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iter판의 삽입 의심·결락·난문 표시
Critical signs in Breiter 1907
Breiter가 삽입 의심 구절에 쓴 기울임꼴, 난문에 붙인 십자표, 결락에 붙인 별표 등 편집상의 표시.
이명과 원어 표기
crux · lacuna · interpolatio
번역할 때 구별할 점
기울임꼴을 단순 강조라고 번역하지 않는다. 문장을 옮기면서 그 전승 상태를 별도로 남기고, 없는 구절을 문맥으로 창작하여 채우지 않는다. 근거: Breiter 서문 XI; I.38–39; II.740–743,968–970; V.710 뒤.
이 용어의 문헌과 역주
문헌 속 용례
55개 용례 읽기
아스트로노미카 I.25–65: 하늘의 선물과 관찰의 축적
지상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우주의 내면을 알 수 있었던 것은 하늘의 신들이 베푼 선물 덕분이었다. 그 신들이 감추어 두었다면, 만물을 다스리는 우주를 누가 훔쳐 알아낼 수 있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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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er는 32행을 29행 뒤, 30행 앞에 놓는다. 한국어와 저장된 라틴어도 이 순서를 따르며, 뒤의 행 번호를 새로 매겨 이동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37행은 Breiter가 삽입 의심을 나타내는 기울임꼴로 인쇄했다. 번역은 남기되 상태를 표시했다. 38~39행은 이 판의 본문에 없고 교감란에 전승이 기록되어 있으므로, 본문 번역에 임의로 삽입하지 않았다.
Cyllenius는 킬레네 산과 연결되는 신의 별칭이다. 여기서는 천문 지식을 전하는 신을 부르므로 수성이라는 천체 이름으로 일괄 바꾸지 않았다.
40~50행의 왕과 사제에 관한 지식 전승, 신과의 관계, 검은 도시라는 표현은 저본의 역사적·시적 서술이다. 현대 집단의 성질을 판정하는 말로 확대하지 않는다.
51~65행은 관찰·사례·경험으로 점성술의 기술이 성립했다는 저자의 설명이다. 이번 번역 작업이 그 예측력을 실험으로 입증했다는 뜻은 아니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202–235: 둥근 지구와 달의 가려짐
그러므로 땅은 공기의 가운데 빈 곳을 차지하고, 주위의 깊은 공간 전체로부터 균등하게 떠받쳐져 있다. 넓적한 면으로 펼쳐진 것이 아니라, 어느 쪽에서든 똑같이 솟아오르고 똑같이 내려가는 둥근 덩어리로 이루어졌다. 이것이 자연의 형상이다. 우주 자체도 곡면을 따라 회전하여 별들의 모양을 둥글게 한다. 우리는 태양의 둥근 원반을 보며, 불룩한 몸으로 빛을 받아들이려는 달의 둥근 원반도 본다. 구체는 비스듬히 오는 불빛을 몸 전체로 받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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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간은 구형 지구를 뒷받침하려는 저본의 여러 논증을 옮겼다. 지역에 따른 별의 가시성, 달의 가려짐과 시간 표현을 현대 천문학에 맞추어 다시 쓰지 않았다.
214행의 저본은 stellis이며 별들과 우주의 둥근 형상을 말한다. tellus를 넣어 지구에 관한 문장으로 바꾼 다른 독법을 사용하지 않았다.
217행의 Niliacas는 나일의 해안으로 옮겼지만 Breiter의 십자표를 별도로 남겼다. 이는 의심 없이 확정된 지명 독법이라는 표시가 아니다. Helice는 앞의 어휘 검토에서 큰곰자리와 연결한 이름이지만 본문은 헬리케로 보존했다.
221~227행의 동쪽·가운데·서쪽과 늦은 청동 소리는 저본의 설명이다. 이를 현대 세계시로 식의 물리적 시작이 지역마다 별개로 일어난다는 명제로 정당화하지 않는다.
214·225~226·235행의 기울임꼴은 Breiter 서문에서 설명한 삽입 의심 표시이다. 한국어는 해당 행을 옮기되 표시를 함께 제공한다.
영어 해석 증인 대조: Creech는 구체에 대한 설명과 달의 가려짐을 풀어 쓰며, 중간 단계의 방향을 South라고 명시한다. Breiter I.225의 medio ... polo는 한국어에서 가운데 하늘 아래라는 저본 표현으로 유지했다. 영어의 논박 어구와 부연을 라틴어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236–254: 반대편의 사람들과 우주의 생명
이 땅 둘레에는 여러 무리의 사람과 짐승, 하늘을 나는 새들이 살아간다. 한 부분은 곰자리들 쪽으로 솟아 있고, 다른 부분은 사람이 살 수 있는 남쪽 지역에 놓여 있다. 그곳은 우리 발아래에 있지만 그곳 사람들에게는 위로 보인다. 지면이 긴 경사를 알아채지 못하게 하고, 길이 같은 정도로 올라가고 내려가기 때문이다. 우리 쪽에서 해가 질 때, 그곳을 바라보는 태양은 떠오르는 태양이다. 그곳에서는 시작된 낮이 잠든 도시들을 깨우고, 빛과 함께 해야 할 일들을 땅에 되돌려 준다. 우리는 밤 속에 있으며 몸에 잠을 부른다. 바다는 물결로 양쪽을 갈라놓으면서도 이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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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발아래의 땅이 그곳 사람들에게는 위라는 구형 지구의 시점 전환을 보존했다. 여기서의 곰자리들은 북쪽 방향의 표지이며 개인의 출생 사인이 아니다.
244행의 uadimonia는 약속·출두 의무라는 표현을 일상적인 일에 가져온 비유로 읽었다. 모든 사람이 법정으로 간다는 사건으로 옮기지 않았다.
250~254행의 신적인 생명력·함께 숨 쉼·말없는 이성·상호 결속은 저본의 우주론이다. 현대 물리학의 힘이나 우주 생물학 이론과 동일시하지 않았다.
249행은 Breiter가 삽입 의심 서체로 인쇄했으므로 번역도 그 상태를 표시한다. 다음 255행에서 황도 사인들을 열거하는 새 단락이 시작하므로 이번 묶음은 254행의 완결 문장까지이다.
영어 해석 증인 대조: Creech도 바다가 양쪽을 가르면서 잇는다는 비유와 우주의 영혼·상호 결속을 풀어 쓴다. 한국어는 먼저 작성한 라틴어 직접 초역을 유지했고 영어의 확장된 운문을 다시 옮기지 않았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346–372: 안드로메다와 북쪽 별자리의 끝
돌고래도 바다에서 별들로 솟아오른다. 바다와 하늘의 영광이며 두 곳 모두에서 성스러운 존재이다. 가슴의 빛나는 별이 뚜렷한 말은 빠른 걸음으로 돌고래를 따라잡으려 서두른다. 그 몸은 안드로메다에서 끝난다. 페르세우스는 무력으로 그녀를 구하여 자신의 짝으로 삼는다. 그 곁에는 델토톤이라는 별자리가 뒤따른다. 두 빛과 달리 셋째 빛이 불균등한 간격을 이루어 보이므로, 그 닮은 모양에서 이름을 얻었다. 케페우스와, 자신이 받은 벌을 새긴 카시오페아도 있다. 곁에 남겨진 카시오페아는 바위에 묶여 바다에 내놓인 안드로메다를 슬퍼한다. 처녀는 바다 괴물의 거대한 입을 두려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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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351행의 구출·결합 어구만 기울임꼴이다. 행 전체를 삽입 의심이라고 표시하지 않고 해당 어구를 따로 기록한다. 첫 문장의 안드로메다에서 끝난다는 말은 말자리의 경계를 설명한다.
358행의 저본은 in ... feruet이다. 다른 전사의 ni ... seruet로 바꾸지 않고 사랑에 불탄다는 본문과 뒤의 기원형 동사를 구별했다.
371행의 pars iuraque라는 Breiter 독법을 영역이라는 말로 옮겼다. 전사 보조본의 pars utraque로 조용히 고치지 않았다. 헤니오쿠스는 전차를 모는 이라는 이름이며, 별자리로는 마차부자리에 해당한다.
350행 안에서 두 문장이 이어지므로 346–357행을 하나의 한국어 문단으로 묶었다. 같은 행을 둘로 쪼개 중복 산입하지 않는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373–411: 남쪽 하늘과 오리온·카니쿨라
이제 태양의 길 아래에서 떠오르는 별들을 보라. 불볕에 탄 땅들 위로 흘러가는 별자리들, 차가운 염소의 별자리와 우주를 받치는 아래쪽 축 사이를 도는 빛들이다. 그 아래에는 우리가 갈 수 없는 지구의 다른 부분이 놓여 있다. 알지 못하는 민족들과 건너가 본 적 없는 나라들이 하나의 태양에서 같은 빛을 받는다. 그러나 뒤집힌 하늘을 보므로 그림자는 반대이며, 별자리들은 왼쪽으로 지고 오른쪽에서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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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행의 Tauri는 타우로스 산이며 황소자리 자체가 아니다. 396행의 카니쿨라는 뒤에 따로 등장하는 프로키온과 구별한다.
385~386행은 정치적 찬양을 담은 삽입 의심 구절로 인쇄되어 있다. 번역하되 그 상태를 남긴다. 이를 현재의 천체 목록에 실재하는 아우구스투스라는 별로 처리하지 않았다.
카니쿨라의 계절·전쟁·건강에 대한 작용과 별빛의 원근 설명은 저본의 주장이다. 현대의 관측 결과 또는 의료적 예측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412–455: 아르고호·제단과 보이지 않는 남쪽 극
이어서 프로키온과 날쌘 토끼, 그리고 이름 높은 아르고호가 있다. 처음으로 달렸던 바다에서 하늘로 들어 올려진 배이다. 큰 위험을 겪어 얻어 낸 천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신들을 구함으로써 스스로도 여신이 되었다. 그 곁의 뱀은 늘어선 불꽃들로 비늘의 반짝임을 본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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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행은 421행 뒤에 인쇄되어 있으므로 라틴어·한국어 모두 그 순서를 따른다. 428·444행은 삽입 의심 서체로 표시된 채로 번역했다.
