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핫 자타카
바라하미히라 · 전28장 · 409운문
최종 연구번역본 1.0 — 이문과 잠정 해석을 보존한 연구번역본 편집주 408
제1장 — 사인의 구분과 기본 정의
1. 달의 모습을 드러내는 이로 여겨지고, 다시 태어나지 않는 이들의 길이며, 아트만을 아는 이들에게는 아트만이고 제사를 지내는 이들에게는 제사인 이, 신들과 천상의 빛들을 떠받치는 이, 세계들의 소멸·발생·존속을 주재하며 슈루티[베다]에서 여러 방식으로 불리는 이, 수많은 광선을 지닌 세 세계의 등불인 태양이 우리에게 말을 내려 주기를 바란다. 역주 1
2. 많은 명민한 이들이 지혜로운 사람들에게 호라의 결과를 알리고자 지은,말과 논리를 갖춘 논서들을 여러 번 보았지만,나는 호라의 가르침이라는 큰 바다를 건너려다 노력이 꺾인 이들을 위하여 이 작은 논서의 배를 만들기 시작한다. 여러 운율로 꾸며지고 많은 뜻을 담은 배이다. 역주 2
3. 어떤 이들은 ‘호라’라는 말을 ‘아호라트라[밤낮]’에서 앞뒤 소리를 없앤 변형으로 본다. 호라는 이전 생에서 행위로 쌓은 선악 따위가 무르익어 드러나는 바를 분명히 보여 준다. 역주 3
4. 칼라[시간을 인격화한 존재]의 몸은 차례로 머리·얼굴·가슴·심장 부위·배·허리·아랫배·생식기·두 넓적다리·두 무릎·두 종아리,그리고 두 발이다. 차크라에 놓인 사인들은 양자리와 아슈비니에서 시작하며,각각 낙샤트라의 아홉 파다로 이루어진다. 라시·크셰트라·그리하·릭샤·바·바바나는 이 문맥에서 같은 뜻으로 이해한다. 역주 4 용어: 낙샤트라 용어: 낙샤트라 파다 용어: 사인 용어: 라시
5. 물고기자리는 두 물고기이고, 물병자리는 항아리를 든 사람이며, 쌍둥이자리는 몽둥이와 비나를 든 남녀 한 쌍이다. 궁수자리는 활을 들고 하반신이 말인 사람이고, 염소자리는 사슴 얼굴을 한 마카라이다. 천칭자리는 저울을 든 사람이며, 처녀자리는 배를 타고 곡식과 불을 지닌 처녀이다. 나머지는 각자의 이름과 같은 형상을 지니며, 모두 그에 알맞은 곳에서 산다. 역주 5
6. 사인과 그 분할구간의 주인들은 차례로 화성·금성·수성·달·태양·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토성·목성이다. 나밤샤의 배정은 사인 순서에 따라 양자리·염소자리·천칭자리·달의 사인[게자리]에서 시작한다. 열두 분할구간[드바다샴샤]의 주인들은 그 사인 자신부터 차례로 센다. 역주 6 용어: 나밤샤 D9 용어: 드바다샴샤 D12
7. [트림샴샤에서] 홀수 사인의 화성·토성·목성·수성·금성 구간은 차례로 다섯·다섯·여덟·일곱·다섯[도]이다. 짝수 사인에서는 그 순서가 뒤집힌다. 달의 사인[게자리]·알리[전갈자리]·자샤[물고기자리]의 끝을 릭샤산디[구획의 접합부]라 한다. 역주 7 용어: 트림샴샤 D30
8. [양자리부터의 사인들은] 또 이처럼 크리야·타부리·지투마·쿨리라·레야·파토나·주카·카우르피야·타우크시카·아코케라·흐리드로가·안티야바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역주 8
9. 드레카나·호라·아홉 분할구간[나밤샤], 트림샴샤·열두 분할구간[드바다샴샤], 그리고 크셰트라[사인] 가운데 어느 행성에 속하는 구간이면 그것을 그 행성의 바르가라 한다. 호라라는 말은 라그나와 사인의 절반을 뜻한다. 역주 9 용어: 바르가 용어: 호라 D2 용어: 드레카나 D3 용어: 라그나
10. 황소자리·양자리·궁수자리·게자리·쌍둥이자리와 염소자리를 밤의 사인이라 부른다. 이들 가운데 쌍둥이자리를 제외한 사인들은 뒤쪽부터 떠오른다고 한다. 나머지는 머리부터 떠오르며 낮에 강하다. 두 물고기는 양쪽으로 라그나에 이른다. 역주 10
11. [양자리부터] 사인들은 흉한 것과 길한 것, 남성과 여성이 번갈아 오며, 활동·고정·두 몸의 사인이 차례로 이어진다. 양자리·황소자리·쌍둥이자리·게자리는 각각 자기 삼각자리들과 함께 동쪽부터의 방향을 맡는다. 홀수 사인의 두 호라는 태양과 달의 것이고, 짝수 사인에서는 달과 태양의 것이다. 세 드레카나는 그 사인 자체, 자식자리[제5자리], 트리트리코나[제9자리]의 주인들에게 속한다. 역주 11
12. 그러나 어떤 이들은 첫째 호라를 그 사인의 주인에게, 둘째 호라를 이득자리[제11자리]의 주인에게 속하는 것으로 본다. 드레카나라는 구간들도 각각 자기 사인·제12사인·제11사인의 주인들에게 속한다고 설명한다. 역주 12
13. 태양부터의 행성들은 각각 양자리·황소자리·염소자리·처녀자리·게자리·물고기자리·천칭자리에서 고양된다. 그 고양 도수는 차례로 10도·3도·28도·15도·5도·27도·20도이다. 그에 마주 보는 자리에서 같은 도수는 니차[하강 위치]가 된다. 역주 13 용어: 익절테이션 용어: 폴
14. 활동궁부터의 세 종류 사인에서는 각각 처음·가운데·마지막 나밤샤를 바르고타마라 하며 좋은 결과를 준다. 태양부터의 행성들이 지닌 트리코나 사인은 차례로 사자자리·황소자리·첫째 사인[양자리]·여섯째 사인[처녀자리]·궁수자리·천칭자리·물병자리이다. 역주 14
15. 라그나부터의 자리들은 차례로 몸·가족·형제자매·친족·자녀·적·아내·죽음·길한 행위·지위와 활동·이득·리프하[손실]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적자리[제6자리]·활동자리[제10자리]·이득자리[제11자리]·두시치키야[제3자리]를 우파차야라 한다. 다만 어떤 이들은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한다. 역주 15 용어: 우파차야
16. 라그나부터의 자리들은 칼파[힘]·스바[재물]·비크라마[용맹]·그리하[집]·프라티바[지혜]·크샤타[상처]·치토트타[욕망]·란드라[틈]·구루[스승]·마나[명예]·바바[얻음]·비야야[손실]라 불린다. 라그나로부터 제4자리와 죽음자리[제8자리]는 차투라스라라는 이름을 갖는다. 제7자리는 듀나, 제10사인은 아즈냐라 한다. 역주 16
17. 제7자리·라그나·제4자리·중천자리[제10자리]는 칸타카·켄드라·차투슈타야라고 불린다. 이 자리들에 앞서 말한 순서대로 벌레형·인간형·수생형·네발짐승형 사인이 있으면 힘이 강하다. 역주 17 용어: 켄드라
18. 각궁 다음의 자리를 파나파라라 하고, 그다음의 자리들을 아포클리마라 한다. 제4자리는 히부카·암부·수카·베슈마이며, 지는 자리는 자미트라, 자식자리[제5자리]는 트리코나이다. 제10자리는 메슈라나이며 카르마라고도 알아야 한다. 역주 18
19. 라그나는 자기 주인·목성·수성의 시선이나 결합을 받으면 힘이 매우 강하지만, 다른 행성들에 의해서는 그렇지 않다. 사인들은 각궁에 있을 때 강하며, 인간형·네발짐승형·벌레형 사인은 차례로 낮·밤·두 황혼에 강하다. 앞쪽 여섯 사인의 척도는 다섯부터의 수에 넷을 곱한 값이며, 뒤쪽에서는 그 순서를 거꾸로 한다. 형제자리[제3자리]는 두시치키야, 제9자리는 타파스이며 ‘트리’를 앞에 붙인 트리코나[트리트리코나]라고도 한다. 역주 19
20. 첫째 사인부터의 빛깔은 차례로 붉은빛·흰빛·앵무새 몸빛·분홍빛·연기 같은 희누런빛·여러 색이 섞인 빛·검은빛·금빛·황갈색·회색빛·갈색·맑은빛이다. 각 사인은 그 주인의 방향으로 낮아지는 것[플라바]이라 부른다. 태양이 있는 사인으로부터 제2자리는 베시이다. 역주 20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사인의 구분을 다룬 제1장이 끝난다.
역주
제2장 — 행성의 구분과 기본 정의
1. 칼라[시간을 인격화한 존재]의 아트만은 태양, 마음은 달, 기력은 화성, 말은 수성이다. 목성은 지식과 안락, 금성은 욕망, 태양의 아들[토성]은 슬픔이다. 태양과 달은 두 왕이고, 땅의 아들[화성]은 지휘자이며, 수성은 왕자이다. 목성과 다나바들이 숭배하는 이[금성]는 두 조언자이고, 천 광선의 아들[토성]은 하인이다. 역주 21
2. 태양은 헬리, 달은 시타라슈미라 한다. 수성은 헴나·비트·즈냐·보다나·인두푸트라라는 이름을 갖는다. 화성은 아라·바크라·크루라드리크·아바네야이며, 토성은 코나·만다·수리야푸트라·아시타이다. 역주 22
3. 목성은 지바·앙기라스·수라구루·바차삼파티·이지야이다. 금성은 슈크라·브리구·브리구수타·시타·아스푸지트이다. 라후는 타마스·아구·아수라라고도 하며, 케투는 시킨이라 한다. 세상에서 쓰이는 다른 별칭들도 알아보고 말해야 한다. 역주 23
4. 태양은 붉고 어두운 빛이며 달은 밝고 흰빛이다. 화성은 키가 그리 크지 않고 붉고 밝은빛이다. 수성은 두르바 풀처럼 푸른빛이고, 목성은 밝고 흰 몸을 지녔다. 금성은 어두운빛이고, 태양의 아들[토성]은 검은 몸이다. 역주 24
5. 태양부터의 행성들이 차례로 맡는 빛깔은 구릿빛·흰빛·진홍빛·푸른빛·노란빛·여러 색이 섞인 빛·검은빛이다. 이들의 신들은 차례로 바흐니[불]·암부[물]·아그니자·케샤바·인드라·샤치·카이다. 동쪽부터의 방향을 맡는 이들은 태양·금성·화성·라후·토성·달·수성·목성이다. 기우는 달·태양·화성·토성은 흉성이며, 수성도 이들과 결합하면 흉성이다. 역주 25
6. 수성과 태양의 아들[토성]은 나품사카[남성도 여성도 아닌 것]라 불린다. 달과 금성은 젊은 여성이고 나머지 행성들은 남성이다. 화성부터의 다섯 행성은 차례로 불·땅·공간·물·바람의 무리를 다스린다. 역주 26
7. 브라만부터의 신분에는 차례로 금성과 목성, 화성과 태양, 달, 수성이 배당되며, 토성은 안티야자들의 것이다. 달·태양·목성, 수성·금성, 화성·토성은 각각 사트바·라자스·타마스에 해당한다. 역주 27
8. 태양은 꿀 같은 황갈색 눈에 네모반듯한 몸을 지녔고, 피타 성질이며 머리숱이 적다. 달은 가늘고 둥근 몸에 바타와 카파가 많고, 지혜로우며 말이 부드럽고 눈이 아름답다. 역주 28
9. [화성은] 눈이 사납고 젊은 모습을 하였으며 너그럽다. 피타 성질이고 매우 변덕스러우며 허리가 가늘다. 수성은 말이 얽혀 나오고 늘 웃고 익살을 부리는 것을 즐기며, 피타·바람·카파의 성질을 지녔다. 역주 29
10. 목성은 몸이 크고 머리카락과 눈이 황갈색이며, 지혜가 뛰어나고 카파 성질이다. 금성은 안락을 누리고 몸이 아름다우며 눈이 곱다. 카파와 바람의 성질이며 검고 곱슬한 머리카락을 지녔다. 역주 30
11. 토성은 게으르고 눈이 황갈색이며, 몸이 가늘고 길고 이가 크다. 몸의 털과 머리카락이 거칠며 바람의 성질이다. 힘줄·뼈·피·피부, 그리고 정액·지방·골수에는 차례로 토성·태양·달·수성·금성·목성·화성이 배당된다. 역주 31
12. 태양부터의 행성들은 차례로 신전·물 있는 곳·불 있는 곳·유희하는 곳·창고·침소·쓰레기를 쌓는 땅의 주인이다. 옷은 차례로 거친 것·쓰지 않은 것·불에 상한 것·물에 젖은 것·중간 정도인 것·튼튼한 것·찢어진 것이다. 태양부터의 물질은 구리·보석·금·유크티[합금]·은·진주·철이다. 토성·금성·화성·달·수성·목성 등의 드레카나가 떠오르거나 그 행성들이 떠오르면, 차례로 시시라부터의 계절들을 나타낸다. 역주 32
13. 행성들은 제3·10자리, 삼각자리[제5·9자리], 차투라스라[제4·8자리], 제7자리를 차례로 바라보며, 시선은 사분의 일씩 늘어난다. 곧 각각 사분의 일·절반·사분의 삼·온전한 시선이다. 토성·목성·화성 및 나머지 행성들은 차례로 이 시선들에서 더 강하다고 한다. 역주 33
14. 태양부터의 기간은 차례로 아야나[반년]·크샤나[짧은 시간]·하루·한 계절·한 달·반달·한 해이다. 맛은 또한 차례로 매운맛·짠맛·쓴맛·여러 맛이 섞인 것·단맛·신맛·떫은맛이다. 역주 34
15. 어떤 이들의 견해에 따르면, 태양부터의 행성에게 우호적인 이들은 차례로 다음과 같다. 태양에게는 목성, 달에게는 목성과 수성, 화성에게는 금성과 수성, 수성에게는 태양을 제외한 다른 행성들, 목성에게는 화성을 제외한 다른 행성들, 금성에게는 달과 태양을 제외한 다른 행성들, 토성에게는 화성·달·태양을 제외한 다른 행성들이다. 사트야가 말한 규칙에서는 자기 트리코나 사인으로부터 제2·12·5·9자리의 주인들과 자기 고양 사인 및 수명자리[제8자리]·안락자리[제4자리]의 주인들이 우호적이다. 다만 각각의 판정 규칙이 서로 충돌하지 않는 경우이며, 나머지는 이와 반대이다. 역주 35
16. 태양에게 토성과 금성은 적이고 수성은 중립이며, 나머지 달·화성·목성은 친구이다. 달에게 태양과 수성은 친구이고 나머지 화성·목성·금성·토성은 중립이다. 화성에게 목성·달·태양은 친구이고 수성은 적이며, 금성과 토성은 중립이다. 수성에게 태양과 금성은 친구이고 달은 적이며, 나머지 화성·목성·토성은 중립이다. 역주 36
17. 목성에게 수성과 금성은 적이고 토성은 중립이며, 나머지 태양·달·화성은 그와 달리 친구이다. 금성에게 수성과 토성은 친구이고 화성과 목성은 중립이며, 나머지 태양과 달은 적이다. 토성에게 금성과 수성은 친구이고 목성은 중립이며, 나머지 태양·달·화성은 적이다. 자기 트리코나 사인 등으로부터 정한다고 앞서 말한 관계들을 내가 여기서 다시 열거하였다. 역주 37
18. 서로의 재물자리[제2자리]·손실자리[제12자리]·이득자리[제11자리]·형제자리[제3자리]·활동자리[제10자리]·친족자리[제4자리]에 있는 행성들은 그때의 친구이고, 그렇지 않으면 적이다. 어떤 이들은 해당 행성의 고양 사인에 있는 경우도 친구라고 한다. 자연적인 관계에서는 [앞 규칙에] 두 사인이 언급된 주인, 한 사인만 언급된 주인, 언급되지 않은 주인을 각각 친구·중립·적으로 생각하고, 다시 그때의 관계와 함께 고려하여 아주 친한 친구·친구 등의 관계로 정해야 한다. 역주 38
19. 행성은 자기 고양 위치·우호적인 사인·자기 트리코나 사인·자기 나밤샤에 있거나 자기 사인에 들어가면 위치의 힘[스타나발라]을 얻는다. 방향들에서는 차례로 수성과 목성, 태양과 화성, 토성, 금성과 달이 힘을 얻는다. 역주 39 용어: 디그발라
20. 태양과 달은 북행 구간에 있을 때 움직임의 힘을 갖춘 것으로 보아야 한다. 나머지 행성들은 역행하거나 사마가마[달과의 결합]에 이르렀을 때, 광선이 풍부할 때, 또는 전투에서 북쪽에 자리할 때 그러하다. 역주 40
21. 밤에는 달·화성·토성, 언제나 수성, 낮에는 나머지 행성들이 강하다. 흉성과 길성은 각각 어두운 반달과 밝은 반달에 강하다. 두 아야나[한 해]·날·호라·달의 주인들에게는 그때의 시간의 힘이 있다. 토성·화성·수성·목성·금성·달·태양은 이 순서대로 갈수록 더 강하다. 역주 41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아반티의 스승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행성의 구분을 다룬 제2장이 끝난다.
역주
제3장 — 사람 이외의 생물의 태어남
1. 흉성들이 강하고 길성들이 약하며, 중성 행성이 각궁에 있거나 [라그나에] 시선을 보낼 때에는, 이를 비요니라 부른다. 이러한 배치가 성립하면 태어나는 생물의 형상은 달이 자리한 십이분 구간[드바다샴샤]과 같은 것으로 말해야 한다. 역주 42
2. 흉성들이 자기 분할구간[나밤샤]에 있으면서 강하고, 길성들은 다른 행성의 분할구간에 있으면서 약하며, 라그나도 비요니라 부르는 사인에 속해 있음을 보면, 이 경우에도 사람 이외의 생물이 태어날 것이라고 말해야 한다. 역주 43
3. 네발짐승의 몸에서 크리야[양자리]는 머리이고, 브리샤[황소자리]는 얼굴과 목이다. 나머지 사인들은 차례로 앞다리와 어깨, 등, 가슴, 양옆구리, 배, 항문, 뒷다리, 음경과 고환, 엉덩이, 꼬리라고 한다. 역주 44
4. 사람 이외의 생물에서는 힘을 갖춘 상승 분할구간[나밤샤]으로부터, 또는 행성의 결합과 시선으로부터 빛깔을 말해야 한다. 시선 관계에 따라 그 수에 상응하는 빛깔들을 말하고, 제7자리에 있는 행성들로 등에 있는 줄무늬를 말해야 한다. 역주 45
5. 새에 속한 드레카나에 힘을 갖춘 행성이 결합해 있거나, 활동궁의 분할구간[나밤샤]이 떠오르거나, 수성의 분할구간[나밤샤]이 떠오르면 새가 태어난다. 토성과 달의 시선 또는 결합에 따라 각각 땅의 새와 물의 새가 된다. 역주 46
6. 라그나·달·목성·태양이 약하면 나무의 태어남을 나타낸다. 나무가 물에서 생기는지 땅에서 생기는지의 구분은 그때의 분할구간[나밤샤]으로 정한다. 땅 또는 물에 속하는 사인의 주인인 행성이 라그나에서 몇 자리 떨어져 있는가에 따라, 바로 그 수만큼 땅이나 물에서 나무가 생긴다. 역주 47
7. 태양은 속이 단단한 나무를, 태양의 아들[토성]은 볼품없는 나무를, 서늘한 빛을 지닌 이[달]는 유액이 있는 나무를, 땅의 아들[화성]은 가시가 많은 나무를 만들어 낸다. 말의 주인[목성]과 즈냐[수성]는 각각 열매 있는 나무와 열매 없는 나무를, 금성은 꽃나무를 만들어 낸다. 또한 달은 기름기가 있는 나무를, 땅의 아들[화성]은 자극적인 맛이 나는 나무를 만들어 낸다. 역주 48
8. 길성이 흉성의 사인에 있으면 나쁜 땅에서 자라는 보기 좋은 나무를 만들어 낸다. 반대의 경우에는 그 결과도 반대이다. [상승 나밤샤의 주인이] 자기 분할구간에서 벗어나 다른 이의 몇 번째 분할구간에 있는가에 따라, 그와 같은 종류의 나무가 그에 상응하는 수만큼 생긴다. 역주 49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사람 이외의 생물의 태어남을 다룬 제3장이 끝난다.
역주
제4장 — 수태에 관하여
1. 화성과 달을 원인으로 매달 월경이 생기며, 이는 서늘한 빛을 지닌 이[달]가 고통의 사인에 갔을 때이다. 달이 이와 다르게 자리하고 길한 남성 행성의 시선을 받으면, 여인은 남자와 결합한다. 역주 50
2. 지는 사인에 나타난 한 쌍이 짝짓기하는 방식에 따라 남녀의 결합도 그와 같이 말해야 한다. 지는 자리가 흉성의 시선을 받거나 흉성과 결합하면 성난 상태에서 이루어지고, 길성들이 그러하면 유희와 웃음을 동반한다. 역주 51
3. 태양·달·금성·화성이 자기 분할구간[나밤샤]에 있거나, 목성이 삼각자리[제5·9자리] 또는 라그나에 있으면 아이가 생긴다. 그러나 생식력이 없는 이들에게 이러한 배치는 보지 못하는 이에게 달빛이 그러하듯 결실이 없다. 역주 52
4. 그때 태양으로부터 제7자리에 있는 화성·토성은 남자에게, 달로부터 제7자리에 있는 화성·토성은 여인에게 병을 일으킨다. 두 행성이 [해당 광체로부터] 제12자리와 제2자리에 하나씩 있으면 죽음을 가져온다. 또한 하나가 [그 광체와] 결합하고 다른 하나가 시선을 보내는 경우에도 죽음에 이르는 배치로 여긴다. 역주 53
5. 낮에는 태양과 금성을 각각 아버지와 어머니라 부르고, 밤에는 토성과 달을 그렇게 부른다. 주야의 배당을 뒤집으면 그 두 행성은 각각 아버지의 형제와 어머니의 자매를 가리킨다. 아버지나 그 형제를 나타내는 행성이 홀수 사인에, 어머니나 그 자매를 나타내는 행성이 짝수 사인에 있으면 그들에게 길하다. 역주 54
6. 상승 사인에 들어서려는 흉성들이 있고 그 사인이 길성의 시선을 받지 못하면 여인이 죽음에 이른다. 토성이 상승 사인에 있으면서 기우는 달과 화성의 시선을 받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55
7. 라그나와 달이 둘 다 함께이든 어느 하나만이든 두 흉성 사이에 놓여 길성의 시선을 받지 못하면, 태아를 품은 여인이 목숨을 잃는다고 말해야 한다. 역주 56
8. 달 또는 라그나를 기준으로 흉성이 제4자리에 있고 화성이 제8자리에 있으면, 앞서와 같이 죽음에 이른다. 화성과 태양이 각각 제4자리와 제12자리에 있고 달이 기울어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57
9. 화성과 태양이 각각 뜨는 자리와 지는 자리에 있으면, 마찬가지로 날붙이에 의한 죽음을 말해야 한다. 임신의 어느 달을 다스리는 주인이 손상을 입으면, 그 달에 유산이 일어날 것이라고 판단해야 한다. 역주 58
10. [달 또는 라그나를 기준으로] 길성들이 그 자리 자체나 삼각자리[제5·9자리], 배우자자리[제7자리], 재물자리[제2자리], 안락자리[제4자리], 활동자리[제10자리]에 있고, 흉성들이 제3자리와 이득자리[제11자리]에 있으며 태양의 시선도 미치면 태아는 평안하다. 역주 59
11. 라그나·태양·목성·달이 강하고 홀수 사인과 남성 분할구간에 있으면 남아의 출생을 말해야 한다. 이들이 짝수 사인과 짝수 분할구간에 있으면 여아의 출생을 말해야 한다. 목성과 태양이 홀수 사인에 있으면 남아를, 달·금성·화성이 짝수 사인에 있으면 여아를 만든다. 이들이 두 몸을 가진 자리에 있으면서 수성의 시선을 받으면, 각각 자기 쪽의 성별에 해당하는 쌍둥이를 만든다. 역주 60
12. 라그나 자체를 제외하고 라그나에서 세어 홀수 자리에 있는 토성도 남아의 출생을 가져온다. 앞서 말한 행성들의 힘을 살펴 출생하는 아이가 남아인지 여아인지 말해야 한다. 역주 61
13. 달과 태양이 서로 바라보는 경우, 토성과 수성이 서로 바라보는 경우, 화성이 짝수 사인에 있는 태양을 바라보는 경우, 달과 라그나가 홀수 사인에 [있으면서 화성의 시선을 받는] 경우, 달과 수성이 각각 짝수·홀수 사인에 있으면서 화성의 시선을 받는 경우, 금성·라그나·달이 남성 분할구간에 있는 경우—이 여섯을 클리바[중성]의 배치라고 전한다. 역주 62
14. 달과 금성이 짝수 사인에 있고 수성·화성·목성·라그나가 홀수 사인에 있거나, 라그나와 달이 짝수 사인에 있으면서 남성 행성의 시선을 받거나, 수성·화성·목성·라그나가 짝수 사인에서 힘을 갖추면 남아와 여아 한 쌍이 생긴다. 자기 분할구간에 있는 수성이, 행성들과 라그나가 자리한 두 몸의 분할구간들을 바라보면 세 아이가 생긴다. 수성이 있는 분할구간에 따라 그중 둘의 성별을 정하고, 서로 다른 성별의 구간들이 섞이지 않았으면 셋 모두 같은 성별로 정한다. 역주 63
15. 궁수자리의 마지막 분할구간에 라그나가 있고 강한 행성들이 그 분할구간에 들어가 있으며, 수성과 힘을 지닌 토성의 시선을 받으면 태 안에 여러 아이가 생긴다. 역주 64
16. 칼랄라[아직 굳지 않은 배아], 응어리, 싹, 뼈, 피부, 털, 의식이 생기는 단계의 주인은 차례로 금성·화성·목성·태양·달·토성·수성이다. 그 뒤에는 라그나의 주인·달·태양이 차례로 주인이 된다고 한다. 각 달의 좋고 나쁨은 그 달의 주인의 상태와 같다. 역주 65
17. 수성이 삼각자리에 있고 다른 행성들이 약하면, 얼굴·발·손이 두 배로 갖추어진 아이가 태어난다. 달이 황소자리에 있고 흉성들이 사인의 접합부에 있으면 말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길성의 시선을 받으면 오랜 뒤에 말을 한다. 역주 66
18. 토성과 화성이 수성의 사인이나 그 분할구간에 있으면 이가 난 채 태어난다. 달이 자기 사인에 있으면서 라그나에 자리하고 토성과 화성의 시선을 받으면 등이 굽은 아이가 태어난다. 물고기자리가 라그나에 있으면서 토성·달·화성의 시선을 받으면 다리를 쓰지 못하는 아이가 태어난다. 흉성과 달이 접합부에 있으면 듣지 못하는 아이가 된다. 다만 길성의 시선을 받지 않는 경우에 그렇다. 역주 67
19. 염소자리의 마지막 분할구간이 라그나가 되고 토성·달·태양의 시선을 받으면 키가 아주 작은 아이가 태어난다. 제5자리·제9자리·라그나에 해당하는 드레카나들에 흉성이 결합하면, 각각 팔·다리·머리가 없는 아이가 태어난다. 역주 68
20. 사자자리가 라그나이고 태양·달이 함께 있으며 화성·토성의 시선을 받으면 눈이 없는 아이가 태어난다. 길성과 흉성이 함께 시선을 보내면 눈에 물집 같은 것이 생긴다. 달이 제12자리에 있으면 왼쪽 눈을 해치고, 태양이 그 자리에 있으면 다른 쪽 눈을 해친다. 앞서 길하지 않은 것으로 말한 배치들도 길성의 시선을 받으면 그 결과가 덜해질 수 있다. 역주 69
21. 그때 달이 들어 있는 십이분 구간이 어느 것인가에 따라, 그에 상응하는 사인으로 달이 앞으로 나아가 자리했을 때 출생한다고 한다. 낮이나 밤에 대응하는 구간이 얼마만큼 떠올랐는가에 따라, 낮이나 밤이 그만큼 지난 때에 출생한다고 한다. 역주 70
22. 토성의 분할구간이 떠오르고 토성이 제7자리에 있을 때 수태하면 삼 년 뒤에 출산한다. 달에 같은 규칙을 적용하면 열두째 해에 출산한다. 여기서 말한 것은 출산 시각에도 이치에 맞게 살펴 적용해야 한다. 역주 71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수태를 다룬 제4장이 끝난다.
역주
제5장 — 출생에 관한 일들
1. 달이 라그나를 바라보지 않으면 아버지가 없는 자리에서 아이가 태어난다. 태양이 활동궁에 있으면서 중천에서 벗어나 있으면, 아버지가 외국에 있는 동안 태어난다. 역주 72
2. 토성이 뜨는 자리에 있거나, 화성이 지는 자리에 이르렀거나, 밤의 주인[달]이 수성과 금성 사이에 자리한 경우에도 [아버지가 없는 자리에서 태어난다]. 역주 73
3. 달이, 또는 흉성에 속한 라그나가 전갈자리 주인[화성]의 드레카나에 있고, 길성들이 재물자리와 이득자리에 있으면, 뱀이 태어나거나 뱀에 둘러싸인 아이가 태어난다. 역주 74
4. 태양이 네발짐승의 사인에 있고 나머지 행성들이 힘을 갖추어 두 몸의 사인에 자리하면, 태낭에 싸인 쌍둥이가 태어난다. 역주 75 용어: 태낭
5. 양자리·사자자리·황소자리가 라그나이고 토성이나 화성이 그곳에 있으면, [상승] 분할구간에 대응하는 신체 부위에 탯줄이 감긴 채 태어난다. 역주 76 용어: 탯줄
6. 목성이 라그나와 달을 바라보지 않거나, 태양과 결합한 달을 바라보지 않거나, 달이 흉성을 동반하여 태양과 결합해 있으면, 다른 남자에게서 난 아이라고 확실히 말한다. 역주 77
7. 흉한 두 행성이 흉성의 사인에 있으며 태양으로부터 배우자자리[제7자리]·제9자리·자식자리[제5자리]에 있으면 아버지가 갇혀 있다. [태양이 있는] 사인에 따라 외국에서, 자기 나라에서, 또는 길에서 그러하다. 역주 78
8. 달이 가득 차서 자기 사인에 있고 수성이 라그나에, 길성[목성]이 안락자리[제4자리]에 있으면 [임산부는] 배에서 출산한다. 또는 물의 사인이 라그나이고 달이 지는 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79
9. 물의 사인이 떠오르고, 물의 사인에 있는 달이 가득 차서 이를 바라보거나, 달이 중천자리[제10자리]·친족자리[제4자리]·라그나에 있으면, 출산은 물에서 이루어진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역주 80
10. 토성이 라그나와 달을 기준으로 한 지출자리[제12자리]에 있고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감금된 곳에서 출산한다. 토성이 전갈자리나 게자리인 라그나에 있고 달의 시선을 받으면 바타(vaṭa)에서 출산한다. 역주 81
11. 토성이 물의 사인인 라그나에 있을 때, 수성의 시선을 받으면 유희하는 집에서, 태양의 시선을 받으면 신전에서, 달의 시선을 받으면 메마른 땅에서 출산한다. 역주 82
12. 화성이 인간 사인인 라그나에 있는 [토성]을 바라보면 화장터에서 출산하게 한다. 금성과 달은 아름다운 곳에서, 목성은 불제사의 장소에서, 태양은 왕의 거처·신전·외양간에서, 수성은 장인의 작업장에서 출산하게 한다. 역주 83 용어: 불제사
13. 출생지는 사인과 그 분할구간에 대응하는 곳이다. 활동궁이면 길에서, 고정궁이면 집에서 태어난다. 자기 사인과 같은 분할구간에 있으면 자기 집에서 태어난다. 사인과 분할구간 가운데 힘을 갖춘 쪽에 따라 결과를 정한다. 역주 84 용어: 장소·활동 범위
14. 달이 화성·토성으로부터 삼각자리[제5·9자리] 또는 지는 자리에 있으면 어머니가 아이를 버린다. 달이 신들의 왕의 조언자[목성]의 시선을 받으면, 그 아이는 오래 살고 행복을 누린다고 한다. 역주 85
15. 흉성의 시선을 받는 달이 라그나에 있고 화성이 지는 자리에 있으면, 버려진 아이는 죽는다. 화성과 토성이 이득자리[제11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길성도 시선을 보내면 아이는 그 길성에 상응하는 사람의 손에 들어간다. 길성이 아닌 행성들이 [시선을 보내면], 다른 이의 손에 들어가더라도 살아남지 못한다. 역주 86
16. 부모[를 나타내는 행성]의 힘에 따라 아버지나 어머니의 집에서 출산한다. 길성들이 니차[하강 위치]에 있으면 나무나 건물 따위에서 태어난다. 한곳에 모인 [행성들]이 라그나와 달을 바라보지 않으면 인적이 없는 곳에서 출산한다. 역주 87
17. 달이 토성의 나밤샤에 있거나 히부카[제4자리]에 있거나, 토성의 시선을 받거나 물의 구간에 있거나, 토성과 결합하면 어두운 침소에서 태어난다. 행성들이 니차에 자리하면 땅 위에서 태어난다. 사인이 지평선으로 나아오는 방식과 같은 방식으로 태아가 나온다. 또 흉성들이 달로부터 사랑자리[제7자리]·안락자리[제4자리]에 있으면 어머니가 고통을 겪는다고 한다. 역주 88
18. 등불의 기름은 달로부터, 심지는 라그나로부터 정한다. 등불이 움직이는지 등의 성질은 태양이 있는 사인에 따른다. 그 집의 문이 있는 방향은 각궁에 있는 행성들로부터, 또는 힘을 갖춘 행성들로부터 알아야 한다. 역주 89
19. 토성이면 집은 오래되어 수리한 것이고, 화성이면 불에 탄 것이며, 달이면 새집이다. 태양이면 나무가 많고 튼튼하지 않으며, 수성이면 여러 장인의 솜씨로 지어진 것이다. 금성이면 아름답고 그림으로 장식된 새집이며, 목성이면 튼튼한 집이다. 또 차크라에 놓인 [행성들]로부터 앞서 설명한 방식에 따라 이웃한 부분 등을 비롯한 배치를 말해야 한다. 역주 90
20. 양자리·게자리·천칭자리·전갈자리·물병자리이면 거처는 동쪽에 있다. 목성과 수성의 사인이면 북쪽에, 황소자리이면 서쪽에 있다. 염소자리와 사자자리는 남쪽 부분을 가리킨다. 역주 91 해설 1
21. 집의 동쪽 등에는 크리야[양자리]부터 두 사인씩 배당하며, 두 몸의 사인들은 모서리에 둔다. 침상에도 집의 경우와 같이 말해야 하며, 다리는 제6·3·9·마지막 자리[제12자리]에 있는 것으로 한다. 역주 92 해설 1
22. 달과 라그나 사이에 있는 행성 수만큼 출산을 돕는 여인들이 있다. 차크라의 보이는 반쪽과 보이지 않는 반쪽에 따라 각각 밖과 안에 있는 이들을 정한다. 다른 이들은 이와 반대로 말한다. 역주 93 용어: 출산을 돕는 여인 해설 1
23. 체형은 상승 나밤샤의 주인과 같고, 힘을 갖춘 행성과 같은 몸의 모습을 지닌다. 빛깔은 달이 들어 있는 나밤샤 주인과 같다. 머리부터의 각 신체 부위는 라그나에서 나눈 사인들에 따라 배당한다. 역주 94
24. 라그나부터의 자리들은 머리, 눈, 귀, 코, 뺨, 턱, 얼굴이다. 다음에는 목, 어깨, 팔, 옆구리, 심장 부위, 배, 배꼽이다. 그다음에는 아랫배, 음경과 항문, 고환, 넓적다리, 무릎, 종아리, 발이다. 짝을 이루는 부위는 두 쪽에 배당하며, 떠오른 [사인들]을 왼쪽에 해당시킨다. 드레카나의 분할에 따라 이처럼 셋으로 나눈다. 역주 95
25. 그 [신체 부위에 대응하는 자리]가 흉성과 결합하면 상처를, 길성과 결합하거나 그 시선을 받으면 표점을 말해야 한다. 자기 사인·자기 분할구간에 있거나 고정궁과 결합한 배치이면 선천적인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뒤에 생긴 것이다. 토성이면 돌이나 바람으로 인한 것, 화성이면 불·무기·독으로 인한 것, 수성이면 땅으로 인한 것, 태양이면 나무나 네발짐승으로 인한 것, 달이면 뿔 달린 짐승이나 물의 생물로 인한 것이다. 다른 행성들은 길한 것을 나타낸다. 역주 96
26. 어느 부위에든 수성을 동반한 세 행성[합계 네 행성]이 함께 모이면, 길성이든 흉성이든 앞서 말한 표지가 반드시 생긴다. 흉성이 라그나에서 제6자리에 있으면 그 사인에 대응하는 신체 부위에 상처를 만든다. 그 흉성이 길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틸라카나 마샤[피부의 점]를 만들고, 길성과 결합하면 그 사람은 표점을 지닌다. 역주 97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출생의 법이라 불리는 제5장이 끝난다.
