키아의 사람들, 열기에 그을린 시리아와 거대한 만을 이루며 바다에서 물러나는 땅들도 보인다. 해안은 물결을 따라 굽어 이집트로 되돌아와, 다시 나일의 강둑에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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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루스는 여기서 킬리키아·시리아 해안과 함께 열거되는 산맥이다. 황소자리로 번역하지 않았다. 트리나크리아·에부수스·아스피스 등의 고대 명칭은 본문에서 보존하고 현대 행정구역으로 교체하지 않는다.
발자국 모양의 사르디니아, 이탈리아에서 잘려 나간 땅, 천둥의 신을 낳은 크레테는 지리·신화·형상의 비유가 결합된 서술이다. 지질학적 분리 과정을 저자가 검증했다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636행에서 여러 섬을 생략하겠다고 하면서 이어 열거하는 수사도 그대로 옮겼다. 작은 섬이라는 이유로 지명을 요약하여 삭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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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646–680: 바다의 갈래와 리비아·아시아
북풍이 오는 쪽과 여름의 해가 뜨는 쪽 사이에서, 물결은 좁은 수로를 따라 멀리 뚫고 들어간다. 그러다가 마침내 넓은 평지에 퍼져 에욱세이노스의 바다와 닮은 카스피아 수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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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아를 대양에서 들어오는 갈래로 설명하는 것은 저본의 지리관이다. 현대 내해의 수계에 맞추어 라틴어의 연결 관계를 바꾸지 않았다.
가운데 땅, 두 바다, 동서남북에 관한 생략과 압축이 있는 문단이다. 현대 지명을 삽입해 모호한 대명사들이 완전히 해소된 것처럼 하지 않았다.
662~670행의 리비아와 짐승·독·전쟁을 연결하는 평가는 고대 저자의 지역적 편견과 수사이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사람·동물·국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타우루스는 산맥을 가리키며 황소자리의 이름이 아니다. 지리적 경계의 열거와 뒤에 나오는 사인별 통치권 배정은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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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681–710: 유럽과 땅의 신체 배정
남은 곳은 유럽이 차지한다. 유로페는 물결을 헤엄쳐 온 유피테르를 처음 맞아들여 황소의 모습을 벗게 했다. 그의 불꽃을 내려놓고 짐에서 벗어나도록 허락했다. 그는 소녀의 이름을 해안에 주고, 자기 사랑의 기념물을 그 명칭으로 성스럽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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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는 대륙과 소녀의 이름을 겹쳐 쓰는 신화적 표현이다. 681행에서는 유럽, 이어지는 신화에서는 유로페로 구별했다. 683행의 불꽃과 짐은 사랑·변신의 비유로 남겼다.
유럽과 로마의 우월성을 말하는 문장은 저자의 찬양과 가치 판단이다. 현대 지역의 우열로 제시하지 않는다. 사람·도시의 고유명에는 원문이 밝히지 않은 인물의 실명을 임의로 추가하지 않았다.
708행의 femina는 여기서 넓적다리라는 문맥의 형태이며 여성들이라는 뜻으로 번역하지 않는다. 몸 전체의 공동 작용과 각 부분의 개별 배정을 구별하는 701~710행의 논증을 유지했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다른 모델·번역 API·기계번역을 사용하지 않았고, 영어역을 한국어로 옮긴 중역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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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711–743: 지역의 차이를 사인에 잇는 논증
그 때문에 인간의 종족은 여러 법과 여러 모습으로 나뉘고, 민족들은 고유한 빛깔로 형성된다. 서로 결합한 지배권이 지체들에 두루 작용하여, 같은 재료에도 특별한 결속의 표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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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730행은 지역·외모·피부색·민족의 성향을 연결하는 저본의 역사적 편견을 포함한다. 번역자의 평가나 현대 인류 집단의 과학적 분류가 아니며, 비하적 비유도 저자의 문장임을 본문 앞 안내에서 분명히 한다.