415행의 뱀은 이 남쪽 목록에서 물뱀의 형상이다. 433행 pristis는 안드로메다를 위협하는 바다 괴물이며, 뒤의 남쪽 물고기와 다르다. 켄타우로스도 황도의 활잡이와 별개의 별자리로 읽는다.
마지막 단락은 보이지 않는 남쪽 하늘을 북쪽의 사례에서 유추한다. 실제로 남극의 두 곰자리를 관측했다는 기록으로 바꾸지 않았다.
445행은 저본에 인쇄된 짧은 형태를 그대로 전사했다. 보조 전사의 orbe 등을 넣어 운율을 임의로 완성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532–560: 천구의 크기와 원주의 비례
이 별들은 같은 흐름으로 하늘을 짜며, 불꽃들로 여러 형상을 새겨 넣는다. 그보다 높은 것은 없다. 그것들이 우주의 꼭대기이다. 자연의 공동 거처는 이 경계 안에 담겨 바다와 펼쳐진 땅을 품는다. 모든 것은 조화로운 흐름으로 찾아오고 져 간다. 하늘이 한 번 기울어 내려간 곳에서 다시 돌아 솟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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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551행은 원의 지름을 둘레의 약 3분의 1로 보는 저본의 근사 관계이다. 열두 사인 가운데 네 사인에 해당하는 둘레 길이와 지름을 비교하며, 중심의 땅에서 천계까지는 그 절반으로 설명한다. 현대의 정확한 원주율로 본문 숫자를 바꾸지 않았다.
558행의 저본은 fetum, 곧 출생 또는 태어난 존재이다. 전사 보조본의 fatum을 따라 운명이라는 말로 바꾸지 않았다.
560행 뒤에는 문장이 끊긴 채 결락 표시가 있다. 라틴어의 끝과 한국어의 말줄임·결락 안내를 함께 보존하며, 누락된 행 수를 임의로 확정하지 않았다.
한국어 초역 뒤 영어 해석 증인 대조: Creech 인쇄본 23쪽도 지름을 원주의 거의 3분의 1로 설명한다. 한국어 초역의 근사 관계를 유지했으며 정확한 원주율로 본문을 교체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561–602: 하늘의 다섯 평행권
이제 높은 하늘의 경계들과, 정해진 차례로 하늘을 따라가는 선들을 설명해야 한다. 그 선들을 따라 불꽃 같은 별자리들의 줄이 이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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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섯 원은 북쪽 원·여름의 원·중앙의 원·겨울의 원·남쪽 원으로 차례로 설명된다. partes와 gradus의 여섯·다섯·넷이라는 구획 수를 현대 360도 좌표의 6°·5°·4°로 곧바로 바꾸지 않았다.
564~565행은 Breiter 본문에 없고 관련 전승이 교감란에 제시된다. 다른 전사에서 가져와 본문에 채워 넣지 않았다. 594~596행의 압축된 요약도 저본의 삽입 의심 상태를 유지한다.
겨울의 원에서 우리 쪽 낮이 짧고 반대 지역의 낮이 길다는 상대적 설명을 보존했다. 북반구 계절을 전 지구에 동시에 적용하는 문장으로 바꾸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633–665: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자오선과 지평선
이와 달리 두 원은 옮겨 다니게 만들어졌다. 하나는 헬리케에서 솟아올라 하늘의 가운데를 자르고, 낮을 나누어 여섯째 시간을 가늠한다. 뜨는 곳과 지는 곳을 똑같은 거리에서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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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의 원들은 별자리에 대한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만 여기서는 관찰 장소와 함께 바뀌는 두 원을 설명한다. 한국어 제목의 자오선·지평선은 문맥을 밝히는 편집 명칭이다.
여섯째 시간은 낮의 가운데를 가리키는 저본의 시간 표현이다. 이를 현대의 시계 시각 오전 6시로 바꾸지 않았다. 646행의 압축된 상호 관계는 한 곳의 해 뜨고 지는 때가 다른 곳의 낮 가운데와 대응한다는 문맥으로 풀어 옮겼다.
655~656행은 연결이 압축되고 불명확한 독법을 가진다. 전사문은 저본 그대로 두고, 한국어에서는 뒤의 어디를 걷든 경계가 바뀐다는 논증에 연결했다. 보조본의 단어를 조합해 확정된 교정문을 만들지 않았다.
664행의 요약은 삽입 의심 표시를 유지했다. horizon은 지평선을 가리키는 원어 명칭으로 병기하며 점성술 전체의 호로스코프와 혼동하지 않는다.
한국어 초역 뒤 영어 해석 증인 대조: Creech 인쇄본 27쪽은 이동과 시선에 따라 지평선의 경계가 바뀐다고 풀어 쓴다. 영어의 간명한 설명으로 Breiter 655–656행의 불명확한 표현을 감추거나 교정문을 확정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684–728: 은하수의 길과 하늘의 이음매
반대 방향에 놓인 다른 원은 곰자리들 쪽으로 올라가며, 북쪽 원에서 그 선을 조금 물린 채 뒤집힌 카시오페아의 별들을 지난다. 거기에서 비스듬히 내려와 백조를 스치고, 여름의 경계와 등을 뒤로 젖힌 독수리를 가른다. 낮과 밤을 같게 하는 원과 태양의 말들을 나르는 띠도 가로지른다. 전갈의 불타는 꼬리와 활잡이의 가장 먼 왼손 및 화살 사이에서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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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은 뒤에서 젖빛 원이라는 이름이 제시되는 은하수이다. 제목은 독해를 돕는 편집 명칭이며, 저본이 제시하는 별자리 통과 순서를 현재 좌표로 교정하지 않았다.
692~693행의 다른 켄타우로스는 앞의 황도 활잡이와 구별되는 형상이다. 여러 원을 두 곳에서 가른다는 교차 수를 보존했다.
716행의 Breiter 독법은 uibrantur이다. 다른 전사의 mirantur와 달리 여기서는 새로운 빛들이 떨린다는 문장으로 옮겼다.
균열·이음매·쐐기라는 설명들은 물음으로 제시되는 가설이다. 뒤의 태양 경로·신화·별의 집합과 경쟁하는 설명들을 하나의 확정된 우주론으로 합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729–761: 파에톤·젖빛·별무리와 영혼의 가설
아니면 옛날 태양의 말들이 그곳에서 다른 길을 달렸다는 믿음이 더 나은가? 그들이 지금과 다른 길을 닳게 했고, 오랫동안 불탄 자리와 불꽃에 구워진 별들이 푸른 모습을 잃고 빛깔을 바꾸었는가? 그곳에 재가 쏟아져 우주를 덮어 묻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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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에톤의 전차·여왕의 젖·별들의 집합·영혼들의 거처를 서로 다른 설명으로 구별한다. 별들의 집합이라는 마지막 자연적 가설만 남기거나 다른 가설을 사실 진술로 확정하지 않았다.
740행의 Breiter 본문은 recentem이다. 강직하거나 차갑다는 보조판 표현으로 바꾸지 않고, 새로 난 궤도라는 문맥으로 옮겼다. 742행은 지면의 이동 순서를 보존한다.
758행의 저본은 numina이다. 다른 전사의 nomina를 사용해 유명한 이름들이라는 문장으로 바꾸지 않았다. 영혼들의 천상 이주에 대한 서술은 저본의 신학적 가설이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762–804: 하늘에 놓인 영웅과 로마의 인물들
이곳에서 우리는 아이아코스의 후손들과 아트레우스의 아들들을 경배한다. 사나운 티데우스의 아들, 땅과 바다의 승리로 자연을 이긴 이타카 사람, 세 겹의 노년으로 이름 높은 필로스 사람, 트로이아의 성채로 간 다나오스의 왕들도 경배한다. 장군들의 진영과 하늘의 진영, 헥토르 아래에서 정복당한 트로이아도 그곳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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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명·출신지로 지칭한 영웅들은 본문에서 그 방식을 유지했다. 익숙한 실명을 모두 대신 넣거나 목록의 인물을 임의로 생략하지 않았다.
766행은 삽입 의심이며 의미의 연결도 거칠다. 헤크토르의 트로이아와 하늘의 진영이라는 표현을 매끄러운 새 사건으로 만들어 대신하지 않았다.
797~798행의 저본은 matrisque ... suae이다. 역사적 상식에 맞지 않는다고 Martis 등의 다른 말을 조용히 넣지 않고 어머니라는 독법을 남겼다. 이 구절의 역사적 해석은 미확정이다.
801행은 Magnum atque Quirinum으로 인쇄되어 있으므로 마그누스와 퀴리누스를 나란히 옮겼다. 위대한 퀴리누스라는 단일 수식 구조로 바꾸지 않았다.
796~798행에서 이어지는 베누스의 혈통은 다음 문장의 율리우스 가문에 연결된다. 행 사이에서 문장이 이어지므로 한국어에서는 그 지시 관계를 같은 문단에서 분명히 했다. 전체 목록은 저본의 정치적·도덕적 찬양이지 번역자의 인물 평가가 아니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805–830: 떠도는 천체와 잠깐 타오르는 혜성
별들의 힘을 설명하고 사인들이 운명에 행사하는 권리를 시로 노래하기 전에, 우주의 모습을 마저 채워야 한다. 온몸의 어디에서 무엇이 빛나는지, 언제 힘을 나타내는지 기록해야 한다. 천계의 회전에 맞서 나아가는 다른 천체들이 있으며, 땅과 하늘 사이에서 떠돌며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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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812행의 천체 이름 목록은 이 Breiter 본문에 없으며 교감란에서 언급된다. 다른 전사의 목록을 끼워 넣지 않았다.