역주
제6장 — 어린아이의 흉조와 죽음
1. 해 뜰 무렵이나 해 질 무렵 달의 호라가 떠오르고 흉성들이 사인의 끝에 있으면 죽음에 이른다. 또는 달과 흉성들이 각궁을 하나씩 차지하고 있어도 아이는 죽음에 이른다. 역주 98
2. 차크라의 동쪽 반과 서쪽 반에 각각 흉성들과 길성들이 있고 벌레형 사인이 라그나이면, 태어난 아이는 곧 죽음에 이른다. 또 라그나와 지는 자리의 양쪽에 흉성들이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99
3. 흉성이 뜨는 자리와 지는 자리에 하나씩 있고, 달이 흉성과 결합해 있으며 길성들의 시선을 받지 않는다면, 머지않아 죽음이 닥친다. 역주 100
4. 기우는 달이 지출자리[제12자리]에 있고 흉성들이 라그나와 제8자리에 있으며 각궁에 길성들이 없다면, 곧 죽음에 이른다고 말해야 한다. 역주 101
5. 흉성과 결합한 달이 사랑자리[제7자리]·마지막 자리[제12자리]·죽음자리[제8자리]·라그나에 있고, 길성들이 각궁 밖에 있으며 달에 시선을 보내지 않으면 죽음을 가져온다. 역주 102
6. 달이 적자리[제6자리]나 죽음자리[제8자리]에 있으면서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곧 죽는다. 길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여덟 해를 살고, 양쪽이 섞여 시선을 보내면 그 절반을 산다. 길성이 이 자리에 있으면서 강한 흉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한 달을 산다. 또 라그나의 주인이 배우자자리[제7자리]에 있고 흉성에게 패한 경우에도 한 달을 산다. 역주 103
7. 기우는 달이 라그나에 있고 흉성들이 제8자리와 각궁에 있으면 죽는다. 달이 두 흉성 사이에 있으면서 죽음자리[제8자리]·히부카[제4자리]·지는 자리[제7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이와 같은 달이 라그나에 있고 흉성들이 사랑자리[제7자리]·치드라[제8자리]에 있으며 힘 있는 길성들의 시선을 받지 못하면, 아이는 어머니와 함께 죽는다. 역주 104
8. 달이 사인의 끝에 있고 길성들의 시선을 받지 않으며 흉성들이 삼각자리에 있으면, 아이는 곧 목숨을 잃는다. 달이 라그나에 있고 흉성들이 지는 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105
9. 흉성과 함께 있는 달이 식을 겪고 [라그나에 있으며] 화성이 죽음자리[제8자리]에 있으면 어머니와 아이가 죽는다. [같은 배치에서 달 대신] 태양이 라그나에 있으면 그 죽음은 날붙이로 인한 것이다. 태양이나 달이 떠오르고 강한 흉성들이 삼각자리와 죽음자리에 있으며, 그 광체가 길성과 결합하지도 그 시선을 받지도 않으면 죽음에 이른다. 역주 106
10. 토성·태양·달·화성이 각각 지출자리[제12자리]·제9자리·뜨는 자리[제1자리]·죽음자리[제8자리]를 차지하고, 이들이 강한 목성의 시선을 받지 못하면 태어난 이는 곧 죽는다. 역주 107
11. 달이 자식자리[제5자리]·사랑자리[제7자리]·제9자리·마지막 자리[제12자리]·라그나·란드라[제8자리]에 있고 흉성과 결합해 있으며, 강한 금성·수성·목성과 결합하지도 그 시선을 받지도 않으면 죽음에 이른다. 역주 108
12. 이러한 배치에서 달이 강한 행성의 자리나 자기 자리 또는 몸자리[라그나]에 이르고, 힘을 갖추면서 흉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한 해 안에 죽음이 닥친다고 현자들이 말했다고 한다. 역주 109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아리슈타를 다룬 제6장이 끝난다.
역주
제7장 — 수명의 산정
1. 마야·야바나·마니트타·샤크티푸르바 등은 태양부터의 행성들이 각자의 최고 고양 위치에 있을 때 주는 연수를 다음과 같이 정하였다. 아홉·티티[열다섯]·감각 대상[다섯]·아슈빈[둘]·원소[다섯]·루드라[열하나]·열에 각각 열을 더한다. 곧 태양부터 차례로 열아홉·스물다섯·열다섯·열둘·열다섯·스물하나·스무 해이다. 역주 110
2. 니차[최저 하강 위치]에서는 이 연수가 절반으로 줄어들며, 그 사이에 있는 경우에는 비례에 따른다. 호라[라그나]는 분할구간 수에 해당하는 연수를 준다고 하지만, 다른 이들은 사인 수와 같다고 말한다. 역행하는 행성을 제외하고, 적의 사인에 들어간 행성은 자기 연수의 삼분의 일을 잃는다. 태양 때문에 광채가 끊긴 행성은 절반을 잃되, 금성과 태양의 아들[토성]은 제외한다. 역주 111
3. 지출자리[제12자리]에서 거꾸로 세어 흉성들이 차지한 자리에서는, 차례로 자기 연수의 전부·절반·삼분의 일·사분의 일·오분의 일·육분의 일을 덜어 낸다. 길성들에게서는 그 감소량의 절반을 덜어 낸다. 같은 사인에 여러 행성이 있으면 강한 행성 하나만 자기에게 해당하는 몫을 덜어 낸다. 사트야는 이렇게 말했다. 역주 112
4. 흉성이 라그나와 함께 있으면, 전체 연수에 떠오른 나밤샤 수[상승 중인 구간을 포함하는 계산으로 풀이됨]를 곱하고 백여덟로 나눈 몫을 덜어 낸다. 이 규칙을 적용할 때 길성의 시선을 받으면, 그 감소량의 절반을 덜어 낸다. 역주 113
5. 사람과 코끼리의 최대 수명은 예순 해의 두 배에 다섯 밤낮을 더한 것이며, 말은 서른두 해이다. 당나귀와 낙타는 다섯의 제곱[스물다섯 해]이고, 소와 물소는 그보다 하나 적은 수[스물네 해]이다. 개는 열두 해이며, 염소 따위의 최대 수명은 열에 여섯을 더한 것[열여섯 해]으로 전해진다. 역주 114
6. 물고기자리의 마지막 분할구간이 라그나이고, 달의 아들[수성]이 황소자리의 다섯의 제곱에 해당하는 각분[25′]에 있으며, 모든 [나머지 행성]이 각자의 최고 고양 위치에 있으면 최대 수명의 길이에 이른다. 역주 115
7. 비슈누굽타·데바스바민·싯다세나도 수명 산정법을 만들었다. 그러나 이들의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결함이 생긴다. 여덟 해 안의 흉조를 제외하면, 수명이 스무 해보다 아래로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역주 116 용어: 수명 산정
8. 최대 수명이 주어진다고 정한 바로 그 배치에 대해, 다른 이들은 전륜왕의 지위가 주어진다고 말했다. 여기에 드러나는 결함이 있다. 다른 사람도 재물 없이 최대 수명을 다해 살기 때문이다. 역주 117
9. 지바샤르마는 자기 견해에 따라 각 행성이 주는 연수를 최대 수명의 칠분의 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반면 사트야의 말, 곧 행성이 지나온 나밤샤 사인의 수와 같은 연수를 준다는 견해는 많은 이의 동의를 얻는다. 역주 118 용어: 일곱이라는 숫자어 해설 2
10. 사트야의 방법에서는 구하려는 행성의 위치를 각분으로 바꾸어 이백으로 나눈다. 여기서 한 바퀴에 해당하는 부분을 덜어 내면 해의 수를 얻으며, 그 나머지로부터 달과 그 이하의 단위를 구한다. 역주 119 해설 2
11. 자기의 고양 위치에 있거나 역행하는 행성은 그 연수를 세 배로 한다. 최상의 분할구간[바르고타마]·자기 나밤샤·자기 사인·자기 드레카나에 있는 행성은 두 배로 한다. 바닷타가 말한 방법의 특별한 점은 이뿐이며, 나머지는 앞서 말한 방법과 같다고 하였다. 역주 120 해설 2
12. 다만 여기서는 호라[라그나]가 분할구간 수에 해당하는 연수를 주며, 힘을 갖추었으면 사인 수에 해당하는 연수를 준다. 여기서는 흉성이 떠오를 때의 그 보정을 적용해서는 안 되며, 처음 제시한 연수로 계산해서도 안 된다. 역주 121 해설 2
13. 여기서는 사트야의 가르침이 더 낫다. 그러나 여러 번의 곱셈으로 그것을 쓸모없게 만들기도 한다. 여러 배수의 조건이 생길 때에는, 그중 가장 큰 것 하나만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 스승의 견해이다. 역주 122 해설 2
14. 게자리가 라그나이고 목성과 달이 그곳에 함께 있으며, 수성과 금성이 각궁에 있고 나머지 행성들이 이득자리[제11자리]·적자리[제6자리]·형제자리[제3자리]에 있으면, 여기서 말한 계산 순서에 따르지 않는 헤아릴 수 없는 수명을 누리게 된다. 역주 123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수명 산정을 다룬 제7장이 끝난다.
역주
제8장 — 다샤와 안타르다샤
1. 라그나·태양·달 가운데 힘 있는 것과, 각궁 등에 있는 행성들은 생애의 처음·중간·마지막에 결과를 준다. 각궁 등에 있는 행성이 없다고 해서 결과가 익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포클리마에 있는 행성이라도 앞선 시기에 결과를 나타낸다. 역주 124 해설 3
2. 각 행성이 부여한 수명의 길이만큼을 그 행성의 다샤로 정해야 한다. 강한 행성의 다샤가 먼저 온다. 여러 행성의 힘이 같으면 더 많은 연수를 주는 행성이 먼저이며, 그 연수마저 같으면 먼저 떠오른 행성이 먼저이다. 역주 125 용어: 다샤 해설 3
3. 같은 사인에 있는 행성은 [다샤 주인의 자기 하위기간에 대한] 절반의 몫을 떼어 자기 결과를 준다. 삼각자리에 있는 행성은 삼분의 일, 사랑자리[제7자리]의 행성은 칠분의 일, 차투라스라 자리[제4·8자리]의 행성은 사분의 일을 받는다. 라그나를 포함하여 이처럼 서로의 자리에 놓인 것들이 차례로 결과를 익힌다. 역주 126 해설 4
4. 그다음 이 자리들의 몫을 모두 통분하고 공통 분모를 없앤다. 남은 수들은 각 몫에 따라 다샤의 총연수에 곱할 수가 되며, 그 수들의 합이 나눌 수가 된다. 이로써 다샤를 하위기간으로 나눈다. 역주 127 해설 4
5. 출생 때 충분한 힘을 갖추어 자기 최고 고양 구간에 있는 행성의 다샤는 삼푸르나[충만한 것]이고, 힘을 잃은 행성의 다샤는 릭타[빈 것]이다. 니차의 분할구간과 적의 구간에 놓인 행성의 다샤는 불리한 결과를 주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 역주 128 용어: 삼푸르나·충만한 다샤 용어: 릭타·빈 다샤 해설 5
6. 고양 위치에서 멀어지는 행성의 다샤는 아바로히[내려가는 것]라 부른다. 그 행성이 우호적인 구간이나 고양 구간에 있으면 마디야[중간의 것]가 된다. 최저 위치를 떠나는 행성의 다샤는 아로히니[올라가는 것]이며, 그 행성이 니차나 적의 분할구간에 있으면 아다마[낮은 것]가 된다. 역주 129 용어: 아바로히·내려가는 다샤 용어: 마디야·중간의 다샤 용어: 아로히니·올라가는 다샤 용어: 아다마·낮은 다샤 해설 5
7. 좋은 사인에 있으면서 니차나 적의 분할구간에 놓인 행성의 다샤는 결과가 섞인 것[미슈라팔라]으로 정해진다. 이제 이 명칭들에 맞는 다샤의 결과를 쓰임에 따라 설명하겠다. 역주 130 용어: 미슈라팔라·혼합 결과의 다샤 해설 5
8. 두 몸의 사인이면 드레카나의 순서에 따라 라그나의 다샤를 낮은 것·중간의 것·좋은 것으로 정한다. 활동궁에서는 그 순서를 뒤집는다. 고정궁에서는 차례로 불길한 것·좋은 것·중간의 것이 된다. 역주 131 해설 5
9. 달·화성·수성·금성·목성·태양·토성의 자연적인 기간은 차례로 한 해·두 해·아홉 해·스무 해·열여덟 해·스무 해·쉰 해이다. 각자의 다샤가 자기의 자연적인 기간과 맞물려 익으면 그 결과가 더욱 충실해진다. 순서의 끝에 오는 라그나의 다샤는 길하다고 야바나들은 말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렇게 인정하지 않는다. 역주 132 용어: 익음·성숙
10. 기간의 주인이나 그 우호 행성 또는 길성이 라그나에 있거나, 그 주인의 바르가가 떠오를 때 시작한 다샤는 좋은 결과를 준다. 기간의 주인이 제3·10·6·11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달이 기간 주인의 우호적인 자리·고양 자리·우파차야·삼각자리·사랑자리에 있으면 좋은 결과를 드러내며, 이와 다르면 나쁜 결과를 드러낸다. 역주 133
11. 다샤가 시작할 때 달이 자기 사인에 있으면 명예·재물·안락을 가져온다. 화성의 사인에 있으면 아내를 타락시키고, 수성의 사인에 있으면 학문·친구·재물을 준다. 사자자리에 있으면 요새·숲·길·거처와 관련된 농경을 하게 하고, 금성의 사인에 있으면 먹을 것을 준다. 염소자리·물병자리에 있으면 좋지 못한 아내를 얻게 하며, 목성의 사인에 있으면 명예·재물·안락을 가져온다. 역주 134
12. 태양의 다샤에서는 발톱·이빨·가죽·금, 거친 행위·길·왕·싸움에서 재물을 얻는다. 날카로운 성질과 담력, 끊임없이 일을 벌이려는 의욕, 명성, 위세의 상승이 있다. 아내·자녀·재물·적·무기·불·왕에게서 비롯되는 재난도 있다. 베푸는 사람이 되거나 악행을 즐기고, 자기 하인들과 다투며, 심장과 배에 고통과 병이 생긴다. 역주 135
13. 달의 다샤에 이르면 만트라와 브라만들에게서, 또 사탕수수·유제품·옷·꽃·유희·참깨·음식·노력에서 결과를 얻는다. 잠과 게으름, 온화함, 브라만들과 신들에 대한 애정이 있으며, 딸을 얻고 지혜를 갖춘다. 명성과 재물이 늘어나기도 하며, 강한 자들 및 자기편과 적대하게 되기도 한다. 역주 136 용어: 자기편
14. 화성의 다샤에서는 적의 제압, 왕, 형제자매, 땅, 양·염소와 관련된 것들로 재물을 얻는다. 자녀·친구·아내·형제자매와 반목하고, 학자와 스승을 미워한다. 갈증·피·열·피타·손상에서 비롯되는 병과 다른 남자의 아내와의 관계에서 생기는 병이 있다. 악행을 즐기는 자들과 친해지고, 다르마를 어기는 일에 몰두하며, 거친 말과 사나운 성질이 나타난다. 역주 137
15. 수성의 다샤에서는 사절의 일, 친구, 스승, 브라만들을 통해 재물을 얻으며, 학자들의 칭찬과 명성을 얻는다. 합금 기물·금·노새·토지·행운·안락을 얻는다. 익살과 남을 섬기는 일에 능숙해지고, 지혜가 늘며, 종교적 의례를 성취한다. 거친 말, 고역, 감금, 마음의 슬픔, 세 체액에서 오는 고통도 있다. 역주 138 용어: 세 체액
16. 목성의 다샤에서는 명예와 덕이 드러나고, 지혜가 늘며, 아름다움과 위세의 상승이 있다. 위신·노력·의논·통치의 방도·왕·경전 학습·만트라를 통해 재물을 얻는다. 금·말·자녀·코끼리·옷이 늘며 훌륭한 왕들과 친해진다. 미묘하고 깊은 문제를 궁리하는 수고, 귀의 병, 다른 종교적 길을 따르는 이들과의 적대도 있다. 역주 139 용어: 귀의 병
17. 금성의 다샤에서는 노래를 즐기고, 기쁨·향기로운 물건·음식·음료·옷·여성·보석·아름다운 광채·사랑의 즐거움을 위한 물건·지식·원하는 것·친구를 얻는다. 사고파는 일에 능숙해지고, 농경과 묻힌 보물에서 이득을 얻으며 재물이 들어온다. 무리·왕·니샤다·다르마를 지키지 않는 이들과 적대하며, 애정 때문에 슬픔이 생긴다. 역주 140
18. 토성의 다샤에 이르면 당나귀·낙타·새·암물소·나이 든 여성을 얻으며, 조합·마을·도시에서 맡은 권한으로 존경을 받고 거친 곡식을 얻는다. 점액·질투·바람·분노·미혹·더러움·재난·졸음·피로에서 고통이 생긴다. 하인·자녀·아내에게 질책받고 신체의 손상도 겪는다. 역주 141 용어: 조합·단체
19. 좋은 다샤에서는 좋은 결과를 내고, 불리하다는 이름이 붙은 다샤에서는 나쁜 결과를 낸다. 혼합된 다샤에서는 그 결과도 섞인다. 호라[라그나]의 결과는 라그나 주인의 결과와 같다. 역주 142 해설 5
20. 명칭을 설명한 장에서 각 행성에 배정한 물품, 각 행성에 대해 가르친 생업, 바바·위치·시선·요가에서 생기는 결과를 모두 그 행성의 다샤에 적용해야 한다. 역주 143 용어: 요가 용어: 바바 용어: 생업
21. 모든 행성은 자기 다샤에 이르면 큰 원소들에서 생겨나는 빛깔과 광채를 드러낸다. 또 땅·물·불·바람·공간에서 생기는 성질들을 드러내니, 그것들은 코·입·눈·피부·귀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역주 144
22. 좋은 결과를 주는 다샤에서는 내면의 마음도 그와 같아지고, 사람에게 많은 안락과 재물의 유입을 가져온다. 앞서 말한 결과가 익어 나타나는 양상으로 현재의 다샤를 추론해야 한다. 힘이 없는 행성들의 결과는 꿈과 생각 속에서 나타난다. 역주 145
23. 한 행성의 서로 반대되는 두 결과가 같은 힘이면 서로 없어진다고 말해야 하며, 더 강한 것이 있으면 그것이 익어 나타난다. 그러나 한 행성이 다른 행성의 같은 힘을 지닌 결과를 없애지는 않는다. 행성들은 저마다 자기 다샤에 이르면 결과를 준다. 역주 146 해설 6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다샤와 안타르다샤를 다룬 제8장이 끝난다.
역주
제9장 — 아슈타카바르가
1. 태양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자리는 다음과 같다. 각 기준점으로부터 센다. 역주 147 용어: 아슈타카바르가 해설 7
| 기준 | 해당 자리 |
|---|---|
| 태양 | 1·11·4·8·2·10·9·7 |
| 화성 | 1·11·4·8·2·10·9·7 |
| 토성 | 1·11·4·8·2·10·9·7 |
| 금성 | 7·12·6 |
| 목성 | 9·5·11·6 |
| 달 | 10·3·11·6 |
| 수성 | 10·3·11·6·12·9·5 |
| 라그나 | 10·3·11·6·4·12 |
2. 달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자리는 다음과 같다. 각 기준점으로부터 센다. 역주 148 해설 7
| 기준 | 해당 자리 |
|---|---|
| 라그나 | 6·3·10·11 |
| 화성 | 6·3·10·11·2·5·9 |
| 달 | 6·3·10·11·7·1 |
| 태양 | 6·3·10·11·8·7 |
| 토성 | 6·3·11·5 |
| 수성 | 5·3·11·8·1·4·7·10 |
| 목성 | 12·11·8·1·4·7·10 |
| 금성 | 9·4·5·3·11·10·7 |
3. 화성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자리는 다음과 같다. 각 기준점으로부터 센다. 역주 149 해설 7
| 기준 | 해당 자리 |
|---|---|
| 태양 | 3·6·10·11·5 |
| 라그나 | 3·6·10·11·1 |
| 달 | 3·6·11 |
| 화성 | 1·4·7·10·8·11·2 |
| 토성 | 9·11·8·1·4·7·10 |
| 수성 | 6·3·5·11 |
| 금성 | 6·12·11·8 |
| 목성 | 10·12·11·6 |
4. 수성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자리는 다음과 같다. 각 기준점으로부터 센다. 역주 150 해설 7
| 기준 | 해당 자리 |
|---|---|
| 금성 | 2·1·11·8·9·4·3·5 |
| 토성 | 2·1·11·8·9·4·10·7 |
| 화성 | 2·1·11·8·9·4·10·7 |
| 목성 | 12·6·11·8 |
| 태양 | 9·11·6·5·12 |
| 수성 | 9·11·6·5·12·1·10·3 |
| 달 | 6·2·11·8·4·10 |
| 라그나 | 6·2·11·8·4·10·1 |
5. 목성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자리는 다음과 같다. 각 기준점으로부터 센다. 역주 151 해설 7
| 기준 | 해당 자리 |
|---|---|
| 화성 | 10·2·1·8·7·11·4 |
| 목성 | 10·2·1·8·7·11·4·3 |
| 태양 | 10·2·1·8·7·11·4·3·9 |
| 금성 | 5·2·9·10·11·6 |
| 달 | 7·11·2·9·5 |
| 토성 | 3·6·5·12 |
| 수성 | 10·5·6·2·4·11·1·9 |
| 라그나 | 10·5·6·2·4·11·1·9·7 |
6. 금성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자리는 다음과 같다. 각 기준점으로부터 센다. 역주 152 해설 7
| 기준 | 해당 자리 |
|---|---|
| 라그나 | 1·2·3·4·5·11·8·9 |
| 달 | 1·2·3·4·5·11·8·9·12 |
| 금성 | 1·2·3·4·5·11·8·9·10 |
| 토성 | 4·3·5·9·10·8·11 |
| 태양 | 8·11·12 |
| 목성 | 9·10·11·8·5 |
| 수성 | 5·3·11·9·6 |
| 화성 | 3·9·6·5·11·12 |
7. 토성에게 좋은 결과를 주는 자리는 다음과 같다. 각 기준점으로부터 센다. 역주 153 해설 7
| 기준 | 해당 자리 |
|---|---|
| 토성 | 3·5·11·6 |
| 화성 | 3·5·11·6·10·12 |
| 태양 | 1·4·7·10·11·8·2 |
| 라그나 | 3·6·10·11·1·4 |
| 수성 | 9·11·6·10·12·8 |
| 달 | 3·6·11 |
| 금성 | 6·11·12 |
| 목성 | 11·12·5·6 |
8. 이렇게 말한 자리는 길하고 그 밖의 자리는 길하지 않다. 출생 때의 사인을 기준으로 그곳에서는 더 우세한 쪽의 결과가 익어 나타난다. 우파차야·우호적인 사인·자기 고양 위치에 있는 행성들은 길한 결과를 강화한다. 반면 아파차야·니차·적의 사인에 있으면 좋은 결과를 충분히 이루지 못한다. 역주 154 해설 7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아슈타카바르가를 다룬 제9장이 끝난다.
역주
제10장 — 생업
1. 라그나와 달로부터 제10자리에 있는 태양부터의 행성들에 따라, 재물을 아버지·아버지의 아내[어머니]·적·친구·형제자매·아내·고용된 사람에게서 얻는 것으로 구별해야 한다. 또 라그나·달·태양으로부터 제10자리의 주인이 들어간 나밤샤의 주인이 가리키는 생업에 따라 재물의 획득을 정한다. 역주 155 해설 8
2. 태양의 나밤샤이면 풀·금·양모·약 따위로, 달의 나밤샤이면 농경·물에서 나는 것·여성에게 의지하여 [재물을 얻는다]. 화성의 나밤샤이면 금속·불·무기·대담한 행위로, 수성의 나밤샤이면 글쓰기·계산·시·기예 따위로 재물을 얻는다. 역주 156 해설 8
3. 목성의 나밤샤이면 브라만·신들·광산·종교적 행위 등으로, 금성의 나밤샤이면 보석·은 따위와 소·물소로 [재물을 얻는다]. 토성의 나밤샤이면 고된 노동·살생·짐 나르기·비천하다고 여기는 기예로 재물을 얻는다. 제10자리 주인이 차지한 나밤샤에 따라 이처럼 생업을 이룬다. 역주 157 해설 8
4. 행성들이 우호 행성의 사인·적의 사인·자기 사인에 있으면, 각각 친구·적·자기 자신에게서 재물을 얻는다. 태양이 고양 위치에 있고 힘을 갖추면 자기의 역량으로 재물을 얻는다. 힘 있는 길성들이 이득자리[제11자리]·라그나·재물자리[제2자리]에 있으면 여러 경로로 재물을 얻는다고 판단해야 한다. 역주 158 해설 8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생업을 다룬 제10장이 끝난다.
역주
제11장 — 라자 요가
1. 야바나들은 흉성들이 자기 고양 위치에 있으면 잔혹한 마음을 지닌 왕이 태어난다고 말했다. 그러나 지바샤르마의 견해에 따르면 흉성들에 의해서는 왕이 태어나지 않는다. 역주 159 용어: 라자 요가
2. 화성·토성·태양·목성이 모두, 또는 그중 셋이 자기 고양 위치에 있고 그 가운데 하나가 라그나에 있으면, 왕이 되는 열여섯 배치가 성립한다. 또 이들 가운데 둘 또는 하나가 [자기 고양 위치에] 있고 그 가운데 하나가 라그나에 있으며 달이 자기 사인에 있으면, 마찬가지로 열여섯 배치에서 왕이 태어난다. 역주 160
3. 라그나 또는 달이 바르고타마에 있고, 달을 제외한 네 개 이상의 행성에게 시선을 받으면, 왕이 되는 스물두 배치가 있다고 전한다. 역주 161
4. 토성이 물병자리에, 태양이 양자리에, 달이 황소자리에 있고 이들 가운데 하나가 라그나에 있으며, 수성·목성·화성이 각각 쌍둥이자리·사자자리·전갈자리에 있으면 왕들이 태어난다. 또 토성과 달이 고양 위치에 있고 그중 하나가 라그나에 있으며, 태양과 수성이 여섯째 사인[처녀자리]에, 금성·화성·목성이 각각 천칭자리·양자리·달의 사인[게자리]에 있으면 왕이 되는 두 배치가 성립한다. 역주 162
5. 화성이 고양 위치에 있고 태양과 달이 궁수자리에 있으며 토성이 라그나에 있으면 왕이 태어난다. 또 [앞의 배치에서 이어지는 대안으로] 화성이 달과 함께 라그나에 있는 경우에도 땅의 지배자가 태어난다. 토성이 달과 함께 지는 자리에 있고 목성이 궁수자리에 있으며, 태양이 자기 고양 위치에서 떠오르는 경우에도 왕이 태어난다. 역주 163
6. 황소자리가 라그나이고 달이 그곳에 있으며, 태양·목성·토성이 각각 친족자리[제4자리]·배우자자리[제7자리]·하늘자리[제10자리]에 있으면 반드시 사람들의 지배자가 된다. 염소자리가 라그나이고 토성이 그곳에 있으며, 달부터의 행성들[달·화성·수성·목성]이 각각 형제자리[제3자리]·적자리[제6자리]·다르마 자리[제9자리]·지출자리[제12자리]에 있으면, 덕과 명성이 널리 알려진 사람들의 지배자가 된다. 역주 164
7. 목성이 달과 함께 궁수자리에 있고 화성이 염소자리의 앞부분에 있으며, 금성과 수성이 자기 고양 위치에 있어 그중 하나가 라그나에 있으면, 왕이 되는 두 배치가 성립한다. 화성과 토성이 자식자리[제5자리]에 있고, 목성·달·금성이 히부카[제4자리]에 있으며, 처녀자리 라그나에 수성이 있으면 또 하나의 덕 있는 왕이 태어난다. 역주 165
8. 물고기자리가 라그나이고 달이 그곳에 있으며, 토성·화성·태양이 각각 물병자리·염소자리·사자자리에 있는 때 태어난 사람은 땅을 다스린다. 양자리가 라그나이고 화성이 그곳에 있으며 목성이 달의 사인[게자리]에 있거나, [앞의 화성 배치를 이어받아] 목성이 라그나에 있는 경우에도 덕 있는 땅의 지배자가 태어난다. 역주 166
9. 게자리가 라그나이고 목성이 그곳에 있으며, 달·금성·수성이 이득자리[제11자리]에 있고 태양이 양자리에 있으면, 태어난 이를 용맹을 갖춘 땅의 지배자로 알아야 한다. 역주 167
10. 염소자리가 라그나이고 토성이 그곳에 있으며, 양자리·게자리·사자자리에 각각 그 주인이 있고 수성과 금성이 각각 쌍둥이자리·천칭자리에 있으면, 명성이 널리 퍼진 왕이 태어난다. 역주 168
11. 라그나에 수성이 자기 고양 위치로 있고 금성이 메슈라나[제10자리]에 있으며, 달이 목성과 함께 지는 자리에 있고 토성과 화성이 자식자리[제5자리]에 있으면 왕이 된다. 역주 169
12. 앞서 말한 왕의 배치들에서는 비천한 가문에서 태어난 사람조차 왕권을 얻는다. 하물며 왕의 가문에서 태어난 사람이야 어떠하겠는가. 앞으로 말할 배치들에서는 왕의 가문에서 태어난 이가 왕이 되며, 왕의 아들이 아닌 이는 왕에 버금가는 사람이 된다. 역주 170
13. 행성 셋 이상이 고양 위치·자기 사인·물라트리코나에 있으면서 힘을 갖추면 왕의 가문에서 난 이가 왕이 된다. 다섯 이상이면 다른 가문에서 난 이도 왕이 된다. 힘이 부족하면 재물은 갖추지만 왕이 되지는 않는다. 역주 171
14. 태양이 레카 위치[본판 풀이: 라그나; 이문: 사자자리]에 있고 달이 양자리 라그나에 있으며, 화성이 자기 고양 위치에, 토성이 물병자리에, 목성이 궁수자리에 있으면, 왕의 아들은 땅의 지배자가 된다고 알아야 한다. 역주 172
15. 금성이 자기 사인에 있으면서 파탈라[제4자리]에 있고, 달이 다르마 자리[제9자리]에 있으며, 나머지 행성들이 제3자리·라그나·이득자리[제11자리]를 차지하면 땅의 주인이 태어난다. 역주 173
16. 힘을 갖춘 수성이 라그나에 있고, 강한 길성이 좋은 자리에 이르렀으며, 나머지 행성들이 다르마 자리[제9자리]·재물자리[제2자리]·우파차야에 있으면, 왕의 아들은 다르마를 따르는 땅의 지배자가 된다. 역주 174
17. 황소자리가 라그나이고 달·목성·토성·나머지 행성들이 각각 라그나·재물자리[제2자리]·적자리[제6자리]·이득자리[제11자리]에 있으면 왕이 된다. 토성이 라그나에 있고 목성이 안락자리[제4자리]에, 달과 태양이 하늘자리[제10자리]에, 나머지 행성들이 이득자리[제11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왕이 된다. 역주 175
18. 달·토성·목성이 각각 제10자리·제11자리·라그나에 있고, 수성과 화성이 재물자리[제2자리]에, 금성과 태양이 히부카[제4자리]에 있으면 왕이 태어난다. 화성과 토성이 함께 라그나에 있고, 달·목성·금성·태양·수성이 차례로 제4·7·9·10·11자리에 있으면 백성의 지배자가 태어난다. 역주 176
19. 제10자리나 라그나에 결합한 행성이 결과를 익히는 다샤에서, 또는 매우 강한 행성의 다샤에서 왕권을 얻는다. 적의 사인이나 니차에 들어간 행성의 다샤에서는 왕권이 취약해지고 의탁하게 되는 시기로 판단해야 한다. 역주 177
20. 목성·금성·수성 가운데 하나가 라그나에 있고 토성이 제7자리에, 태양이 하늘자리[제10자리]에 있으면 향락을 누리는 사람이 태어난다고 알아야 한다. 각궁들이 길하고 힘을 갖추며 흉성들이 흉한 곳에 있으면, 샤바라와 도적 무리의 우두머리가 되고 재물을 얻는다. 역주 178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라자 요가를 다룬 제11장이 끝난다.