마우레타니아의 이름과 색을 연결하는 표현은 저본의 어원적 수사이다. 오늘날의 지명 어원이나 피부색의 원인을 입증한 설명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740행은 코끼리가 땅의 두 구역에 한정된다는 표현이다. 뒤의 결론은 작물·동물·언어·사람의 차이를 사인 배정의 근거로 드는 저자의 추론이며, 번역 과정에서 그 인과가 검증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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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744–768: 양자리부터 처녀자리까지의 지역 배정
숫양은 봄철 게자리와 차가운 염소자리 사이, 하늘의 가운데에 사인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자신이 한때 건넌 바다를 제 힘의 영역으로 주장한다. 소녀가 떨어진 뒤 그녀의 오라비를 해안으로 실어 나르며, 짐이 줄고 등이 가벼워진 것을 슬퍼했던 그 바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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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757행의 쌍둥이·포이보스·형제의 팔이라는 압축된 신화적 표현은 지리 배정과 함께 보존했다. 강게스의 배정에 원문에 없는 현대 국경을 덧붙이지 않는다.
758~759행의 피부색과 게자리의 열을 잇는 논증은 저본의 주장이다. 한 행의 결론을 다음 문단에서 잃지 않도록 758~762행을 함께 묶었으며 현대 인종·기후 이론으로 보증하지 않는다.
로도스에서 머물렀던 카이사르를 태양·세계의 빛과 겹치는 정치적 찬양으로 옮겼다. 태양의 집이라는 비유를 행성 태양의 도미사일이 처녀자리라는 기술적 규칙으로 바꾸지 않았다.
이집트와 나일은 여기서는 양자리 배정 목록에 있다. 뒤의 전갈자리 목록과 일부 지명이 겹치더라도 서로 다른 지역 목록으로 기록하며 한쪽을 삭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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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769–790: 천칭·전갈·사수의 지역과 로마의 저울
이탈리아를 돌볼 사인을 고른다면, 모든 것을 다스리고 사물의 무게를 알며, 합계를 정하고 불공정한 것을 공정한 것에서 가르는 사인보다 더 알맞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시간은 그 저울에 달리고 밤과 낮은 그 안에서 만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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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의 저울과 로마·카이사르의 통치를 겹치는 수사를 유지했다. 이를 실제 건국·출생 차트의 검증된 시각이나 현대 국가의 고정 차트로 제시하지 않는다.
776행의 삽입 의심 상태 때문에 카이사르의 사인을 확정하는 독립 증거처럼 떼어 제시하지 않는다. 전갈의 배정에는 이집트의 한쪽이 다시 나오며, 앞 양자리 목록과 겹친다고 지우지 않았다.
783~790행은 두 형상의 켄타우로스와 크레테의 신화를 연결한다. 두 형상의 사인을 쌍둥이자리로 기계적으로 번역하지 않았으며, 마지막 이탈리아 해안의 정확한 현대 경계도 본문에 덧붙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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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791–817: 나머지 사인의 영역과 땅들 사이의 관계
염소자리여, 그대는 지는 태양 아래 놓인 모든 것과, 거기서 차가운 헬리케에 닿는 곳을 다스린다. 히스파니아의 민족들과 풍요로운 갈리아가 품은 이들, 그리고 야수들의 어머니로만 어울리는 그대 게르마니아를 땅과 바다의 이중 형상을 지닌 사인이 제 몫으로 주장한다. 그곳은 끊임없는 밀물과 썰물 속에 바다와 땅을 함께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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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를 야수의 어머니에 빗대는 문장은 저자의 비하적 수사이다. 현대 집단의 특성으로 승인하지 않는다. 바다와 땅을 함께 가진다는 다음 묘사와 염소자리의 이중 형상을 겹쳐 옮겼다.
800행은 확대 지면에서 †uruptor임을 확인했다. 베누스가 물속에 숨었다는 나머지 문장의 뜻은 옮기되, 물고기와 연결되는 손상된 표현은 대괄호로 표시했다. 난문이라는 사실을 삭제한 완전한 뜻풀이를 만들지 않았다.