혜성·일시적 불빛·기운의 발화라는 구별은 저본의 고대 설명이다. 현대의 혜성 궤도와 물리적 조성으로 바꾸거나 현재의 재난 예측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815행의 저본은 fractosque이다. 전사 보조본의 tractosque와 구별하며 부서져 사라지는 혜성이라는 표현을 보존했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831–864: 혜성의 여러 모양과 자연 속의 불
땅의 더 마른 증기가 모두 같은 모습으로 퍼져 불에 붙는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어둠 속에서 갑자기 생겨나는 불붙은 빛들도 서로 다른 형상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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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행은 수염 모양의 설명 뒤에 이동되어 있다. 번호를 새로 매겨 이동을 숨기지 않았다. 수염·기둥·항아리·접시·횃불·화살의 형태를 차례로 보존했다.
853행의 grauida라는 저본 어형을 전사 그대로 남겼다. 구름이 벼락을 품고 만든다는 전체 구문에 따라 옮겼으며, 다른 전사에서 어형을 가져와 교정하지 않았다.
불이 구름·땅·물·나무에 있다는 설명은 혜성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저본의 자연철학이다. 모든 자연현상의 현대적 원인을 제시하는 문장으로 고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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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1–24: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의 뒤에서
가장 위대한 시인은 일리온 민족의 싸움, 쉰 왕과 왕들의 왕이자 아버지, 장수들과 하늘 신들의 진영, 헥토르가 지켰으나 무너진 트로이를 성스러운 입으로 노래했다. 승리를 얻기까지 걸린 세월만큼 다시 바다를 헤맨 지휘관도 노래했다. 싸움은 두 차례의 무리들 사이로 이어졌고, 마지막에는 제 고향, 남에게 점거된 집에서 무기를 들었다. 후대는 그 시인을 자기 고향의 사람으로 삼는 권리를 주면서 동시에 빼앗았다. 그의 입에서 흘러나온 물을 저마다의 노래로 끌어들였고, 한 사람의 풍요에서 결실을 얻으며 그 큰 강을 가느다란 개울들로 나누려 했다. 그에 바로 뒤이어 헤시오도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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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인은 본문에서 이름을 직접 밝히지 않지만 일리아스와 귀향 서사의 시인으로 제시된다. 제목의 호메로스라는 이름은 편집상의 안내이다.
7~11행의 시민권 비유는 여러 후대가 시인을 자기 고향에 귀속시키는 주장과 연결하여 읽었다. 7행에서 문장이 바뀌므로 1~11행을 한 한국어 문단으로 묶어 행을 중복 배정하지 않았다.
16행은 명사와 수식어가 압축되어 있다. sub fratre의 남편이라는 이름, sine matre의 아버지라는 이름을 나란히 옮겼다. 특정 신화의 인명과 사건을 본문에 덧붙여 문장을 확장하지 않았다.
18행의 기울임꼴은 저본의 삽입 의심 표시이다. 20~23행의 신 이름들은 농작물·장소의 시적 지칭이며 행성 지배권 표로 옮기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109–149: 운명의 법을 배우는 운명
인간에게 능력이 허락된 다른 기술들은 제쳐 두겠다. 그것들은 우리 재산의 선물이라기보다 오히려 덫이기도 하다. 아무것도 균등한 법 아래 나누어지지 않았다는 점도, 창조자들이 물질적 몸을 가진 것이 아님이 드러난다는 점도 제쳐 두겠다. 운명이 확정되어 피할 수 없다는 점도 제쳐 두겠다. 물질에는 이끌리는 것이, 우주에는 이끄는 것이 제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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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114행은 다른 논거들을 제쳐 둔다고 열거하는 수사법이다. 112행의 summi non corporis는 높은 존재들이 물질적 몸의 소유자가 아니라는 취지로 옮겼으나 압축된 어구이며 저본도 이 행을 삽입 의심으로 표시한다.
131~135행의 이성과 예측 결과에 대한 확신은 저자의 주장이다. 번역자가 예측력을 실험하여 확인했다는 뜻이 아니다.
138~144행의 비어 있는 궤도와 혼자 가는 전차는 시적 독창성의 비유이다. 실제 관측 장소나 점성술 계산 절차로 바꾸지 않았다.
147~148행은 듣기 좋은 것과 적은 수고를 바라는 무리를 비판하는 압축된 문장이다. 문법의 생략을 한국어에서 최소한으로 풀었으며 새 기법 설명을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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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150–174: 사인의 성별과 두 형상의 구별
먼저 별들의 다양한 본성을 두 성별에 따라 노래에 담아 살펴야 한다. 남성인 것은 여섯이며, 황소를 맨 앞에 둔 다른 성별도 같은 수이다. 황소가 뒤로 향한 채 되돌아가는 굽이로 떠오르는 모습이 보이는가? 성별은 번갈아 바뀌며 원을 따라 차례로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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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여섯과 황소자리에서 시작하는 여성 여섯의 교대를 보존했다. 그 뒤에 나오는 주간·야간 사인의 여러 목록을 이 성별 구분과 자동으로 합치지 않는다.
159~174행은 두 개의 같은 형상으로 이루어진 사인과, 서로 다른 몸이 붙은 복합 형상을 구별한다. 모두를 현대의 뮤터블·쌍체 사인 네 개로 환원하지 않았다.
염소 형상에 사람 부분이 없다는 172행의 설명은 저본 그대로이다. 바다염소의 구체적 해부를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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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223–243: 물·땅·혼합과 다산·불모의 구분
또 어떤 것들은 누가 일러 주지 않아도 자기 종족이 넵투누스에게서 나왔음을 말해 준다. 물속 바위에 사는 게와, 넓게 펼쳐진 바다를 즐기는 물고기들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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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33행은 염소와 물병을 물·땅의 혼합으로 설명한다. 이를 현대 네 원소 사인 표의 땅·공기 배정으로 바꾸지 않았다. 232행은 반복적이며 저본에서 삽입을 의심한 행으로 남겼다.
238~243행의 불모·수태·생식에 관한 문장은 역사 문헌의 분류이다. 실제 임신 가능성이나 개인의 생식 능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쓰지 않는다.
Cretaeo arcu는 크레타의 활이라는 수식으로 옮겼다. 별자리나 신화의 출신지를 임의로 새로 규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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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270–296: 삼각·사각과 오른쪽·왼쪽 관계
사인들 각각의 형상만 아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그들은 서로의 감응으로도 운명을 움직이고 결속을 즐기며, 몫과 위치에 따라 서로를 뒤따른다. 사인들의 둥근 원이 닫혀 있을 때, 하나의 선을 같은 길이의 세 선분으로 뻗어 끝과 끝이 서로 만나게 하라. 그 선이 닿는 사인들을 삼각 관계라고 부른다. 세 갈래로 나뉜 각이 세 사인에 놓이고, 각 사인 사이에는 다른 세 사인이 끼어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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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 사이에 세 사인이 끼어 있다는 표현과, 사인 시작점부터 네 사인 간격인 120도를 구별한다. 포함해서 세는 다섯 사인과 각도 간격은 다음 구간에서 별도로 논한다.
황소에 대해 염소가 오른쪽, 처녀가 왼쪽이라는 저본의 예를 그대로 옮겼다. 현대 화면에서의 좌우나 다른 학파의 덱스터 규칙으로 조용히 뒤집지 않았다.
283행 뒷부분과 284~287행 앞부분은 저본의 삽입 의심 구절이다. 283행의 압축된 desunt 구절은 목록에서 빠진 것도 우주에 배치되어 있다는 뜻으로 읽었으나 생략이 있는 문장임을 남긴다.
287행 중간에서 사각형 설명이 시작하므로 284~293행을 한 한국어 문단으로 묶어, 행 하나를 두 문단에 중복 배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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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342–357: 배치의 실제 간격과 삼각의 우세
그러므로 모든 출생이 삼각 관계인 사인들에서 감응을 얻는 것은 아니다. 사인들이 사각 관계라고 해도, 그들 사이의 교류가 끊김 없이 유지되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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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344행은 Breiter의 본문에서 빠지고 교감란에서 관련 전승을 설명한다. 이미 앞에 나온 구절을 다른 전사에서 다시 가져와 중복 본문으로 넣지 않았다.
352~357행은 도형의 선이 천구의 둘레에서 얼마나 안쪽으로 들어오는지를 힘의 순수성에 연결하는 저자의 설명이다. 삼각·사각의 의미를 현대 심리적 좋음·나쁨만으로 축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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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385–432: 연결되지 않는 자리와 마주 보는 사인
바로 붙어 있는 사인들에는 호의가 더해지지 않는다. 서로 볼 수 없으므로 감응이 무뎌지기 때문이다. 그들은 떨어져 있어 볼 수 있는 곳으로 마음을 보낸다. 또 원을 따라 맞붙은 것들은 서로 다른 성별이며, 남성과 여성이 언제나 번갈아 양옆을 둘러싼다. 다른 성질의 사인들에게는 화합이 주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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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째 사인은 하나를 건너는 육각 관계가 아니라, 포함해서 여섯째인 관계이다. 391~394행의 등분 불가능 논거와 358행 이하의 육각 관계를 혼동하지 않았다.
같은 성별인 반대 사인도 계절 때문에 다툴 수 있다는 게·염소의 예, 분점의 공통성 때문에 완전히 다투지는 않는 양·천칭의 예를 보존했다. 충은 언제나 같은 결과를 낸다는 요약으로 바꾸지 않았다.
413행의 문장은 독립적으로 완결되지 않는 압축된 삽입 의심 구절이다. 대칭적인 새 규칙을 만들어 보충하지 않았다.
416행 중간에서 계절에 패한다는 문장이 시작하므로 410~423행을 한 한국어 문단으로 묶었다. 427행의 반복된 nox·nocte는 저본의 표기를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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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581–607: 우정의 희소성과 인간사의 불화
그러므로 자연은 우정의 마음보다 더 크고 더 드문 것을 결코 자기 안에서 만들어 내지 않았다. 필라데스는 한 사람이었고, 자신이 차라리 죽겠다는 오레스테스도 한 사람이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죽음을 놓고 벌어진 겨룸은 이 하나뿐이었다. 한 사람은 그 운명을 가로채려 하고 다른 사람은 양보하지 않았다. 그들을 따를 수 있었던 두 사람도 있었다. 죄 지은 이도 벌을 좀처럼 감당하지 못하는데 그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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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er는 594행을 597행 뒤에 놓는다. 번역과 원문 대조도 인쇄 순서를 따르며, 전통적인 행 번호는 바꾸지 않았다.