역주
제12장 — 나바사 요가
1. 아홉·방위[열]·바수[여덟]에 각각 셋·불[셋]·베다[넷]를 곱하면, 두 부류·세 부류·네 부류를 묶었을 때의 수가 된다. 야바나들은 육백의 세 배에 이르는 그 배치들을 상세히 말했으며, 여기서 말하는 것들도 그에 상응한다. 역주 179
2. 사트야는 활동궁 등의 배치에 따라 생기는 아슈라야 요가들을 라주[밧줄]·무살라[절굿공이]·날라[관]라고 말했다. 길성과 흉성이 각각 각궁에 결합하여 생기는 달라라는 두 요가는 파라샤라가 스라크[화환]·사르파[뱀]라고 말했다. 역주 180
3. 다른 이들은 아슈라야에서 생기는 요가들이 야바·아브자·바즈라·안다자·골라카 등과 같아지며, 달라라는 두 요가도 각궁에 들어간 행성에 대해 이미 말한 결과를 줄 뿐 별도의 결과를 주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역주 181
4. 행성들이 이웃한 두 각궁에 있으면 가다[곤봉]라 한다. 라그나와 지는 자리에 있으면 샤카타[수레], 하늘자리[제10자리]와 친족자리[제4자리]에 있으면 비하가[새]이다. 제9자리·제5자리·라그나에 있으면 슈링가타카[세 갈래 형상]이고, 라그나의 삼각자리 이외의 삼각자리들에 있으면 할라[쟁기]라고 이 분야에 밝은 이들이 말한다. 역주 182
5. 길성과 흉성이 각각 샤카타와 안다자[새]의 배치처럼 놓이면 바즈라[금강저]이고, 그 위치를 서로 뒤집으면 야바[보리]이다. 길흉성이 섞여 각궁들에 있으면 카말라[연꽃]이며, 그러한 배치가 각궁 밖에 있으면 바피[저수지]이다. 역주 183
6. 나는 옛 논서들을 따라서 바즈라 등의 요가를 서술하였다. 그러나 수성과 금성이 어떻게 태양으로부터 제4자리에 있을 수 있겠는가? 역주 184
7. 라그나부터의 각궁을 차례로 시작점 삼아, 행성들이 연속된 네 하우스에 들어가면 각각 유파[제사 기둥]·이슈[화살]·샤크티[창]·단다[막대기]라는 요가가 된다. 역주 185
8. 같은 방식으로 행성들이 연속된 일곱 사인에 들어가면 나우[배]·쿠타[봉우리]·차트라[우산]·차파[활]가 된다. 배 등의 배치와 같되 다른 사인에서 시작하여 놓이면 아르다찬드라[반달]라고 한다. 역주 186
9. 재물자리[제2자리]부터 한 자리씩 건너 여섯 하우스에 들어가면 사무드라[바다]이고, 라그나부터 그와 같이 놓이면 차크라[바퀴]이다. 이것이 형상에서 생기는 요가의 개요이다. 역주 187
10. 일곱 행성이 일곱 사인에 놓인 경우부터 점유 사인의 수를 하나씩 줄이면, 발라키[현악기]·다미니[번개]·파샤[올가미]·케다라[밭]·슐라[꼬챙이]·유가[멍에]·골라[공]라는 상키야[수에 따른] 요가들이 된다. 다만 앞서 말한 다른 요가에 속하는 경우는 제외한다. 역주 188
11. 라주 아래 태어난 이는 시기심이 있고 타향에 머물며 여행을 좋아한다. 무살라 아래에서는 명예를 지키고 부유하며 많은 일에 몰두한다. 날라 아래 태어난 이는 몸에 결손이 있으나 안정되고 부유하며 능숙하다. 화환형 아래 태어난 이는 향락을 누리고, 뱀형 아래 태어난 이는 많은 괴로움을 겪는다. 역주 189
12. 아슈라야로 설명한 요가들은 다른 요가와 섞이면 자신의 결과를 내지 않는다. 그때는 함께 성립하는 다른 요가가 결과를 주며, 다른 요가와 섞이지 않았을 때에는 아슈라야가 자기 결과를 준다. 역주 190
13. 가다 아래에서는 제사를 지내고 재물을 얻으며 늘 재물을 바란다. 샤카타 아래 태어난 이는 수레를 생업으로 삼고 병이 있으며 좋지 못한 아내를 둔다. 비하가 아래에서는 사자가 되어 돌아다니고 다툼을 일으킨다고 한다. 슈링가타카에서는 오래 행복을 누리고, 할라에서는 농사를 짓는다. 역주 191
14. 바즈라 아래에서는 생애의 처음과 끝에 행복하고 사랑받으며 매우 용맹하다. 야바 아래에서는 힘을 갖추고 중년에 행복하다. 파드마[연꽃]에서는 명성이 널리 알려지고 안락과 좋은 성질이 풍부하다. 바피에서는 작지만 지속적인 안락을 누리고 재물을 감추어 쌓으며 베풀지 않는다. 역주 192
15. 유파 아래에서는 베풀고 자신을 다스리며 훌륭한 제사를 지낸다. 샤라[화살] 아래에서는 해치는 성향이 있고 감옥을 맡거나 화살을 만든다. 샤크티에서는 비천하고 게으르며 안락과 재물이 없다. 단다에서는 사랑하는 이들과 헤어지고 가장 낮게 여겨지는 생업에 종사한다. 역주 193
16. 나우 아래 태어난 이는 명성이 있으나 안락이 불안정하고 인색하다. 쿠타 아래 태어난 이는 거짓으로 살아가며 감옥을 지킨다. 차트라 아래 태어난 이는 자기 친족에게 안락을 주고 말년에 행복하다. 카르무카[활] 아래 태어난 이는 용맹하며 생애의 처음과 끝에 행복하다. 역주 194
17. 반달형 아래 태어난 이는 사랑받고 아름다운 몸을 지니며 으뜸가는 사람이 된다. 물의 집[사무드라]에서는 왕에 버금가게 향락을 누린다. 차크라에서는 왕들의 왕관에서 비치는 광채가 그의 발을 물들인다. 비나[현악기] 아래 태어난 이는 능숙하며 노래와 춤을 좋아한다. 역주 195
18. 다미니 아래에서는 베풀고 남의 일에 힘쓰며 가축을 돌본다. 파샤에서는 재물을 모으고 행실이 좋지 못하며 하인과 친족을 거느린다. 케다라 아래 태어난 이는 농사를 짓고 많은 일에 쓰이는 사람이 된다. 슐라에서는 용맹하고 상처가 있으며 재물을 바라지만 가난하다. 역주 196
19. 유가에서는 재물이 없거나 이단적 행위를 한다. 골라카에서는 가난하고 더러우며 배움이 부족하고, 좋지 못한 기예를 익히며 게으르고 떠돌아다닌다. 이처럼 여기서는 나바사 요가들을 그 결과와 함께 말했다. 이 요가들은 모든 다샤에 걸쳐 정해진 결과를 준다고 고려해야 한다. 역주 197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나바사 요가를 다룬 제12장이 끝난다.
역주
제13장 — 달의 요가
1. 달이 태양으로부터 각궁 등에 차례로 있을 때에는 겸양·재물·지식·지혜·능숙함이 각각 낮은 정도·중간 정도·뛰어난 정도로 나타난다. 달이 자기 나밤샤나 매우 우호적인 행성의 나밤샤에 있고, 낮에는 목성의 시선을, 밤에는 금성의 시선을 받으면 부유하고 행복하다. 역주 198
2. 길성들이 달로부터 사랑자리[제7자리]·적자리[제6자리]·죽음자리[제8자리]에 있으면 아디 요가가 성립한다. 이 배치에서 태어난 이는 군대의 지휘관·대신·왕이 되며, 안락과 부를 갖추고 적을 물리치며, 오래 살고 병과 두려움이 없다. 역주 199
3. 태양을 제외한 행성들이 달로부터 재물자리[제2자리]·마지막 자리[제12자리]·그 양쪽에 각각 있으면 수나파·아나파·두루두라라고 한다. 그렇지 않은 경우를 많은 이들은 케마드루마라고 말한다. 그러나 다른 이들은 달이 각궁에 있거나 다른 행성과 결합한 경우에는 케마드루마로 인정하지 않는다. 어떤 이들은 각궁이나 나밤샤에도 이러한 규칙을 적용한다고 말하지만, 그 견해는 확립된 것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역주 200 용어: 케마드루마 요가
4. 수나파와 아나파라는 것에는 각각 서른에 하나를 더한 변형이 있고, 두루두라에는 예순의 세 배에 해당하는 변형이 있다. 원하는 조합을 차례로 배열하여 하나의 배열을 다 마치면, 다시 다른 배열로 나아간다. 역주 201
5. 수나파에서는 자기 힘으로 재물을 얻고 왕 또는 왕에 버금가는 사람이 되며, 지혜·재물·명성을 갖춘다. 아나파에서는 권한을 지닌 사람이 되고 몸에 병이 없으며 품행이 좋고 명성이 알려진다. 감각의 즐거움을 누리고 옷차림이 좋으며 마음이 편안하다.
6. 두루두라 아래 태어난 이는 생겨나는 향락과 안락을 누리고 재물과 탈것이 풍부하며, 베푸는 성품과 좋은 하인을 갖춘다. 케마드루마에서는 왕의 가문에서 태어났더라도 더럽고 괴로우며 비천하고 재물이 없고, 남의 심부름을 하며 행실이 나쁘다. 역주 202
7. 화성이 이 요가를 이루면 의욕·용맹·재물·대담함을 갖춘다. 수성이면 능숙하고 말을 잘하며 여러 기예에 밝다. 목성이면 재물·다르마·안락을 누리고 왕에게 존중받는다. 금성이면 욕망이 강하고 재물이 많으며 감각의 즐거움을 누린다. 역주 203
8. 토성이 이 요가를 이루면 다른 사람의 재산과 갖춘 물품을 누리고, 많은 일을 하며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낮에 달의 모습이 드러나 있으면 나쁜 결과를 주고, 그 모습이 사라져 있으면 좋은 결과를 준다. 반대의 경우에는 결과도 반대로 헤아려야 한다. 역주 204
9. 길성들이 모두 라그나로부터 우파차야에 있으면 매우 부유하고, 달로부터 우파차야에 있으면 부유하다. 둘이면 재산이 보통이며 그보다 적으면 재산이 적다. 다른 결과들이 좋지 않더라도 이 결과는 강하게 나타난다. 역주 205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달의 요가를 다룬 제13장이 끝난다.
역주
제14장 — 두 행성이 한 사인에 있을 때
1. 태양이 달과 함께 있으면 기계와 석물을 만드는 사람이 태어나고, 화성과 함께 있으면 악행을 즐기는 사람이 된다. 수성과 함께 있으면 능숙하고 지혜·명성·안락을 갖추며, 목성과 함께 있으면 잔인하고 남의 일에 몰두한다. 금성과 함께 있으면 경기와 무기로 재물을 얻고, 토성과 함께 있으면 금속이나 여러 종류의 그릇을 다루는 데 능숙하다. 역주 206
2. 달이 화성과 함께 있으면 기물·여성·술·항아리를 거래하고 어머니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된다. 수성과 함께 있으면 말씨가 공손하고 재물에 밝으며 행운과 명성을 갖춘다. 목성과 함께 있으면 용감하고 가문의 으뜸이지만 마음이 일정하지 않으며 재물의 주인이 된다. 금성과 함께 있으면 옷을 만드는 일 등에 능숙하고, 토성과 함께 있으면 재혼한 여성의 아들이 된다. 역주 207
3. 화성이 수성과 함께 있으면 뿌리 따위와 기름·기물을 거래하는 상인이거나 맨손으로 싸우는 사람이 된다. 목성과 함께 있으면 도시의 책임자·왕이 되거나 재물을 얻은 브라만이 된다. 금성과 함께 있으면 소를 치는 사람·씨름꾼이 되고 능숙하며, 남의 아내를 좋아하고 도박을 한다. 토성과 함께 있으면 괴로움에 시달리고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비난받는다. 역주 208
4. 수성이 목성과 함께 있으면 경기장에서 활동하며 노래를 좋아하고 춤을 안다. 금성과 함께 있으면 말을 잘하고 땅이나 무리를 다스리는 사람이 되며, 토성과 함께 있으면 속임수에 능하고 규범을 어긴다. 목성이 금성과 결합하면 좋은 학문을 알고 재물과 아내를 가지며 많은 재능을 갖춘 사람으로 알아야 한다. 목성이 토성과 함께 있으면 이발사·옹기장이 또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된다. 역주 209
5. 토성과 금성이 만나면 시력이 약하고, 젊은 여성에게 의지하여 재물이 늘며, 글·책·그림을 아는 사람이 된다. 그보다 많은 행성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앞서 말한 결과들에 따라 구별하여 판단해야 한다. 역주 210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두 행성의 요가를 다룬 제14장이 끝난다.
역주
제15장 — 출가의 요가
1. 넷 이상의 행성이 한곳에 모여 힘을 갖추면, 그 행성들의 개별적인 힘에 따라 태어난 사람은 샤키야·아지비카·비크슈·브리드다·차라카·니르그란타·바니야샤나가 된다. 각각 화성·수성·목성·달·금성·토성·태양의 순서에 해당한다. 힘 있는 행성에 상응하는 출가를 하며, 그 주인 행성이 패하면 그 출가의 지위에서 벗어난다. 역주 211
2. 힘 있는 행성이라도 태양 때문에 광채를 잃었으면, 그 사람은 입문 의식을 받지 못하고 그 수행자들을 따르는 신봉자가 된다. 그 행성이 패하면서 다른 행성의 시선도 받으면, 입문을 청하는 데 그친다. 역주 212
3. 출생 달 사인의 주인이 다른 행성의 시선을 받지 않으면서 토성을 바라보거나, 토성이 힘을 잃은 출생 달 사인의 주인을 바라보면 입문 의식을 받는다. 달이 토성의 드레카나에 있고 화성이나 토성의 나밤샤에 있으면서 토성의 시선을 받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213
4. 목성·달·라그나가 토성의 시선을 받고 목성이 다르마자리[제9자리]에 있으면, 왕을 만드는 요가에서 태어난 사람이라도 티르타를 이루는 수행자가 된다. 토성이 제9자리에 있으면서 다른 행성의 시선을 받지 않고 왕을 만드는 요가가 있으면, 입문 의식을 받은 왕이 된다. 역주 214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출가의 요가를 다룬 제15장이 끝난다.
역주
제16장 — 달과 낙샤트라
1. 달이 아슈비니에 있으면 장식을 좋아하고 용모가 아름다우며 사랑받고 능숙하며 지혜롭다. 바라니에 있으면 결심이 굳고 진실하며 병이 없고 능숙하며 행복하다. 역주 215
2. 크리티카에 있으면 많이 먹고 남의 아내를 좋아하며 기세가 강하고 이름이 알려진다. 로히니에 있으면 진실하고 깨끗하며 말을 다정하게 하고 마음이 안정되어 있으며 용모가 아름답다. 역주 216
3. 므리가시라에 있으면 변덕스럽고 영리하며 겁이 많지만 능숙하고 의욕이 있으며 부유하고 향락을 누린다. 아르드라에 있으면 속이고 거만하며 은혜를 모르고 해치기를 좋아하며 행실이 나쁘다. 역주 217
4. 푸나르바수에서 태어난 사람은 자제하고 행복하며 품행이 좋으나 지혜가 둔하고 병을 겪으며 갈증이 많다. 적은 것으로도 만족한다. 역주 218
5. 푸샤에 있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사랑받으며 학식이 있고 부유하며 다르마를 따른다. 아슐레샤에 있으면 속이고 무엇이든 먹으며 행실이 나쁘고, 은혜를 모르며 교활하다. 역주 219
6. 마가에 있으면 하인과 재물이 많고 향락을 누리며 신들과 조상들을 공경하고 크게 노력한다. 푸르바 팔구니에 있으면 말을 다정하게 하고 베풀며 빛나는 용모를 지니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하며 왕을 섬긴다. 역주 220
7. 우타라 팔구니에 있으면 사랑받고 학문으로 재물을 얻으며 향락과 안락을 누린다. 하스타에 있으면 의욕이 있고 뻔뻔하며 술을 마시고 인정이 없으며 도둑질한다. 역주 221
8. 치트라에 있으면 여러 빛깔의 옷과 화환을 걸치며 눈과 몸매가 아름답다. 스바티에 있으면 자제하고 장사를 하며 자비롭고 말을 다정하게 하며 다르마에 의지한다.
9. 비샤카에 있으면 질투하고 탐욕스럽지만 용모에 빛이 있으며 말을 능숙하게 하고 다툼을 일으킨다. 아누라다에 있으면 부유하고 외국에 살며 배고픔을 잘 견디지 못하고 돌아다닌다. 역주 222
10. 지예슈타에 있으면 친구가 많지 않으며 만족할 줄 알고 다르마를 실천하지만 화를 많이 낸다. 물라에 있으면 자존심이 있고 부유하며 행복하고 남을 해치지 않으며 안정되어 있고 향락을 누린다. 역주 223
11. 푸르바 아샤다에 있으면 마음에 들고 기쁨을 주는 아내를 가지며 자존심이 있고 우정이 굳다. 우타라 아샤다에 있으면 공손하고 다르마를 따르며 친구가 많고 은혜를 알며 사랑받는다. 역주 224
12. 슈라바나에 있으면 번영하고 학식이 있으며 훌륭한 아내를 가지고 재물이 있으며 이름이 알려진다. 다니슈타에 있으면 베풀고 부유하며 용감하고 노래를 좋아하지만 재물을 탐한다. 역주 225
13. 샤타비샤에 있으면 말을 분명하게 하며 나쁜 습관에 빠지고 적을 물리치며 대담하고 제어하기 어렵다. 푸르바 바드라파다에 있으면 근심하고 아내에게 지배받으며 부유하고 능숙하지만 베풀지 않는다. 역주 226
14. 우타라 바드라파다에 있으면 말을 잘하고 행복하며 자손이 있고 적을 이기며 다르마를 따른다. 레바티에 있으면 몸이 온전하게 갖추어지고 사랑받으며 용감하고 깨끗하며 재물이 있다. 역주 227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낙샤트라의 결과를 다룬 제16장이 끝난다.
역주
제17장 — 달이 열두 사인에 있을 때
1. 달이 양자리에 있으면 눈이 둥글고 구릿빛이며 따뜻한 채소를 조금 먹고, 쉽게 누그러지며 돌아다닌다. 욕망이 많고 무릎이 약하며 재산이 일정하지 않으나 용감하고 여성에게 사랑받는다. 남을 섬기는 법을 알고 손톱이 좋지 않으며 머리에 상처 자국이 있고, 자존심이 강하며 형제들 가운데 앞선다. 손바닥에는 창 모양의 표지가 있고 몹시 변덕스러우며 물을 매우 두려워한다. 역주 228
2. 황소자리에 있으면 아름답고 걸음걸이가 유연하며 넓적다리와 얼굴이 넓고 등·얼굴·옆구리에 표지가 있다. 베풀고 고통을 견디며 남을 이끌고 목덜미가 높으며 딸이 생기고 점액의 성질이 많다. 예전의 친족·재물·자녀와 헤어지지만 행운이 있고 참을성이 있다. 소화의 불이 강하고 여성에게 사랑받으며 우정이 굳고 생애의 중간과 끝에 안락하다. 역주 229
3. 달이 세 번째 사인[쌍둥이자리]에 있으면 여성을 좋아하고 사랑의 교제에 능숙하며 눈이 구릿빛이고 논서들을 알며 사절의 일을 한다. 머리카락이 곱슬이고 머리가 영리하며 익살·몸짓·도박을 안다. 몸매가 아름답고 말을 다정하게 하며 먹기를 좋아하고 노래를 즐기며 춤을 안다. 클리바와 즐거움을 나누고 코가 높다. 역주 230
4. 달이 자기 집[게자리]에 있을 때 태어난 사람은 몸을 굽히고 빠르게 걷고 허리가 높으며 여성에게 지배받고 좋은 벗이다. 점성술을 알며 집이 많고, 재물은 달처럼 늘었다 줄었다 한다. 키가 작고 목이 굵으며 부드러운 말로 설득할 수 있고 친구를 사랑하며 물과 정원을 즐긴다. 역주 231
5. 태양의 사인[사자자리]에 있으면 성질이 날카롭고 턱이 크며 얼굴이 넓고 눈이 황갈색이며 자녀가 적다. 여성을 싫어하고 고기·숲·산을 좋아하며 잘못된 일에 오래 화를 낸다. 배고픔·갈증과 배·치아·마음의 병으로 괴로워하지만 베풀고 용감하며 생각이 굳고 자부심이 강하며 어머니에게 순종한다. 역주 232
6. 처녀자리에 있으면 수줍고 느리며 아름답게 바라보고 걷는다. 어깨와 팔이 처져 있고 행복하며 부드럽고 진실을 좋아하고 여러 기예에 능하며 논서의 뜻을 알고 다르마를 따른다. 지혜롭고 사랑의 즐거움을 좋아하며 다른 이의 집과 재물을 얻게 된다. 외국에 가고 말을 다정하게 하며 딸이 생기고 아들은 적다. 역주 233
7. 일곱 번째 사인[천칭자리]에 있으면 신들·브라만·선한 수행자들을 공경하고 지혜로우며 깨끗하지만 여성에게 지배받는다. 키가 크고 코가 높으며 몸이 여위고 움직임이 많고 돌아다니며 재물이 있다. 신체에 결손이 있고 매매에 능숙하며 신의 이름을 딴 두 번째 이름을 지니고 병이 있다. 친족들을 돕지만 그들에게 질책받고 버림받는다. 역주 234
8. 전갈자리에 있으면 눈과 가슴이 넓고 종아리·넓적다리·무릎이 둥글다. 어릴 때 아버지와 스승에게서 떨어지고 병을 겪는다. 왕가에서 존중받고 황갈색을 띠며 행동이 잔혹하고, 물고기·바즈라·새 모양의 표지가 있으며 은밀히 악행을 한다. 역주 235
9. 궁수자리에 있으면 얼굴과 목이 길고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며 베풀고 시를 짓고 힘이 있으며 말을 잘한다. 이·귀·입술·코가 크고 일을 하려는 의욕이 있으며 기예를 안다. 어깨가 굽고 손톱이 좋지 않으며 팔에 살이 고르게 붙어 있다. 자신감이 있고 다르마를 알지만 친족을 미워한다. 힘으로는 굴복시키지 못하고 오직 부드러운 말로 설득할 수 있다. 역주 236
10. 염소자리에 있으면 늘 아내와 자녀를 아끼고 다르마를 겉으로 내세우며 몸의 아래쪽이 여위고 눈이 좋으며 허리가 가늘다. 들은 말을 잘 간직하고 행운이 있지만 게으르다. 추위를 타고 돌아다니며 기력이 강하고 시를 짓지만 탐욕스럽다. 접근해서는 안 될 나이 든 여성들에게 몰두하고 부끄러움을 버리며 인정이 없다. 역주 237
11. 물병자리에 있으면 낙타 같은 목과 도드라진 핏줄이 있으며 털이 거칠고 몸이 길다. 발·넓적다리·등·엉덩이·얼굴·허리가 넓고 둔하다. 다른 이의 아내와 재물, 악행에 몰두하며 쇠퇴와 성장을 번갈아 겪는다. 꽃·몸에 바르는 향료·친구들을 좋아하고 길 가는 고생을 견딘다. 역주 238
12. 마지막 사인[물고기자리]에 있으면 물에서 얻은 재물과 남의 재물을 누리고 아내와 옷을 좋아한다. 몸이 균형 있고 아름다우며 코가 높고 머리가 크다. 적을 제압하지만 여성에게 지배받고 눈이 아름다우며, 광채와 묻힌 재물과 부를 누리고 학식이 있다. 역주 239
13. 사인과 그 주인이 강하고 달도 자기 힘을 갖추었을 때에는, 앞서 말한 결과를 빠짐없이 준다. 다른 행성들에 대해서도 이 달의 경우처럼 살펴 판단해야 한다. 역주 240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달의 사인별 성향을 다룬 제17장이 끝난다.
역주
제18장 — 행성들이 열두 사인에 있을 때
1. 태양이 양자리에 있되 최고 고양 구간이 아닌 곳에 있으면, 이름이 알려지고 영리하며 돌아다니고 재물이 적으며 무기를 들고 살아가는 사람이 된다. 황소자리에 있으면 옷·향료·상품의 거래로 생계를 꾸리고 여성을 싫어하며 노래와 악기 연주에 능숙하다. 역주 241
2. 태양이 쌍둥이자리에 있으면 학문과 점성술을 알고 재물이 있다. 게자리에 있으면 성질이 날카롭고 가난하며 남의 일을 하고 노동과 여행의 고생을 겪는다. 사자자리에 있으면 숲·산·소가 있는 곳을 좋아하고 힘이 있지만 무지하다. 처녀자리에 있으면 글쓰기·그림·시·계산에 관한 지식을 갖추며 여성과 같은 몸을 지닌다. 역주 242
3. 천칭자리에 있으면 술을 만들거나 팔고 길을 다니며 금을 세공하고 비천하다고 여기는 일을 한다. 전갈자리에 있으면 잔인하고 대담하며 독으로 재물을 얻고 무기에 정통하다. 궁수자리에 있으면 선한 이들에게 존중받고 재물이 있으며 예리하고 의사나 장인이 된다. 염소자리에 있으면 비천하고 무지하며 좋지 못한 상인이 되고 재물이 적고 탐욕스러우며 남의 행운에 기대어 산다. 역주 243
4. 물병자리에 있으면 비천하고 자녀와 행운을 잃으며 가난하다. 마지막 사인[물고기자리]에 있으면 물에서 나는 상품으로 재물을 얻고 여성에게 존중받는다. 태양과 달이 함께 있는 구간에서는, 황도 인간의 몸에 대응하는 신체 부위에 표점이 있다고 말해야 한다. 역주 244
5. 화성이 자기 사인[양자리·전갈자리]에 있으면 왕에게 존중받고 돌아다니며 군대를 지휘하거나 장사를 하고 재물이 있다. 몸에 상처가 있고 도둑질하며 여러 향락을 누린다. 금성의 사인[황소자리·천칭자리]에 있으면 여성에게 지배받고 친구들과 불화하며 남의 아내를 좋아하고, 속임수를 쓰며 옷차림이 좋고 겁이 많고 거칠다. 역주 245
6. 화성이 수성의 사인[쌍둥이자리·처녀자리]에 있으면 참을성이 없고 자녀가 있으며 친구는 없지만 은혜를 안다. 음악과 전쟁에 능숙하고 인색하며 두려움이 없고 재물을 구한다. 달의 사인[게자리]에 있으면 부유하고 수상 운송으로 재물을 벌며 지혜롭지만 몸에 결손이 있고 행실이 나쁘다. 역주 246
7. 화성이 사자자리에 있으면 가난하고 고통을 견디며 숲속을 돌아다니고 아내와 자녀가 적다. 목성의 사인[궁수자리·물고기자리]에 있으면 적이 많고 왕의 대신이 되며 이름이 알려지고 두려움이 없지만 자녀는 적다. 물병자리에 있으면 괴로워하고 가난하며 돌아다니고 거짓말을 즐기며 성질이 날카롭다. 염소자리에 있으면 재물과 자녀가 많고 왕 또는 왕과 같은 사람이 된다. 역주 247
8. 수성이 화성의 사인[양자리·전갈자리]에 있으면 도박하고 빚을 지며 술을 즐기고 나스티카가 되며 도둑질하고 재물이 없다. 좋지 못한 아내를 두고 속임수를 쓰며 거짓을 즐긴다. 금성의 사인[황소자리·천칭자리]에 있으면 스승이 되고 자녀와 아내가 많으며 재물 얻기를 좋아하고, 관대하며 스승을 공경하는 데 마음을 둔다. 역주 248
9. 수성이 세 번째 사인[쌍둥이자리]에 있으면 자랑이 많고 논서와 기예에 밝으며 말을 다정하게 하고 안락을 좋아한다. 달의 사인[게자리]에 있으면 물과 관련된 일로 재물을 얻고 자기 친족에게 적대한다. 역주 249
10. 수성이 태양의 사인[사자자리]에 있으면 여성에게 미움받고 재물·안락·자녀가 없으며 돌아다니고 무지하지만 여성을 좋아하며 자기 친족에게 모욕받는다. 여섯 번째 사인[처녀자리]에 있으면 베풀고 학식이 있으며 재능이 많고 행복하며 관대하고 추론을 알며 두려움이 없다. 역주 250
11. 수성이 토성의 사인[염소자리·물병자리]에 있으면 남의 일을 하고 가난하지만 기예에 대한 지혜가 있으며 빚을 지고 부역을 한다. 아홉 번째 사인[궁수자리]에 있으면 왕에게 존중받고 학식이 있으며 말에 신뢰가 있다. 마지막 사인[물고기자리]에 있으면 남을 잘 섬기고 낮게 여기는 기예에 종사한다. 역주 251
12. 목성이 화성의 사인[양자리·전갈자리]에 있으면 군대의 지휘관이 되고 재물·아내·자녀가 많으며 베풀고 좋은 하인을 두며 참을성이 있다. 광휘와 고결한 자질을 갖추고 이름이 알려진다. 금성의 사인[황소자리·천칭자리]에 있으면 몸이 튼튼하고 재물·친구·자녀가 있으며 베풀고 사랑받는다. 수성의 사인[쌍둥이자리·처녀자리]에 있으면 갖춘 물품과 자녀와 친구가 많으며 대신의 지위에 있고 행복하다. 역주 252
13. 목성이 게자리에 있으면 보석·자녀·재물·아내·번영·지혜·안락을 갖춘다. 사자자리에 있으면 군대를 이끌며 게자리에 대해 말한 결과도 얻는다. 자기 사인[궁수자리·물고기자리]에 있으면 지방의 지배자·왕의 대신 또는 군대 지휘관이 되고 재물이 있다. 물병자리에서는 게자리와 같은 결과가 있고, 염소자리에 있으면 비천하고 재물이 적으며 불행하다. 역주 253
14. 금성이 화성의 사인[양자리·전갈자리]에 있으면 남의 아내를 좋아하고 그와 관련된 말과 유혹으로 재산을 빼앗기며 가문을 더럽힌다. 자기 사인[황소자리·천칭자리]에 있으면 자기 힘과 지혜로 재물을 얻고 왕에게 존중받으며 친족의 우두머리가 되고 이름이 알려지며 두려움이 없다. 역주 254
15. 금성이 쌍둥이자리에 있으면 왕의 일을 하고 재물이 있으며 기예를 안다. 여섯 번째 사인[처녀자리]에 있으면 매우 비천하다고 여기는 일을 한다. 토성의 사인[염소자리·물병자리]에 있으면 사랑받지만 여성에게 지배받고 좋지 못한 여성을 좋아한다. 역주 255
16. 금성이 게자리에 있으면 아내가 둘이고 재물을 구하며 겁이 많고 자만과 슬픔이 강하다. 사자자리에 있으면 여성에게서 재물을 얻고 훌륭한 아내를 두지만 자녀는 적다. 궁수자리에 있으면 좋은 자질로 존중받고 재물이 있다. 물고기자리에 있으면 학식이 있고 부유하며 왕에게 존중받고 매우 사랑받는다. 역주 256
17. 토성이 양자리에 있으면 어리석고 돌아다니며 속이고 친구가 없다. 전갈자리에 있으면 감금과 살해에 얽히며 변덕스럽고 인정이 없다. 수성의 사인[쌍둥이자리·처녀자리]에 있으면 부끄러움을 모르고 안락·재물·자녀가 없으며 글쓰기에 실수가 있고, 감옥을 관리하거나 무리의 우두머리가 된다. 역주 257
18. 토성이 황소자리에 있으면 접근해서는 안 될 여성을 좋아하고 재물이 많지 않으며 아내가 많다. 자기 고양 사인[천칭자리]에 있으면 이름이 알려지고 단체·도시·군대·마을에서 존중받으며 재물이 있다. 게자리에 있으면 가난하고 치아가 온전하지 않으며 어머니와 자녀가 없고 무지하다. 사자자리에 있으면 비천하고 안락과 자녀가 없으며 부역을 한다. 역주 258
19. 토성이 목성의 사인[궁수자리·물고기자리]에 있으면 좋은 끝을 맞고 왕궁에서 신뢰받으며 좋은 자녀와 아내와 재물을 가지며, 도시·군대·마을의 우두머리가 된다. 자기 사인[염소자리·물병자리]에 있으면 남의 여성과 재물에 둘러싸이고 도시·군대·마을을 이끌며 시력이 약하고 깨끗하지 않다. 재물과 번영이 안정되어 있으며 그것을 누린다. 역주 259
20. 달의 자리와 달이 받는 시선에 대해 말한 것과 비슷한 결과가 라그나에서도 생긴다고 한다. 여기에 바바로부터 생기는 추가 결과가 있으니, 하우스·사인·그 주인의 성질에 따라 살펴 판단해야 한다. 역주 260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브리핫 자타카에서 사인별 성향을 다룬 제18장이 끝난다.
역주
제19장 — 시선의 결과
1. 달이 다음 사인에 있고 화성부터의 행성들이 시선을 보내면 차례로 다음 결과를 말한다. 역주 261
| 달의 위치 | 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 태양 |
|---|---|---|---|---|---|---|
| 양자리 | 왕 | 학자 | 왕과 같은 사람 | 좋은 자질을 갖춘 사람 | 도둑 | 가난한 사람 |
| 황소자리 | 가난한 사람 | 도둑 | 왕처럼 존중받는 사람 | 왕 | 재물 있는 사람 | 하인 |
| 쌍둥이자리 | 무기를 업으로 삼는 사람 | 왕 | 학자 | 두려움 없는 사람 | 직조공 | 가난한 사람 |
| 게자리 | 전사 | 시인 | 학식 있는 사람 | 땅의 지배자 | 무기를 업으로 삼는 사람 | 눈의 병이 있는 사람 |
2. 이 절에서는 수성부터의 순서로 시선의 결과를 배열한다. 역주 262
| 달의 위치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 태양 | 화성 |
|---|---|---|---|---|---|---|
| 사자자리 | 점성가 | 부유한 사람 | 왕 | 이발사 | 왕 | 땅의 지배자 |
| 처녀자리 | 왕 | 군대의 지휘관 | 능숙한 사람 | 여성에게 의지하는 사람 | 여성에게 의지하는 사람 | 여성에게 의지하는 사람 |
| 천칭자리 | 왕 | 금 세공인 | 상인 | 악행하는 사람 | 악행하는 사람 | 악행하는 사람 |
| 전갈자리 | 쌍둥이의 아버지 | 공손한 사람 | 세탁인 | 몸에 결손이 있는 사람 | 가난한 사람 | 왕 |
3. 앞 절과 같은 시선 순서로 다음을 말한다. 역주 263
| 달의 위치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 태양 | 화성 |
|---|---|---|---|---|---|---|
| 궁수자리 | 친족을 보살피는 사람 | 땅의 지배자 | 사람들의 의지처 | 허세를 부리고 속이는 사람 | 허세를 부리고 속이는 사람 | 허세를 부리고 속이는 사람 |
| 염소자리 | 대왕 | 왕 | 학자 | 부유한 사람 | 가난한 사람 | 왕 |
| 물병자리 | 왕 | 왕과 같은 사람 | 남의 아내를 좋아하는 사람 | 남의 아내를 좋아하는 사람 | 남의 아내를 좋아하는 사람 | 남의 아내를 좋아하는 사람 |
| 물고기자리 | 익살을 아는 사람 | 왕 | 학자 | 행실이 나쁜 사람 | 행실이 나쁜 사람 | 행실이 나쁜 사람 |
4. 달이 호라에 있고 그 호라의 주인이 지배하는 반사인에 놓인 행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길한 결과를 준다. 달이 드레카나에 있으면서 그 주인의 시선을 받거나 우호적인 사인에 놓인 행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좋다고 한다. 각 사인에서의 시선에 대해 앞서 말한 결과는 드바다샴샤에도 적용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제 태양부터의 행성들이 나밤샤의 달을 바라볼 때의 결과를 알아야 한다. 역주 264
5. 나밤샤의 달에 태양·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이 차례로 시선을 보낼 때이다. 역주 265
| 달의 위치 | 태양 | 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
|---|---|---|---|---|---|---|
| 화성의 나밤샤 | 치안을 맡는 사람 | 살해를 좋아하는 사람 | 맨손 싸움에 능숙한 사람 | 왕 | 재물 있는 사람 | 다투는 사람 |
| 금성의 나밤샤 | 어리석은 사람 | 남의 아내를 좋아하는 사람 | 좋은 시인 | 훌륭한 시를 짓는 사람 | 안락을 즐기는 사람 | 남의 아내와 관계하는 사람 |
6. 같은 태양부터의 순서를 유지한다. 역주 266
| 달의 위치 | 태양 | 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
|---|---|---|---|---|---|---|
| 수성의 나밤샤 | 경기장에서 활동하는 사람 | 도둑 | 뛰어난 시인 | 대신 | 노래를 아는 사람 | 기예에 능숙한 사람 |
| 달의 나밤샤 | 몸이 작은 사람 | 재물을 탐하는 사람 | 고행자 | 우두머리 | 여성에게 부양받는 사람 | 자기 일에 몰두하는 사람 |
7. 다음 나밤샤에서도 같은 순서로 판단한다. 역주 267
| 달의 위치 | 태양 | 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
|---|---|---|---|---|---|---|
| 사자자리 나밤샤 | 성내는 사람 | 왕의 인정을 받는 사람 | 보물의 주인 | 지배자 | 자녀 없는 사람 | 매우 잔혹한 행위를 하는 사람 |
| 목성의 나밤샤 | 힘으로 이름난 사람 | 전쟁을 가르치는 사람 | 익살을 아는 사람 | 대신 | 성적 욕망이 없는 사람 | 노숙한 품행을 지닌 사람 |
8. 달이 토성의 나밤샤에 있을 때도 태양부터의 시선 순서대로 다음과 같다. 역주 268
| 달의 위치 | 태양 | 화성 | 수성 | 목성 | 금성 | 토성 |
|---|---|---|---|---|---|---|
| 토성의 나밤샤 | 자녀가 적은 사람 | 재물이 있어도 괴로운 사람 | 명예에 집착하는 사람 | 자기 일을 좋아하는 사람 | 좋지 못한 여성을 좋아하는 사람 | 인색한 사람 |
태양이 그 나밤샤들에 있을 때 달부터의 행성들에게 시선을 받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9. 바르고타마·자기 분할구간·다른 이의 분할구간에 있을 때, 앞서 말한 길한 결과는 차례로 강하고 중간이며 약하다. 불길한 결과는 그 반대 순서이다. 나밤샤의 주인이 힘을 갖추면 앞서 말한 사인의 시선 결과를 막고 나밤샤의 결과를 준다. 역주 269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시선의 결과를 다룬 제19장이 끝난다.