Panos는 저본의 지명 독법대로 파노스로 두었다. 다른 판본의 이름이나 오늘날의 지도에서 비슷한 곳을 골라 바꾸지 않는다.
807~817행은 사인의 관계를 지역과 거주지 선택에 확장하는 저자의 추론이다. 현대 여행 안전·이주·거주 권고나 아스트로카토그래피 계산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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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841–865: 월식과 마주 선 두 사인의 약화
원인은 분명하다. 달이 어느 사인에서 빛을 잃는다면, 형제의 빛을 빼앗기고 밤의 어둠에 잠기는 것이다. 지구가 그 사이에서 포이보스의 광선을 가로막아, 델리아가 평소 자신을 빛내던 빛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이다. 그러면 그 사인들도 자기 안의 천체와 함께 쇠약해지고, 같이 굽어 평소의 굳셈을 잃는다. 마치 포이베가 죽어 실려 나가는 장례에서 애도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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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빛을 받지 못하는 설명과, 그때 사인들의 작용까지 쇠한다고 하는 주장은 구별해야 한다. 전자의 천체 현상을 후자의 점성술적 작용에 대한 실험적 증명으로 쓰지 않았다.
쇠하는 것은 이웃한 두 사인이 아니라 서로 마주 선 두 사인이며, 그 기간 뒤에는 먼저 뜨고 먼저 지는 이웃들로 옮겨 간다는 순서를 보존했다. 황도 사인 순서로 무조건 한 칸 증가시키는 코드나 고정 월수는 원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854~856행은 한 해·더 짧은 기간·더 긴 기간을 함께 말한다. 모든 식의 효과가 정확히 한 해 지속된다는 규칙으로 단순화하지 않았다.
848~849행의 부분 기울임꼴은 Breiter의 삽입 의심 표시이다. 나머지 문구의 보통 서체와 구별하여 공개 라틴어 대조에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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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1–31: 황도 밖 별자리들로 이어지는 길
다른 이였다면 여기서 길을 끝냈으리라. 다섯 별의 신들이 거슬러 움직이고, 포이보스는 네 마리 말로, 델리아는 두 말의 수레로 나아가는 그 사인들을 떠나, 더는 작품을 쌓지 않고 하늘에서 되돌아왔으리라. 내려오는 길에 가운데의 불빛들을 지나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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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er 본문에는 6·7·18행이 없다. 해당 번호를 교감란이나 다른 판본에서 채워 넣지 않고, 실제 인쇄 순서를 그대로 보존했다.
제5권의 프로그램은 상승뿐 아니라 하강도 언급한다. 이후 본문이 이를 어디까지 실행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서시만으로 모든 별자리의 상승·하강 체계가 완비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두 모습의 존재·마부·목동·날개 달린 신 등은 별자리의 신화적 형상을 열거하는 이름이다. 모든 표현을 현대 88개 별자리 목록의 공식 명칭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앞 권의 황도 사인·데칸·도수 목록과, 이 권의 다른 별자리들이 함께 떠오르는 관계는 서로 다른 분석 층위이다. 현대의 황경 합이나 특정 지역의 파란 지도와 일괄 동일시하지 않는다.