586행은 충성스러운 죽음의 사례와 보통 죄인의 형벌을 압축해 대비한다. 이어지는 보증인·피고의 인명을 저본에 없는 설명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595행의 포이보스가 밤을 드리운다는 구절은 삽입 의심으로 표시했다. 그 원인을 특정 신화의 줄거리로 본문에 보충하지 않았다.
사회적 범죄와 하늘의 불화를 연결하는 것은 저자의 논증이다. 실제 인간관계와 사회 문제의 원인을 확정하는 현대적 설명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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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608–642: 우호 관계 안의 차이와 변덕
그렇지만 마음을 이어 주며 우호적인 몫을 따라가는 친족 사인들도 알아보고 싶다면, 숫양의 자손을 그 삼각군 전체와 이으라. 다만 숫양은 더 순박하다. 사자 아래 태어난 이들과 켄타우로스인 너에게서 태어난 이들을, 자신이 대접받는 것보다 더 잘 대한다. 본성이 더 온순한 별자리이며, 제게 닥칠 해로움에 노출되어 있다. 속임수는 없고, 몸만큼이나 성품도 부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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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삼각군이어도 숫양과 사자·사수의 태도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저자의 설명을 보존했다. 모든 트라인 관계를 동일한 호혜 관계로 바꾸지 않았다.
626행의 nec magis는 황소·염소보다 더 깊이 결속하는 마음이 없다는 비교로 읽었다. 이 두 사인이 결속하지 않는다는 반대 의미로 옮기지 않았다.
621행의 반복적 설명은 삽입 의심 표시가 있으며, 631행은 본문에 없고 교감란에 다른 판의 전승이 제시된다. 양자의 상태를 구별했다.
622행의 robur는 관계의 힘과 신뢰의 문맥으로 읽었다. 켄타우로스의 육체적 근육이나 천문학적 광도만을 비교하는 문장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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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643–692: 위치·친족·우정과 관계의 중첩
사인들만을 살피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하늘의 위치와 떠도는 것들의 자리를 관찰하라. 사인들은 놓인 부분에 따라 성격을 달리하고, 선은 힘을 바꾼다. 사각과 삼각에는 각각 고유한 권리가 있으며, 여섯 선분을 따라가는 막대와 하늘의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경계에도 그러하다. 그곳에서 우주는 힘을 주기도 깎기도 한다. 저기서 분노를 품는 것들이 이곳으로 옮겨 오면 그것을 내려놓기도 한다. 같은 것들이 떠오르는지, 뒤따르는지, 지는지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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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3행은 저본처럼 686행 뒤에 배치했다. 이 행 전체의 삽입 의심과 proprie 앞의 십자표를 함께 기록했다. 문법적으로 손상된 압축 구절이므로 확정된 계산 지침으로 풀어 쓰지 않았다.
654~667행의 같은 종류는 계절의 전환, 이중 형상, 단일 형상이라는 분류를 가리킨다. 이것을 같은 성별이라는 한 가지 뜻으로 제한하지 않았다.
659행의 염소와 추위의 물고기는 저본 표현을 보존했다. 계절의 네 마디 문맥에서 염소의 물고기 부분으로 읽을 여지가 있지만, 별도 다섯째 계절을 만들어 넣지 않았다.
사각=친족, 삼각=우정이라는 이번 설명을 앞의 사각의 힘이나 개별 적대 목록과 하나의 길흉 표로 합치지 않았다. 676행 cardo는 주요 자리·회전점의 뜻을 남겼으며 특정 현대 하우스 커스프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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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738–749: 반도수의 행성별 재분할
이 방법에서도 속지 않도록 간단히 살펴라. 도데카테모리온의 부분들 자체 안에는 더 작지만 효과는 더 큰 것이 있다. 그것이 무엇인지, 도데카테모리온이라 불리는 것이 무엇인지 보라. 이것은 다섯 부분으로 표시된다. 하늘에는 떠도는 별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그만큼 빛나며, 각각 반 부분의 몫을 얻어 그 안에서 힘과 권리를 취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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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구간의 한 도데카테모리온은 2.5도이며, 이것을 다섯으로 나누면 반도, 곧 30각분이다. 1도 단위의 모노모이리아로 바꾸지 않았다.
740~743행의 설명 상당 부분은 Breiter가 삽입을 의심한 서체로 인쇄했다. 이 구간의 반복된 명칭과 압축된 문장을 완전히 확정된 하나의 교설처럼 정리하지 않았다.
다섯 떠도는 별의 구체적 배정 순서는 이 구간에서 일일이 열거되지 않는다. 태양·달을 추가해 일곱으로 나누거나 외부 표에서 행성 순서를 채워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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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750–787: 글자에서 시로, 재료에서 도시로
그러나 이 모든 것은 뒤에 각각 알맞은 순서로 설명하겠다. 지금은 알지 못하는 것들을 그 쓰임에 따라 가르친 것으로 충분하다. 지체들을 이해하여 확신이 선 뒤에는, 전체 몸도 쉬운 이치로 알아볼 수 있을 것이다. 각각을 다룬 뒤에야 전체에 관한 노래가 제대로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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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er는 764행을 763행 앞에 놓는다. 한국어도 인쇄 순서를 따랐다. 763행은 dederint, 곧 교사들이 준 가르침을 말하며 derident라는 비웃음의 동사가 아니다. 생략된 문장 연결을 최소한으로 풀어 옮겼다.
도시 건설과 문법 교육은 전개 순서를 설명하는 비유이다. 별도 역사적 도시 건설 사례나 교육 제도의 기록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785행의 ratione remota는 뒤의 이론을 다루기 전에 재료를 먼저 떼어 살핀다는 문맥으로 옮겼다. 이성을 버리고 비합리적으로 번역하라는 뜻으로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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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I.905–928: 신·여신의 자리와 꼭대기의 포르투나
그러나 한낮의 진지를 지난 뒤, 가장 높은 꼭대기에서 우주가 기울어 처음 굽어지는 하늘을 포이보스는 사랑한다. 그 아래에서 우리의 몸은 결함을 결정하고 그의 힘에서 운을 얻고자 한다. 그 자리는 그리스어 이름으로 ‘신’이라 불린다. 그 맞은편에서 빛나며 가장 낮은 자리들로부터 처음 다시 올라, 하늘을 되돌려 이끄는 우주의 부분은 어둠 속에서도 빛나고 밤을 다스린다. 그곳은 포이베를 주인으로 인정한다. 포이베는 반대편 하늘에서 빛나는 형제의 왕국을 바라보고, 자기 원의 줄어드는 경계들에서 운명을 본뜬다. 이 부분은 로마의 말로 ‘여신’이라는 이름을 지닐 것이며, 그리스도 자기 언어로 같은 칭호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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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행에서는 Phoebus amat가 보통 서체인 반면, aethera와 sub quoque corpora nostra는 기울임꼴이다. 908행 전체 및 909행 첫 단어만 함께 삽입 의심으로 표시했으며, 907~909행 전체를 일괄 기울이지 않았다.
태양의 신의 자리와 달의 여신의 자리, 꼭대기의 금성·포르투나 배정은 저본 그대로이다. 후대의 일곱 행성 조이 표와 일치하도록 위치를 바꾸지 않았다.
여기서 Fortuna는 꼭대기 장소의 이름이다. 제3권에서 따로 계산하는 포르투나 위치나 랏으로 자동 치환하지 않았다.
912행의 furuumque는 어둠을 나타내는 문맥으로 옮겼다. 도둑들의 뜻인 furum으로 오독해 새로운 하우스 주제를 추가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929–947: 아래의 사투르누스와 떠오름의 메르쿠리우스
반대편 주요 자리에서 우주가 내려앉아 기초를 붙들고 맞은편 천구를 올려다보며, 한밤 아래 누워 있는 곳에서는 사투르누스가 자신의 힘을 행사한다. 그 자신도 한때 우주의 통치권과 신들의 왕좌에서 쫓겨난 이이며, 아버지로서 아버지들에게 닥칠 일과 노인들의 운에 신적 힘을 행사한다. 이곳에 놓인 것은 태어나는 이들과 아버지들, 두 부류의 첫 수호이다. 이 성소는 험할 것이다. 그리스가 붙인 칭호는 다이모니움이며, 이름에 맞추어 자신의 힘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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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르누스가 우주의 지배에서 쫓겨난 신이라는 서술과 해당 장소의 점성술적 작용을 함께 보존했다. 토성의 단일 물리적 성질로 줄이지 않았다.
935~937행은 행 전체와 일부 어구의 삽입 의심을 구별했다. 944~945행의 압축된 호칭도 상태를 표시하고 원문에 없는 완전한 명칭 설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성소의 그리스계 이름 daemonium과 앞 구간의 daemonien은 저본의 형태대로 각각 기록했다. 같은 표준 하우스 명칭으로 정규화하지 않았다.
939~947행의 첫 주요 자리는 상승의 문맥이며 킬레네의 신에게 배정된다. 이 신과 수성의 연관은 제목의 안내이지만, 본문은 원문의 신적 별칭을 유지했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948–970: 저무는 곳과 장소 판단의 결론
지는 쪽에 한 자리가 남는다. 그곳은 내리닫는 우주를 어둠 속으로 몰아넣고 별들을 잠기게 하며, 전에 포이보스의 얼굴을 보았던 자리에서 이제 그의 등을 바라본다. 그러므로 검은 디스의 문이라 불리고, 그토록 많은 죽음의 위험을 거쳐 마지막을 붙든다고 해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여기서는 낮 자신도 죽어, 온 세상의 땅을 빼앗아 가고 사로잡힌 세계를 밤의 감옥에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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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행의 super는 남아 있다는 문맥으로 읽었다. 서쪽 위의 별도 장소를 새로 만드는 말로 옮기지 않았다.
955~964행은 장소의 성질과 그곳을 지나가는 별들의 법칙이 함께 작용함을 설명한다. 어느 한쪽만이 모든 결과를 고정한다는 요약으로 바꾸지 않았다.