역주
제20장 — 행성들이 열두 바바에 있을 때
1. 태양이 몸자리[제1하우스]에 있으면 용감하고 완고하며 눈이 온전하지 않고 인정이 없다. 그 자리가 양자리이면 재물은 있지만 시야가 어둡고, 사자자리이면 밤에 보지 못한다. 니차 사인[천칭자리]이면 보지 못하고 가난하며, 달의 사인[게자리]이면 눈에 물집 같은 것이 있다. 태양이 제2하우스에 있으면 재물이 많지만 왕에게 재산을 빼앗기고 얼굴에 병이 있다. 역주 270
2. 태양이 제3하우스에 있으면 지혜와 용기가 있다. 제4하우스에 있으면 안락이 없고 마음이 괴롭다. 삼각자리[제5하우스]에 있으면 자녀와 재물이 없다. 적자리[제6하우스]에 있으면 힘이 있으나 적에게 패한다. 역주 271
3. 태양이 사랑자리[제7하우스]에 있으면 여성에게 모욕받는다. 죽음자리[제8하우스]에 있으면 자녀가 적고 눈이 온전하지 않다. 다르마자리[제9하우스]에 있으면 자녀·재물·안락을 누리고, 중천[제10하우스]에서는 안락과 용맹을 누린다. 이득자리[제11하우스]에 있으면 재물이 많고, 제12하우스에 있으면 몰락한다. 역주 272
4. 달이 라그나에 있으면 말을 못하거나 정신이 흐트러지거나 둔하거나 보지 못하거나 천하게 여겨지거나 듣지 못하거나 하인이 된다. 다만 자기 사인[게자리]·양자리·고양 사인[황소자리]에 있을 때에는 각각 부유하고, 자녀가 많고, 재물을 가진다. 제2하우스에서는 가족이 많고, 형제자리[제3하우스]에서는 남을 해친다. 안락자리[제4하우스]와 자식자리[제5하우스]에서는 각각 그 이름에 해당하는 것을 갖춘다. 적자리[제6하우스]에서는 적이 많고 몸·소화의 불·성적 힘이 약하며 성질은 날카롭고 게으르다. 역주 273
5. 달이 제7하우스에 있으면 질투하고 강한 도취에 빠진다. 제8하우스에 있으면 생각이 여러 갈래로 흔들리고 병에 시달린다. 제9하우스에서는 행운·자녀·친구·친족·재물을 누린다. 제10하우스에서는 일을 이루고 다르마·재물·지혜·용맹을 갖춘다. 제11하우스에서는 이름이 알려지고 그 자리의 좋은 성질을 갖추며, 제12하우스에서는 비천하고 몸에 결손이 있다. 역주 274
6. 화성이 라그나에 있으면 몸에 상처가 있고, 제2하우스에서는 거친 음식을 먹으며, 제9하우스에서는 악행을 한다. 그 밖의 하우스에서는 태양에 대해 말한 것과 같다. 수성은 라그나부터 제8하우스까지 차례로 학식, 재물, 심한 악행, 학식, 대신의 지위, 적이 없음, 다르마에 대한 지식, 널리 알려진 재능을 준다. 그 뒤의 하우스에서는 태양과 같다. 역주 275
7. 목성이 라그나부터 차례로 각 하우스에 있으면, 학식이 있고, 말을 잘하며, 인색하고, 행복하며, 지혜롭고, 적이 없으며, 아버지보다 뛰어나고, 비천하며, 고행하고, 재물을 가지며, 이득을 얻고, 행실이 나쁘다. 역주 276
8. 금성이 라그나에 있으면 사랑의 일에 능숙하고 행복하다. 지는 자리[제7하우스]에서는 다툼을 좋아하고 성적 결합을 바란다. 자식자리[제5하우스]에서는 행복하다. 그 밖의 자리에서는 목성과 같으며, 마지막 자리에서는 재물을 가진다. 역주 277
9. 토성이 라그나에 있으면 재물을 얻지 못하고 병이 있으며 욕망에 지배받고 몹시 더럽다. 어린 시절부터 괴로움을 겪고 말이 매우 느리다. 목성의 사인·자기 사인·자기 고양 사인에서는 왕과 같거나 마을과 도시의 우두머리가 되고 학식이 높으며 몸매가 아름답다. 그 밖의 하우스에서는 태양과 같다고 한다. 역주 278
10. 행성들이 우호적인 사인·적의 사인·다른 이의 사인·자기 사인·고양 사인에 있는 결과는, 라그나의 몸 등 각 바바가 나타내는 것에 따라 살펴야 한다. 사트야는 길성이 있으면 증가하고 흉성이 있으면 손상된다고 말한다. 그러나 제12·6·8하우스에서는 그 반대라고 한다. 역주 279
11. 행성이 고양 사인·물라트리코나·자기 사인·우호적인 사인·적의 사인·니차 사인에 있을 때의 길한 결과는, 차례로 온전함·사분의 일을 덜어 낸 것[사분의 삼]·절반·사분의 일·적음·없음이다. 역주 280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바바를 다룬 제20장이 끝난다.
역주
제21장 — 아슈라야 요가와 분할구간
1. 자기 사인에 있는 행성이 하나씩 늘어 하나부터 일곱이 되면, 차례로 가문에 걸맞은 사람, 가문의 우두머리, 친족에게 존중받는 사람, 부유한 사람, 행복한 사람, 향락을 누리는 사람, 왕이 된다. 우호적인 사인에 있는 행성이 하나부터 일곱이면, 차례로 남의 재물·친구·자기 집 사람·친족의 부양을 받는 사람, 무리의 우두머리, 군대의 지휘관, 왕이 된다. 역주 281
2. 행성 하나라도 고양 위치에서 우호 행성의 시선을 받으면 왕이 된다. 우호 행성과 결합하면 재물이 많고 성취한 사람이 된다. 적의 사인이나 니차 사인에 있는 행성이 하나부터 일곱이면 차례로 가난, 안락의 부재, 어리석음, 병, 감금, 괴로움, 살해와 관련된 재앙을 겪는다. 역주 282
3. 사트야는 물병자리 라그나가 길하지 않다고 말했다. 야바나들은 그렇지 않으며 분할구간의 차이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비슈누굽타는, ‘어느 사인에 그런 분할구간의 차이가 없겠는가? 그렇게 하면 지나치게 확대된다’고 말한다. 역주 283
4. 흉성들이 홀수 사인의 태양 호라에 있으면, 이름이 알려지고 큰 의욕·힘·재물을 갖추며 광휘가 강한 사람이 태어난다. 길성들이 짝수 사인의 달 호라에 있으면, 부드러움·아름다움·안락·행운·지혜·다정한 말을 갖춘 사람이 태어난다. 역주 284
5. 호라는 앞과 같지만 사인이 반대이면, 앞서 말한 성질을 중간 정도로 갖춘다고 알아야 한다. 호라와 사인이 모두 뒤바뀌어 있으면 앞서 말한 성질들을 갖추지 못한다. 역주 285
6. 달이 자기 또는 우호 행성의 드레카나에 있으면 좋은 용모와 자질을 갖추게 하며, 다른 드레카나에 있으면 그 주인의 성질을 갖추게 한다. 뱀·무기를 든 형상·네발짐승·새의 드레카나에서는 차례로 성질이 날카롭고, 매우 잔혹하며, 스승의 아내를 좋아하고, 돌아다닌다. 역주 286
7. 상승 나밤샤가 양자리부터 차례로 있으면, 도둑·향락을 누리는 사람·학자·부자·왕·클리바·전사·부역하는 사람·종으로 살아가는 사람·악행하는 사람·잔혹한 사람·두려움 없는 사람이 된다. 바르고타마 나밤샤이면 각각 그 부류의 우두머리가 된다. 드바다샴샤의 결과는 사인에서의 결과와 같다. 역주 287
8. 화성이 자기 트림샴샤에 있으면 아내를 두고 힘·장식·기력을 갖추며 광휘와 큰 대담함이 있다. 토성이 자기 트림샴샤에 있으면 병이 있고 아내가 죽으며 성질이 고르지 못하고 남의 아내와 관계한다. 괴롭지만 살림 도구를 갖추고 깨끗하지 않다. 역주 288
9. 목성이 자기 트림샴샤에 있으면 재물·명성·안락·지혜를 갖추고 광휘가 있으며 존중받고 병이 없고 의욕이 있으며 향락을 누린다. 수성이 자기 트림샴샤에 있으면 지혜·기예·속임수·시·논쟁·장인의 기술·논서의 의미·대담함을 갖추고 크게 존중받는다. 역주 289
10. 금성이 자기 트림샴샤에 있으면 자녀가 많고 안락·건강·행운·재물·아름다움이 있지만 성질이 날카롭고 몸이 매우 우아하며 감각적 욕망이 널리 뻗친다. 태양과 달이 화성부터의 트림샴샤에 있을 때에는, 각각 화성 구간에서 용감함과 완고함, 토성 구간에서 고르지 못한 성질과 살해, 목성 구간에서 좋은 자질과 부유함, 수성 구간에서 행복과 지식, 금성 구간에서 아름다운 몸과 사랑받음을 준다. 역주 290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아슈라야 요가를 다룬 제21장이 끝난다.
역주
제22장 — 여러 가지 요가
1. 자기 사인·고양 사인·물라트리코나에 있으면서 각궁을 차지하는 행성들은 모두 서로의 카라카가 된다. 그중에서도 다른 행성으로부터 제10자리에 있는 행성이 특히 그러하다. 역주 291
2. 예를 들어 게자리가 떠오르고 달이 그곳에 있으며 화성·토성·태양·목성이 각각 고양 사인에 있으면, 이들은 서로의 카라카라고 한다. 라그나에 있는 행성에게는 중천자리[제10자리]와 물자리[제4자리]의 행성들이 모두 카라카가 된다. 역주 292
3. 자기 사인·물라트리코나·고양 사인에 있는 행성은 다른 행성으로부터 제10자리에 있으면 그 결과를 돕는 원인이 된다. 우호 행성이며 그에 해당하는 성질을 갖추면 역시 카라카라고 한다. 역주 293
4. 바르고타마에서의 출생, 베시 자리에 길성이 있는 출생, 각궁들이 비어 있지 않은 출생, 카라카라 부르는 행성들이 있는 출생은 길하다. 역주 294
5. 목성·출생 달 사인의 주인·라그나의 주인이 각궁에 있으면 생애의 중간에 안락을 준다. 뒤로 떠오르는 사인·양쪽으로 떠오르는 사인·머리로 떠오르는 사인에 있는 행성들은, 각각 기간의 끝·중간·처음에 결과를 익혀 낸다. 역주 295
6. 태양과 화성은 사인에 들어갈 때 결과를 주고, 목성과 금성은 사인의 중간에 왔을 때 결과를 준다. 토성과 달은 사인을 나갈 때 결과를 주며, 수성은 모든 때에 결과를 준다. 역주 296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여러 가지 요가를 다룬 제22장이 끝난다.
역주
제23장 — 불길한 배치
1. 라그나 또는 달로부터의 자식자리[제5자리]와 배우자자리[제7자리]가 길성이나 그 주인의 입주 또는 시선을 받으면 자녀와 배우자를 얻는다. 그렇지 않으면 그 둘이 생기지 않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 파토나[처녀자리]가 떠오르고 태양이 그곳에 있으며 토성이 물고기자리에 있으면 아내를 잃는다. [앞의 처녀자리 라그나 배치에서] 땅의 아들[화성]이 자식자리에 있으면 자녀의 죽음을 가져온다. 역주 297
2. 흉성들이 금성으로부터 차투라스라[제4·8자리]에 있거나 금성이 두 흉성 사이에 놓이고, 길성과 결합하지도 그 시선을 받지도 않으면, 아내가 불·추락·밧줄로 인해 죽는다. 역주 298
3. 달과 태양이 라그나로부터 지출자리[제12자리]와 적자리[제6자리]에 있으면, 아내와 함께 한쪽 눈만 보는 사람이 태어난다고 말한다. 금성과 태양이 지는 자리[제7자리] 또는 제9·5자리에 있으면, 몸이 온전하지 않은 아내를 두는 사람이 태어난다고 한다. 역주 299
4. 토성이 라그나에 있고 금성이 지는 자리의 사인 접합부에 있으며, 자식자리가 길성과 결합하지 않으면 임신하지 못하는 아내를 둔다. 흉성들이 제12자리·제7자리·라그나에 있고 기우는 달이 지혜자리[제5자리]에 있으면 자녀와 배우자를 갖지 못한다. 역주 300
5. 금성이 토성이나 화성의 바르가에 있으면서 지는 자리에 있고 그 행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남의 아내와 관계한다. 그 두 행성이 달과 함께 있으면 본인과 아내가 함께 정절을 지키지 않는다. 금성과 달에 대해 지는 자리에 [토성과 화성이] 있으면 아내나 자녀가 없다. 남성·여성 행성의 이 배치가 길성의 시선을 받으면, 나이가 들어 나이 든 여성을 아내로 맞는다. 역주 301
6. 달·금성·흉성이 각각 중천자리[제10자리]·사랑자리[제7자리]·안락자리[제4자리]에 있으면 가문이 그에게서 끊긴다. 수성이 결합한 드레카나가 각궁에 있는 토성의 시선을 받으면 장인이 된다. 금성이 제12자리에 있으면서 토성의 분할구간에 있으면 여종에게서 태어난다. 태양과 달이 사랑자리[제7자리]에 있으면서 토성의 시선을 받으면 비천한 사람이 된다. 역주 302
7. 금성과 화성이 지는 자리에 있고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겉으로 드러나는 병이 생긴다. 달이 게자리나 전갈자리 나밤샤에 있고 흉성과 결합하면 은밀한 부위의 병이 생긴다. 두 흉성이 제12자리와 제2자리에 있고 달이 라그나에, 태양이 지는 자리에 있으면 슈비트라를 앓는다. 달이 중천에, 화성이 지는 자리에 있고 토성이 베시에 있으면 몸이 온전하지 않다. 역주 303
8. 달이 두 흉성 사이에 있고 태양이 염소자리에 있으면, 숨의 병·쇠약·비장의 병·농양·굴마를 겪는다. 태양과 달이 서로의 사인에 해당하는 분할구간에 있으면 몸이 소모되는 병을 앓고, 두 광체가 같은 사인에 함께 있으면 몸이 여윈다. 역주 304
9. 달이 궁수자리의 중간 구간이나 물고기자리·게자리·염소자리·양자리의 분할구간에 있고 토성·화성과 함께 있거나 그 시선을 받으면 쿠슈타를 앓는다. 전갈자리·게자리·황소자리·염소자리가 삼각자리에 있으며 흉성과 결합하거나 그 시선을 받는 경우에도 쿠슈타를 앓는다. 역주 305
10. 태양·달·화성·토성이 죽음자리[제8자리]·적자리[제6자리]·재물자리[제2자리]·지출자리[제12자리]에 어떤 순서로든 놓이면, 그중 힘 있는 행성의 도샤에 해당하는 원인으로 시력을 잃게 한다. 역주 306
11. 흉성들이 제9·11·3·5자리에 있고 길성의 시선을 받지 않으면 반드시 청각을 손상시킨다. 제7자리에 있으면 치아에 변형을 일으킨다. 역주 307
12. 달이 라그나에서 수라시아[라후]와 함께 있고 두 흉성이 삼각자리에 있으면 피샤차에 사로잡힌다. 태양이 식으로 가려진 원반을 지닌 채 라그나에 있으면 시력을 잃는다. 역주 308
13. 토성이 제7자리에 있고 목성이 라그나에 있으면 바람의 병에 시달린다. 화성이 지는 자리에 있고 목성이 라그나에 있으면 마음이 흐트러진다. 토성이 라그나에 있고 화성이 제9·5·7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기우는 달이 토성과 함께 제12자리에 있을 때 태어난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309
14. 달이 놓인 분할구간의 주인·태양·달·목성이 니차 사인의 주인에 속한 분할구간이나 적의 분할구간에 있으면, 그에 해당하는 행성이 적은 경우·중간인 경우·많은 경우에 따라 차례로 스스로 의탁하여 종이 된 사람·사들여진 종·종의 신분으로 태어난 사람으로 알아야 한다. 역주 310
15. 황소자리·양자리·궁수자리 라그나가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치아의 모양이 좋지 않다. 흉성의 사인 또는 궁수자리·황소자리가 라그나이면 대머리가 된다. 태양이 제9자리나 제5자리에 있고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시력이 약하다. 그 자리에 토성이 있으면 병이 많고, 화성이 있으면 몸이 온전하지 않다. 역주 311
16. 흉성들이 제12·5·2·9자리에 있으면 사인의 성질에 맞는 감금을 판단해야 한다. 뱀·족쇄·밧줄을 든 형상의 드레카나가 강한 흉성의 시선을 받는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역주 312
17. 달이 토성과 함께 있고 화성의 시선을 받으며 광륜에 놓이면, 말을 거칠게 하고 아파스마라와 쇠약의 병을 앓는다. 태양·토성·화성이 중천에 있고 길성의 시선을 받지 않으면 남에게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이 된다. 앞서 말한 배치에 따라 좋은 정도·나쁜 정도·중간 정도를 구별한다. 역주 313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브리핫 자타카에서 불길한 배치를 다룬 제23장이 끝난다.
역주
제24장 — 여성의 출생도
1. 남자의 출생에 대해 말한 결과 가운데 여성에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은 여성에 대해서도 말해야 하며, 또는 그 결과 전부를 남편에게 적용해야 한다. 여성의 경우 남편의 죽음은 죽음자리[제8하우스]에서, 몸은 라그나와 달에서, 혼인의 행운과 남편은 지는 자리[제7하우스]에서 판단한다. 역주 314
2. 라그나와 달이 짝수 사인에 있으면 여성다운 모습과 성향을 갖추며, 길성의 시선을 받으면 좋은 품행과 장식을 갖춘다. 두 지점이 홀수 사인에 있으면 남성의 모습과 성향을 지니며, 흉성과 결합하거나 그 시선을 받으면 행실이 나쁘고 좋은 자질이 부족하다고 한다. 역주 315
3. 화성의 사인[양자리·전갈자리]에서 라그나 또는 달이 화성·토성·목성·수성·금성의 트림샴샤에 차례로 있으면, 혼인 전부터 정절을 지키지 않는 여성, 여종, 정숙한 여성, 속임수를 쓰는 여성, 행실이 나쁜 여성이 된다고 한다. 역주 316
4. 금성의 사인[황소자리·천칭자리]에서 같은 다섯 트림샴샤에 있으면, 차례로 행실이 나쁜 여성, 재혼한 여성, 좋은 자질을 지닌 여성, 기예를 아는 여성, 좋은 자질로 이름난 여성이 된다. 수성의 사인[쌍둥이자리·처녀자리]에서는 속이는 여성, 클리바와 같은 여성, 정숙한 여성, 좋은 자질이 풍부한 여성, 여러 대상에게 욕망을 품는 여성이 된다. 역주 317
5. 달의 사인[게자리]에서는 같은 순서로 제 뜻대로 사는 여성, 남편을 죽이는 여성, 재능이 많은 여성, 장인, 정숙하지 않은 여성이 된다. 태양의 사인[사자자리]에서는 남성처럼 행동하는 여성, 정절을 지키지 않는 여성, 왕비, 남성적인 행동을 하는 여성, 금지된 상대와 관계하는 여성이 된다. 목성의 사인[궁수자리·물고기자리]에서는 좋은 자질이 많은 여성, 성적 즐거움이 적은 여성, 자질이 매우 뛰어난 여성, 지식을 갖춘 여성, 정숙하지 않은 여성이 된다. 토성의 사인[염소자리·물병자리]에서는 여종, 낮은 신분의 사람을 좋아하는 여성, 남편을 사랑하는 여성, 행실이 나쁜 여성, 자녀가 없는 여성이 된다. 역주 318
6. 이 결과들은 달과 라그나가 들어 있는 트림샴샤에 따른 것이다. 그 둘의 강약을 구별하여 앞서 말한 결과를 살펴야 한다. 역주 319
7. 토성과 금성이 서로의 나밤샤에 있으면서 서로 시선을 보내거나, 금성의 사인에서 물병자리 나밤샤가 떠오르면, 여성이 남성의 형상을 취한 다른 여성들과 함께 타오르는 성적 욕망을 가라앉힌다고 한다. 역주 320
8. 지는 자리가 비어 있고 약하며 길성의 시선을 받지 않으면 남편이 비겁한 사람이 된다. 수성이나 토성이 지는 자리에 있으면 남편이 클리바이며, 지는 자리가 활동궁이면 늘 타지에 머문다. 태양이 지는 자리에 있으면 남편에게 버림받고, 화성이 그곳에 있으면 어린 나이에 과부가 된다. 토성이 제7자리에 있으면서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혼인하지 않은 채 늙는다. 역주 321
9. 흉성들이 지는 사인에 있으면 과부가 되고, 길성과 흉성이 섞여 있으면 재혼한다. 힘이 약한 흉성이 지는 자리에 있고 길성의 시선을 받으면 남편에게 버림받는다. 금성과 화성이 서로의 나밤샤에 있으면 다른 남자에게 마음을 두며, 두 행성이 달과 함께 제7자리에 있으면 남편의 허락 아래 그렇게 한다. 역주 322
10. 토성이나 화성의 사인이 라그나이고 달과 금성이 그곳에 있으며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어머니와 함께 여러 남자와 관계한다. 지는 나밤샤가 화성의 것이며 토성의 시선을 받으면 생식기에 병이 있다. 지는 나밤샤가 길성의 것이면 엉덩이가 아름답고 사랑받는다. 역주 323
11. 지는 사인이나 나밤샤가 토성의 것이면 남편은 나이가 많고 어리석다. 화성의 것이면 여성을 좋아하고 화를 잘 낸다. 금성의 것이면 아름답고 매우 사랑받으며, 수성의 것이면 학식이 있고 능숙한 남편이다. 역주 324
12. 달의 사인이나 나밤샤가 지면 남편은 욕망에 이끌리며 부드럽다. 목성의 것이면 좋은 자질이 있고 감각적 욕망을 제어한다. 태양의 것이면 매우 온화하고 많은 일을 한다. 역주 325
13. 달과 금성이 라그나에 있으면 질투하고 안락을 좋아한다. 수성과 달이 라그나에 있으면 기예에 능숙하고 행복하며 좋은 자질이 많다. 금성과 수성이 있으면 아름답고 사랑받으며 기예를 안다. 세 행성이 모두 있거나 길성들이 있으면 재물·안락·좋은 자질을 많이 갖춘다. 역주 326
14. 흉성이 제8자리에 있으면 과부가 된다. 제8자리의 주인이 들어 있는 나밤샤의 주인에 해당하는 나이에 그렇게 된다고 정해져 있다. 길성들이 재물자리[제2자리]에 있으면 그 여성 자신이 죽는다. 달이 처녀자리·전갈자리·황소자리·사자자리에 있으면 자녀가 적다. 역주 327
15. 토성의 힘이 중간이고 달·금성·수성이 힘을 잃었으며 나머지 행성들이 강하고 홀수 사인이 떠오르면 남성적인 여성이 된다. 목성·화성·금성·수성이 강하고 동쪽의 상승 사인이 짝수이면 세상에 이름이 알려지고 여러 논서에 능숙하며 브라흐만을 논하는 여성이 된다. 역주 328
16. 흉성이 지는 자리에 있으면 여성은 제9자리에 있는 행성에 상응하는 출가의 길에 들어간다. 의심의 여지가 없다. 이 모든 것은 혼인, 배우자 선택 의식, 여성을 혼인 상대에게 넘겨주는 때, 질문을 생각하는 때에도 적용해야 한다. 역주 329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여성의 출생도를 다룬 제24장이 끝난다.
역주
제25장 — 죽음
1. 강한 행성이 죽음자리[제8하우스]를 바라보면 그 행성의 다투가 흐트러져 죽음이 생기며, 그 사인에 해당하는 신체 부위와 관련된다. 강한 행성이 여럿이면 원인도 여럿이다. 태양부터의 행성이 제8자리에 있으면 차례로 불·물·무기·열병·병·갈증·굶주림으로 죽는다. 죽음자리가 활동·고정·이중 사인이면 각각 타지·자기 고장·길에서 죽는다고 한다. 역주 330
2. 태양과 화성이 중천자리[제10자리]와 친족자리[제4자리]에 있으면 돌에 맞아 죽는다. 토성·달·화성이 각각 제4·7·10자리에 있으면 우물에서 죽는다. 태양과 달이 처녀자리에 있고 흉성의 시선을 받으면 친족에게서 죽음을 당한다. 태양과 달이 함께 이중 사인인 라그나에 있으면 물에 빠져 죽는다. 역주 331
3. 토성이 게자리에 있고 달이 염소자리에 있으면 배에 물이 차는 병으로 죽는다. 달이 두 흉성 사이에 있으면서 화성의 사인에 있으면 무기나 불로 죽는다. 달이 처녀자리에 같은 상태로 있으면 피에서 비롯되는 쇠약으로 죽고, 토성의 사인에 같은 상태로 있으면 밧줄·불·추락으로 죽는다. 역주 332
4. 흉성들이 제5자리와 제9자리에 있고 길성의 시선을 받지 않으면 감금으로 죽는다. 밧줄·뱀·족쇄 형상의 드레카나가 죽음자리[제8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같은 방식이다. 달이 처녀자리인 지는 자리에 흉성과 함께 있고 금성이 양자리에 있으며 태양이 라그나에 있으면, 집에서 여성 때문에 죽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 역주 333
5. 화성이나 태양이 제4자리에 있고 토성이 중천에 있으면 몸이 말뚝에 꿰이는 죽음을 당한다. 흉성들이 몹시 기우는 달과 함께 라그나·삼각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태양이 제4자리에 있고 화성이 중천에서 기우는 달의 시선을 받는 경우도 같다. 그 화성이 토성의 시선을 받으면 나무에 맞아 죽는다. 역주 334
6. 몹시 기우는 달·화성·토성·태양이 각각 제8·10·1·4자리에 있으면 몽둥이에 맞아 죽는다. 같은 행성들이 각각 제10·9·1·5자리에 있으면 연기·불·감금·몸을 때림으로 생을 마친다. 역주 335
7. 화성·태양·토성이 각각 제4·7·10자리에 있으면 무기·불·왕의 노여움으로 죽는다. 토성·달·화성이 각각 제2·4·10자리에 있으면 상처와 벌레 때문에 몸이 쓰러지는 것으로 알아야 한다. 역주 336
8. 태양이 중천에 있고 화성이 제4자리에 있으면 탈것에서 떨어져 죽는다. 화성이 지는 자리에 있고 토성·달·태양이 라그나에 있으면 기계에 눌려 죽는다. 화성·토성·달이 각각 천칭자리·양자리·토성의 사인에 있으면 배설물 가운데서 죽는다. 또는 기우는 달·태양·화성이 각각 중천·지는 자리·제4자리에 있는 경우에도 그러하다. 역주 337
9. 기우는 달이 강한 화성의 시선을 받고 토성이 죽음자리[제8자리]에 있으면 은밀한 부위에 생긴 병의 고통으로 죽으며, 벌레·날붙이·불로 인해 죽음이 생긴다. 역주 338
10. 태양이 화성과 함께 지는 자리에 있고 토성이 제8자리에 있으며 기우는 달이 제4자리에 있으면 새 때문에 죽는다. 태양·화성·토성·달이 각각 라그나·제5·8·9자리에 있으면 산꼭대기에서 추락하거나 벼락을 맞거나 벽이 무너져 죽는다. 역주 339
11. 학자들은 스물두 번째 드레카나가 죽음의 원인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그 드레카나의 주인 또는 그 사인에 속한 주인이 자기 성질에 따른 죽음을 가져온다. 역주 340
12. 죽음이 일어나는 곳은 상승 나밤샤의 주인이 있는 사인에 대응하는 장소이며, 결합·시선 등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 죽을 때 의식을 잃고 있는 기간은 아직 떠오르지 않은 구간의 상승 시간과 같다. 그 주인의 시선을 받으면 두 배, 길성들의 시선을 받으면 세 배가 된다. 역주 341
13. 죽음자리에 있는 불·물·혼합 성질의 드레카나에 따라 시체는 각각 재가 되거나 물에 잠기거나 마른다. 사나운 생물의 구간이면 먹히게 된다. 이처럼 앞서 말한 방식으로 시체가 어떻게 되는지 살펴야 한다. 사후의 행로와 이전 생의 상태 등은 프리투가 지은 논서를 통해 살펴야 한다. 역주 342
14. 태양과 달 가운데 강한 광체가 있는 드레카나의 주인이 목성이면 신들의 세계에서, 달이나 금성이면 조상들의 세계에서, 태양이나 화성이면 짐승의 세계에서, 토성이나 수성이면 지옥에서 왔다고 한다. 그 주인의 고양과 낮아짐에 따라 이전의 상태를 높은 것·중간 것·낮은 것으로 정한다. 역주 343
15. 앞으로 갈 세계도 적자리[제6자리]와 죽음자리[제8자리]의 드레카나 주인, 또는 지는 자리에 있는 행성으로 판단한다. 목성이 제6자리·각궁·제8자리에 있으면서 자기 고양 위치에 있거나, 마지막 사인[물고기자리]이 떠오르고 목성이 길성의 나밤샤에 있으며 다른 행성들이 힘을 잃고 있으면 해탈을 얻는다. 역주 344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슈리 바라하미히라 스승이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죽음을 다룬 제25장이 끝난다.
역주
제26장 — 잃어버린 출생도의 복원
1. 수태 시각이나 출생 시각을 알지 못할 때에는, 묻는 이의 출생을 라그나로부터 말해야 한다. 사인의 앞 절반과 뒤 절반에 따라, 태양이 북쪽으로 가는 동안인지 남쪽으로 가는 동안인지 출생 시기를 알아야 한다. 역주 345
2. 세 분할구간에 따라 목성을 라그나와 그 삼각자리에 배당하고, 나이의 추정으로 해의 수를 헤아려야 한다. 태양이 라그나에 있으면 여름이라 하며, 나머지 행성들에서는 [각각의 계절을 정한다]. 아야나가 달라질 때에는 태양의 운행에 따라 계절을 정한다. 역주 346
3. 아야나가 반대로 나오면 달·수성·목성을 각각 금성·화성·토성으로 바꾸어야 한다. 드레카나의 첫 부분이면 앞의 달을 정하며, 티티는 비례에 따라 헤아려야 한다. 역주 347
4. 이 경우에도 호라에 능숙한 브라만들은 태양이 지나온 도수와 같은 티티를 지시한다. 밤의 사인과 낮의 사인에서는 출생의 주야가 그 반대가 된다. 시각 역시 분할된 몫에 따라 차례로 헤아려야 한다. 역주 348
5. 어떤 이들은 달이 차지한 나밤샤에 따라, 밝은 반달이 끝날 때의 [낙샤트라] 이름을 지닌 달을 말한다. [출생의 달 사인은] 라그나와 그 삼각자리 가운데 가장 강한 것으로 정하거나, 질문할 때 신체를 만지는 일 등으로 알아낸다. 역주 349
6. 달이 라그나에서 나아간 만큼을 달에서 다시 세어, 그곳을 출생 사인으로 말해야 한다. 물고기자리가 떠오를 때에는 두 물고기의 사인[물고기자리]이 지시된다. 가져온 먹을 것, 눈에 들어오는 모습, 들리는 소리도 살펴 판단해야 한다. 역주 350
7. 출생의 라그나는 질문 라그나의 나밤샤에 상응하여 정한다. 또는 태양이 질문 라그나에서 몇째 드레카나에 있는지 세고, 그곳[질문 라그나]에서 같은 수만큼 세어 묻는 이의 출생 라그나를 말한다고 이 학문은 가르친다. 역주 351
8. 라그나에 있는 [행성], 또는 힘 있는 [행성의 위치]에 그림자의 앙굴라 수를 적용하고 열둘로 나눈 나머지로 출생 [라그나]를 말해야 한다. 묻는 이가 앉아 있으면 배우자자리[제7자리], 누워 있으면 안락자리[제4자리], 일어나고 있으면 아즈냐[제10자리], 서 있으면 뜨는 자리[제1자리]를 지시해야 한다. 역주 352
9. 황소자리와 사자자리, 쌍둥이자리와 여덟째 사인[전갈자리], 양자리와 천칭자리, 처녀자리와 염소자리는 차례로 열·여덟·일곱·다섯을 곱해야 한다. 나머지 사인은 자기의 번호를 곱한다. 목성·화성·금성·수성에는 앞서와 같은 수를 적용하고, 나머지 행성들은 수성과 같이 한다. 이것이 사인들에 정해진 규칙이며, 함께 있는 행성들을 포함하여 해당 곱셈을 해야 한다. 역주 353
10. 이 값에 일곱을 곱하고, 여기에 아홉을 더하거나 빼거나 그대로 둔 뒤, 셋의 세제곱[스물일곱]으로 나눈 나머지를 낙샤트라로 삼는다. 이처럼 배우자·형제자매·자녀·적의 자리에서도, 묻는 이의 상승 사인을 기준으로 그들의 [출생 낙샤트라]를 말해야 한다. 역주 354
11. 연수·계절·달·티티, 낮과 밤, 낙샤트라, 시각, 상승 사인과 그 아홉 분할구간을 구별할 수 있다. 다시 열 등의 수를 곱하고 아홉을 더하거나 뺀 뒤, 각각에 해당하는 수로 나누어 연수 등을 얻는다. 역주 355
12. 열을 적용한 값에서는 연수와 계절과 달을 알아야 한다. 여덟을 적용한 값에서는 반달과 티티를 알아야 한다고 전한다. 역주 356
13. 일곱을 적용한 값들에서는 낮 출생인지 밤 출생인지, 그리고 낙샤트라의 산출을 반드시 살펴야 한다. 역주 357
14. 다섯을 적용한 값에서는 시각과 라그나, 호라와 분할구간을 알아내어, 잃어버린 출생도를 확정해야 한다. 역주 358
15. 의례에서 받은 이름의 마트라 수를 두 배로 하고 그림자의 앙굴라 수를 더한다. 이를 세 아홉[스물일곱]으로 나눈 나머지를, 다니슈타부터 센 낙샤트라로 삼는다. 역주 359
16. 인드라의 방향[동쪽]부터의 수는 둘·셋·열넷·열·티티[열다섯]·일곱의 세 배[스물하나]·아홉·여덟이다. 그 수에 열다섯을 곱하고 그 방향을 향한 사람 수를 더하여, 다니슈타부터의 낙샤트라를 정한다. 역주 360
17. 이와 같이 잃어버린 출생도를 알아내는 여러 방법을 내가 설명하였다. 훌륭한 제자들은 이를 힘써 검토하고, 실제로 맞아떨어지는 바에 따라 받아들여야 한다. 역주 361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잃어버린 출생도를 다룬 제26장이 끝난다.