3행의 quadriiugis는 equis와 결합하여 포이보스의 네 말을 나타낸다. 확대 지면을 대조하여 초고의 quadrigis 전사와 다섯 별에 네 말 수레를 배정한 문장 연결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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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에서 읽기
- 아스트로노미카 I.66–117: 삶의 기술에서 하늘의 이치로
- 아스트로노미카 I.202–235: 둥근 지구와 달의 가려짐
- 아스트로노미카 I.255–274: 열두 황도 사인의 행렬
- 아스트로노미카 I.456–482: 점들로 그린 형상과 일정한 운행
- 아스트로노미카 I.666–683: 비스듬한 황도의 띠
- 아스트로노미카 I.805–830: 떠도는 천체와 잠깐 타오르는 혜성
- 아스트로노미카 II.25–49: 앞선 시들이 다룬 별과 자연
- 아스트로노미카 II.150–174: 사인의 성별과 두 형상의 구별
- 아스트로노미카 II.175–202: 계절이 겹치는 사인과 거꾸로 뜨는 형상
- 아스트로노미카 II.203–222: 주간·야간 사인의 세 가지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I.223–243: 물·땅·혼합과 다산·불모의 구분
- 아스트로노미카 II.244–269: 자세·결손·계절에 따른 사인
- 아스트로노미카 II.297–341: 사인 이름만으로는 삼각·사각을 정할 수 없다
- 아스트로노미카 II.358–384: 육각 관계와 같은 성별의 연결
- 아스트로노미카 II.433–452: 열두 사인의 신적 수호자
- 아스트로노미카 II.453–465: 사인에 배정된 몸의 부분
- 아스트로노미카 II.466–484: 봄·들음·애호라는 별개의 관계
- 아스트로노미카 II.485–519: 사인별로 보는 것·듣는 것·사랑하는 것
- 아스트로노미카 II.520–540: 삼각군끼리의 대립
- 아스트로노미카 II.541–580: 사인별 적대와 관계가 겹치는 방식
- 아스트로노미카 II.693–724: 도데카테모리아—한 사인 안의 열두 몫
- 아스트로노미카 II.841–863: 네 구간의 생애 단계와 위치의 지배
- 아스트로노미카 IV.89–123: 운명론과 책임, 사인의 성격으로 넘어가며
- 아스트로노미카 IV.124–161: 양털·경작·음악과 세 사인의 활동
- 아스트로노미카 IV.162–188: 게자리의 이익과 사자자리의 사냥
- 아스트로노미카 IV.189–216: 처녀자리의 배움과 천칭자리의 판단
- 아스트로노미카 IV.217–242: 전갈의 무기와 켄타우로스의 길들이기
- 아스트로노미카 IV.243–272: 염소자리의 불과 물병자리의 물
- 아스트로노미카 IV.273–293: 물고기자리의 항해와 열두 사인 설명의 끝
- 아스트로노미카 IV.294–311: 한 사인 안의 세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V.312–337: 양자리부터 처녀자리까지의 10도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V.338–362: 천칭자리부터 물고기자리까지의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V.363–408: 혼합된 성품과 앎에 드는 수고
- 아스트로노미카 IV.409–443: 사인 안에서도 다른 도수와 시의 한계
- 아스트로노미카 IV.444–458: 양·황소·쌍둥이의 불리한 도수
- 아스트로노미카 IV.459–472: 게·사자·처녀의 불리한 도수
- 아스트로노미카 IV.473–485: 천칭·전갈·사수의 불리한 도수
- 아스트로노미카 IV.486–501: 나머지 도수와 삽입·제외된 행
- 아스트로노미카 IV.502–534: 떠오를 때의 양·황소·쌍둥이·게
- 아스트로노미카 IV.535–567: 사자부터 사수까지, 통치와 성취의 형상
- 아스트로노미카 IV.568–584: 염소·물병·물고기의 상승과 종결
- 아스트로노미카 IV.585–618: 네 방위와 바다가 잇는 땅
- 아스트로노미카 IV.619–645: 해안과 섬들의 행렬
- 아스트로노미카 IV.646–680: 바다의 갈래와 리비아·아시아
- 아스트로노미카 IV.681–710: 유럽과 땅의 신체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V.711–743: 지역의 차이를 사인에 잇는 논증
- 아스트로노미카 IV.744–768: 양자리부터 처녀자리까지의 지역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V.769–790: 천칭·전갈·사수의 지역과 로마의 저울
- 아스트로노미카 IV.791–817: 나머지 사인의 영역과 땅들 사이의 관계
- 아스트로노미카 IV.841–865: 월식과 마주 선 두 사인의 약화
- 아스트로노미카 V.1–31: 황도 밖 별자리들로 이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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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및 참고 문헌
- M. Manilii Astronomica, I. Carmina (1907) — Marcus Manilius; Theodor Breiter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