969행의 지면에는 octotopos로 인쇄되어 있다. 기존 용어집의 옥토트로포스는 관련 명칭의 안내이며, 이 번역에서는 지면에 없는 r을 넣지 않고 옥토토포스로 구별했다. 종결 세 행은 삽입 의심 서체이므로 이 명칭만으로 전체 체계를 확정적인 8하우스 체계라고 단정하지 않는다.
이 구간으로 Breiter판 제2권 인쇄 본문이 끝난다. 뒤의 판본 종결 표지와 제3권 시작 안내는 교감란의 기록이며 본문 행에 덧붙이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편집 메모는 Breiter 1907년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라틴어 전사와 각 한국어 문단의 대응, 원본 파일·본문·번역 해시, 빠진 행과 이동한 행, 전체 및 부분 기울임꼴은 저장소의 참고 기록에 보존한다. 기존 추출문·다른 판 전사는 확인할 후보를 찾는 보조 자료이며, 저본의 어구를 자동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아스트로노미카 III.1–42: 수와 이름을 시로 옮기는 과업
피에리아의 여신들이여, 새로운 것으로 솟아오르고 제 힘보다 큰일을 감행하며, 아무도 이르지 않은 숲길을 걷기를 두려워하지 않는 나를 이끌어 달라. 나는 그대들의 경계를 넓히고, 그에 합당한 노래를 시에 담으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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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행은 Breiter가 21행 뒤에 인쇄한 순서를 따랐다. 새 번호를 매기거나 원래 번호 위치로 되돌리지 않았다.
5~25행의 신화·전쟁 소재는 작자가 이번 시에서 다루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목록이다. 암시된 인물의 이름이나 해설을 모두 본문에 덧붙이지 않았다. 17행의 친족 관계도 일반적인 관계로 고쳐 쓰지 않았다.
31~42행은 수량·전문어를 정해진 운율에 담는 어려움과 외래 명칭 사용을 직접 설명한다. 이번 한국어는 운율 재현보다 조건·수량·논리의 보존을 우선하는 산문 번역이며 별도의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것이 아니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160–202: 포르투나의 주야 계산
이제 정해진 원 안에 배치된 활동들과 그 이름 및 모든 힘을 수에 맞추어 설명했다. 그리스인들은 이를 아틀라라고 부른다. 인간사의 모든 활동을 종류와 부분에 따라 열두 부류로 나누어 묶은 것이다. 이제 각 활동이 어느 때 어떤 사인에서 올라오는지를 노래해야 한다. 그것들은 모든 출생에서 영구히 같은 자리와 같은 사인을 차지하지 않는다. 때에 따라 사인들의 원을 이쪽저쪽으로 옮겨 가지만, 정해진 순서는 온전히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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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태양→달, 밤에는 달→태양의 사인 순서 거리를 상승점에서 옮긴다. 밤의 경우 상승점에서 거꾸로 세는 방식으로 바꾸지 않았다. 주야를 같은 식으로 설명한 Ashmand판 프톨레마이오스 본문과도 구별했다.
여기서는 포르투나의 기준 위치를 구한 뒤 아틀라를 순서대로 뒤따르는 사인에 배정한다. 제2권 천계 꼭대기의 포르투나라는 장소명과 이 계산점을 하나로 합치지 않았다.
178~185행의 주야 판정은 태양이 동서 주요 자리보다 위인지 아래인지에 따른다. 시계상의 오전·오후를 대신 적용하지 않았다. 172행의 삽입 의심 표시는 별도로 보존했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418–442: 스타디아 환산과 저본의 수치상 난점
또 다른 계산법은 각각 몇 스타디아에 떠오르고 지는지를 다룬다. 그 수가 세 번 백에 스무를 더한 수를 이룬다고 할 때, 포이보스가 가장 높은 하늘에서 하지에 이를 무렵 여름밤의 몫으로 전체 시간에서 떼어 내는 비율만큼, 그 합계에서도 한 몫을 빼라. 그것을 뺀 나머지를 똑같은 여섯 부분으로 나누고, 그 6분의 1을 뜨거운 사자자리에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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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행의 인쇄문은 ter centum numeris uicenaque로, 그대로는 300+20=320으로 읽힌다. 앞의 40스타디아=1⅓시간을 하루 24시간으로 확장하면 720이므로 두 수량은 일치하지 않는다. 이 불일치를 번역 오류처럼 감추거나 원문에 없는 400을 보충하지 않았다.
검토 보조인 van Wageningen 1915년 전사에는 419행에 <quater et>라는 보충이 있다. 이를 넣으면 400+300+20=720이 되지만 Breiter 인쇄 본문에는 없으므로 한국어 본문은 보충하지 않고 여기서만 차이를 설명한다.
425행의 저본은 lucis, 곧 낮이다. 같은 절차의 앞 문단에서는 황소자리에 밤의 몫을 주며, 보조 전사는 이곳을 noctis로 인쇄한다. 한국어는 저본의 낮을 유지하고 계산상 불일치를 주석에 남겼다. 정상적인 계산 결과를 만들기 위해 밤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427~429행은 두 합계의 차이를 말하는 압축된 문장으로 읽었다. 419·425행의 난점 때문에 이 문단 전체를 검증된 현대 산식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다음의 낮 증가 규칙과도 별개의 절차로 구별한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483–509: 시간당 열다섯 도를 쓰는 다른 상승점 계산
어느 때 물 밑에서 올라와 세상에 나타나는 사인을 찾는 데에는 또 다른 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낮에 구한다면 낮의 몇 번째 시간인지 살펴라. 그 수를 열 배로 하고, 같은 수를 다섯 번 더한 합계를 보태어라. 어느 시간이든 별들이 우주의 열다섯 도만큼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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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목은 시간 수×10에 같은 수×5를 더하는 15배 절차를 제시한다. 앞에서 사인마다 같은 두 시간을 주는 방식을 비판하고 위도별 상승 시간을 구한 논증과 긴장이 있으므로, 두 방법을 하나의 정밀 산식으로 합치지 않았다.
491행은 태양에게 남은 도수를 더하라고 한다. 태양이 이미 지나온 도수로 조용히 바꾸거나, 본문에 명시되지 않은 야간 계산의 시작점을 임의로 보충하지 않았다.
498~502행에는 30도씩 배분하는 절차가 되풀이된다. 중복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번역에서 생략하지 않았다. 508행도 삽입 의심 상태를 표시하면서 옮겼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537–559: 모든 기간을 상승점에서 시작하는 대안
다른 이들은 태어나는 하늘의 상승점, 호로스코포스라고 부르는 사인에서 모든 종류의 시간·사인 계산을 시작하는 편을 택한다. 그 부분에서 하루의 시간이 나뉘기 때문이다. 달과 해와 날과 시간을 모두 하나의 출발점에서 시작하여 뒤따르는 사인들에 넘겨야 한다는 견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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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t quibus는 다른 견해를 소개한다. 앞 구간의 태양·달·상승점 분담을 이 방식으로 조용히 대체하지 않았다.
546~547행의 한 시간·한 달에 두 번의 날·한 해에 한 달·열두 태양 뒤의 해라는 표현을 보존했다. 각 기간을 오늘날의 달력 길이에 맞춘 수치표로 임의 보충하지 않았다.
538행은 문장 연결이 거칠고 삽입 의심 서체이다. inventuros를 포함한 인쇄문을 전사하되, 한국어는 호로스코포스라는 명칭을 도입하는 문맥으로 읽었으며 저본의 전승 상태를 감추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V.294–311: 한 사인 안의 세 배정
그러나 어떤 것도 그 자체만으로 온전한 힘을 발휘하지 않는다. 모든 사인은 같은 크기의 구획에서 특정 사인들과 힘을 나누고, 손님을 맞이하듯 천계의 교류를 맺어 자기 부분을 그 안에 머무는 사인들에게 내준다. 명칭은 수에서 나왔다. 서른 도로 이루어진 사인은 세 몫으로 움직이며, 자기 안에 모이는 사인들에게 열 도씩을 준다. 그렇게 각 사인에는 차례로 세 사인이 머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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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번 행은 Breiter 본문에 없고 교감란에 관련 전승이 실려 있다. 거기 적힌 명칭을 시구로 본문에 채우지 않았다. 제목과 용어 연결은 편집자의 안내이다.
본문은 30도÷3=10도의 구획에 다른 사인을 배정한다. 이를 일곱 행성의 칼데아식 데칸 표로 교체하지 않았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파일·전사·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구별해 보존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V.486–501: 나머지 도수와 삽입·제외된 행
염소자리의 일곱째 도수는 바랄 만하지 않다. 아홉째도 이에 동의하고, 열째 다음에 셋째를 더해 표시한 것도 그렇다. 스무째여, 그대에게서 셋 또는 하나를 빼앗는 것, 다섯을 더하거나 일곱째만큼 더 나아간 것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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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의 목록은 7·9·13·17·19·25·27, 물병은 1·3·5·9·11·21·25·29, 물고기는 3·5·7·11·17·25·27로 읽었다. 도수의 순번과 실제 효력에 대한 주장은 구별한다.
저본에는 숫자에 문자가 붙은 489b행이 실제 인쇄되어 있다. 교감란은 Bentley가 제2권 232행에서 이 줄을 가져와 넣었다고 기록한다. 이 줄을 원래 번호 없는 단순 설명으로 빼거나 보통 490행으로 다시 번호 매기지 않았다.
인쇄 순서는 489·489b·491·490·492이다. 500·501번은 본문에서 제외되어 있고 교감란에 전승이 있으므로 한국어 본문에 채워 넣지 않았다. 이 묶음은 486–501번 범위지만 실제 인쇄 본문은 15행이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파일·전사·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구별해 보존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V.502–534: 떠오를 때의 양·황소·쌍둥이·게
사인의 도수들을 알았다고 해서 주의를 놓지 마라. 어떤 것들은 시간에 따라 달라지며, 떠오를 때 고유한 힘을 얻고 그 뒤에는 힘을 늦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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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은 사인의 일반적인 성질에 더하여 상승 순간의 조건을 따로 보라고 한다. 단순한 태양 사인 성격표로 축약하지 않았다.