역주
제27장 — 황도 사인의 드레카나 형상
1. 허리에 흰 천을 두른 검은빛의 남자가 있다. 지켜 줄 힘이 있는 듯하며, 무서운 모습으로 도끼를 높이 들고 있다. 그의 눈은 붉다. 역주 362
2. 붉은 옷을 입고 장신구와 먹을 것을 생각하는 여성이 있다. 항아리 같은 몸에 말의 얼굴을 하고, 목마름에 시달리며, 다리는 하나이다. 이것이 야바나가 가르친 양자리 가운데 드레카나의 형상이다. 역주 363
3. 잔혹하고 기예를 아는 황갈색 인물이 있다. 일을 하고자 하지만 서원을 깨뜨렸으며, 손에 몽둥이를 치켜들고 붉은 옷들을 입고 있다. 성질이 사납다. 이것이 양자리의 세 번째 삼분구간이라고 하였다. 역주 364
4. 곱슬머리를 짧게 자른 여성이 있다. 몸은 항아리 같고 옷은 불에 탔으며, 목이 마르고 먹을 것을 생각하면서 장신구들을 바란다. 이것이 황소자리 첫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65
5. 밭·곡식·집·암소와 기예를 알고, 쟁기와 수레를 다루는 데 능숙하다. 황소 같은 어깨를 치켜세우고 있으며, 굶주림에 몰두해 있다. 염소의 얼굴을 하고 더러운 옷을 입었다. 역주 366
6. 몸은 코끼리 같고 송곳니는 희끄무레하며, 발은 샤라바와 같고 형체는 황갈색이다. 양과 사슴을 탐내어 마음이 뒤숭숭하다. 이것이 황소자리 끝 구간에 놓인 형상이다. 역주 367
7. 아름다운 여성이 바늘을 쓰는 일을 몹시 원하고, 장신구를 만드는 일에도 정성을 기울인다. 자녀가 없으며 팔을 들어 올렸고, 월경의 때에 있다. 이 분야를 아는 이들은 이것을 세 번째 사인의 첫 삼분구간이라고 말한다. 역주 368
8. 정원에 머물며 갑옷을 입고 활과 무기를 지닌 용사가 있다. 얼굴은 가루다와 같고, 놀이·자녀·장신구·재물을 생각한다. 쌍둥이자리 가운데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69
9. 바루나처럼 장식하고 많은 보석을 지닌 인물이 있다. 화살통과 갑옷을 갖추고 활을 들었으며, 춤과 기악의 기예에 밝고 시를 짓는다. 쌍둥이자리 마지막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70
10. 잎·뿌리·열매를 지니고 코끼리 같은 몸을 한 인물이 있다. 숲의 말라야를 다니며, 샤라바의 발과 멧돼지 같은 얼굴, 말의 목을 지녔다. 이것을 게자리의 첫 형상이라고 말한다. 역주 371
11. 연꽃으로 머리를 장식한 여성이 뱀을 두르고 있다. 거친 모습으로 숲에 들어가 울부짖으며 팔라샤나무의 가지에 의지한다. 게자리 가운데 구간에 자리한 형상이다. 역주 372
12. 아내의 장신구를 구하려고 배를 타고 바다로 가는 인물이 있다. 뱀이 몸을 감았고 금으로 된 장신구들을 갖추었으며 얼굴은 납작하다. 게자리 끝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73
13. 샬말리나무 위의 독수리와 자칼, 개와 사람의 모습이다. 더러운 옷을 걸쳤고 부모와 떨어져 울부짖는다. 이것을 사자자리의 첫 형상이라고 부른다. 역주 374
14. 말의 형상을 한 남자가 희끄무레한 꽃목걸이를 머리에 둘렀다. 검은 영양의 가죽과 담요를 지니고, 사자처럼 가까이 다가가기 어려우며, 활을 들고 코끝은 굽어 있다. 짐승의 왕[사자자리] 가운데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75
15. 곰의 얼굴을 하고 원숭이처럼 움직이는 사람이 몽둥이와 열매와 고기를 지녔다. 수염이 나고 머리카락은 곱슬이다. 짐승의 주인[사자자리] 끝 삼분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76
16. 꽃으로 가득 찬 항아리를 지닌 처녀가 있다. 때 묻은 옷으로 몸을 감싸고, 옷과 재물을 얻기를 바라며 스승의 집안을 찾고자 한다. 처녀자리 첫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77
17. 필기구를 손에 잡은 검은빛의 남자가 머리에 천을 둘렀다. 지출과 수입을 다루며 큰 활을 지니고, 몸에는 털이 두루 나 있다. 가운데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78
18. 밝은빛의 키 큰 여성이 깨끗이 빤 좋은 비단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손에는 항아리와 국자를 들었으며, 정결한 몸가짐으로 신전을 향해 나아간다. 이것이 처녀자리 끝 삼분구간이라고 말한다. 역주 379
19. 거리 안의 가게에 저울을 지닌 남자가 있다. 무게와 분량을 재는 데 능숙하고 손에 저울추를 들었으며, 물품과 그 값을 생각한다. 야바나들은 이것을 천칭자리의 첫 형상이라고 말한다. 역주 380
20. 독수리 얼굴을 한 남자가 항아리를 움켜쥐고 떨어져 내려가기를 바란다. 굶주리고 목마르며 아내와 자녀들을 생각한다. 천칭자리 가운데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81
21. 보석으로 장식하고 원숭이 형상을 한 남자가 숲에서 짐승들을 겁주며 서 있다. 금 화살통과 갑옷을 갖추었고 열매와 고기를 지녔다. 야바나들이 말한 천칭자리 마지막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82
22. 옷과 장신구가 없는 아름다운 여성이 큰 바다에서 해안에 다다른다. 자기 거처에서 떠나왔고 뱀들이 발을 감고 있다. 전갈자리 첫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83
23. 거북과 항아리 같은 몸을 한 여성이 거처의 안락함을 바란다. 남편을 위해 몸을 뱀으로 두르고 있다. 이것을 전갈자리 가운데 구간의 형상이라고 말한다. 역주 384
24. 넓고 납작하여 거북과 같은 얼굴을 한 사자가 있다. 개·사슴·멧돼지·자칼을 겁주며, 말라야의 산출지 일대를 지킨다. 전갈자리 끝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85
25. 사람의 얼굴에 말 같은 몸을 한 인물이 긴 활을 잡고 수행자의 거처에 있다. 제사에 쓰이는 물품들과 수행자들을 지킨다. 궁수자리의 첫 삼분구간이다. 역주 386
26. 참파카꽃과 금빛을 띠는 매력적인 여성이 있다. 중간 정도의 아름다움을 지녔으며 바드라사나에 자리하여 바다의 보석들을 만지작거린다. 이것이 궁수자리 가운데 삼분구간으로 정해졌다. 역주 387
27. 수염 난 남자가 금과 참파카꽃 같은 빛을 띠며, 막대기를 들고 좋은 자리에 앉아 있다. 비단옷들과 짐승가죽을 지녔다. 아홉 번째 사인의 세 번째 형상이다. 역주 388
28. 털로 뒤덮이고 마카라 같은 송곳니를 가진 인물이 있다. 몸은 멧돼지의 몸과 같고, 멍에줄·그물·결박 도구를 지녔으며 얼굴은 무섭다. 마카라[염소자리]의 첫 구간이다. 역주 389
29. 기예에 밝고 연꽃잎처럼 긴 눈을 가진 검은빛의 여성이 여러 진귀한 물건을 찾고 있다. 장신구로 꾸몄으며 귀에는 쇠 장식을 달았다. 염소자리 가운데 구간의 형상으로 정해졌다. 역주 390
30. 킨나라 같은 몸을 한 인물이 담요와 화살통·활·갑옷을 갖추었다. 보석으로 꾸민 항아리를 어깨에 메고 있다. 염소자리 마지막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91
31. 기름·술·물·음식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며 마음이 뒤숭숭한 인물이 있다. 담요와 비단옷과 짐승가죽을 갖추었으며, 얼굴은 독수리와 같다. 항아리자리[물병자리] 첫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92
32. 숲의 여성이 샬말리 목재를 실은 불탄 수레에서 쇠붙이들을 모은다. 더러운 천으로 몸을 감쌌고 머리에는 그릇들을 이었다. 가운데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93
33. 검은빛의 인물이 귀에 털이 나 있고 관을 썼다. 나무껍질·잎·진액·열매와 함께 쇠가 섞인 그릇들을 지니고 이곳저곳으로 나른다. 항아리자리[물병자리] 끝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94
34. 제사용 국자·그릇·진주·보석·소라껍데기를 뒤섞어 손에 잔뜩 지니고, 장신구도 갖춘 인물이 있다. 아내를 꾸미기 위해 배를 타고 물이 모이는 곳[바다]을 건넌다. 물고기자리 첫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95
35. 참파카꽃 같은 빛깔의 얼굴을 한 여성이 일행과 함께 매우 높이 치솟은 깃발들을 단 배에 오른다. 바다의 해안으로 나아간다. 현자들은 이것을 물고기자리의 두 번째 삼분구간이라고 말했다. 역주 396
36. 숲속 구덩이 가까이에 옷을 걸치지 않은 남자가 있다. 뱀이 몸을 감았고, 도둑과 불 때문에 마음이 어지러워 울부짖는다. 물고기자리 끝 구간의 형상이다. 역주 397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슈리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드레카나의 고유 형상을 다룬 제27장이 끝난다.
역주
제28장 — 맺음말
1. 사인의 구분, 행성 종류의 구분, 다른 종류의 생명체의 출생, 수태의 시각, 출생, 곧 닥치는 죽음, 수명, 다샤가 익어 결과를 내는 것, 그리고 아슈타카바르가라 부르는 것이다. 역주 398
2. 생업, 왕의 요가, 하늘의 요가, 달의 요가, 두 행성 등의 요가, 출가, 사인에 따른 성질들, 시선, 바바, 그다음 의거하는 배치[아슈라야], 그리고 여러 가지 사항이다. 역주 399
3. 불길한 요가, 여성의 출생판단, 죽음, 잃어버린 출생[정보], 드레카나이다. 이것이 출생판단에 관한 스물다섯 장이다. 이제 여정에 관한 것도 말하겠다. 역주 400
4. 질문, 티티, 낙샤트라, 날, 시각, 달, 라그나, 이어 라그나의 구분, 행성들의 정화, 예외, 혼합이라 불리는 것, 그리고 몸의 떨림이다. 역주 401
5. 그다음은 구햐카에게 드리는 예배, 꿈, 이어 목욕의 절차이다. 행성들에게 드리는 제사, 출발, 그리고 순서에 따라 가르친 징조에 대한 설명이다. 역주 402
6. 혼인의 시각과 행성의 계산이다. 그 계산은 따로 설명하였고, 이어 넓은 분야인 샤카가 있다. 나는 운명을 아는 이들의 이익을 위해 세 부문으로 이루어진 이 조티샤 개요를 만들었다. 역주 403
7. 이 학문 전체는 다른 이들이 상세하게 저술하였다. 그 뒤 나는 그것을 소개하기 위해 이 짧은 글을 만들었다. 이 글은 지성의 예리함을 맑게 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었다[잠정 해석]. 여기에서 내가 말한 것에 [잘못이 있다면], 선량한 이들이 그것을 용서해 주기 바란다. 역주 404
8. 이 책이 전해지는 동안 필사 때문에 사라진 부분은 많이 배운 이들의 입에서 차례로 배우는 방법으로 [되살려야 한다]. 또 여기에서 내가 잘못 만들었거나 부족하게 다루었거나 아예 다루지 않은 것은, 아는 이가 편견을 버리고 보완해야 한다. 역주 405
9. 아디티야다사의 아들로서 그에게서 배움을 얻고, 카피트타카에서 태양의 특별한 은총을 받은 아반티의 바라하미히라는 현자들의 견해를 면밀히 살펴 이 아름다운 호라서를 지었다. 역주 406
10. 태양과 현자들과 스승의 발 앞에 엎드려 얻은 은총으로 지혜를 받은 내가 이 학문을 모아 엮었다. 앞서 이 학문을 이끈 저자들께 경의를 표한다. 역주 407
장 끝의 결어: 이로써 스승 바라하미히라가 지은 브리핫 자타카에서 맺음말을 다룬 제28장이 끝난다.
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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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1 역주
1.1 — 이 절은 태양에 대한 기원이다. 첫 구문의 śaśabhṛt는 토끼를 지닌 이,곧 달을 가리키며 본판은 태양이 달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으로 풀이한다. 같은 면의 주석은 śaśibhṛt[달을 지닌 시바]라는 다른 읽기도 소개하지만 이를 인쇄 본문과 합치지 않았다. mūrtitve parikalpitaḥ의 정확한 비유·통사에는 교감 여지를 남긴다. 주석이 추가한 일곱 세계라는 수는 원문에 넣지 않았다. 제1–2장은 과거 Windows 번역본을 회수한 것이 아니라 V1912 원전에서 이번에 새로 작성한 보충 번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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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2 역주
1.2 — 작은 배와 큰 바다라는 저자의 비유,명민한 저자들과 독자들,여러 운율과 풍부한 의미를 모두 보존했다. 본판 영어 주석에 열거된 선행 저술의 저자명을 이 운문 자체의 인명 목록으로 추가하지 않았다.
역주 3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03 역주
1.3 — eke[어떤 이들은]라는 견해 귀속을 유지했다. 어원 설명과 전생의 행위에 관한 진술은 문헌의 설명이며 현대 역사언어학·인과론의 확정 사실로 제시하지 않는다. pakti는 익음·성숙의 뜻을 살렸으며 조티샤 전반의 모든 분과를 이 호라와 동일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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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4 역주
1.4 — 열두 신체 부위의 순서와 한 사인 안의 아홉 낙샤트라 파다를 보존했다. vāso-bhṛt는 옷을 받치는 허리라는 본판 풀이를 따랐다. 마지막의 동의어 선언은 이 사인 설명 문맥에 한정하며,다른 장의 bhāva와 rāśi 또는 graha를 전역적으로 같은 뜻으로 치환하지 않는다. 인쇄어는 gṛha[집]이며 graha[행성]로 바꾸지 않았다. 뒤에 나오는 현대 항성 동정표는 원전 운문과 별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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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5 역주
1.5 — vīṇā는 악기 이름 비나로 보존했다. 본판의 낱말풀이에는 flute,영어 문장에는 harp가 있어 하나의 현대 악기로 확정하지 않았다. mṛgāsya는 사슴 얼굴로 옮기고 해설의 코끼리 얼굴이라는 대안을 섞지 않았다. 마카라의 몸을 현대 동물 한 종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마지막은 각 형상에 알맞은 생활 장소를 말하는 것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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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6 역주
1.6 — 네 나밤샤 시작 사인의 순서는 양자리부터 네 사인씩 반복되는 것으로 본판이 해설한다. 드바다샴샤는 각 사인 자체에서 시작한다. 인쇄 bhavanasamāṃśaka의 열두 부분이라는 의미는 본판 낱말풀이에 따른다. 원전의 압축된 배정 문장과 뒤에 붙은 상세 표를 구별했다. 30°를9와12로 나눈3°20′·2°30′는 본판의 설명 및 계산으로 확인하는 값이며 이 운문의 별도 숫자어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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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7 역주
1.7 — pavana·samīraṇa·kaurpi·jūka·leya를5·5·8·7·5로 푸는 본판 낱말풀이를 따랐다. 합계는30이다. 짝수 사인에서는 구간과 주인의 순서를 함께 뒤집는 것이 본판의 본해석이며,주인만 또는 구간만 뒤집는 다른 견해는 해설에 별도로 소개된다. 원전의 접합부를 본판은 마지막 나밤샤로 풀이하나,운문 자체의 끝이라는 말을 새 도수 경계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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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8 역주
1.8 — 기존 열두 사인의 별칭이지 별도의 열두 구획이 아니다. 원전 인쇄의 이름을 보존했고 현대 그리스어 형태로 교정하지 않았다. 본판 영어 해설의 어원 설명은 이 운문에 없는 별도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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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09 역주
1.9 — 여섯 바르가의 이름과 호라의 두 문맥적 뜻을 보존했다. 여기서 반사인의 호라를 행성시간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IAST에는 본판의 dreṣkāṇa형을 남기되 한국어는 기존 드레카나 표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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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10 역주
1.10 — 원전의 사인 열거 순서를 유지했다. 쌍둥이자리는 밤의 사인이라는 분류에 들지만 뒤쪽부터 떠오르는 집합에서는 명시적으로 제외된다. 물고기자리의 양쪽으로 떠오름은 별도 문장으로 보존했다. 주야의 힘과 떠오르는 형상을 하나의 분류로 합치지 않았다. pṛthuroma는 물고기의 이름으로 본판이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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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11 역주
1.11 — 방향은 본판처럼 동·남·서·북의 순서로 읽는다. cara·aga·dvideha는 움직임·움직이지 않음·두 몸이라는 사인 분류이다. 홀수와 짝수 사인의 호라 주인 순서를 뒤집어 보존했다. 마지막 복합어는 자기·5·9자리 주인 배당을 나타내며,다음 절의 다른 견해인 자기·12·11자리와 합치지 않는다.
역주 12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2 역주
1.12 — kecit[어떤 이들은]이라는 귀속과 앞 절과의 대조를 보존했다. 본판 낱말풀이는 야바네슈바라 등을 거론하고 뒤의 주석은 가르가 계통이라고 설명하지만,원문 자체는 이름을 열거하지 않는다. 어느 후대 귀속을 이 운문의 명시 저자명으로 추가하지 않았다.
역주 13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3 역주
1.13일곱 행성과 일곱 사인·도수를 순서대로 대응시켰다. śikhi=3,manu의 한 쌍=28,tithi=15,indriya=5,세 아홉=27이라는 숫자어 해석과 본판 해당 원문의 표를 대조했다. 영어 본문의 ‘처음 몇 도’라는 표현을 고양의 전 구간 길이로 확정하지 않고 특정 고양 도수로 옮겼다. 태양·달도 이 행성 순서에 포함된다.
역주 14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4 역주
1.14 — 활동·고정·이중체의 순서와 제1·5·9나밤샤를 대응시킨다. 뒤의 trikoṇabhavana는 본판이 물라트리코나로 설명하는 행성별 사인이다. 앞서 하우스 제5자리를 부르는 trikoṇa와 같은 뜻으로 기계 치환하지 않았다. 이 운문은 물라트리코나의 세부 도수 경계를 제시하지 않으므로 추가하지 않는다.
역주 15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5 역주
1.15 — 열두 자리의 순서와 우파차야의 원문 나열6·10·11·3을 유지했다. 나머지 자리의 상세 생활 분야 및 우파차야가 되지 않는 구체적 예외는 본판 주석의 설명이다. na nityam eke를 모든 경우의 부정으로 옮기지 않고 다른 이들이 제시한 ‘항상은 아니다’라는 제한으로 보존했다.
역주 16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6 역주
1.16 — 열두 자리의 기술적 별칭과 기본 뜻을 병기했다. pratibhā·cittottha·guru 등의 구체적 생활 분야는 앞 절과 본판 해설에서 더 설명되지만 동일한 낱말로 바꾸지 않았다. 여기의 caturasra는 명시적으로4·8자리이며,현대의90도 각이나 각궁 네 개로 대체하지 않는다. bhava[얻음]와 bhāva[하우스]는 원어의 형태·문맥을 구별한다.
역주 17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7 역주
1.17 — 원문의 자리 순서7·1·4·10을 형상 네 개에 각각 대응시켰다. 본판은 paśu를 네발짐승 사인으로 설명한다. 전갈·인간형·물의 사인들의 구체적인 목록은 주석 층이며,같은 사인의 앞·뒤 절반이 다른 형상으로 취급될 수 있음을 유지한다.
역주 18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8 역주
1.18 — 각궁 다음은2·5·8·11,그다음은3·6·9·12자리라는 본판의 전개를 따른다. 히부카·암부·수카·베슈마의 제4자리 배당은 인쇄 낱말풀이에서 확인한다. 뒤의 그리스어 어원 설명은 원전의 기술적 이름 열거와 별개다. IAST의 paṇaphara·āpoklima는 이 판본의 형태를 보존하고 한국어는 기존 표기를 쓴다.
역주 19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19 역주
1.19 — 척도는20·24·28·32·36·40 및 그 역순40·36·32·28·24·20이다. 운문 자체가 세부 시간 단위를 쓰지는 않는다. 본판은 이를 형상과 신체 부분의 상대 길이 등에 쓰는 값과 지역별로 별도 계산해야 하는 실제 상승시간을 구별한다. 제1·4·7·10자리의 힘과 낮·밤·황혼의 분류를 하나의 고정된 자리 배당으로 합치지 않았다. 라그나의 힘에서 자기 주인·목성·수성 이외를 제외한 부정을 보존했다.
역주 20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0 역주
1.20 — 열두 빛깔을 원문 순서대로 보존했다. karbura의 회색빛, babhru의 몽구스 같은 빛, svaccha의 맑은 물고기 빛은 본판의 낱말풀이를 참고하되 현대 색상값으로 치환하지 않았다. plavatva와 방향의 주인을 연결하는 본판의 풀이를 따라 낮아지는 방향으로 옮겼으며,희망·욕구라는 āśā의 다른 뜻을 적용하지 않았다. 스캔43면의 원전 제20절 바로 뒤에 제1장 결어가 있다. 뒤의 상승점 계산·도표 등은 영어 편집 해설이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15–43면.
역주 21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1 역주
2.1 — 행성의 상징적 역할을 설명하는 구절이다. sattva는 여기서 기력으로 옮기며 제7절의 사트바 구나와 자동 동일시하지 않는다. jñānasukhe의 지식·안락이라는 두 의미를 보존했다. 앞 장의 신체 부위와 이 장의 내적 기능을 연결하는 해설은 편집자의 설명이다. 이번 제2장 역시 과거 Windows 원고를 회수한 것이 아니라 V1912 원전에서 직접 새로 작성한 보충 번역이다.
역주 22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2 역주
2.2 — 행성의 별칭을 각 행성별로 보존했다. 인두푸트라는 달의 아들, 아바네야는 땅에서 난 이, 수리야푸트라는 태양의 아들이라는 이름이다. 원문에서 이어 쓴 vijjño는 이 판의 낱말풀이처럼 Vit와 Jña로 나누어 옮겼다. hemno라는 인쇄 연결형은 전사에 남겼고 이름은 낱말풀이 Hemna에 따라 음역했다. 바크라가 이 이름표에서는 화성이므로 모든 용례를 역행이라는 상태로 치환하지 않는다.
역주 23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3 역주
2.3 — 산디로 연결된 행성 이름을 낱말 단위로 풀어 썼다. śikhī는 śikhin의 형태로 보아 시킨으로 음역하고, 케투의 별칭이라는 관계를 유지했다. ‘다른 별칭’의 허용을 아직 확인하지 않은 동의어를 전사에 추가하라는 뜻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라후·케투의 천문학적 정의를 이 이름 열거 문장에 새로 끼워 넣지 않았다.
역주 24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4 역주
2.4 — 이 절은 행성 자신의 빛깔과 형상을 묘사한다. 다음 절에서 행성이 맡는 빛깔 목록과 같게 고치지 않았다. gaura와 śyāma는 문맥상 밝음·흼과 어두움·푸름의 의미 폭이 있으며, 본판도 목성의 금빛 또는 흰빛이라는 풀이를 병기한다. raktagaura의 두 색 성분을 유지했다. 현대의 인종·피부색 분류로 적용하지 않는다.
역주 25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5 역주
2.5 — 원전의 신명은 본판의 풀이에 따라 불의 아그니, 물의 바루나, 아그니의 아들 카르티케야, 케샤바[비슈누], 인드라, 샤치[인드라니], 카[브라흐마]에 대응한다. 행성·빛깔·신의 목록은 일곱이며, 라후를 포함한 방향 목록은 여덟이다. 방향은 동·남동·남·남서·서·북서·북·북동 순서이다. 수성이 흉성과 결합한다는 조건을 빠뜨리지 않았다. 같은 면과 다음 면의 영어 주석이 더하는 길성 목록·달의 밝기에 관한 날짜 경계는 원전 운문에 합치지 않았다.
역주 26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6 역주
2.6 — 나품사카는 이 문헌의 행성 분류이며 현대의 성정체성이나 신체 진단에 대응시키지 않는다. 화성부터의 순서는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이다. kha는 공간의 뜻으로 옮기고, 현대 물리학의 에테르를 원전 개념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수성과 토성의 나품사카를 다시 여성형·남성형으로 나누거나 태양과 달의 원소를 더하는 설명은 이 절 밖의 주석이다.
역주 27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7 역주
2.7 — 앞의 네 집단은 본판의 풀이에 따라 브라만·크샤트리야·바이샤·슈드라를 뜻한다. 안티야자는 당시 신분 체계에서 주변부로 취급한 사람들을 가리키는 역사적 범주이며 현대 사람의 가치 판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사트바·라자스·타마스는 세 구나의 이름이다. 원문은 달·태양·목성의 순서인데 영어 본문은 태양과 달의 순서를 바꿔 적으므로 전사·한국어에는 원문의 순서를 유지했다. 신분 집단을 더 세분한 예와 다른 저자의 화성 분류는 주석 층이다.
역주 28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8 역주
2.8 — caturasratanu의 네모반듯한 몸은 본판에서 키와 두 팔을 펼친 길이가 같다는 뜻으로 풀이한다. 피타·바타·카파는 당시 체질·체액론의 용어로 남겼으며 현대 질병명으로 치환하지 않는다. 이 절은 행성을 인격화한 묘사이다. 바로 앞의 신분·낙샤트라 표들은 편집 해설이며 이 원전 운문의 일부가 아니다.
역주 29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29 역주
2.9 — 첫 반절의 화성은 앞에서 이어지는 행성 순서와 본판 풀이에 따른 생략 보충으로 대괄호에 넣었다. śliṣṭavāk는 본판에서 말이 떨리거나 감정 때문에 막히는 것으로 풀이하므로 말이 얽힌다는 표현으로 남겼다. 현대의 언어 장애 진단을 확정하지 않았고, 수성에 관한 일반적인 ‘웅변’으로 고치지도 않았다.
역주 30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0 역주
2.10 — 목성과 금성 각각의 체형·눈·기질·머리카락을 구별했다. 본판 주석이 붙인 실제 행성의 크기와 고대 지식에 관한 주장은 원전의 인격화된 몸 묘사에 합치지 않았다. kaphānila의 카파와 바람을 본판 낱말풀이 한 곳의 잘못된 bilious 표현으로 바꾸지 않는다. 최종 파일 대조 때 인쇄 बृहत्तनुः를 다시 보고 첫 전사의 장모음 ū를 단모음 u로 바로잡았다. 한국어의 몸이 크다는 뜻은 바꾸지 않았다.
역주 31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1 역주
2.11 — dvija는 두 번 나는 것이라는 말이지만 이 신체 묘사에서는 이를 뜻한다. snāyu는 힘줄·인대 등의 의미 범위로 남기며 현대의 특정 조직 하나로 확정하지 않는다. vasā는 지방으로 옮겼다. 본판 낱말풀이는 fat이라고 하지만 영어 본문은 flesh라고 하므로 이를 모두 같은 원어인 것처럼 정리하지 않았다. 일곱 신체 성분과 일곱 행성의 순서를 보존했다.
역주 32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2 역주
2.12 — 장소·옷·물질의 세 목록은 각각 일곱 항목이다. agnika의 불과 물을 두 행성에 대응시키는 본판 풀이를 따랐다. śaśurucajñavādiṣu의 축약된 행성명은 본판의 토성·금성·화성·달·수성·목성 및 태양이라는 전개를 참고했다. 대응 계절은 시시라·바산타·그리슈마·바르샤·샤라드·헤만타이며, 태양도 여름에 해당한다고 본판은 설명한다. 유크티의 정확한 현대 금속 조성과 양력 날짜 경계는 원전의 명시 내용이 아니므로 넣지 않았다. 압축 행성명과 계절 대응의 상세 전개는 해설을 거친 것임을 남긴다.
역주 33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3 역주
2.13 — 앞 반절의 네 시선 묶음과 분수를 보존했다. 뒤 반절을 본판은 토성이3·10자리, 목성이5·9자리, 화성이4·8자리에서 온전한 시선을 가지며 나머지는7자리에서 온전한 것으로 푼다. 원문의 adhika는 더 강하다는 표현이므로 그 풀이를 역주에서 명시했다. 라후의 역방향 시선, 케투의 시선 부재, 도수별 비례나 오브에 관한 뒤의 설명은 이 운문 자체의 규칙으로 합치지 않았다.
역주 34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4 역주
2.14 — 태양·달·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의 일곱 기간과 맛을 각각 대응시켰다. 크샤나는 본판에서2가티, 곧48분으로 풀이하지만 원전에는 그 환산 수치가 적혀 있지 않아 본문에서 짧은 시간으로 남겼다. tiktā의 쓴맛과 kaṣāya의 떫은맛을 구별한다. ṛtu는 여기서 한 계절이며 본판은 두 달로 설명한다. 계절과 현대 양력월의 경계를 원전 지시로 추가하지 않는다.
역주 35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5 역주
2.15 — 첫 목록을 ‘어떤 이들’의 견해로, 뒤의 규칙을 사트야의 견해로 구분했다. 둘의 우호 관계가 다르다는 이유로 첫 목록을 둘째에 맞춰 고치지 않았다. 같은 행성이 두 사인을 지배하여 우호와 적대 판정에 동시에 들어가는 경우를 본판은 중립으로 설명한다. 이 세부 해석은 svalakṣaṇavidhi·virodha의 압축 구절에 관한 풀이이며, 뒤의 제16–17절이 구체적인 관계를 제시한다. 여기의 trikoṇabhavana는 물라트리코나 사인을 뜻하는 것으로 본판이 풀이한다. ‘나머지’ 목록은 해당 행성 자신을 제외한 다른 행성들이다.
역주 36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6 역주
2.16 — 압축된 ‘나머지’의 지시 대상을 각 행성별로 풀어 써 관계의 누락을 막았다. 태양이 수성을 중립으로 보는 것과 수성이 태양을 친구로 보는 것은 서로 다른 방향의 관계이며 대칭으로 고치지 않았다. 이 목록은 앞 절 후반에 제시한 사트야의 규칙을 전개한 것이다. 라후·케투가 포함된 인쇄 편집 표의 추가 관계는 원전 운문에 합치지 않았다.
역주 37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7 역주
2.17 — 앞 절에 이어 나머지 세 행성의 관계를 모두 전개한다. 목성과 금성, 목성과 토성 등에서 우호·중립·적대의 방향을 바꾸지 않는다. 마지막 문장은 제15절 후반의 규칙과 이어진다는 저자의 설명이다. 후대에 ‘자연적 우호’라고 부르는 분류와 다음 절의 현재 배치에 따른 관계를 구별한다.
역주 38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8 역주
2.18 — 2·12·11·3·10·4의 원문 순서를 유지했다. dvyeka-anukta-bhapa의 전개는 본판 낱말풀이처럼 앞서 제15절에서 언급한 사인 주인의 중복 여부와 연결했다. 고양 사인에 있는 행성까지 친구에 포함하는 것은 일부의 견해이다. 자연적인 세 관계와 그때의 우호·적대 두 관계를 합쳐 다섯 등급을 얻는 것으로 본판이 해설한다. 그때의 배치와 자연적 관계를 하나로 합치거나 항상 대칭인 관계로 바꾸지 않는다.
역주 39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39 역주
2.19 — 방향의 순서는 본판에서 동·남·서·북, 곧 라그나·제10·7·4자리로 풀이한다. 다른 주석들이 방향별 삼각 사인으로 설명하는 견해도 이 판의 다음 면에 소개되어 있으므로 이를 같은 하우스 공식으로 합치지 않았다. 여기의 트리코나는 물라트리코나로 설명된다. 원전은 각 위치의 수치 가중치를 열거하지 않으므로 현대 샤드발라 점수를 추가하지 않았다.
역주 40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0 역주
2.20 — 북행 구간은 본판에서 염소자리부터 시작하는 여섯 사인으로, 사마가마는 달과의 결합으로 풀이한다. ceṣṭitavīrya의 움직임·활동에 의한 힘을 방향의 힘과 구별했다. 행성 전투의 상세 거리·광도 판정과 금성의 예외는 뒤의 주석이며 이 짧은 운문에 덧붙이지 않았다. 원전의 북쪽 위치를 현대의 다른 황위·적위 판정 규약으로 몰래 바꾸지 않는다.
역주 41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1 역주
2.21 — 낮에 강한 나머지 행성은 태양·목성·금성이다. dvyayana는 두 아야나를 합친 한 해로 풀이하고, 원문의 기간 나열 순서인 해·날·호라·달을 보존했다. 이 구절의 호라는 시간의 주인과 연결되는 용법으로, 제1장의 반사인 구간 호라와 구별한다. 마지막 śarubuguśucasādyā는 본판이 토성부터 태양까지의 일곱 행성을 축약한 것으로 풀며, 순서가 뒤일수록 강하다는 비교를 수치 점수로 바꾸지 않았다. 이 절 뒤 V1912 스캔73면에 제2장 결어가 있다. 스캔74–76면에 이어지는 천문 설명과 도표는 원전 제22절 등이 아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51–73면.
역주 42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2 역주
3.1 — 3.1의 klība는 수성·토성의 전통적 중성 분류이다. 질문 시각 및 자식 수·성별·생존 수의 설명은 운문 밖의 주석이므로 본문에 넣지 않았다.
역주 43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3 역주
3.2 — 3.2의 pārakya는 다른 이에게 속한다는 표현이며, ‘적대 행성의 나밤샤’로 뜻을 좁히지 않았다.
역주 44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4 역주
3.3 — 3.3은 두 사인만 이름으로 쓰고 나머지는 신체 부위를 순서대로 나열한다. 앞·뒤 다리의 구분은 이 해부 배당에 따른다. 2026-09-25에 V1912 스캔79면을 다시 보아 해당 인쇄 어형과 같은 면의 어깨·발 풀이를 대조했다. pādāṃśakaṃ의 판본 간 철자 교감은 여전히 미완료이므로 인쇄를 임의로 고치지 않았다. 새 번역이나 유보 해소로 집계하지 않는다.
역주 45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5 역주
3.4 — 3.4에서 영어 주석이 제시한 ‘입주 행성 → 시선 행성 → 상승 나밤샤’의 우선순위를 원전의 독립 조건문으로 추가하지 않았다. 2026-09-25에 V1912 스캔80면을 다시 확인했다. 운문은 dṛṣṭyā, 같은 면 낱말풀이는 dṛṣṭvā로 인쇄되어 있어 실제 층위 간 차이임을 확인했다. 어느 쪽이 교정되어야 하는지를 확정하지 않고 원전 운문의 전사를 유지한다.
역주 46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6 역주
3.5 — 3.5에서 ‘강한 행성의 결합’이 뒤의 두 대안에도 공통으로 걸리는지는 최종 통사 검토가 남는다. 두 영어판은 공통 조건으로 풀어 쓴다. 2026-09-25 재대조에서 V1912 스캔81면의 해설이 3°20′ 구간을 드레카나라고 부르는 혼동을 확인했다. 이 해설의 수치를 원전의 드레카나 정의로 채택하지 않았다. 행성 결합 조건의 문법적 적용 범위는 계속 유보한다.
역주 47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47 역주
3.6 — 3.6의 나무 수를 세 배·두 배로 만드는 보정은 다음 면에서 Sārāvalī에 귀속되어 인용되는 주석이며, 이 운문 자체의 내용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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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48 역주
3.7 — 3.7의 kaṭuka는 Aiyar가 ‘sour’, 1912판이 ‘bitter’로 풀지만, 여기서는 산미라고 바꾸지 않고 원어의 자극적인 맛이라는 의미를 보존했다. kṣīra와 snigdha도 각각 유액과 기름기의 성질로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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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49 역주
3.8 — 3.8의 자기 분할구간과 계산 시작점은 이 짧은 운문만으로 단일한 현대 계산식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2026-09-25에 V1912 스캔84면의 svaka 및 parāṃśaka 문구, 원전 제8절과 뒤의 제3장 결어 경계를 다시 확인했다. 원문의 자기 구간·다른 이의 구간이라는 관계를 유지하며, 시작점을 임의로 보충하는 새 계산 규칙은 만들지 않았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77–8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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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0 역주
4.1 — pīḍarkṣa를 아누파차야로 푸는 1912판 해설에서, p.71의 출생 달 사인 기준과 p.72의 라그나 기준이 다르다. 원전 첫 반절에 없는 ‘수태가 이루어진다’라는 결과를 영어 해설에서 가져와 독립 문장으로 넣지 않았다. nareṇa는 남자이며 남편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이번 재대조에서도 출생 달 기준과 라그나 기준이라는 해설의 불일치가 확인되었다. pīḍarkṣa의 해석 범위를 임의의 단일 하우스 규칙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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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1 역주
4.2 — 흉성·길성이 함께 관계할 때의 혼합 결과는 주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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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2 역주
4.3 — vibījin은 씨앗이 없는 이를 뜻하며 특정 현대 진단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부모 각각의 우파차야 배치는 주석의 추가 조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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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3 역주
4.4 — 원전 활자 gadapradā와 다음 면 낱말풀이 Gadapradau가 다르다. puṅgala의 인쇄 철자를 확대 이미지로 확인했다. 마지막 ‘하나는 결합, 다른 하나는 시선’은 압축된 구문을 1912판 해설에 따라 푼 것으로 최종 통사 검토가 남는다. kujārkajau는 화성·토성이며 화성·목성이 아니다. 기존 한국어의 ‘화성·토성은 각각 남자와 여인에게’라는 문구는 두 흉성을 남녀에 일대일 대응시키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어 수정했다. 대응은 태양 기준→남자, 달 기준→여인이다. Aiyar1905 본문에 나타나는 Mars and Jupiter는 V1912의 kujārkajau를 교체하는 근거로 쓰지 않았다. 마지막 생략 구문의 통사 유보는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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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4 역주
4.5 — 밤의 태양·금성 및 낮의 토성·달이 각각 아버지의 형제·어머니의 자매를 가리킨다. 나이의 서열은 원문에서 정하지 않는다. V1912 스캔89면 영어 주석은 낮의 어머니를 설명하는 한 항목에서 Sun이라고 적고, 아래 항목은 Venus라고 적는다. 산스크리트어 divārkaśukrau의 두 행성 배당을 유지하고 이 영어 주석의 불일치를 본문에 전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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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5 역주
4.6 — ‘상승 사인에 들어서려는’ 위치를 제2자리 또는 제12자리로 푸는 주석이 있다. 원문에 없는 숫자를 어느 하나로 확정하지 않았다. yama는 이 대목에서 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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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6 역주
4.7 — 둘 다 함께와 어느 하나만이라는 대안을 보존했다. 양옆의 라시·나밤샤에 관한 세부 배치는 주석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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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7 역주
4.8 — nidhana는 앞에서 제8자리를, 끝에서 죽음을 뜻한다. lagnād vā를 앞의 배치에 공통으로 연결한 것은 1912판에 따른 해석이며 최종 검토 대상이다. kujārka는 화성·태양으로 4.4의 화성·토성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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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8 역주
4.9 — śastra는 날붙이·무기이며 śāstra(논서)와 다르다. 월의 주인은 임신 경과 월의 행성 배당이다. 그레고리력의 월이나 임의의 월간 운세로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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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59 역주
4.10 — 사인 기준점과 시선 대상의 연결은 대괄호·역주로 구별한다. 본판은 raviṇā, 곧 태양이며 일부 주석의 목성 풀이로 교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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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0 역주
4.11 — 라시의 홀짝과 분할구간의 홀짝을 구별했다. dvyaṅga와 나밤샤의 구체적 조건 범위는 최종 검토 대상이다. vakra는 화성의 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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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1 역주
4.12 — 라그나에서 세어 제3·5·7·9·11자리이며 제1자리는 제외된다. ‘그렇지 않으면 여아’라는 역명제는 원전에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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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2 역주
4.13 — 여섯 배치를 보존했으며 네 번째의 생략된 시선 술어는 대괄호로 표시했다. 영어 해설이 추가한 첫 조건들의 행성별 홀짝과 다른 요가 부재 조건은 원전에서 직접 말한 것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klība를 현대 간성·불임·성별 정체성 중 하나와 일대일로 동일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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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3 역주
4.14 — jñārajīvodaya는 수성·화성·목성·라그나이다. 한 쌍, 세 아이, 셋 중 둘이라는 각 수량을 구별했다. 뒤의 ‘행성들’을 특정 행성들로 푸는 본 해설과 모든 행성으로 푸는 주석의 차이를 보존한다. 마지막 혼합되지 않은 구간의 적용 범위는 최종 검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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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4 역주
4.15 — prabhūta는 많다는 뜻이며 다섯·일곱·열이라는 영어 해설의 수치는 원전 운문에 없다. 마지막 분할구간은 앞의 나밤샤 문맥을 따른다. 일반적인 graha를 특정 세 행성으로 제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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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5 역주
4.16 — 일곱 발달 단계와 뒤의 세 주인, 합계 열 달의 순서를 보존했다. aṅgaja는 털이다. 여덟째 달 이후의 탯줄 섭식·움직임·출산을 상세하게 설명한 문장은 후대 해설 층이다. 첫 두 달의 주인을 뒤바꾸는 Yavaneśvara의 견해로 원문을 고치지 않았다. 역사적 발생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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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6 역주
4.17 — trikoṇa를 제5·9자리로 읽는 풀이와 수성의 물라트리코나로 읽는 풀이가 다르다. mukha는 얼굴이다. bhasandhi의 구체적 범위는 해설에서 물의 사인 끝 나밤샤로 풀이한다. 부정과 ‘오랜 뒤’를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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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7 역주
4.18 — 끝의 na는 다음 면 원어 낱말풀이에 명시되어 있다. 원전의 syān na 결합 자형은 확대 이미지와 낱말풀이를 함께 보고 판독했다. 수성의 사인 또는 나밤샤로 읽는 해설과 둘 다로 읽는 견해가 다르다. jaḍa는 일반적으로 더 넓은 뜻이 있으나 본판과 Aiyar는 청각 결손으로 해석한다. 특정한 강한 목성의 예외는 주석에서 본문으로 옮기지 않았다. 스캔100면 영어 본문은 세 번째 배치에서 물고기자리에 있는 달을 언급하지만, 산스크리트어의 mīne … lagnasaṃsthe는 상승한 물고기자리를 가리키며 달은 시선을 보내는 열거에 있다. 이 추가 입주 조건을 한국어 본문에 넣지 않았다. jaḍa의 넓은 어의와 청각 결손이라는 본판 풀이의 차이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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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8 역주
4.19 — 제5·9·1자리의 순서와 팔·다리·머리의 순서를 대응시켰다. 본판은 제2·3·1드레카나로 읽는 등 다른 해석도 소개한다. 원전의 흉성을 화성으로 한정하거나 앞의 세 시선을 공통 조건으로 적용하는 상세 설명은 주석의 해석임을 구별한다. 단일 계산 규칙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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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69 역주
4.20 — nayanarahita는 눈을 결여한다는 표현이고 영어판들은 시력 결손으로 푼다. budbuda를 현대 안질환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다른 쪽 눈은 오른쪽이다. 제12자리 조건에 주석이 추가한 화성·토성의 시선은 원전의 명시 조건과 구별했다. yāpya는 결과의 전면 취소라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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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0 역주
4.21 — dvi-rasa는 십이를 나타내는 숫자어이다. 계산 시작점과 포함 계산 여부는 원전에서 상세하게 쓰지 않는다. 본판 p.90은 물병자리의 여덟째 드바다샴샤를 예로 출생 달 사인을 처녀자리로 정하는 풀이와, 대응 사인의 다음 사인부터 다시 세어 황소자리로 정하는 풀이를 병기한다. Aiyar는 후자를 제시한다. 상승 구간의 라시·나밤샤 해석도 다르다. 유일한 계산식을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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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1 역주
4.22 — mṛdubhāṃśe는 본판에서 토성의 나밤샤로 풀이한다. 3년·제12년을 월수로 고치지 않았다. 이는 역사적 문헌의 주장이지 실제 임신 기간에 관한 의료적 진술이 아니다. yuktyā를 영어 해설의 ‘불가능한 것은 말하지 말라’라는 별도 문장으로 늘리지 않았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85–10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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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2 역주
5.1 — madhyād bhraṣṭe의 구체적인 하우스 범위를 본문에서 확대하지 않았다. 1912판은 제11·12·9·8자리를, Aiyar는 제9·8자리를 풀이에 든다. 고정궁·이중체 사인별 아버지의 위치는 해설의 추가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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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3 역주
5.2 — 결과는 5.1에서 이어지는 생략 부분이므로 대괄호로 보충했다. ‘사이’를 같은 사인 안의 순서와 양옆 사인의 배치로 푸는 설명은 주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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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4 역주
5.3 — svāya를 제2·11자리로 풀이한다. 달과 흉성 라그나의 두 경우를 각각 뱀의 출생과 뱀에 싸인 출생에 대응시키는 풀이와, 두 결과를 대안으로 읽는 풀이가 1912판에 함께 있다. 본문에서는 압축된 대안 구조를 보존했다. nāla(탯줄)가 나오는 5.5와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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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5 역주
5.4 — kośaveṣṭitau의 싸여 있다는 표현을 생략하지 않았다. 두 아이가 동일한 태낭을 공유한다거나 일란성이라는 현대 발생학적 조건을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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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6 역주
5.5 — rāśyaṃśa는 본판에서 상승 나밤샤로 해설된다. 탯줄이 감기는 부위를 원문의 신체 배당에 따라 읽으며 현대 출산 위험의 진단 규칙으로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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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7 역주
5.6 — 저자의 친자 관계에 관한 역사적 주장이다. 현대의 친자 확인 근거가 아니다. 목성의 나밤샤·드레카나·사인 등에 관한 예외는 후대 인용 주석이므로 이 운문에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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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8 역주
5.7 — 두 행성은 본판 해설에서 화성·토성으로 특정된다. 제7·9·5자리의 원문 순서를 보존했다. 사인에 따른 세 장소의 구체적 대응은 해설 층이다. atho의 인쇄 자형은 확대 이미지에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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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79 역주
5.8 — śubha를 이 구절에서 목성으로 특정하는 것은 본판의 낱말풀이이다. 두 배치를 대안으로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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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0 역주
5.9 — 물의 사인에 있는 달·보름달의 시선·제10·4·1자리라는 조건을 세 대안으로 나누는 영어 해설과 산스크리트 구문의 연결 범위가 다르다. 여기서는 원문의 수식과 대안 구조를 따라 옮겼으며 단일 계산 규칙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salile는 ‘물에서’라는 표현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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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1 역주
5.10 — udayoḍupayoḥ의 기준점 결합은 최종 검토 대상이다. Aiyar는 달이 라그나에 있고 토성이 제12자리에 있는 배치로 풀지만, 1912판의 낱말풀이는 라그나 또는 달로부터 제12자리로 풀이한다. vaṭa는 본판에서 반얀나무 아래와 움푹 파인 곳 두 뜻을 제시하므로 번역에서 하나로 확정하지 않았다. 이번 대조에서는 서로 다른 영어판뿐 아니라 V1912 내부에서도 차이가 있음을 확인했다. 스캔110면 낱말풀이는 라그나 또는 달로부터 제12자리라 하고, 스캔111면 영어 본문은 달이 라그나에 있고 토성이 제12자리에 있는 것으로 푼다. vaṭa 역시 낱말풀이의 반얀나무 아래/구덩이와 영어 본문의 구덩이를 구별하여 보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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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2 역주
5.11 — sokharabhūmiṣu는 본판의 인쇄 및 로마자 낱말풀이를 보존한 표기이며, 일반적인 ūṣara 계열 어형과의 철자 교감은 미완료이다. 본판은 메마른 땅·모래땅으로 해설한다. 세 시선 행성과 세 장소의 대응 순서를 보존했다. 기존 한국어의 한꺼번에 나열된 시선 조건을 세 대응으로 풀어 썼다. kramāt와 본판의 동일 순서를 따른 표현 정리이며 새 점성술 조건을 추가한 것이 아니다. 인쇄 sokharabhūmiṣu와 낱말풀이 Sokharabhūmiṣu는 모두 확인되므로 이를 ūṣara로 조용히 고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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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3 역주
5.12 — 바라보는 대상인 토성은 앞 절에서 이어지는 것으로 본판이 해설한다. agnihotra를 일반적인 모닥불이나 현대 시설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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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4 역주
5.13 — 이 구절의 gocara는 장소·활동 범위이지 트랜짓의 전문 용법이 아니다. svarkṣāṃśa는 본판에서 바르고타마로 해설한다. ‘자기 집’을 어머니 소유의 집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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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5 역주
5.14 — candre ’ste ca를 본판 영어 풀이처럼 대안으로 옮겼다. 삼각자리와 지는 자리의 동시 성립으로 읽을 가능성, 지는 자리의 계산 기준은 최종 통사 검토 대상이다. 태양을 함께 넣는 이문은 이 판본의 원전 운문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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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6 역주
5.15 — 영어 해설의 ‘더 강한 행성’ 및 특정 카스트 배당을 원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tuhinagu는 이 문맥의 달 별칭이다. 뒤의 시선 술어는 앞 문맥에서 보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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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7 역주
5.16 — taruśālādiṣu를 본판은 나무 아래·목조 건물로, Aiyar는 벽·나무 아래 등으로 풀이한다. 본문에서는 그 구체적인 건축 형태를 확정하지 않았다. 원전에 없는 ‘세 길성’이라는 수량을 보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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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88 역주
5.17 — 앞의 위치들을 대안으로 읽는 본판 해설을 따랐다. abjaga는 여기서 게자리·물고기자리 나밤샤로 해설한다. 원전의 candrāt는 달 기준이며, 영어 해설 일부의 라그나 기준으로 고치지 않았다. 행성 수, 잎을 깐 땅, 순행·역행에 따른 출산 방식은 운문 밖의 해석이다. 스캔115면 원전과 낱말풀이는 candrāt(달로부터)를 보존하지만, 같은 면의 일부 풀이와 다음 면 영어 본문은 라그나 기준으로 설명한다. 이 층위 차이를 재확인했으며 달 기준의 원전 번역을 유지했다.
역주 89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89 역주
5.18 — 기름의 양을 달의 사인 내 진행 위치로 정하는 설명과 달의 위상으로 정하는 설명이 본판 주석에서 구별된다. 원전은 달로부터 정한다고만 말한다. 각궁에 행성이 없을 때의 드바다샴샤 규칙도 주석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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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0 역주
5.19 — 어떤 행성을 기준으로 집을 정하는가는 본판에서 가장 강한 행성으로 해설한다. sāmanta는 이 문맥에서 인접한 방·건물을 가리키며 봉신의 뜻을 적용하지 않았다. 주석에 인용된 다른 저작의 층수·방 종류 규칙은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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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1 역주
5.20 — 라그나 또는 상승 나밤샤 가운데 강한 쪽에 적용하는 것은 본판의 설명이다. 목성·수성의 사인은 궁수자리·물고기자리·쌍둥이자리·처녀자리이다. 네 방향에 각각 5·4·1·2사인이 배당되어 12사인이 중복 없이 포함된다.
역주 92본문으로 돌아가기
ED-N0092 역주
5.21 — 제20절의 방 위치와 제21절의 방 안 침상·침상 안 위치는 구별한다. 본판 p.106은 양·황소 동쪽, 쌍둥이 남동쪽, 게·사자 남쪽, 처녀 남서쪽, 천칭·전갈 서쪽, 궁수 북서쪽, 염소·물병 북쪽, 물고기 북동쪽으로 해설한다. 다리의 순서는 원문 그대로 6·3·9·1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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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3 역주
5.22 — upasūtikā는 산파만이 아니라 출산을 돕는 주변 여인들을 포함한다. 저자가 다른 견해를 소개하는 마지막 문장을 보존했다. 주석의 수량 두 배·세 배 보정과 나이·신분·용모 판정은 원전에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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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4 역주
5.23 — 형태·빛깔의 두 지표를 구별했다. 원전에 없는 ‘먼저 라그나 주인을 보고, 약하면 가장 강한 행성으로 바꾼다’는 우선순위를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kādi의 머리부터의 배당은 다음 5.24와 연결되며, 본판 설명은 1.4도 비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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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5 역주
5.24 — 세 드레카나 각각의 일곱 위치와 짝을 이루는 좌우 배당을 보존했다. vaktra는 얼굴·입의 의미 범위를 가지며 본판은 face로 푼다. hṛdaya는 본문에 심장 부위로 남겼다. 원전의 dreṣkāṇa 표기를 전사에 보존하되 한국어는 공용 용어 드레카나로 통일했다. 세부 좌우 하우스 배당은 본판 p.110의 설명과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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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6 역주
5.25 — svarkṣāṃśa·sthirasaṃyuta의 결합 범위와 고정궁 자체인지 고정궁의 나밤샤인지의 적용 수준은 최종 검토 대상이다. 본판 p.111은 자기 사인·자기 나밤샤·고정궁의 나밤샤를 대안으로 푼다. 다샤에서 표점이 생긴다는 시기 설명은 주석이다. bhūbhava를 낙상으로, anila를 바타 질환으로 푸는 설명은 원문보다 구체적인 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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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7 역주
5.26 — trayaḥ sabudhāḥ는 수성 외의 세 행성과 수성, 합계 네 행성이다. ‘길성이든 흉성이든’이라는 양쪽 조건을 보존했다. tilaka·maśa·lakṣman을 현대 피부 질환명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V1912의 제5장 원전 결어는 이 제26절 바로 뒤에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106–1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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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8 역주
6.1 — 이 장 전체는 어린아이의 생존에 관한 역사적 점성술 진술이지 현대의 예후 판단이 아니다. 달의 호라는 사인의 반쪽 구간이며 행성시간으로 바꾸지 않았다. 사인의 끝은 본판에서 마지막 나밤샤로 해설한다. 여명의 정확한 가티 수는 주석의 추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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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099 역주
6.2 — kīṭalagna를 본판은 전갈자리와 게자리로 풀이하며, 이를 벌레형 사인이라는 원문 표현과 구별했다. abhitaḥ는 양쪽·주변·바로 앞 등으로 읽혀 본판 p.114가 여러 배치를 병기한다. 어느 하나의 하우스 조합을 유일한 뜻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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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0 역주
6.3 — pāpau의 쌍수와 길성 시선의 부정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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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1 역주
6.4 — udayāṣṭama는 라그나·제8자리이며 지는 자리[제7자리]와 다르다. 기우는 달과 길성 부재라는 두 조건을 생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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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2 역주
6.5 — 각궁 밖이라는 수식은 본판 해설처럼 길성에 연결했다. 달이 제7자리나 라그나에 있다는 앞의 조건과 모순되게 달 자체를 각궁 밖에 둔다는 뜻으로 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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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3 역주
6.6 — 이전 전사의 kalatrarahite는 원전의 모순이 아니라 판독 오류였음을 이번 재검토에서 확인했다. V1912 스캔130면의 산스크리트어는 कलत्रसहिते, 즉 kalatrasahite이며 같은 면의 로마자 낱말풀이도 Kalatrasahite이다. 확대 이미지 r6-6-6.png에서 두 층을 직접 대조했다. 배우자자리와 함께 있다는 하우스 문맥에 따라 제7자리에 있는 것으로 옮기고 해당 부분의 판독 보류 표시를 해제했다. 8년·그 절반인4년·1개월을 구별했으며, 이 역사적 진술을 현대의 아동 예후 판단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이번 해제는 이 절의 실제 판독 오류에 한하며 책 전체의 최종 교감 완료를 뜻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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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4 역주
6.7 — 세 배치를 구분하고 어머니와 함께라는 결과는 마지막 배치에 연결했다. śaktibhṛt의 힘을 갖추었다는 조건을 보존했다. 본판이 추가한 ‘강한 길성의 시선을 받으면 어머니만 산다’는 설명은 운문에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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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5 역주
6.8 — 사인의 끝은 본판에서 마지막 나밤샤로, 삼각자리는 라그나로부터 제5·9자리로 해설한다. 두 번째 배치까지 사인 끝의 조건을 자동으로 복사하지 않았다. trikoṇopagataiḥ의 o 표기는 확대 이미지에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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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6 역주
6.9 — 달의 라그나 조건은 본판 해설에 따라 보충했으므로 대괄호로 표시했다. vīryopetaiḥ는 원문에서 흉성들의 힘과 연결된다. 마지막 죽음의 대상을 아이만으로 읽는 주석과 어머니까지 포함하는 해석은 구별한다. 식을 단순한 달의 노드와의 합으로 환원하지 않았다. lagne ravau tu의 태양 조건은 앞의 달 배치와 대비하여 이어지는 문장이다. 기존 한국어가 태양의 라그나 입주만으로 독립된 결과를 말하는 것처럼 보이지 않도록 [같은 배치에서 달 대신]을 명시했다. 생략 복원임을 대괄호로 남겼고 판본의 조건을 새로 덧붙인 독립 규칙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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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7 역주
6.10 — 네 행성과 12·9·1·8자리의 대응 순서를 보존했다. 목성이 일부만 바라볼 때와 약한 목성이 바라볼 때의 차이는 주석의 추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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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8 역주
6.11 — 본판 낱말풀이가 덧붙인 ‘기우는 달’은 원전의 śītaraśmi 자체에는 명시되지 않는다. 결합과 시선의 부정을 모두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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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09 역주
6.12 — svaṃ을 본판은 출생 때 달이 있던 자리로 풀이하며, 달의 도미사일인 게자리로 바꾸지 않았다. ‘한 해 안’과 현자에게 귀속하는 kila munigaditam을 보존했다. 이후 p.120–121의 흉조 해소 규칙은 편집자가 다른 권위자에게서 모은 주석이며 원전 제13절 등이 아니다. 원전 결어는 제12절 뒤에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127–1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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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0 역주
7.1 — 인쇄 첫 복합어는 mayavana로 판독되지만 같은 면 낱말풀이는 Mayayavana로 풀어 마야와 야바나를 구별한다. 한국어 인명 분리는 그 풀이를 따른 잠정 처리이다. Śaktipūrva를 파라샤라로 설명하는 것은 본판 해설의 동정이며 별도의 역사적 검증이 아니다. 숫자어와 10의 덧셈을 직접 보존했다. svatuṅga는 본판에서 최고 고양 도수로 풀이하며, 사인 전체에 같은 최대 연수를 일괄 배정한다는 뜻으로 확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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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1 역주
7.2 — vakra를 역행으로 읽는 본판 본해석과 화성의 별칭으로 읽는 다른 견해가 주석에 구별되어 있다. 호라의 분할구간은 이 문맥에서 나밤샤이다. 태양에 광채를 잃는 조건을 서쪽 지평선 아래로 지는 것과 동일시하지 않았다. 적의 사인에서 삼분의 일을 ‘잃는다’는 말은 삼분의 일만 남는다는 뜻이 아니다. 원문에 없는 연소 오브 표는 주석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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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2 역주
7.3 — 역순은 제12·11·10·9·8·7자리이다. 길성의 감소분은 각각 1/2·1/4·1/6·1/8·1/10·1/12이다. 후반의 ekaḥ는 가장 강한 한 행성을 고르는 조건으로 본판이 풀이한다. 모든 행성의 감소분을 각각 합산하는 규칙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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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3 역주
7.4 — sārdhoditodita라는 압축된 인쇄 복합어의 계산 범위는 미확정이다. 본판의 주해는 양자리부터의 나밤샤 수를 세고 아직 다 떠오르지 않은 현재 구간도 포함한다. 다른 풀이로는 상승 사인 안에서 이미 떠오른 구간만 센다. 본문은 계산 동작과 108이라는 분모를 보존하되 기준점 차이를 숨기지 않았다. 감소분의 절반과 남은 수명의 절반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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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4 역주
7.5 — 이는 문헌이 계산을 위해 제시한 역사적 최대 수명 값이지 현대 동물학적 수명 자료가 아니다. niśā는 밤을 뜻하지만 본판은 여기서 일수로 풀이하므로 ‘다섯 밤낮’으로 옮겼다. 값은 120년 5일·32년·25년·24년·12년·16년이다. 동물별 수명을 인간 수명에 비례시키는 상세 계산은 주석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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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5 역주
7.6 — pañcavargalipta는 25도나 5분이 아니라 25각분이다. 마지막 분할구간은 본판에서 제9나밤샤로 해설한다. 수성을 이미 황소자리에 두므로 ‘나머지’를 대괄호로 보충했다. sakalaḥ sahitāḥ의 수 일치 문제는 전사에서 고치지 않았다. 영어 주석 한 곳의 ‘120년 5개월’은 앞뒤 본문·계산의 ‘120년 5일’과 다르며, 원전 운문에 없는 수치로 본문을 교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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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6 역주
7.7 — 이번 확대 재대조에서 V1912 스캔145면의 nāyur viṃśateḥ에 아누스바라가 있음을 확인하여, 이전 전사의 viśateḥ를 viṃśateḥ로 고쳤다. 기존 한국어의 스무 해라는 값은 유지했다. aṣṭāvariṣṭa는 본판에서 출생 뒤8년 안의 흉조로 풀이한다. 본판 주석은 이 절을 후대 삽입이라고 보는 견해와20년 미만의 산정 사례를 소개한다. 이 전승상의 의문은 남아 있으므로 전사 교정과 별개로 절의 유보 상태를 유지하고, 배정 범위에서 삭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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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7 역주
7.8 — 저자의 논증과 평가를 번역한 것이며 그 결론을 현대의 검증 결과로 제시하지 않는다. cakravartitva는 전륜왕의 지위이지 단순한 직장 승진이 아니다. 본판 주석은 제7절과 이 절을 삽입으로 보는 견해를 소개한다. 영향 관계나 진정성의 최종 판정은 미완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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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8 역주
7.9 — svara는 일곱 음을 이용한 숫자어로 본판에서 7로 풀이한다. 다른 체계의 행성별 연수를 여기에 그대로 대입하지 않는다. ‘지나온 나밤샤’의 시작점과 12개씩의 반복은 다음 제10절이 설명한다. 앞선 영어 해설의 현재 사인 안 구간만 세는 예와 다음 절의 양자리 기준 계산은 동일한 식으로 평탄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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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19 역주
7.10 — maṇḍalabhāga는 본판에서 나밤샤 사인 열두 개의 주기로 풀이한다. 각분/200으로 얻은 값에서 12의 완전한 배수를 덜어 내고, 정수 부분은 연수, 분수 부분은 월·일 등의 단위로 다룬다. 예: 본판의 115°13′=6,913′; 6,913/200=34+113/200; 12씩 덜면 10+113/200년이다. 12개월·30일·60가티의 예제 규약에서는 10년 6개월 23일 24가티가 된다. 현대 태양년 길이를 몰래 대입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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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0 역주
7.11 — bhadatta라는 인쇄 이름은 본판이 사트야차리야로 풀이하지만, 원문 이름을 그대로 남겼다. uttamasvāṃśakabhatribhāga는 본판의 네 배당을 따라 구분했다. 2배·3배 조건이 함께 성립할 때 반복 곱셈하지 않는 규칙은 제13절에서 나온다. 흉성 상승에 따른 감소 예외는 다음 제12절과 함께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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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1 역주
7.12 — 인쇄 upacaya는 일반적으로 증가를 뜻하지만 같은 면 낱말풀이는 이 문맥에서 감소 보정을 가리킨다고 설명한다. 본문은 보정으로 옮기고 방향은 주석에 남겼다. ‘처음 제시한 연수’는 제1절의 행성별 최대 연수이며, 여기서는 사트야 방식으로 산출한 연수를 사용한다. 강한 라그나의 사인 수와 분할구간 잔여분을 어떻게 결합할지는 본판 p.139의 해설을 별도 계산 층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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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2 역주
7.13 — 여러 조건이 있다고 2×2×3을 연속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최대 배수 하나를 적용한다는 규칙을 보존했다. 감산에도 가장 큰 하나만 적용한다는 확장 및 감산·곱셈의 선후 순서는 p.140의 주석 설명이며 이 운문의 명시 문구와 구별한다. 앞의 비교 평가는 원저자의 평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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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3 역주
7.14 — 이 마지막 배치를 현대의 무한 수명 주장으로 바꾸지 않는다. 원전이 앞선 계산 순서 밖의 예외로 말한다는 점을 보존했다. 나머지 행성들의 각 자리별 일대일 배당과 동시 입주는 본판 해설의 해석 사항이다. 산스크리트어 제7장 결어는 이 절 뒤에 있으며, 이후 제8장 앞까지의 장문 영어 설명은 원전 운문에 포함하지 않는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136–15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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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4 역주
8.1 — 앞 절반의 압축된 순서를 본판은 라그나·태양·달 중 가장 강한 것의 다샤를 먼저, 이어 각궁·파나파라·아포클리마에 있는 행성의 다샤를 배열하는 것으로 풀이한다. 기준점은 처음 선택한 가장 강한 것이다. 각궁이 비어 있으면 뒤 범주의 행성이 앞 시기를 맡는다. 원문의 부정 두 개를 ‘결과가 없다’로 오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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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5 역주
8.2 — 다샤의 길이는 앞 장에서 산정한 각 행성의 연수와 연결된다. 먼저 떠오른다는 것은 본판에서 태양과의 결합 뒤 다시 나타나는 순서로도 해설한다. 이를 황도상 도수가 가장 작다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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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6 역주
8.3 — 이 분수들은 전체 다샤를 각각 곧바로 나누는 비율이 아니다. 다샤 주인의 자기 안타르다샤를 1로 잡은 상대적 비중이며 다음 절에서 합계로 정규화한다. svara는 여기서 숫자 7을 나타낸다. 제5·9자리와 제4·8자리의 두 묶음을 구별한다. 한 자리에 여러 행성이 있을 때 가장 강한 하나만 택한다는 자세한 제한은 본판 주석의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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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7 역주
8.4예를 들어 1·1/2·1/3·1/4이면 정수 비는 12·6·4·3, 합은 25이다. 총기간 D에 각각 12/25·6/25·4/25·3/25를 곱한다. 본판 해당 원문의 번호 1–32는 영어 해설의 계산 사례이지 별개의 원전 운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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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8 역주
8.5 — 니차 분할구간과 적의 구간이 결합되는 문법적 범위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 두 구절을 근거 없이 독립된 ‘또는’ 조건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본판 영어 해설이 릭타에 덧붙이는 니차 도수 조건은 원전의 ‘힘을 잃은’이라는 표현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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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29 역주
8.6 — 올라감과 내려감은 이 구절에서 고양·니차 위치와의 관계이지 지평선의 출몰이나 하우스 상승·하강이 아니다. suhṛduccabhāga의 ucca를 영어 주석 일부처럼 ‘자기 나밤샤’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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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0 역주
8.7 — 좋은 사인과 불리한 나밤샤라는 서로 다른 층을 합치지 않았다. 그 반대 배치도 혼합 결과를 준다는 말은 본판 영어 주석의 확장 설명이며 이 운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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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1 역주
8.8 — 제1·2·3드레카나의 순서이다. 두 몸의 사인은 하·중·상, 활동궁은 상·중·하, 고정궁은 하·상·중이다. 인쇄 dreṣkāṇa는 한국어 공용 용어 드레카나와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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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2 역주
8.9 — nava와 viṃśati는 여기서 9와 20이라는 별도 항목이다. dhṛti=18, kṛti=20으로 읽으면 합계는 120년이다. 이 합계만으로 본문을 빔쇼타리 다샤로 바꾸지 않는다. paktir는 익음·성숙을 뜻한다. 야바나의 견해와 반대 견해를 모두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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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3 역주
8.10 — 주석은 다샤 또는 안타르다샤가 시작하는 시각의 차트로 해설한다. ‘그 주인의 바르가가 떠오른다’는 연결은 생략된 구문을 본판처럼 풀어 옮긴 것이다. 뒤 절반에서 우호·고양 등의 기준은 달 자신이 아니라 기간 주인이다. 우파차야의 3·6·10·11과 원문 나열 3·10·6·11은 같은 집합이며 순서는 보존했다. 본판의 시기 계산용 사바나년 설명은 원전 운문 밖의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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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4 역주
8.11 — dūṣayati striyam과 kustrī의 도덕적 평가는 역사적 저자의 진술로 보존했다. 실제 배우자의 행동·외모를 판단하는 근거가 아니다. 사자자리의 농경 장소를 현대 농업 입지 추천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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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5 역주
8.12 — 첫 svanakhadanta…는 본판이 svaṃ[재물]과 뒤의 수입원으로 풀이한다. 인쇄의 연결 형태를 전사에 보존했으며 형태 교감은 남긴다. nakha를 본판은 향료와 발톱 관련 품목으로도 해설한다. 좋고 나쁜 결과의 적용 구분은 제19절과 함께 읽어야 하며 원문 각 반절에 없는 ‘길할 때/흉할 때’를 원문인 것처럼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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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6 역주
8.13 — kīrtyarthopacayau는 명성과 재물의 증가이다. 본판의 영어 낱말풀이와 불리한 기간 설명에 있는 ‘상실’을 이 원전 형태에 몰래 넣지 않았다. mantradvijātyudbhavāni와 이어지는 īkṣu의 경계를 나누었다. dvijāti는 여기서 본판이 브라만으로 특정한 역사적 사회 범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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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7 역주
8.14 — parastrīkṛtāḥ는 앞의 rogāḥ[병들]에 연결하고 prītiḥ pāparataiḥ[악행을 즐기는 이들과의 친교]와 구별했다. bhaṅga의 손상·파괴 의미를 보존했으며 영어 해설의 종기라는 병명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pitta는 역사적 체액론 용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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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8 역주
8.15 — yuktidravya는 본판의 혼합 금속 기물이라는 풀이를 따라 잠정 번역했다. 일반적인 기술·계책을 뜻하는 yukti와 동일 뜻으로 일괄 처리하지 않는다. dhātutraya는 이 문맥에서 담즙·점액·바람의 역사적 체액론 범주이며 현대 진단명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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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39 역주
8.16운문은 아래에서 위로 이어지므로 두 면을 한 절로 읽었다. śravaṇaruk는 귀·청각의 병이며 본판 영어 풀이의 eye diseases로 바꾸지 않았다. sūkṣmyohagahanāśramaḥ의 압축 어형은 잠정 전사로 남기고 미세한 추론·깊은 문제에 따르는 수고라는 본판 해석을 참고했다. 다른 신앙인에 대한 평가는 역사적 문헌의 범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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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0 역주
8.17 — niṣāda는 원어 이름을 보존했고 본판은 사냥꾼으로 풀이한다. 긴 복합어의 결과 항목을 요약 삭제하지 않았다. manmathopakaraṇa는 역사적 향락의 물품이며 현대 상품 추천으로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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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1 역주
8.18 — śreṇī는 조합·단체의 의미로 옮겼으며 특정 현대 계층과 대응시키지 않았다. 원전의 mahiṣī를 누락하지 않았다. 체액과 장애에 관한 표현은 역사적 서술이지 실제 사람의 예후나 가치에 대한 평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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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2 역주
8.19 — 앞의 행성별 나열을 어떻게 적용할지 정하는 원전의 분기 규칙이다. 모든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가 언제나 동시에 일어난다는 목록으로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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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 — 원문이 다른 장의 정의와 생업·배치를 함께 고려하도록 요구한다는 연결을 보존했다. 구체적인 교차참조는 해당 장의 실제 절을 확인한 것만 확정하며, 현대 다샤 규칙을 빈 연결에 끼워 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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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4 역주
8.21 — 다섯 원소와 감각 기관의 대응을 모두 보존했다. 말미 anumeyāt의 인쇄 어미는 잠정 판독으로 남기며 통사 교감은 미완료이다. chāyā는 이 문맥에서 몸의 빛깔·광채에 관한 것으로 단순한 그림자 길이가 아니다. 이후 영어 주석이 인용한 브리핫 삼히타 구절들은 이 작품의 별도 운문으로 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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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5 역주
8.22 — 결과로 현재의 다샤를 거꾸로 추론하라는 저자의 설명이며 현대 심리 진단이나 실증된 역산법으로 주장하지 않는다. 약한 행성의 꿈·생각 속 결과를 실제 사건의 발생으로 집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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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6 역주
8.23 — 한 행성 내부의 상쇄와 서로 다른 행성들의 결과를 구별한다. 모든 길흉을 하나의 가감 점수로 상쇄시키는 현대식 규칙으로 바꾸지 않았다. 이 절 뒤에 제8장 산스크리트어 결어가 있으므로 원전은 23운문이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161–18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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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7 역주
9.1 — 자기 자리·태양의 자리 등은 출생 때 각 천체가 있는 사인을 기준으로 센다. 표에서는 산스크리트어의 자리 이름과 ‘같은 자리들에 더하여’라는 생략을 수로 풀었고, 열거 순서를 유지했다. 특히 수성은 달 기준의 네 자리에 12·9·5를 더하고, 라그나는 달 기준의 네 자리에 4·12를 더한다. 이 목록의 총 48개 지정은 번역자가 센 값이며 원전의 별도 수명 값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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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8 역주