황소자리의 성별 표현과 게자리의 시력·죽음에 관한 비유는 역사 문헌의 주장이다. 현대의 성별 표현을 평가하거나 실명·질환·사망을 예측하는 기준이 아니다.
플레이아데스의 작은 무리라는 522행은 난문 표지를 함께 보존했다. 보조 전사에서 읽기 쉬운 표현을 가져와 저본의 표지를 삭제하지 않았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파일·전사·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구별해 보존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V.568–584: 염소·물병·물고기의 상승과 종결
염소자리의 마지막 꼬리 끝은 바다에서의 복무와 배를 돌보는 혹독한 일, 힘없이 내맡겨진 생명의 위험을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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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1행 전체의 삽입 의심 서체를 보존했다. 저본의 튀폰 묘사를 삭제하지도, 반대로 확정적인 원작 구절로 표시하지도 않는다.
물고기자리의 언어·도덕·성에 대한 비난과 출생·형제에 대한 배정은 저본의 역사적 가치 판단이다. 현대의 개인이나 집단에 대한 성격 평가로 제시하지 않는다.
579~582행의 베누스의 불은 신화적 욕망의 비유이다. 물과 불의 시적 대비를 물리적 연소 사건으로 바꾸지 않았다. 584행에서 상승 때의 사인별 묘사가 끝난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한 번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파일·전사·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구별해 보존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V.585–618: 네 방위와 바다가 잇는 땅
이제 서로 다른 땅들을 다스리는 사인들을 배워라. 그러나 먼저 사물의 전체 모습을 설명해야 한다. 하늘의 원은 네 부분으로 나뉜다. 낮이 태어나는 곳과 저무는 곳, 한낮의 열기와 그대 헬리케가 있는 곳이다. 같은 수의 바람이 그 네 방향에서 터져 나와 허공 속에서 서로 전쟁한다. 거친 보레아스는 극에서 쏟아지고 에우로스는 동쪽에서 달려온다. 아우스테르는 한낮의 태양을, 제피로스는 떠나간 태양을 사랑한다. 그 사이마다 중간 지점에서 두 바람이 불어 나와, 이름은 다르지만 비슷한 기운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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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서술의 오른편·왼편은 바다로 들어가 해안을 따라가는 저본의 관찰 순서를 따른다. 이를 현재 지도의 동서 방향으로 일괄 바꾸지 않았다. 리비아·아카이아·마이오티스 같은 명칭도 현대 국경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헬리케는 북쪽을 표시하는 큰곰의 이름이고, 보레아스·에우로스·아우스테르·제피로스는 바람의 명칭이다. 이 구간은 아직 사인별 지역 배정표 자체가 아니라 그 배정에 앞선 공간 설명이다.
606행 끝의 별표는 불완전한 구절을 알리는 저본의 표시이다. 그 행을 통째로 누락시키거나 끊어진 부분을 자연스러운 새 라틴어·한국어 문장으로 창작하지 않았다.
젊은이와 물에 빠진 소녀의 해협이라는 시어는 앞선 권들에도 등장한 신화적 지리 표현이다. 지명의 뜻풀이와 저본 본문을 구별한다.
618행의 인쇄어는 pontemque이다. 확대 지면을 보고 초고의 pontoque를 교정했으며, 한국어도 바다에 공급한다는 표현 대신 다리 역할을 한다는 연결의 비유로 옮겼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다른 모델·번역 API·기계번역을 사용하지 않았고, 영어역을 한국어로 옮긴 중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은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 해시와 구별하며 원문·한국어 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노미카 IV.646–680: 바다의 갈래와 리비아·아시아
북풍이 오는 쪽과 여름의 해가 뜨는 쪽 사이에서, 물결은 좁은 수로를 따라 멀리 뚫고 들어간다. 그러다가 마침내 넓은 평지에 퍼져 에욱세이노스의 바다와 닮은 카스피아 수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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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아를 대양에서 들어오는 갈래로 설명하는 것은 저본의 지리관이다. 현대 내해의 수계에 맞추어 라틴어의 연결 관계를 바꾸지 않았다.
가운데 땅, 두 바다, 동서남북에 관한 생략과 압축이 있는 문단이다. 현대 지명을 삽입해 모호한 대명사들이 완전히 해소된 것처럼 하지 않았다.
662~670행의 리비아와 짐승·독·전쟁을 연결하는 평가는 고대 저자의 지역적 편견과 수사이다. 오늘날 아프리카의 사람·동물·국가를 평가하는 기준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타우루스는 산맥을 가리키며 황소자리의 이름이 아니다. 지리적 경계의 열거와 뒤에 나오는 사인별 통치권 배정은 구별한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다른 모델·번역 API·기계번역을 사용하지 않았고, 영어역을 한국어로 옮긴 중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은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 해시와 구별하며 원문·한국어 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노미카 IV.681–710: 유럽과 땅의 신체 배정
남은 곳은 유럽이 차지한다. 유로페는 물결을 헤엄쳐 온 유피테르를 처음 맞아들여 황소의 모습을 벗게 했다. 그의 불꽃을 내려놓고 짐에서 벗어나도록 허락했다. 그는 소녀의 이름을 해안에 주고, 자기 사랑의 기념물을 그 명칭으로 성스럽게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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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opa는 대륙과 소녀의 이름을 겹쳐 쓰는 신화적 표현이다. 681행에서는 유럽, 이어지는 신화에서는 유로페로 구별했다. 683행의 불꽃과 짐은 사랑·변신의 비유로 남겼다.
유럽과 로마의 우월성을 말하는 문장은 저자의 찬양과 가치 판단이다. 현대 지역의 우열로 제시하지 않는다. 사람·도시의 고유명에는 원문이 밝히지 않은 인물의 실명을 임의로 추가하지 않았다.
708행의 femina는 여기서 넓적다리라는 문맥의 형태이며 여성들이라는 뜻으로 번역하지 않는다. 몸 전체의 공동 작용과 각 부분의 개별 배정을 구별하는 701~710행의 논증을 유지했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다른 모델·번역 API·기계번역을 사용하지 않았고, 영어역을 한국어로 옮긴 중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은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 해시와 구별하며 원문·한국어 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노미카 IV.769–790: 천칭·전갈·사수의 지역과 로마의 저울
이탈리아를 돌볼 사인을 고른다면, 모든 것을 다스리고 사물의 무게를 알며, 합계를 정하고 불공정한 것을 공정한 것에서 가르는 사인보다 더 알맞은 것이 무엇이겠는가? 시간은 그 저울에 달리고 밤과 낮은 그 안에서 만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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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칭자리의 저울과 로마·카이사르의 통치를 겹치는 수사를 유지했다. 이를 실제 건국·출생 차트의 검증된 시각이나 현대 국가의 고정 차트로 제시하지 않는다.
776행의 삽입 의심 상태 때문에 카이사르의 사인을 확정하는 독립 증거처럼 떼어 제시하지 않는다. 전갈의 배정에는 이집트의 한쪽이 다시 나오며, 앞 양자리 목록과 겹친다고 지우지 않았다.
783~790행은 두 형상의 켄타우로스와 크레테의 신화를 연결한다. 두 형상의 사인을 쌍둥이자리로 기계적으로 번역하지 않았으며, 마지막 이탈리아 해안의 정확한 현대 경계도 본문에 덧붙이지 않았다.
라틴어 지면과 한국어는 GPT-6 Astra Pro가 직접 작성·대조했다. 제목과 읽기 구간은 편집자의 것이며 원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다른 모델·번역 API·기계번역을 사용하지 않았고, 영어역을 한국어로 옮긴 중역이 아니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은 UTF-8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 해시와 구별하며 원문·한국어 문단 대응·교정 기록은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스트로노미카 IV.791–817: 나머지 사인의 영역과 땅들 사이의 관계
염소자리여, 그대는 지는 태양 아래 놓인 모든 것과, 거기서 차가운 헬리케에 닿는 곳을 다스린다. 히스파니아의 민족들과 풍요로운 갈리아가 품은 이들, 그리고 야수들의 어머니로만 어울리는 그대 게르마니아를 땅과 바다의 이중 형상을 지닌 사인이 제 몫으로 주장한다. 그곳은 끊임없는 밀물과 썰물 속에 바다와 땅을 함께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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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마니아를 야수의 어머니에 빗대는 문장은 저자의 비하적 수사이다. 현대 집단의 특성으로 승인하지 않는다. 바다와 땅을 함께 가진다는 다음 묘사와 염소자리의 이중 형상을 겹쳐 옮겼다.
800행은 확대 지면에서 †uruptor임을 확인했다. 베누스가 물속에 숨었다는 나머지 문장의 뜻은 옮기되, 물고기와 연결되는 손상된 표현은 대괄호로 표시했다. 난문이라는 사실을 삭제한 완전한 뜻풀이를 만들지 않았다.
Panos는 저본의 지명 독법대로 파노스로 두었다. 다른 판본의 이름이나 오늘날의 지도에서 비슷한 곳을 골라 바꾸지 않는다.
807~817행은 사인의 관계를 지역과 거주지 선택에 확장하는 저자의 추론이다. 현대 여행 안전·이주·거주 권고나 아스트로카토그래피 계산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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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IV.841–865: 월식과 마주 선 두 사인의 약화
원인은 분명하다. 달이 어느 사인에서 빛을 잃는다면, 형제의 빛을 빼앗기고 밤의 어둠에 잠기는 것이다. 지구가 그 사이에서 포이보스의 광선을 가로막아, 델리아가 평소 자신을 빛내던 빛을 받아들이지 못할 때이다. 그러면 그 사인들도 자기 안의 천체와 함께 쇠약해지고, 같이 굽어 평소의 굳셈을 잃는다. 마치 포이베가 죽어 실려 나가는 장례에서 애도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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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태양빛을 받지 못하는 설명과, 그때 사인들의 작용까지 쇠한다고 하는 주장은 구별해야 한다. 전자의 천체 현상을 후자의 점성술적 작용에 대한 실험적 증명으로 쓰지 않았다.