9.2 — 앞에서 제시한 네 자리를 이어받는 구절과 새로 시작하는 구절을 구분했다. 토성 기준에는 제10자리를 넣지 않는다. kaṇṭaka·kendra는 여기서 제1·4·7·10자리이며, 앞 장의 caturasra[제4·8자리]와 다르다. 총 49개 지정은 표를 센 검산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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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49 역주
9.3 — vakra는 이 절에서 역행 상태가 아니라 화성의 별칭이다. 태양 기준은 우파차야에 제5자리를 더하고, 라그나 기준은 우파차야에 제1자리를 더한다. 달 기준은 우파차야에서 dig[제10자리]를 뺀다. 총 39개 지정은 본 목록의 검산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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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0 역주
9.4 — 두 번째 묶음의 yamāra는 토성·화성이며, 첫 묶음에서 추가했던 제3·5자리를 그대로 이어 붙이지 않는다. 자기 수성 기준은 태양 기준의 다섯 자리에 제1·10·3자리를 더한다. 총 54개 지정은 번역 표의 검산 값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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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1 역주
9.5 — 라그나 기준의 끝에서 두 번째 자리 9는 nava라는 원어에 따른다. 본판 영어 번역 끝의 5 반복을 그대로 베끼지 않았다. 이 목록은 총 56개이다. 본판이 사트야차리야와의 차이를 언급하나 별도의 증인을 직접 대조 완료한 것으로 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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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2 역주
9.6 — āsuta는 첫 자리에서 자식자리[제5자리]까지의 연속 범위이다. 달 기준의 제12자리와 금성 자신 기준의 제10자리는 각각 라그나 기준의 여덟 자리에 따로 추가한다. 달 기준의 제12자리를 자기 기준까지 이어서 열 자리로 만들지 않았다. 총 52개 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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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3 역주
9.7 — 토성의 자리에 대한 금성 기준 6·11·12와, 금성의 자리에 대한 토성 기준 4·3·5·9·10·8·11은 서로 역관계가 아니다. 방향성을 유지했다. 총 39개 지정이며, 제1–7절의 일곱 목록을 합하면 337개이다. 이 합계는 원문을 검산한 수이지 개별 차트의 실제 총점이라는 주장과 동일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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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4 역주
9.8 — svoccaga는 자기 고양 위치에 있는 경우이다. viśeṣāt·adhikaphalavipāka를 본판은 여덟 기준의 길흉을 상쇄한 뒤 남은 우세분으로 설명한다. 점을 길함, 세로선을 흉함으로 사용하는 기호 규약 및 상세 상쇄 예제는 영어 주석의 층이다. 제8장 23절의 행성 간 다샤 결과와 동일한 계산으로 합치지 않았다. 이 절 뒤에 제9장 결어가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190–19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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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5 역주
10.1 — 태양·달·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의 순서와 일곱 관계를 맞췄다. 목성에 형제자매가 배당된 것을 현대의 보편적 표시자 규칙으로 고치지 않았다. 본판은 제10자리에 행성이 없을 때 두 번째 방법을 쓰는 것으로 해설하지만, 그 부재 조건은 원전에 명시된 접속어가 아니므로 본문에 숨겨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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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6 역주
10.2 — 각 나밤샤는 앞 절의 제10자리 주인이 들어간 구간이다. tṛṇa는 풀로 옮기되 본판의 향료용 풀이라는 풀이를 참고했다. 본판이 덧붙인 소방차 운전·성냥 판매·제본 등은 1912년 해설의 사례이므로 고대 저자의 본문에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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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7 역주
10.3 — 마지막 문장은 앞의 일곱 나밤샤 배당을 묶는다. mahiṣī는 본판의 본해석처럼 물소로 옮겼고 왕비로 읽는 다른 풀이를 구별했다. nīcaśilpa의 신분적 평가는 역사적 저자의 표현이지 직업에 대한 번역자의 평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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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8 역주
10.4 — 앞의 생업 표시자를 이어받는 구문으로 읽었다. 강하다는 조건을 누락하지 않았다. 이 절 뒤에 제10장 결어가 있어 원전은 네 운문이다. 이후의 영어 사례·확장은 별도 층이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199–2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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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59 역주
11.1 — ‘셋 이상의 흉성’이라는 수량은 본판의 해설에 있으나 이 운문에는 명시되지 않는다. 두 저자 집단의 견해 차이를 하나의 규칙으로 합치지 않았다. 이 장의 왕권·가문·사회적 신분에 관한 주장은 역사적 저자의 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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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0 역주
11.2앞의 열여섯은 네 행성을 모두 택할 때 라그나 선택 4가지와, 세 행성을 택할 때 4×3가지의 합이다. 뒤의 열여섯은 둘을 택할 때 6×2가지와 하나를 택할 때 4가지이다. 이는 원문 수량의 조합 검산이며 실제 출생 차트의 천문학적 실현 가능성까지 검증했다는 뜻은 아니다. 해당 원문의 상세 나열은 주석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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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1 역주
11.3 — 바르고타마는 라시와 나밤샤의 사인 일치이다. 여섯 행성에서 넷·다섯·여섯을 고르는 수는 15+6+1=22이다. 두 대상에 따른 44나 열두 사인으로 확대한 528은 주석의 계산이며 원전의 수량을 대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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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2 역주
11.4 — ṣaṣṭhabhavana를 라그나로부터 제6하우스로 읽는 견해와 황도의 여섯째 사인으로 읽는 견해가 본판에 있다. 본문은 본판 주해의 처녀자리 해석을 따르되 대괄호로 구별했다. 첫 배치는 라그나 후보 셋, 뒤는 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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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3 역주
11.5 — 가운데 대안이 앞의 어느 조건을 이어받는지는 압축된 원문만으로 모두 명시되지 않는다. 본판은 화성·달이 염소자리 라그나에, 태양이 궁수자리에 있는 것으로 푼다. 첫 yamalagna는 토성이 라그나에 있다는 풀이를 따랐으며, 본판이 제시한 염소자리 등의 추가 특정은 본문에 강제하지 않았다. 가운데 문장이 화성·달의 라그나 결합만으로 성립하는 독립 규칙처럼 읽히지 않도록, 앞 배치에서 이어지는 대안임을 대괄호로 표시했다. 원문이 반복하지 않은 조건을 확정 목록으로 새로 채운 것은 아니며, 생략의 구체적 범위는 기존 유보대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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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4 역주
11.6 — śaśāṅkādi는 이 문맥에서 달부터의 행성 순서로 푼다. 사인 이름과 라그나에서 센 하우스 번호를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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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5 역주
11.7 — 첫 구절의 금성·수성은 두 개의 라그나 대안으로 본판이 해설한다. 한 라그나에 서로 다른 고양 사인을 동시에 배치하지 않았다. mṛgamukha는 본판에서 염소자리의 앞쪽 절반으로 풀이한다. 제5자리를 물고기자리로 적은 낱말풀이와 실제 처녀자리 기준 염소자리로 푼 본해설의 차이는 원문 숫자 배당과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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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6 역주
11.8 — 마지막 대안은 본판에서 게자리 라그나의 목성과 양자리 화성으로 풀이한다. 앞의 화성 위치를 버리고 목성 하나만의 일반 규칙으로 만들지 않았다. 마지막 대안을 목성 한 행성의 라그나 입주만으로 충분한 일반 규칙으로 읽지 않도록, 앞의 화성 배치를 이어받는다는 기존 역주의 해석을 대괄호로 본문에 드러냈다. 이는 생략 복원의 표시이며 새 독립 조건을 원문인 것처럼 추가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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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7 역주
11.9 — 달·금성·수성이 함께 제11자리를 차지한다는 복수 조건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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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8 역주
11.10 — 사인의 주인은 앞서 정해진 화성·달·태양이다. 부가적인 목성 위치를 만들어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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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69 역주
11.11 — 상승 사인은 수성의 고양 사인인 처녀자리로 본판이 해설한다. 원문에 있는 목성과 달의 결합을 두 독립 대안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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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0 역주
11.12 — 앞의 배치와 이후 배치의 적용 범위를 구별하는 경계 문장이다. ‘왕에 버금감’을 실제 왕위 획득으로 통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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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1 역주
11.13 — hīna는 본판에서 힘이 결여된 경우로 해석하며, 수량이 셋·다섯보다 적은 경우로 읽는 견해도 소개한다. 본문은 힘 부족의 뜻을 취했으나 수량 해석의 가능성은 유보한다. 두 임계값 3·5를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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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2 역주
11.14 — V1912 스캔213면의 원전은 lekhāsthe이다. 같은 면의 낱말풀이는 이를 라그나로 설명하며,별도의 읽기로 leyasthe[사자자리에]를 소개한다. 이 차이를 본문 괄호에 명시했다. 본판 풀이대로라면 태양과 달이 양자리 라그나에 있고,사자자리 이문을 택하면 태양만 사자자리에 놓이므로 서로 다른 배치가 된다. 원전의 단어를 어느 한 해설로 조용히 대체하지 않았고,다른 산스크리트어 증인과의 교감은 여전히 미완료이다. 이는 불확실성의 해제가 아니라 독자가 두 층을 구별할 수 있도록 한 보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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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3 역주
11.15 — 나머지 행성을 각 하우스에 하나씩 일대일 배당한다는 추가 조건은 원문에 없다. 가문에 관한 앞 절의 적용 구분을 함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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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4 역주
11.16 — śubhayāta의 좋은 자리는 본판에서 제9자리로 풀이한다. sukha로 읽어 제4자리로 정하는 이문도 있으므로 본문에서 한 숫자로 확정하지 않았다. 우파차야는 제3·6·10·11자리이며 나머지 행성 전부 또는 일부라는 해설 범위도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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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5 역주
11.17 — 두 번째 배치의 라그나를 토성의 자기 사인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첫 배치의 ‘나머지’는 태양·화성·수성·금성이 제11자리에 모이는 것으로 본판이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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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6 역주
11.18 — 뒤 배치의 행성 둘은 라그나를 함께 차지하고 나머지 다섯은 각기 뒤의 다섯 자리에 대응한다. śubha·kha·āpti의 제9·10·11자리 대응은 본판 낱말풀이와 다음 면 해설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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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7 역주
11.19 — chidrasaṃśraya는 본판에서 왕권 상실 위험과 다른 왕에게 의탁함으로 설명한다. 약한 행성이면 동맹의 도움으로 회복한다는 세부 조건은 주석이며 원문에 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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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8 역주
11.20 — 본판은 첫 복합어를 행성의 라그나 입주로 풀이하면서, 태양과 수성·금성의 거리 때문에 성립하기 어려운 경우와 ‘그 행성의 사인이 라그나’라는 다른 해석을 함께 전한다. 실제 천문 배치에 맞추어 원문을 조용히 수정하지 않았다. 뒤의 ‘길하고 힘 있는 각궁’도 길성 입주라는 해석과 사인 자체의 성질이라는 해석이 구별된다. Śabara는 역사적 집단 이름이며 현대의 특정 집단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04–2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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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79 역주
12.1 — 숫자어의 결과는 9×3=27, 10×3=30, 8×4=32, 600×3=1,800이다. 본판은 아크리티20·상키야7·아슈라야3·달라2의 순차 합으로 27·30·32를 설명한다. 이 네 세부 수는 운문 자체가 아니라 해설의 분류표에서 명시된다. 주석의 1,800개 확장 사례를 1,800개의 원전 운문으로 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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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0 역주
12.2 — 활동궁·고정궁·두 몸의 사인 순서가 세 이름과 대응한다. 본판은 관련 행성들이 해당 사인 부류에 놓인다고 해설한다. 인쇄 muśala와 통상 musala의 자음을 구별해 전사했고 한국어는 무살라로 통일했다. 화환형의 mālā·srak, 뱀형의 sarpa·bhujaga는 뒤 구절의 다른 명칭과 연결하되 공용 용어집을 덮어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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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1 역주
12.3 — 이는 별도 분류를 두지 않는 이들의 견해를 소개한 문장이다. 이 장 저자의 최종 적용 규칙은 제12절과 함께 읽는다. 여기서 āśraya와 달라를 삭제하거나 모든 요가에 자동 중복 적용한다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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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2 역주
12.4 — ‘이웃한 각궁’은 1·4, 4·7, 7·10, 10·1의 네 조합이며 이웃한 두 하우스라는 뜻이 아니다. 할라는 본판에서 2·6·10, 3·7·11, 4·8·12의 세 조합으로 풀이한다. 원문의 생략된 행성 주어와 삼각자리 관계를 이 문맥에 따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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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3 역주
12.5 — 바즈라는 길성1·7/흉성4·10, 야바는 그 반대이다. 본판은 바피를 파나파라 네 자리 또는 아포클리마 네 자리에 놓인 것으로 풀이한다. 원문에 없는 제2·3자리 혼합 등의 새 조합을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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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4 역주
12.6 — 저자 자신이 제기하는 의문과 옛 논서를 따랐다는 설명을 모두 보존했다. 본판의 후대 해설은 바바 차트와 라시 차트의 구별로 해결하려는 견해를 소개하지만 그 해법을 원저자의 답변으로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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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5 역주
12.7 — 네 범위는 1–4, 4–7, 7–10, 10–12와1이다. 네 각궁에 하나씩 놓이는 배치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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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6 역주
12.8 — 앞 절의 시작점1·4·7·10을 이어받는다. 각궁이 아닌2·3·5·6·8·9·11·12에서 일곱 사인을 연속 점유하는 경우가 반달형의 여덟 변형이다. cāpa는 활이며 이슈·샤라의 화살과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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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7 역주
12.9 — 사무드라는 2·4·6·8·10·12, 차크라는 1·3·5·7·9·11의 집합이다. rāśi 자체의 홀짝과 무관하게 라그나로부터 센 자리임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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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8 역주
12.10 — 각각 서로 다른 사인7·6·5·4·3·2·1개의 점유 수이다. 마지막 제외 조건을 지워 같은 차트에 앞의 형상형·의지형과 수형의 결과를 모두 자동 합산하지 않았다. 발라키는 뒤의 비나와 같은 현악기형을 가리키는 명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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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89 역주
12.11 — nāla의 sthira·āḍhya·nipuṇa를 각각 구별해 옮겼다. 신체와 도덕적 성질에 대한 진술은 역사적 판단이며 현대 개인의 능력이나 가치를 판정하는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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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0 역주
12.12 — 단순한 길흉 상쇄가 아니라 요가 분류가 겹칠 때 적용할 결과의 우선순위이다. 다음 기법 추출에서는 상키야의 앞 절 제외 조건과 이 규칙을 별도로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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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1 역주
12.13 — dūta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자이다. cirasukhin의 ‘오래’를 ‘전 생애 내내’로 확장하지 않았다. kudāra의 역사적 가치 판단은 본문과 현대의 배우자 평가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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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2 역주
12.14 — vayo ’ntaḥ는 본판의 낱말풀이와 번역을 따라 중년으로 옮겼으나 압축된 구문의 최종 통사 검토를 남긴다. tanu·sthira의 ‘작음·지속됨’을 구별했고 ‘튼튼한 몸’으로만 치환하지 않았다. 마지막 na dātā의 부정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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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3 역주
12.15 — 샤라는 앞의 이슈와 같은 화살형의 다른 이름이다. guptyadhikṛta는 여기서 감금 시설의 담당자로 본판이 풀이한다. 안락과 재물이 없다는 공동 부정과 priyair virahitaḥ의 이별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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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4 역주
12.16 — anṛtaplava의 압축된 결합은 거짓을 행하며 살아간다는 뜻으로 잠정 옮겼다. bandha-pa의 감옥 지킴은 본판의 풀이이다. kārmuka는 앞의 cāpa와 같은 활형이며 화살형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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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5 역주
12.17 — 왕관의 빛이 발을 물들이는 문학적 형상을 단순히 ‘높은 직위’로 요약하지 않았다. 비나는 앞의 발라키와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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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6 역주
12.18 — dāmni는 여기서 앞의 상키야형 다미니를 가리킨다. 본판 영어 해설의 Rajju 병기를 근거로 아슈라야형 라주와 합치지 않았다. viśīla의 통상 사전 뜻은 행실이 나쁨이며, 본판의 ‘honest endeavours’와 반대이다. 이 국소 번역은 인쇄 원어를 따른다. 사전 대조는 Kosha의 Monier-Williams·Apte·Wilson 항목을 보조로 사용했으며 현대 전체 번역을 원본으로 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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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7 역주
12.19 — ajñānopetaḥ는 본판의 낱말풀이처럼 무지·배움의 부족으로 읽었다. 인쇄에서는 앞말과 이어지는 모음 경계가 압축되어 있으므로 전사에 avagraha로 표시했다. pākhaṇḍin은 저자의 종교적 평가 범주이다. 마지막 ‘모든 다샤’는 나바사형 결과의 지속 범위를 명시한다. 산스크리트어 결어는 제19절 뒤이며, 이후 영어 분류·경우의 수 계산을 원전 제20절 등으로 세지 않는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18–2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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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8 역주
13.1 — 각궁·파나파라·아포클리마의 순서와 낮음·중간·뛰어남의 대응을 보존했다. 일반적인 각궁의 강함이라는 규칙으로 본문의 평가 순서를 뒤집지 않았다. 낮/목성·밤/금성의 조건은 본판의 원어 순서와 해설을 함께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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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199 역주
13.2 — 원전의 자리 나열 순서는7·6·8이다. 길성의 강도에 따라 지휘관·대신·왕을 배당하는 세부 단계는 주석의 설명이다. 여기의 수명·건강은 역사적 점성술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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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0 역주
13.3 — 케마드루마의 배제 조건 두 개와 마지막 다른 견해에 대한 유보를 보존했다. 본판은 마지막 견해를 달 기준 제4·10자리 및 달이 들어간 나밤샤 사인 기준 제2·12자리의 확장으로 풀이한다. 그러한 대체 규칙을 본문의 기본 규칙과 합치지 않았다. anyais의 발화 주체를 한국어에서 ‘다른 이들은’으로 명시했다. 앞의 많은 이들,예외를 인정하는 다른 이들,마지막의 확장 견해를 하나의 익명 확정 규칙으로 평탄화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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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1 역주
13.4각각31·31·180이다. 다섯 행성 중 비어 있지 않은 선택은2^5−1=31이고, 두루두라는 두 쪽을 모두 비우지 않는 배당3^5−2×2^5+1=180으로 검산했다. 이 계산식은 번역자의 검산이며 원전의 문장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해당 원문의 자세한 표는 해설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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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2 역주
13.6 — 왕가 출생에도 적용된다는 예외 없는 표현과 niḥsva의 재물 부재를 보존했다. 사회적·도덕적 평가는 역사적 저자의 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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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3 역주
13.7 — 앞의 달 요가를 구성하는 행성에 따라 결과를 구별하는 문맥이다. 원전에 없는 특정 샤드발라 계산식이나 가장 강한 행성 하나만의 자동 우선 규칙을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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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4 역주
13.8 — 본판은 드러남/사라짐을 지평선 위/아래로, 반대 경우를 밤으로 풀이한다. 밤에는 지평선 위의 달이 길하고 아래의 달이 흉하다는 대칭을 보존하되, 이를 달의 차고 기움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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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5 역주
13.9 — 라그나 기준의 매우 부유함과 달 기준의 부유함을 구별했다. 본판은 모든 길성을 수성·목성·금성으로 풀이하고, 둘보다 적은 경우를 하나로 설명한다. 원전 결어는 다음 스캔246면 위에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37–24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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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6 역주
14.1 — 이 장의 함께 있음은 같은 사인에 놓인 두 행성의 배치이다. 태양부터의 여섯 짝을 모두 보존했다. 첫 행의 uśeśa는 인쇄 및 낱말풀이의 불안정한 표기를 남긴 것이며 본판은 달로 해석한다. yantra를 영어 해설의 근대 소방차로 바꾸지 않았다. raṅgāyudha는 본판에서 씨름과 무기를 쓰는 싸움으로 풀며, 도덕적 평가는 역사적 원문의 진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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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7 역주
14.2 — kūṭa의 품목은 본판이 망치·쟁기날·감춘 무기 등의 기물로 풀이한다. 거래 대상에 여성을 포함한 표현은 역사적 문헌의 서술이며 이를 정당화하는 말이 아니다. arthanipuṇa는 재물에 밝다는 뜻으로 옮겼으나, 본판에는 글의 의미 해석에 능숙하다는 다른 풀이도 있다. punarbhū의 재혼 의미를 현세의 출생·가계 판정 근거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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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8 역주
14.3 — 화성에 대한 수성·목성·금성·토성의 네 짝이다. sasaumya는 여기서 수성과 함께라는 말이다. dyūtakṛt의 도박과 parayuvatirata의 타인의 여성에 대한 욕망을 생략하지 않았다. 특정 신분·직업에 대한 평가는 저자의 역사적 분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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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09 역주
14.4 — 수성의 세 짝과 목성의 두 짝을 구별했다. mṛdu를 본판은 토성으로 풀이한다. laṅghaka를 본판은 웃어른과 스승에게 불복하는 사람으로 구체화하지만, 본문에는 더 넓은 규범 위반의 표현을 남겼다. śmaśrukara는 수염을 다루는 직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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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0 역주
14.5 — 두 행성의 조합은 앞의 6+5+4+5+1=21쌍으로 일곱 행성에서 둘을 고르는 수와 일치한다. 세 행성 이상을 판단하는 마지막 지침을 보존했다. alpa-cakṣus를 현대의 특정 진단명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제5절 뒤에 제14장 결어가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47–25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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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1 역주
15.1 — 일곱 출가 명칭과 일곱 행성의 순서를 보존했다. 본판의 불교·자이나교·브라만 수행자·카팔리카 등에 관한 상세 동정은 1912년 주석의 해석이며, 현대 종교사에서 검증된 분류로 본문에 넣지 않았다. 첫 두 명칭의 어형은 인쇄 śākyājīvika를 따라 전사했다. 같은 사인의 넷 이상의 행성과 그중 강한 행성이라는 구분을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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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2 역주
15.2 — adīkṣita의 부정과 abhiyācitamātra의 청하기만 한다는 제한을 보존했다. 태양에 광채가 가려지는 조건을 지평선에서의 일몰 자체로 치환하지 않았다. 제1절의 입문 뒤 이탈과 이 절의 입문 청원에 그침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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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3 역주
15.3 — janmeśa는 이 대목에서 출생 때 달이 있는 사인의 주인이다. ‘주인이 토성을 본다’와 ‘토성이 주인을 본다’의 방향을 나누었다. 어떤 출가 집단에 입문하는지와 안타르다샤에 관한 세부 설명은 주석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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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4 역주
15.4 — 첫 배치의 gurur라는 주격 인쇄와 제9자리의 목성으로 해석하는 낱말풀이 사이에는 문법적 검토가 남는다. tīrthakṛt는 본판에서 순례자 또는 종교·철학의 논서를 세우는 이로 풀이하므로 하나의 현대 직함으로 좁히지 않았다. 출가 요가가 왕 요가와 함께 성립하는 두 경우의 서로 다른 결과를 보존했다. 제4절 뒤에 제15장 결어가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52–25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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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5 역주
16.1 — 이 장은 달이 차례로 놓이는 27낙샤트라의 결과를 다룬다. 각 절에서 생략된 달을 주어로 풀었다. 한국어 이름은 기존 lunar-names.mjs의 명칭을 따랐다. 성품·건강에 관한 진술은 역사적 저자의 판단이며 실제 개인의 진단이나 평가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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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6 역주
16.2 — tejasvin의 기세·광휘 의미를 본판 영어 해설의 참을성 없음까지 늘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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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7 역주
16.3 — mṛga와 raudrarkṣa는 이 순서에서 각각 므리가시라와 아르드라를 가리키는 이름이다. 주석의 현대 항성 동정은 본문에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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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8 역주
16.4 — 한 인물에게 배당된 긍정·부정 표현을 어느 한쪽으로 고쳐 통일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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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19 역주
16.5 — bhaujaṅga는 뱀과 관련된 명칭으로 여기서는 아슐레샤이다. sarvabhakṣa를 본판의 다른 풀이인 돈을 모은다는 뜻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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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20 역주
16.6 — pitrya와 bhāgya는 각각 조상들·바가와 연결되는 이 문맥의 낙샤트라 명칭이다. surapitṛbhakta의 신들과 조상들이라는 두 대상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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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 두 번째 팔구니라는 원문의 순서 명칭을 우타라 팔구니로 풀었다. dhṛṣṭa는 대담함·뻔뻔함의 의미를 가지며 이 문맥의 부정적 나열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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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22 역주
16.9 — vacanapaṭu의 말에 능숙하다는 본문과 artha-paṭu[재물에 능숙함]라는 이문을 소개하는 주석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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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23 역주
16.10 — na bahumitra와 na hiṃsra의 두 부정을 각각 보존했다. 친구가 전혀 없다고 강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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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1 — jaladaiva와 vaiśva는 이 대목에서 각각 푸르바 아샤다와 우타라 아샤다이다. 신격의 이름과 낙샤트라 구획명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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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 — 이 판본의 명칭 Dhaniṣṭhā를 공용 표기 다니슈타로 옮겼다. 같은 절의 베풂과 탐욕을 모순이라는 이유로 삭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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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 첫 바드라파다라는 풀이는 27개 순서 및 다음 절의 ‘두 번째’와의 대비에 따른다. vyasanin을 현대의 특정 중독 진단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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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4 — pauṣṇa는 푸샨에 속한다는 명칭으로 이 대목의 레바티이다. 14운문은 푸나르바수 단독인 제4절을 제외하고 두 낙샤트라씩 다루어 27개를 모두 포함한다. 원전 결어가 이 절 뒤에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57–26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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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28 역주
17.1 — 이 장의 신체·성품·건강은 역사적 문헌의 진술이다. śakti를 창으로 읽는 통상적 뜻을 본문에 두되, 본판은 힘을 표시하는 손바닥 표지로 해설한다. sahotthāgraja는 출생 순서의 맏이 또는 형제들 중 우두머리로 풀 수 있다. 식사량·신체 부위·물에 대한 두려움을 생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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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29 역주
17.2 — pūrvair는 먼저 있던 친족·재산·자녀를 수식한다. 모든 자녀의 죽음이라는 말로 강화하지 않았다. dīptāgni와 śleṣmala는 고대 생리학적 표현이며 현대 진단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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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0 역주
17.3 — klība는 이 저작의 역사적 중성·성적 범주로 원어를 남겼다. 이를 현대의 특정 성별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hāsya와 iṅgita의 산디를 전사에서 분리했으며 ‘다른 이의 몸짓을 읽는 법’이라는 상세 설명을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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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1 역주
17.4 — 달이 자기 집에 있다는 말로 게자리가 지정된다. 본판은 재산의 증감을 달의 차고 기움에 비유한다. pracurālaya-kṣayadhana의 결합을 본판처럼 여러 집과 증감하는 재물로 풀었으나 압축 구문은 추가 교감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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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2 역주
17.5 — 숲·산·고기는 함께 열거된 선호 대상이다. 갈증·복부·치아·마음의 고통을 현대 병명으로 특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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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 — kanyāpraja와 alpātmaja의 대비를 딸과 아들로 옮겼다. 다른 이의 집·재물을 얻는 원문을 반드시 절도로 얻는다고 강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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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4 역주
17.7 — devadvināman은 본판에서 신에게서 따온 두 번째 이름으로 풀이한다. 마지막 친족의 비난·버림을 스스로 친족을 버리는 것으로 뒤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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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5 역주
17.8 — kuliśa는 바즈라, 곧 금강저·번개 무기를 가리키는 표상이다. 물고기·새와 함께 신체 표지의 모양을 열거하는 문맥이며 실제 외모의 도덕적 판별법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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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6 역주
17.9 — śravas는 귀로 옮겼으며 같은 면 영어 낱말풀이의 eyes와 구별했다. kubjāṃśa의 어깨 관련 해부 배당은 본판의 설명을 참고했으므로 추가 형태 교감 대상으로 남긴다. samāṃsalabhuja는 팔의 살을 말하므로 영어 해설의 단순히 긴 팔이라는 풀이로 바꾸지 않았다. 마지막 강제/설득의 대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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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7 역주
17.10 — dharmadhvaja는 종교를 표방하는 위선이라는 문맥으로 읽었다. agamya는 당시 관계 규범의 금지 범주이며 현대의 특정 집단이나 나이만으로 금기를 부과하는 말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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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8 역주
17.11 — jaḍa는 둔함이라는 표현을 보존하고, 본판 해설의 문맹이라는 더 좁은 판정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karabha는 이 판본이 낙타로 해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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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39 역주
17.12 — jalaparadhana는 본판이 물에서 얻는 재물과 다른 이의 재물로 나눈다. 바다 산물 판매의 구체적 품목은 주석의 사례이다. bṛhatka는 본판의 큰 머리라는 풀이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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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0 역주
17.13 — 사인·사인 주인·달이라는 세 강도 조건을 모두 유지했다. 개별 사인별 묘사만 떼어 무조건적 결과로 삼지 않는다. 다음 장의 다른 행성 판단으로 넘어가는 문장과 제17장 결어를 확인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65–27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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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1 역주
18.1 — 고양 구간을 제외한다는 vituṅgabhāge의 제한을 보존했다. 이 장은 달을 제외한 태양·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의 사인별 결과이며, 실제 사람의 성품·직업·질병을 판정하는 현대적 사실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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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2 역주
18.2 — 학문·지식의 유무와 신체의 성별적 묘사는 저자의 역사적 분류이다. strīvapus를 현대의 성별 정체성이나 성적 지향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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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3 역주
18.3 — śastrāntaga는 본판이 무기·전쟁에 능숙하다는 뜻으로 풀지만 어형 자체의 세부 해석은 추가 교감 대상으로 남긴다. viṣārjitadhana[독으로 얻은 재물]와 vṛthārjitadhana[헛되이 얻은 재물]라는 다른 읽기를 주석이 구분한다. 이를 한 결과로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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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4 역주
18.4 — 마지막 표점 규칙은 태양과 달이 함께 있는 사인의 신체 배당을 말한다. 물고기자리에만 한정된 결과로 묶지 않았다. lakṣman을 현대의 특정 피부질환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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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5 역주
18.5 — 첫 묶음의 군대 지휘와 상업은 camūpa·vaṇij의 배당으로 나누었다. 같은 행성의 긍정적·부정적 서술을 임의의 길흉 조건으로 분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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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6 역주
18.6 — cāndra는 달 자체가 아니라 달의 사인을 가리킨다. 이 절의 주어는 계속 화성이다. 본판 낱말풀이 일부의 주어 혼선을 본문에 옮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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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7 역주
18.7 — naikaripu는 적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적이 하나가 아님, 곧 많다는 표현으로 읽었다. 앞의 niḥsva와 vidhana는 재물의 부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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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8 역주
18.8 — nāstika는 이 문헌의 역사적 종교·철학 분류로 원어를 남기며 현대 무신론자 전체와 동일시하지 않는다. 좋지 못한 아내 등의 도덕적 표현은 역사적 저자의 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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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49 역주
18.9 — vikatthana의 자랑하는 성격을 단순히 말수가 많다는 뜻으로 약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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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0 역주
18.10 — strīdveṣya는 여성에게 미움받는다는 수동적 관계이다. 18.1의 vanitādviṭ[여성을 싫어함]와 방향을 바꾸어 같은 말로 처리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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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1 역주
18.11 — jitasevaka는 본판이 능숙하거나 충실하게 섬기는 사람으로 풀이한다. 그 복합어의 정확한 형태·뜻은 최종 교감 대상으로 남겼다. viṣṭi는 부역·강제 또는 무보수 노동의 의미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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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2 역주
18.12 — subhṛtya는 좋은 하인을 두는 것으로 옮겼으나 본판에는 자신이 충실한 하인이라는 풀이도 있다. tejodāraguṇa는 광휘·고결한 자질로 읽었으며 영어 낱말풀이의 아름다운 아내라는 추가 해석으로 바꾸지 않았다. 최종 통사 대조 대상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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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3 역주
18.13 — 물병자리의 결과를 게자리와 같다고 하는 원문을 현대 디그니티 체계에 맞추어 고치지 않았다. 게자리의 결과를 다시 받아들이는 사자자리와 물병자리 두 교차지시를 모두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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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4 역주
18.14 — tadarthavāda의 설득·권유와 재산 상실의 연결을 살렸다. 누구의 말인지를 원문 이상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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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5 역주
18.15 — amarāripūjya는 이 문맥에서 금성의 별칭이다. 목성과 혼동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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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6 역주
18.16 — mada의 자만·도취를 현대 정신질환명으로 옮기지 않았다. dvi-bhārya는 둘이라는 수량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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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7 역주
18.17 — bandhavadhabhāk는 감금·살해를 행하는 사람과 그것을 겪는 사람이라는 두 풀이를 본판이 병기한다. 본문에서는 당사자의 역할을 한쪽으로 확정하지 않고 역주로 남겼다. 부정 접두사의 범위를 본판처럼 부끄러움·안락·재물·자녀의 결여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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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8 역주
18.18 — na bahuvibhava[재물이 많지 않음]와 asva[재물이 없음]를 구별했다. varjya·anārya 등은 당시의 관계·사회적 평가이며 번역자의 가치 판단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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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59 역주
18.19 — svanta는 본판에서 행복한 노년 또는 좋은 죽음으로 해설하므로 본문에서는 더 넓은 ‘좋은 끝’을 보존했다. 특정 사망 원인을 배제한다는 주석의 사례를 원전으로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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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0 역주