쇠하는 것은 이웃한 두 사인이 아니라 서로 마주 선 두 사인이며, 그 기간 뒤에는 먼저 뜨고 먼저 지는 이웃들로 옮겨 간다는 순서를 보존했다. 황도 사인 순서로 무조건 한 칸 증가시키는 코드나 고정 월수는 원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854~856행은 한 해·더 짧은 기간·더 긴 기간을 함께 말한다. 모든 식의 효과가 정확히 한 해 지속된다는 규칙으로 단순화하지 않았다.
848~849행의 부분 기울임꼴은 Breiter의 삽입 의심 표시이다. 나머지 문구의 보통 서체와 구별하여 공개 라틴어 대조에도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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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1–31: 황도 밖 별자리들로 이어지는 길
다른 이였다면 여기서 길을 끝냈으리라. 다섯 별의 신들이 거슬러 움직이고, 포이보스는 네 마리 말로, 델리아는 두 말의 수레로 나아가는 그 사인들을 떠나, 더는 작품을 쌓지 않고 하늘에서 되돌아왔으리라. 내려오는 길에 가운데의 불빛들을 지나갔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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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iter 본문에는 6·7·18행이 없다. 해당 번호를 교감란이나 다른 판본에서 채워 넣지 않고, 실제 인쇄 순서를 그대로 보존했다.
제5권의 프로그램은 상승뿐 아니라 하강도 언급한다. 이후 본문이 이를 어디까지 실행하는지는 별도로 확인해야 하며 서시만으로 모든 별자리의 상승·하강 체계가 완비되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두 모습의 존재·마부·목동·날개 달린 신 등은 별자리의 신화적 형상을 열거하는 이름이다. 모든 표현을 현대 88개 별자리 목록의 공식 명칭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앞 권의 황도 사인·데칸·도수 목록과, 이 권의 다른 별자리들이 함께 떠오르는 관계는 서로 다른 분석 층위이다. 현대의 황경 합이나 특정 지역의 파란 지도와 일괄 동일시하지 않는다.
3행의 quadriiugis는 equis와 결합하여 포이보스의 네 말을 나타낸다. 확대 지면을 대조하여 초고의 quadrigis 전사와 다섯 별에 네 말 수레를 배정한 문장 연결을 바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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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128–139: 염소의 별과 낯선 곳을 찾는 마음
숫양의 마지막 도수가 세계로 밀려 나와 그 전체를 땅에 보이고 물에서 끌어올릴 때, 앞서 간 새끼염소들을 돌보는 올레니에가 떠오른다. 오른편의 차가운 하늘에 별로 놓여 있으며, 봉사로 위대한 유피테르의 어머니가 된 존재이다. 그녀는 천둥을 울릴 토대를 주고, 입을 벌린 아이의 가슴을 제 젖으로 채웠으며, 벼락에 걸맞은 힘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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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니에는 염소의 별과 유피테르의 양육 신화를 잇는 명칭으로 보존했다. Capella라는 현대 항성 이름만으로 바꾸거나, 육체적 어머니와 양육의 역할을 합치지 않았다.
128~129행의 마지막 도수는 숫양 전체가 떠오르는 경계이다. 임의의 소수점 황경값을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고, 131행의 삽입 의심 상태도 함께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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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157–173: 토끼의 상승과 몸놀림의 기예
이제 쌍둥이가 형제의 별들을 하늘로 올리며 바다의 표면에 떠오를 때, 일곱째 도수가 토끼를 들어 올린다. 그 별 아래 태어난 이들에게 자연은 거의 날개와 새의 움직임까지 허락한다. 바람을 닮은 지체들에 그토록 큰 활력이 깃들 것이다. 그 사람은 출발 신호를 받기 전에 이미 승리자로 경주장을 떠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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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출현은 쌍둥이자리 일곱째 도수에 배정된다. 달리기·권투·발로 공 다루기·여러 공을 던지고 받는 기예를 구별해 옮겼다. 이를 특정 현대 스포츠의 규칙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172행의 저본은 inuigilat somnis, curas industria uincit이다. 다른 전사의 curis·somnos 순서로 바꾸지 않았다. 잠들 때에도 깨어 있다는 역설과 부지런함이 근심을 이긴다는 표현을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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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251–270: 아리아드네의 관과 꽃·향료의 기술
이제 에리고네가 올라온다. 그대 앞에서 다섯 도가 바다를 벗어나 올라왔을 때, 한때 아리아드네의 관이었던 소중한 기념물이 물 위로 솟아나 부드러운 기술들을 줄 것이다. 이쪽에서는 처녀에게 주어진 선물이 빛나고, 저쪽에서는 처녀 자신이 떠오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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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재개 안내는 251행에서 화살로 이어진다고 적었지만, 실제 다음 문장은 253행의 아리아드네의 관(corona)이다. 첫 재개 지면을 확인해 이 안내를 정정했다. 화살은 294행에서 천칭자리의 여덟째 도수와 함께 등장한다. 기존 번역 본문을 바꾼 것이 아니라 앞으로 번역할 대상의 안내를 바로잡은 것이다.
264번은 저본 본문에 없으며 263행 다음에 265행이 인쇄된다. 268행의 별표 부분도 다른 판본이나 문맥으로 메우지 않았다. 263행의 suum simile는 관을 닮은 화환을 만드는 뜻으로 읽었다.
식물 이름과 향료 산지는 역사적인 명칭으로 옮겼다. 현대 식물 분류나 특정 향수 제조법으로 확정하지 않으며, 267행의 adulterium은 여기서 즙의 혼합이지 성적 관계의 뜻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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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325–339: 리라와 소리의 여러 기술
그 뒤 천칭자리 스물여섯째 도수가 떠오르며 리라가 나타날 때, 거북의 형상이 물 위로 솟아난다. 거북은 죽은 뒤에야 그 몸을 이어받은 악기를 통해 그토록 큰 소리를 낸다. 오이아그로스의 아들 오르페우스는 한때 그것으로 짐승에게 잠을, 바위에게 감각을, 숲에는 귀를 주었다. 디스에게 눈물을 주고, 마침내 죽음에도 끝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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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순서는 325·339·326~338이다. 천칭자리의 26도라는 문장을 이어 주는 339행을 번호 순서대로 끝에 돌려놓지 않았다. 마지막 338행은 거친 연결을 가진 삽입 의심 구절로 남겼으며 정상적인 새 문장을 만들어 채우지 않았다.
testudo는 거북과 그 껍데기로 만든 악기를 잇는 표현이다. 죽은 거북의 형상이 악기를 통해 소리 낸다는 계승의 비유를 살렸다. 리라를 현악기 명칭과 별자리 형상 양쪽으로 읽는다.
329행의 죽음에도 끝을 주었다는 표현은 오르페우스 신화의 시적 과장이다. 실제로 죽음이 폐지되었다는 역사적 사실로 풀이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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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450–486: 케페우스와 비극·희극·연기
젖은 물병자리의 영역을 지나는 케페우스는 장난으로 기우는 성향을 주지 않을 것이다. 엄숙한 얼굴을 만들고, 그 표정에 맞추어 정신에도 무게를 둔다. 그런 이들은 근심거리를 양식으로 삼고 옛사람의 본보기를 거듭 살피며, 언제나 옛 카토의 말을 칭송한다. 후견인의 거드름과 숙부의 엄격함을 재현하고, 어린 나이를 돌보는 사람의 모습도 취한다. 주인 노릇을 하면서도 테두리 장식 토가의 법도에 따라 또 다른 주인을 따르며, 권위의 형상에 압도되어 자신이 연기하는 것을 사실로 믿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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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행에서 태양 이야기와 테바이 이야기가 만난다. 한 라틴어 행이 두 한국어 문단에 겹치지 않도록 459~470행을 하나의 대조 문단으로 합쳤다.
450~458행은 엄격한 사회적 인물과 그 역할의 재현을 이어 놓는다. 457행의 인쇄어 dominus를 dominis로 오독했던 초고를 교정하여, 주인들 위의 주인이라는 위계를 넣지 않았다. praetexta의 복식·권위와 연기의 문맥은 보존하되 현대의 특정 직급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483행도 senis가 아닌 scenis이므로 노인이라는 한정을 제거했다.
462행은 Atrei라는 난문 표시를 남겼다. 465행의 압축된 혈연 표현, 468행의 불 속에서 얻으려는 연수도 개별 신화의 줄거리를 길게 보충하지 않고 옮겼다. 메난드로스의 삶을 남겼다는 대목은 작품의 생명이라는 비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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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505–537: 카시오페이아와 금·보석의 세공
물의 젊은이에게서 스무 도가 지나고 카시오페이아가 오른쪽으로 다시 떠오르면, 금을 다루는 장인들을 만들 것이다. 그들은 재료를 수많은 형상으로 바꾸어 귀한 물질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보석들의 생생한 빛깔을 섞을 수 있다. 그 덕분에 성스러운 신전 안의 장엄한 봉헌물들이 빛난다. 태양의 불꽃과 겨루는 황금빛, 보석의 광채와 빛을 뿜는 불들이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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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병자리 20도와 오른쪽이라는 조건을 보존했다. 515행은 513행 뒤, 530행은 528행 뒤에 놓인 저본의 인쇄 순서를 따른다. 행 번호를 순서대로 정렬하여 문맥을 깨뜨리지 않았다.
514행의 lue는 손상·재앙의 문맥으로, 금속이 불을 거치며 새로워진다는 표현과 함께 읽었다. 폼페이우스의 특정 전시품이 실제 어느 시기에 살아남았다는 현대 역사 연구 결과를 덧붙이지 않았다.
527~530행은 작은 금 부스러기의 무게를 모으는 과정으로 옮겼다. 본문의 기술·채굴·제련 묘사는 고대의 직업과 사치에 관한 서술이며 현대 작업 안전 지침이나 광물 감별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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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588–612: 괴물과의 싸움
불행한 처녀여, 그토록 위대한 구원자가 있었어도 그때 그대의 얼굴은 어떠했는가? 숨은 어느 허공으로 달아났는가? 바위의 빈틈에서 자신의 운명을 보고, 바다를 끌고 헤엄쳐 오는 형벌을 바라보았을 때, 팔다리에서는 모든 피가 가셨다. 그토록 큰 바다에 비하면 얼마나 작은 먹잇감이었던가! 그때 페르세우스가 날개로 솟아올라 하늘에 매달린 채 적을 향해 덤비며, 고르곤의 피에 물든 쇠붙이를 찔러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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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2행의 십자표는 저본에 남은 읽기의 불확실성을 표시한다. 한국어는 바다를 끌고 다가오는 형벌이라는 문맥으로 읽되, 명료한 새 라틴어로 대체하지 않았다.
괴물이 위로 솟는 만큼 영웅도 더 올라가는 상대적인 동작과, 처녀가 몸보다 마음으로 더 매달려 있다는 비유를 보존했다. 전투는 별자리의 신화적 관계를 설명하는 서사이다.
609~610행의 subsedit와 renauit는 가라앉았다가 다시 수면으로 떠오는 순서로 읽었다. 죽은 괴물의 마지막 모습까지 원문을 생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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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646–656: 무릎 꿇은 형상과 줄 위의 몸놀림
무릎을 꿇은 형상, 그리스 이름으로 불리는 별자리는 물고기자리의 마지막 부분에서 오른쪽으로 별빛을 들어 올린다. 여기서 태어난 이들에게 도주와 속임수와 매복이 생겨나며, 도시 한가운데에서도 두려워할 약탈자가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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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행은 그리스 이름으로 불린다고 말하지만 다음 647번은 본문에서 빠져 있다. 익숙한 별자리 이름을 소실된 한 행인 것처럼 끼워 넣지 않았다.
655~656행의 발자취와 관중을 매단다는 표현은 줄 위의 균형과 관객의 긴장을 겹친 비유로 옮겼다. 도주·약탈·곡예에 관한 성격 배정은 저본의 주장으로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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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694–710: 곰자리와 짐승을 길들이는 일
곰자리가 극을 돌아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오며, 끝없이 나아가던 걸음을 자기 발자취로 되돌릴 때가 있다. 물에 잠긴 적 없이 언제나 원을 따라 구부러져 도는 별자리다. 또는 더 작은 퀴노수라가 첫 빛과 함께 다시 떠오르고, 큰 사자나 날카로운 전갈이 밤의 끝에서 낮의 권리를 예고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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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4행은 fulgibus가 아니라 uultibus이다. 처음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곰자리와, 697행에서 첫 빛과 함께 다시 나타나는 작은 곰의 표현을 구별했다. 초고에서 둘 다 첫빛으로 옮긴 부분을 바로잡았다. 696행의 물에 잠기지 않는다는 조건과 698~699행의 사자·전갈, 밤의 끝도 수평선 통과 하나로 일괄 계산하지 않는다.
710행은 catulosque sagacis로 끝나 문장이 이어질 여지가 있지만, 뒤에 분량을 알 수 없는 결락이 있다. 완결된 동사나 잃어버린 동물 목록을 창작해 채우지 않았다.
짐승을 길들이는 능력은 저본의 점성적 주장이다. 위험한 야생동물과 접촉해도 안전하다는 지침으로 읽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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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노미카 V.711–745: 별의 밝기와 하늘의 공동체
셋째 등급은 플레이아데스 자매들에게 빛을 주었다. 붉게 빛나는 보석으로 여성의 얼굴을 물들인 모습이다. 퀴노수라여, 그대 아래에서도 같은 빛깔을 찾는다. 돌고래가 쏘아 내는 네 불빛, 세 횃불의 삼각형, 같은 빛으로 반짝이는 독수리, 매끄러운 등 위로 굽이치는 용도 여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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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행은 ‘셋째’로 시작하므로 앞선 큰 결락과 바로 이어지는 현전 본문의 불연속을 표시했다. 잃어버린 첫째·둘째 등급 설명을 현대의 항성 목록으로 채우지 않았다.
717~719행은 넷째·다섯째에 이은 마지막 작은 별의 등급을 말한다. 현대의 수학적인 등급 척도·광도 비율·특정 항성의 현재 측정값을 본문에 덧붙이지 않았다.
734~745행은 로마 도시의 사회적 위계를 하늘의 별들에 견주는 결말이다. 이 위계를 현재 사회에 적용할 가치 판단으로 승인하지 않으며, 수많은 작은 별들에 더 큰 힘이 있었다면 우주가 불탔으리라는 마지막 조건문을 그대로 남겼다.
745행이 이 Breiter판 제5권 인쇄 본문의 끝이다. 앞의 결락이 복원되었다는 뜻은 아니며, 뒤의 교감란·종결 표시는 본문 행으로 세지 않는다.
737행의 iners uideas를 확대 지면에서 확인했다. 초고의 inueas 오독을 교정하고 평민에 붙은 iners의 가치 판단도 한국어에 남겼다. 그 비하적 평가는 저자의 사회적 비유이지 번역자의 평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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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에서 읽기
- 아스트로노미카 I.25–65: 하늘의 선물과 관찰의 축적
- 아스트로노미카 I.202–235: 둥근 지구와 달의 가려짐
- 아스트로노미카 I.236–254: 반대편의 사람들과 우주의 생명
- 아스트로노미카 I.346–372: 안드로메다와 북쪽 별자리의 끝
- 아스트로노미카 I.373–411: 남쪽 하늘과 오리온·카니쿨라
- 아스트로노미카 I.412–455: 아르고호·제단과 보이지 않는 남쪽 극
- 아스트로노미카 I.532–560: 천구의 크기와 원주의 비례
- 아스트로노미카 I.561–602: 하늘의 다섯 평행권
- 아스트로노미카 I.633–665: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자오선과 지평선
- 아스트로노미카 I.684–728: 은하수의 길과 하늘의 이음매
- 아스트로노미카 I.729–761: 파에톤·젖빛·별무리와 영혼의 가설
- 아스트로노미카 I.762–804: 하늘에 놓인 영웅과 로마의 인물들
- 아스트로노미카 I.805–830: 떠도는 천체와 잠깐 타오르는 혜성
- 아스트로노미카 I.831–864: 혜성의 여러 모양과 자연 속의 불
- 아스트로노미카 II.1–24: 호메로스와 헤시오도스의 뒤에서
- 아스트로노미카 II.109–149: 운명의 법을 배우는 운명
- 아스트로노미카 II.150–174: 사인의 성별과 두 형상의 구별
- 아스트로노미카 II.223–243: 물·땅·혼합과 다산·불모의 구분
- 아스트로노미카 II.270–296: 삼각·사각과 오른쪽·왼쪽 관계
- 아스트로노미카 II.342–357: 배치의 실제 간격과 삼각의 우세
- 아스트로노미카 II.385–432: 연결되지 않는 자리와 마주 보는 사인
- 아스트로노미카 II.581–607: 우정의 희소성과 인간사의 불화
- 아스트로노미카 II.608–642: 우호 관계 안의 차이와 변덕
- 아스트로노미카 II.643–692: 위치·친족·우정과 관계의 중첩
- 아스트로노미카 II.738–749: 반도수의 행성별 재분할
- 아스트로노미카 II.750–787: 글자에서 시로, 재료에서 도시로
- 아스트로노미카 II.905–928: 신·여신의 자리와 꼭대기의 포르투나
- 아스트로노미카 II.929–947: 아래의 사투르누스와 떠오름의 메르쿠리우스
- 아스트로노미카 II.948–970: 저무는 곳과 장소 판단의 결론
- 아스트로노미카 III.1–42: 수와 이름을 시로 옮기는 과업
- 아스트로노미카 III.160–202: 포르투나의 주야 계산
- 아스트로노미카 III.418–442: 스타디아 환산과 저본의 수치상 난점
- 아스트로노미카 III.483–509: 시간당 열다섯 도를 쓰는 다른 상승점 계산
- 아스트로노미카 III.537–559: 모든 기간을 상승점에서 시작하는 대안
- 아스트로노미카 IV.294–311: 한 사인 안의 세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V.486–501: 나머지 도수와 삽입·제외된 행
- 아스트로노미카 IV.502–534: 떠오를 때의 양·황소·쌍둥이·게
- 아스트로노미카 IV.568–584: 염소·물병·물고기의 상승과 종결
- 아스트로노미카 IV.585–618: 네 방위와 바다가 잇는 땅
- 아스트로노미카 IV.646–680: 바다의 갈래와 리비아·아시아
- 아스트로노미카 IV.681–710: 유럽과 땅의 신체 배정
- 아스트로노미카 IV.769–790: 천칭·전갈·사수의 지역과 로마의 저울
- 아스트로노미카 IV.791–817: 나머지 사인의 영역과 땅들 사이의 관계
- 아스트로노미카 IV.841–865: 월식과 마주 선 두 사인의 약화
- 아스트로노미카 V.1–31: 황도 밖 별자리들로 이어지는 길
- 아스트로노미카 V.128–139: 염소의 별과 낯선 곳을 찾는 마음
- 아스트로노미카 V.157–173: 토끼의 상승과 몸놀림의 기예
- 아스트로노미카 V.251–270: 아리아드네의 관과 꽃·향료의 기술
- 아스트로노미카 V.325–339: 리라와 소리의 여러 기술
- 아스트로노미카 V.450–486: 케페우스와 비극·희극·연기
- 아스트로노미카 V.505–537: 카시오페이아와 금·보석의 세공
- 아스트로노미카 V.588–612: 괴물과의 싸움
- 아스트로노미카 V.646–656: 무릎 꿇은 형상과 줄 위의 몸놀림
- 아스트로노미카 V.694–710: 곰자리와 짐승을 길들이는 일
- 아스트로노미카 V.711–745: 별의 밝기와 하늘의 공동체
한국어 정의와 번역 메모: ChatGPT (GPT-6 Astra Pro). 원문의 특정 규칙을 번역할 때는 저자·판본·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아래의 확인 범위는 원전 전체의 검증 여부와 구별됩니다.
출처 및 참고 문헌
- M. Manilii Astronomica, I. Carmina (1907) — Marcus Manilius; Theodor Breiter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