18.20 — 앞 장의 달의 사인별 결과와 다음 장의 시선 결과를 라그나에도 연결하는 구절이다. bhavanabhanātha 복합어의 결합 범위는 최종 교감 대상으로 남겼다. 이후 장문의 영어 해설을 원전 제21절 등으로 세지 않았다. 원전은 이 절과 제18장 결어에서 끝난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76–29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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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1 역주
19.1 — 여섯 시선 행성은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태양의 순서이다. 운문의 압축된 결과 목록을 같은 순서의 표로 풀었다. 사인과 시선 행성의 방향을 뒤집지 않았다. 직업·가치·건강의 배당은 역사적 문헌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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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2 역주
19.2 — 앞 절과 달리 수성·목성·금성·토성·태양·화성의 순서이다. yugmapitā는 본판의 쌍둥이 아버지라는 해석을 따랐으며, 두 아버지를 가진다는 풀이와 이문도 주석이 소개한다. nairkṛti는 악행하는 사람으로 옮겼고 살해를 업으로 삼는 사람이라는 본판 풀이와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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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3 역주
19.3 — śeṣaiḥ가 앞의 결과를 이어받는 부분을 별도의 빈칸으로 만들지 않았다. jñātyurvīśajanāśraya의 첫 항목은 본판의 친족의 보호자라는 풀이를 따랐다. 원전의 수성부터 순서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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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4 역주
19.4 — 첫 두 문장은 호라·드레카나·우호 사인의 조건 관계가 압축되어 있다. 본판의 해설을 참고해 풀었으나 적용 범위의 통사 교감은 남긴다. 라시·드바다샴샤·나밤샤를 한 층의 위치로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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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5 역주
19.5 — 제5절부터는 태양을 첫 순서로 바꾼다. ārakṣika를 특정 현대 경찰 직급으로 바꾸지 않았다. sukavi와 satkāvyakṛt는 서로 가까운 표현이나 수성·목성의 별도 결과로 모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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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6 역주
19.6 — kavīndra는 시인의 으뜸이라는 원어를 따랐다. 같은 면 영어 낱말풀이의 physician을 의사라는 원전 결과로 채택하지 않았다. strīpoṣya는 여성을 부양하는 사람이 아니라 여성에게 부양받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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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7 역주
19.7 — vikāma를 본판 영어 해설의 신체적 거세·특정 성적 능력 결여와 곧바로 동일시하지 않았다. vṛddhaśīla는 원어의 노숙한 품행을 남겼으며 본판은 종교적·관대한 성향으로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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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8 역주
19.8 — saty api sve는 재물이 있어도라는 양보절이다. 영어 설명 일부의 재물을 얻는 어려움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duṣṭastrīṣṭa는 좋아함의 주체가 문맥상 불명확할 수 있어 본판 낱말풀이의 나쁜 여성에게 사랑받는다는 읽기도 함께 기록한다. 태양에 적용할 때 첫 시선 행성을 달로 바꾸는 마지막 규칙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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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69 역주
19.9 — 좋은 결과와 나쁜 결과의 강도 순서를 뒤집는 규칙, 라시 결과와 나밤샤 결과의 우선관계를 보존했다. 최종 어휘·적용 범위 교감은 전권 검수 때 함께 한다. 이 절 뒤에 제19장 결어가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298–30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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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0 역주
20.1 — 제1하우스 안에서 사인별로 나눈 조건과 제2하우스의 별도 결과를 구분했다. timira·niśāndha·budbudākṣa는 원전의 증상·묘사로 옮겼으며 현대의 확정 진단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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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1 역주
20.2 — 인쇄 śatrujita는 본판이 적에게 패한다고 풀이한다. 적을 이긴다는 śatruripu 등의 다른 읽기와 사트야의 다른 규칙을 주석이 구별한다. 현대의 보편 규칙으로 조용히 반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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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2 역주
20.3 — 제9하우스의 자녀·재물·안락을 부정하는 이문은 이 판본의 본문과 구별한다. 본문에서 양쪽 결과를 혼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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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3 역주
20.4 — 원문 열거는 가능한 여러 상태를 함께 나열하며 한 사람에게 모든 장애가 반드시 동시에 생긴다고 강화하지 않았다. 자기 사인·양자리·고양 사인과 재물·많은 자녀·재물의 순서를 보존했다. 신체·의학적 표현은 역사적 서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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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4 역주
20.5 — bahumati를 본판의 한결같지 않은 생각이라는 풀이에 따라 옮겼다. 그 원어가 가질 수 있는 존중받는다는 다른 뜻은 이 번역에 섞지 않았으며 최종 문맥 교감 대상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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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5 역주
20.6 — 화성의 ‘그 밖’과 수성의 ‘그 뒤’를 각각 해당 앞 목록에 연결했다. 수성의 여덟 결과를 여덟 하우스 순서로 검산했다. 원전의 교차지시를 임의의 현대 행성별 해석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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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6 역주
20.7 — 제1–12하우스의 열두 항목이다. 제7하우스의 아버지보다 뛰어나다는 비교를 다른 하우스에 옮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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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7 역주
20.8 — antya를 제12하우스로 읽는 문맥과 마지막 사인인 물고기자리로 읽는 본판 해설이 갈린다. 한국어는 ‘마지막 자리’로 남겼고, 어느 좌표 층인지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 목성과 같다는 일반 규칙 뒤의 재물 예외를 누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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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8 역주
20.9 — 특수 사인 조건은 라그나 안에서의 경우로 본판이 풀이한다. 목성 사인·토성 사인·천칭자리와 다른 하우스의 교차지시를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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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79 역주
20.10 — 적의 사인과 다른 이의 사인을 자동으로 동의어로 만들지 않았다. 제12·6·8이라는 원문 순서와 반전 조건을 보존했다. 무엇이 증가·감소하는지는 해당 바바의 표시 사항이지 단순 행성 점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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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0 역주
20.11 — 여섯 상태와 여섯 결과를 순서대로 맞췄다. pādona는 1/4 자체가 아니라 온전한 값에서 1/4을 뺀 3/4이다. ‘적음’은 임의의 수치로 고정하지 않았다. 원전은 이 절 뒤 제20장 결어에서 끝난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09–3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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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1 역주
21.1 — 두 계열 모두 행성 수 1–7의 일곱 결과로 풀었다. paravibhava·suhṛt·sva·bandhu와 poṣya의 결합은 본판이 네 부양 대상을 구분하는 해석을 따른다. sva와 bandhu의 구체적인 친족 범위를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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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2 역주
21.2 — 시선과 결합이라는 두 조건을 구별했다. 일곱 행성이 모두 니차에 있다는 물리적 가능성 문제는 본판 주석이 거론하지만, 이 절의 ‘적의 사인이나 니차 사인’이라는 원문 조건을 삭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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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3 역주
21.3 — 세 발화자와 반론의 순서를 보존했다. 분할구간은 본판에서 물병자리 드바다샴샤로 해설하지만 원전의 일반적인 표현을 그 용어로 교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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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4 역주
21.4 — 홀수·짝수 사인과 태양·달의 반사인 호라라는 두 조건을 함께 보존했다. 행성시간의 호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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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5 역주
21.5 — 제4절을 기준으로 호라만 유지되는 경우와 호라·사인이 모두 바뀌는 경우를 구분했다. 중간 정도라는 표현을 원문에 없는 정확한 1/2 수치로 고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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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6 역주
21.6 — 네 가지 형상과 네 결과를 순서대로 대응시켰다. 각 드레카나의 상세 형상은 제27장의 원전을 별도로 확인하며 주석의 목록을 이 절 본문으로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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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7 역주
21.7 — 상승 나밤샤라는 기준은 이 문맥을 본판이 해설한 것이다. 열두 결과를 12사인 순서로 보존했다. klība는 역사적 범주로 두고 현대 성별·성적 정체성으로 동일시하지 않는다. vargottama의 결과를 모든 사람에게 왕국을 준다는 뜻으로 확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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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8 역주
21.8 — svabhāga를 트림샴샤로 푸는 근거는 제10절에 명시된 triṃśāṃśa와 본판의 설명이다. bhāga를 언제나 나밤샤로 자동 치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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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89 역주
21.9 — 긍정적 나열 중 kapaṭa[속임수]를 빠뜨리지 않았다. 동형 svāṃśa의 구획 수준은 앞뒤 트림샴샤 문맥을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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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0 역주
21.10 — 화성·토성·목성·수성·금성의 다섯 주인과 각 주인 안의 태양·달 두 결과를 유지했다. 네 번째 쌍 sukhijña를 수성·목성으로 바꾸지 않는다. 트림샴샤의 불균등 구간 정의 자체는 앞 장의 해당 규칙을 따른다. 제10절 뒤에 제21장 결어가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19–3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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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1 역주
22.1 — kāraka는 여기서 서로의 결과를 도와 성립시키는 작용을 가리킨다. 일반적인 주제 표시자라는 뜻과 무조건 합치지 않았다. 제10자리는 관계를 맺는 다른 행성으로부터 세는 것으로 본판이 풀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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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2 역주
22.2 — 두 번째 문장의 관계를 앞 문장의 상호 관계와 자동으로 동일시하지 않았다. 본판 주석은 라그나 행성에 대한 작용과 그 역방향을 구별한다. 역사적 예제의 각 행성 사인을 새 천문 계산으로 교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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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3 역주
22.3 — 제10자리·우호 관계·그 성질을 갖춤이 압축되어 있어 세부 조건의 결합은 최종 통사 검토가 필요하다. 원전보다 상세한 영구적/일시적 우호 관계의 배당은 주석의 풀이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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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4 역주
22.4 — 바르고타마의 라그나 또는 달, 베시의 태양으로부터 제2자리라는 설명은 앞 문맥과 본판 해설을 참고한다. 수명 전체의 모든 결과가 반드시 길하다는 문장으로 늘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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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5 역주
22.5 — 생애의 중간이라는 첫 문장과 다샤 내부의 끝·중간·처음이라는 뒤 문장을 구분했다. pṛṣṭhobhayakodaya로 남긴 인쇄 연결은 의미상 뒤·양쪽·머리로 떠오름의 세 분류로 본판이 풀이한다. 이 복합어의 정확한 철자 정규화는 추가 교감 대상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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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6 역주
22.6 — 사인 안의 진입·중간·이탈과 행성 일곱의 배당을 보존했다. 각각 10도씩의 세 구간으로 나눈다는 상세 규약은 본판 주석의 설명이며 원전 문장 자체와 구별한다. 제6절 뒤에 제22장 결어가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28–33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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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7 역주
23.1śubhapatiprāpta의 길성과 주인에 대한 범위는 본판처럼 풀었다. 마지막 화성의 자식자리 조건은 처녀자리 라그나의 앞 예를 이어받는 것으로 읽었다. 뒤 상단의 자녀 12유형·배우자에 관한 산스크리트어 인용은 주석 층이며 원전의 별도 절로 세지 않았다. 이 장의 가족·건강·사망 예측은 역사적 문헌이지 실제 개인의 진단이나 운명 확정이 아니다. 기존 역주에만 밝혔던 마지막 조건의 앞 배치 계승을 대괄호로 본문에 드러냈다. 이를 모든 출생도의 제5자리 화성에 대한 독립 규칙으로 읽지 않도록 한 명시이며,생략 복원을 원문 자체의 추가 단어로 처리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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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8 역주
23.2 — 흉성 배치의 두 대안과 길성의 결합·시선 부재를 보존했다. 본판 영어 설명은 세 사인을 세 조건에 각각 대응시키지만 원전의 압축 구문만으로 그 일대일 대응을 확정하지 않았다. 자살 의도나 사고·범죄 여부도 원문 이상으로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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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299 역주
23.3 — vikaladāra는 아내의 결손을 나타내는 복합어로 읽었다. 본판 영어 번역의 출생자 자신이 기형이라는 풀이와 다르므로 이를 이슈로 남겼다. 두 행성이 각각 떨어져 있는지 같은 해당 자리에 있는지에 관한 주석의 대안도 단일 규칙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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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0 역주
23.4 — koṇa는 여기서 토성의 별칭이다. 사인 접합부는 본판에서 물의 사인 마지막 나밤샤로 풀이한다. 실제 불임을 판단하는 규칙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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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1 역주
23.5 — 후반의 생략 주어와 기준점, pariṇatatanu·nṛstrī의 연결은 본판 해설을 참고한 잠정 번역이다. 제7자리를 라그나로부터 세는 풀이와 금성·달로부터 세는 풀이가 다르므로 최종 확정하지 않았다. 교감 유보가 있는 절로 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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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2 역주
23.6 — 장인이 되는 조건의 드레카나·그 주인 사인·시선 대상의 연결은 본판이 확장하여 풀이하므로 추가 교감 대상이다. 마지막 arka-indu 쌍수는 태양과 달을 모두 가리키며 영어 본역의 달만으로 줄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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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3 역주
23.7 — vādhya의 인쇄 어형은 본판의 외부에 보이는 질병이라는 풀이를 참고했다. guhyaruk·śvitra는 역사적 질환 범주이며 현대 성병·한센병 등과 일대일로 동일시하지 않았다. 베시는 태양으로부터 제2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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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4 역주
23.8 — śvāsa·kṣaya·plīha·vidradhi·gulma·śoṣa는 당시의 병리 용어를 구별했다. 마지막 kṣetra를 두 광체 중 어느 하나의 사인[게자리·사자자리]으로 좁히는 본판 풀이가 있으나 문맥의 한정 범위는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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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 궁수자리 중간 구간은 본판에서 제5나밤샤로 풀이한다. 두 번째 배치에서 어느 지점의 분할구간인지에 대한 압축은 남겨 두었다. kuṣṭha는 포괄적인 역사적 피부병 범주로 원어를 보존하고 현대 특정 질환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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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6 역주
23.10 — yathā tathā는 행성과 네 자리를 앞 순서대로만 일대일 대응시키지 말라는 표현으로 읽었다. doṣa는 여기서 역사적 체액·병인 해석과 관련되며 현대의 검증된 인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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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7 역주
23.11 — 제9·11·3·5자리의 원문 순서와 길성 시선의 부정을 보존했다. 강한 행성별 구체적인 병인을 붙이는 부분은 주석이며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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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8 역주
23.12 — surāsya는 본판이 라후로 해설한다. 피샤차는 역사적 귀신·빙의 관념이며 현대 정신질환 진단으로 바꾸지 않았다. 뒤 태양 배치에도 앞의 두 흉성 조건이 이어지는 본판 풀이가 있으므로 적용 범위를 별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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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09 역주
23.13 — pavana는 이 문맥의 역사적 바타·바람 병인이다. unmada와 tadvat의 반복을 오늘날의 특정 정신질환명이나 지적 장애로 치환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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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0 역주
23.14 — rāśyaṃśapa를 출생 달의 나밤샤 주인으로 특정하는 것은 본판의 풀이이다. 원문의 적음·중간·많음을 영어 해설처럼 1·2·3으로 단정하지 않았다. abhyupagama·kraya·garbha의 세 신분 경로를 역사적 노예제 범주로 구별했으며 이를 지지하거나 현실의 신분 판정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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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1 역주
23.15 — 둘째 조건에도 흉성 시선을 공통 적용하는 본판 풀이가 있으나, 한국어 본문에서는 원문이 다시 쓰지 않은 조건을 숨겨 보충하지 않았다. 삭발과 탈모의 원인 등은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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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2 역주
23.16 — bhavana는 이 구절에서 감금의 형태를 정하는 사인과 연결해 읽었다. 드레카나 자체·그 주인의 사인 중 무엇이 시선 대상인지 본판은 확장하여 설명하므로 최종 통사 대조가 남는다. 구체적인 감금 도구 사용 방법은 원전에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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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3 역주
23.17 — pariveṣa는 광륜에 관한 표현이며 본판의 정확한 천문 조건은 미확정이다. apasmāra를 현대의 특정 발작 질환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마지막 강약 등급의 지시 대상과 첫 구문의 광륜 조건은 교감 유보로 남긴다. 이 절 뒤의 제23장 결어를 확인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33–3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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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4 역주
24.1 — 이 장은 당시 성별·혼인 규범에 따른 판단을 기록한 역사적 문헌이다. 이를 여성의 능력·가치에 관한 사실이나 현실 인물의 정절·성적 정체성·건강·운명 판정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앞 절반의 vā가 보이는 적용 방식의 대안과 뒤의 8·1/달·7 배당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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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5 역주
24.2 — 원저자의 성별화된 외모·품행 평가를 그 시대의 진술로 보존했다. 홀수라는 조건만으로 나쁜 품행을 단정하지 않고, 뒤의 흉성 결합·시선 조건을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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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6 역주
24.3 — 제3–5절의 기준점과 트림샴샤 구획은 제6절이 명시한다. 다섯 주인의 순서 화성·토성·목성·수성·금성을 보존했다. kanyaiva는 혼인 전부터라는 본판 풀이에 따른 역사적 규범 표현이며 미성년 여부를 새로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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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7 역주
24.4 — 두 사인 묶음마다 다섯 결과이다. klībasamā는 원저자의 역사적 분류를 남기고 현대의 특정 성별·생리 상태로 단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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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8 역주
24.5 — 각 네 묶음의 다섯 결과, 합계20개를 그대로 배당했다. 사자자리 첫 nācārā는 본판이 남성의 행동으로 풀이한 잠정 판독이며 형태 교감은 남긴다. alparati는 본판에서 짧은 성교로도 해설되나 본문에는 성적 즐거움이 적다는 넓은 뜻을 남겼다. 출생 구획으로 폭력·정절·신분을 판정한다는 역사적 주장이지 현실의 사실 판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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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19 역주
24.6 — 달의 트림샴샤와 상승 트림샴샤 중 어느 것이 강한지라는 기준을 생략하지 않았다. 앞의 나열 전체에 적용되는 제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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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0 역주
24.7 — narākṛtisthitābhiḥ는 본판에서 인공 남성 성기를 사용하는 여성들로 설명하지만 원문보다 구체적인 도구 묘사를 본문에 넣지 않았다. 역사적 성행위 묘사이며 현대의 성적 지향이나 성별 정체성에 대한 진단이 아니다. 두 배치의 대안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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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1 역주
24.8 — bale라는 인쇄 연결은 본판의 abale[약함] 풀이를 따라 읽은 것이므로 교감 대상으로 남긴다. bālya는 역사적 조혼 문맥의 어린 나이를 보존한 것이며 이를 승인하는 진술이 아니다. 현대의 이혼·불임·성별 용어로 일괄 대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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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2 역주
24.9 — 힘의 조건과 길성의 시선이라는 결합을 원문대로 유지했다. ‘허락’을 명령·강요라는 뜻으로 강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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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3 역주
24.10 — 토성의 시선 술어는 앞 문장의 시선과 본판 풀이를 따라 보충했다. bandhakī의 역사적 성적·도덕적 평가를 실제 가족에 대한 판단 근거로 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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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4 역주
24.11 — 사인과 나밤샤라는 두 좌표 층을 유지했다. 화성의 strīlola를 아내에게만 충실하다는 본판의 확대 해석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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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5 역주
24.12 — atimṛdur atikarmakṛt로 나누어 옮겼다. ratikarmakṛt로 읽어 성적 활동이 많다고 풀이하는 이문·분절이 본판에 소개된다. 두 읽기를 하나의 확정 결과로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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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6 역주
24.13 — triṣu의 앞 세 행성[달·금성·수성]과 śubheṣu[길성들]의 관계는 본판이 두 대안으로 풀이한다. 단일한 현대 길성 목록을 원문 명시라고 꾸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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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7 역주
24.14 — 해당 나이를 다샤·안타르다샤 길이 또는 자연 연수로 풀이하는 차이가 본판에 있다. 혼인일을 기점으로 삼는 설명도 주석에 속하므로 원전의 단일 산식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본인이 먼저 죽는다는 해설과 남편 직후 죽는다는 낱말풀이를 구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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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8 역주
24.15 — paruṣiṇī는 남성적인 성향으로 옮겼으며, 여러 남성과 관계한다는 본판의 다른 풀이와 구별했다. brahmavādinī를 원어 의미에 따라 옮기고 현대 학위나 특정 종교 직책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행성 네 개와 홀짝의 대조를 보존했다. brahmavādinī의 brahman을 브라만 신분집단과 혼동하지 않도록 한국어를 ‘브라흐만을 논하는 여성’으로 구별했다. 스캔360면 낱말풀이는 해탈의 학문에 통달함,영어 본문은 Brahma Vidya를 앎으로 설명한다. 신분집단에 관한 논의를 뜻한다는 새 해석으로 바꾸지 않았다. paruṣiṇī의 대안 해석 유보는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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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29 역주
24.16 — 출가의 종류는 제9자리 행성과 연결하고 제15장의 상세 분류를 여기 다시 원문으로 복제하지 않았다. 마지막 세 혼인 절차와 질문 시각의 적용은 저자의 역사적 지시이다. 원전 제24장은 이 제16절 뒤 결어에서 끝난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49–36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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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0 역주
25.1 — 일곱 행성과 일곱 원인을 순서대로 대응시켰다. 다투·병인·죽음의 예측은 역사적 문헌의 주장이지 현대 의학적 인과나 실제 사람의 수명 예측이 아니다. 제8자리가 비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은 본판 해설에 있지만 원전의 첫 구문에는 명시되지 않아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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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1 역주
25.2 — 첫 구문의 돌·바위에 맞는 원인을 본판처럼 옮겼으며 구체적인 사고 방식은 추가하지 않았다. 뒤의 세 행성과 4·7·10자리의 대응 순서를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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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2 역주
25.3 — 앞의 토성과 달의 사인을 뒤바꾸지 않았다. śoṣa·jalodara는 역사적 병리 표현으로 남겼고 현대 특정 질병명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밧줄과 죽음의 언급에 자살 의도 등을 새로 보태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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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3 역주
25.4 — 드레카나의 형상과 실제 감금 방법을 동일한 확정 사건으로 추가 설명하지 않았다. strīhetuka는 여성이 원인이 된다는 표현으로 보존하며 반드시 아내가 고의로 살해한다는 뜻으로 강화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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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4 역주
25.5 — 동시 배치를 나타내는 yugapat과 기우는 달의 조건을 남겼다. 형벌·사고에 관한 고문헌의 진술이며 수행 절차로 확장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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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5 역주
25.6 — 두 배치의 행성 순서는 같지만 하우스 순서는 다르다. 네 사망 원인을 네 행성과 별개로 일대일 대응시키는 규칙을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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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6 역주
25.7 — sva는 이 구절에서 자기 사인이 아니라 재물자리[제2하우스]이다. 상처·벌레를 현대 병원체나 질환명으로 특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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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7 역주
25.8 — saurendunābhyudgame의 인쇄 연결은 본판에서 토성·달·태양이 라그나에 있는 것으로 풀이하지만 어형 교감은 남긴다. yantra는 기계·장치이며 현대 특정 산업 기계를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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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8 역주
25.9 — 본판 영어 설명은 날붙이·불을 치료 과정으로도 풀이하지만 원전에는 시술이라는 말이 명시되지 않는다. 현대 의료 조언이나 사인 확정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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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39 역주
25.10 — 후반의 네 행성과 네 자리 순서를 보존했다. aśani는 벼락이며 천체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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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0 역주
25.11 — 스물두 번째는 상승 드레카나로부터 세는 것으로 본판이 풀이한다. bhava의 사인 또는 사인 주인으로의 연결은 압축된 어법이므로 최종 교감 대상으로 남겼다. 앞의 특별 배치가 없을 때만 적용한다는 조건은 영어 해설의 부가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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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1 역주
25.12 — 나밤샤 대신 라시를 쓰는 다른 해석을 본판이 소개하므로 측정 구간은 미확정 사항으로 남긴다. 2배·3배가 함께 적용될 때 6배라는 설명은 주석의 추가 규칙이며 원전 문장에는 넣지 않았다. 이번에 스캔369면의 anuditāṃśatulyaḥ를 확인하여 이전 전사에서 tuly aḥ로 잘못 끊긴 공백을 제거했다. 한국어와 두배·세배 수치는 바꾸지 않았다. 측정 구간의 라시/나밤샤 해석 유보는 별도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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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2 역주
25.13 — pṛthu라는 원전의 저자명을 본판 영어 해설처럼 곧바로 바라하미히라의 아들 프리투야샤스라고 확정하지 않았다. 서지적 동정은 별도 확인 대상이다. 사후·전생은 역사적 종교 관념이며 사실로 검증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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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3 역주
25.14 — 일곱 행성을 1·2·2·2개씩 네 세계에 배당했다. 강한 광체 자체의 행성을 고르는 것과 그 광체가 있는 드레카나의 주인을 고르는 것을 구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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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4 역주
25.15 — 첫 문장의 대상을 제6·7·8자리의 입주 행성 전부로 확장하는 본판의 설명과 원전의 압축 구문을 구별했다. 마지막 목성의 라그나 입주 및 두 가지 배치의 구분은 본판 풀이에 따른 것으로 통사 교감이 남는다. 원전 제25장은 이 절 뒤 결어에서 끝난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62–37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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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5 역주
26.1라그나는 이 장에서 질문 시각의 상승점이다. 앞 절반→북행, 뒤 절반→남행이라는 대응을 보존한다. 현대의 출생 시각 복원법으로 검증되었다는 뜻이 아니다. Aiyar1905 해당 원문의 비교역에서도 두 아야나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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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6 역주
26.2 — 세 분할구간은 드레카나이다. 주석은 제1·2·3드레카나를 출생 당시 목성의 제1·5·9자리로, 겉으로 짐작한 나이를 목성의 반복 주기 구별에 연결한다. 12년 주기 및 접촉한 신체 부위의 표는 원전 운문 밖의 풀이이다. 뒤 반절은 26.3의 계절 교환과 함께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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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7 역주
26.3 — 달·수성·목성과 금성·화성·토성의 교환 순서이다. parivartanīyāḥ는 직전 원문 이미지의 재독과 V1912의 낱말풀이 Parivartaniyah를 대조하였다. 첫 드레카나 부분을 앞 절반으로 푸는 것은 해설 층이다. tithi는 보존하며, 반드레카나를 30일에 대응시키는 주석의 비례를 현대 태양·달 각거리 계산으로 고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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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8 역주
26.4 — 태양의 도수로 티티를 정하는 견해를 저자가 소개하는 형태로 옮겼다. 밤의 사인→낮 출생, 낮의 사인→밤 출생의 역대응이다. 계절에 따른 낮·밤 길이에 상승한 비율을 적용하는 상세 가티 계산은 해설 층이며, 원전에 없는 균일한 시계시간으로 고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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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49 역주
26.5śuklāntasaṃjña는 V1912 해당 원문의 원전 및 낱말풀이와 대조하였다. 밝은 반달 말일의 낙샤트라 이름을 월명과 연결하는 보충은 대괄호로 남긴다. 2026-09-25 재검토에서 둘째 반절의 인쇄 동사 संप्रोच्यते를 saṃprocyate(말해진다)로 판독하여 이전의 [sampṛcchyate?]를 바로잡았다. 라그나·삼각자리 및 신체 접촉 등의 조건을 보존했다. 다만 생략된 판단 대상의 보충과 전체 절의 최종 교감은 별도 검토 사항이므로 유보 표시는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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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0 역주
26.6mīnayuga는 두 물고기로 표시되는 물고기자리이다. V1912 해당 원문의 예는 궁수→물병을 두 사인으로 표현한 뒤 물병에서 둘째인 물고기를 고른다. 차이 계산과 포괄 계산의 일관성이 문제되므로, 이를 임의로 표준식 하나로 고치지 않았다. bhakṣyāhṛta의 합성 관계는 가져온 먹을 것으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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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1 역주
26.7 — 태양을 뜻하는 ravir를 앞 복구 초안에서 놓친 것을 직전 원문 이미지와 같은 판의 낱말풀이 Ravih로 확인하여 복구했다. 첫 방법에 대해 V1912의 본해설은 나밤샤 번호만큼 그 나밤샤 주인의 사인에서 세지만, 주석의 다른 견해는 상승 나밤샤의 사인 자체를 출생 라그나로 삼는다. 원전의 pratimam을 한 계산 방식으로 고정하지 않았다. dṛkāṇa는 이 판에서 드레카나의 변형 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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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2 역주
26.8 — 그림자와 행성 위치를 곱하는 연산은 본판의 풀이에 따른 보충이며, 원전의 압축 구문과 구별한다. arka는 이 계산에서 열둘을 나타내는 숫자어로 해설된다. 앙굴라를 현대 인치로 자동 환산하지 않았다. 자세 네 가지와 7·4·10·1의 대응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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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3 역주
26.9viṣaya는 감각 대상 다섯을 가리키는 숫자어이다. 사인 계수는 양자리부터 7·10·8·4·10·5·7·8·9·5·11·12. 행성 계수는 태양5·달5·화성8·수성5·목성10·금성7·토성5이다. 각 곱을 합산하는 예제는 V1912 해당 원문에 있으며, 원전의 짧은 규칙과 구분한다. jitumāṣṭama는 쌍둥이자리와 여덟째 사인의 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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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4 역주
26.10아홉의 가감과 27로 나누는 연산을 보존했다. V1912 해당 원문의 본해설은 활동궁에 +9, 이중체 사인에 −9, 고정궁에 0을 적용한다. 같은 면 주석은 바타 우트팔라의 제1·2·3드레카나 기준 +9·0·−9를 따로 제시하고, 나눗셈 뒤 가감하는 다른 방식도 언급한다. 원전은 이 분기 조건을 상세히 적지 않으므로 이를 하나의 확정식으로 통합하지 않았다. 관계 자리는 7·3·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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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5 역주
26.11 — 열 등의 수는 다음 세 절에서 10·8·7·5로 풀린다. 본문에 나오는 항목들을 생략하지 않았다. ‘연수’는 나이 산출과 연결되지만 절대 기년법을 별도 명시한 것으로 바꾸지 않는다. 분모들은 원전에서 ‘각각에 해당하는 수’로 압축되어 있으며 구체적 수치 표는 본판 해설 층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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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6 역주
26.12V1912 해당 원문은 10을 곱한 값에 연수120·계절6·계절 안의 달2를, 8을 곱한 값에 반달2·티티15를 각각 나누는 수로 제시한다. 이는 별개로 동일 값에 적용하는 나눗셈이지, 앞 몫을 다음 분모에 연속해서 나누는 절차로 합치지 않는다. 나머지 0의 처리도 주석에 따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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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7 역주
26.13 — 본판 해설은 2로 나눈 나머지 1을 낮, 0을 밤으로 정하고, 같은 값을 27로 나눈 나머지로 아슈비니부터 낙샤트라를 센다. 26.15–16의 다니슈타 기산법과 혼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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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8 역주
26.14 — 본판 해설의 시각 분모는 해당 낮 또는 밤의 가티 수이다. 라그나·호라·나밤샤에는 각각 12·2·9를 적용한다. 이 구절의 호라는 사인의 두 분할이며 현대의 한 시간과 다르다. 저자의 ‘확정’은 문헌 내부의 목적을 뜻하며 실제 개인의 출생기록 복원 성공을 보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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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59 역주
26.15마트라는 이름의 음량을 세는 단위이다. V1912 해당 원문은 짧은 모음1·긴 모음2·자음½이라는 설명과 문자 모양에 관한 설명을 함께 싣는다. 현대 문자열의 글자 수·바이트 수로 치환하지 않았다. 기산 낙샤트라는 명시적으로 다니슈타이며 앞 절들의 아슈비니 기산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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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0 역주
26.16 — 동·남동·남·남서·서·북서·북·북동의 계수는 2·3·14·10·15·21·9·8이다. 27로 나누는 연산은 앞 절과 본판 해설에서 이어 받지만, 본 운문의 명시적인 숫자어 목록에는 별도로 적혀 있지 않다. tithi=15, sapta-triguṇa=21을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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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1 역주
26.17 — 저자의 검토 요청과 조건적인 채택을 보존했다. 이를 앞서 제시한 모든 방법의 무조건적인 타당성 선언으로 바꾸지 않았다. 제26장 결어가 이 절 뒤에 있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74–39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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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2 역주
27.1 — 양자리 제1드레카나의 형상이다. 이 장은 구획을 나타내는 상징적 형상을 묘사하며, 실제 출생자의 몸이나 인종을 그대로 기술하는 장으로 바꾸지 않는다. 각 운문 앞의 운율명은 본문과 분리했다. 무장·인간형이라는 분류와 주인 화성이라는 설명은 이 판의 해설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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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3 역주
27.2 — 여성이라는 해석은 여성형 형용사들에 따른다. 말 얼굴과 하나의 다리를 둘 다 보존했다. 해설의 네발짐승형·새 얼굴이라는 분류를 원문 묘사에 덧붙이지 않았다. 인쇄 dreṣkāṇa는 한국어에서 드레카나로 통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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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4 역주
27.3 — bhagnavrata는 서원이 깨진 상태로 옮겼다. 1912년 영어 해설의 ‘시도가 결국 실패한다’라는 사건 예측으로 확대하지 않았다. ‘세 번째 삼분구간’은 제3드레카나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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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5 역주
27.4 — kuñcita와 lūna의 곱슬·잘린 머리라는 두 성질을 모두 보존했다. 원문은 불에 탄 옷이라고 하며, 여성이 불 자체를 들고 있다는 해설 분류는 본문에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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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6 역주
27.5 — 황소자리 제2드레카나이다. skandha는 어깨로 옮겼으며 영어 해설의 목이라는 풀이와 구별한다. aja의 염소와 gopati의 황소를 한 동물로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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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7 역주
27.6 — śarabha는 샤라바로 남겼다. 이 판의 영어 낱말풀이는 낙타로 해설하지만, 원문 동물명을 특정 현대 동물명으로 확정하지 않는다. avimṛga는 양·사슴의 명시된 낱말을 보존하여 영어 해설의 일반적인 ‘큰 숲짐승’으로 줄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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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8 역주
27.7 — 세 번째 사인은 쌍둥이자리이다. ṛtumatī는 월경·생식 주기의 때에 있는 상태를 나타내는 말로 옮겼다. 이 판 영어 해설의 ‘욕정이 많다’라는 성격 평가를 이 낱말의 유일한 뜻으로 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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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69 역주
27.8 — 가루다는 원문 이름을 보존했다. 무장·새형의 분류와 금성의 주재라는 설명은 원전 운문과 별개의 해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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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 시를 짓는 kāvyakṛt를 단순히 학식이 있다는 말로 흡수하지 않았다. 신격의 이름 바루나는 번역문에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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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0 — malayaga의 지명·향목 관련 의미 범위가 남아 있어 말라야로 보존했다. 이 판은 백단나무 근처에 사는 것으로 풀이한다. śārabha는 27.6과 같은 동물명 계열이며, 낙타라는 영어 풀이를 원문명 대신 확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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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1 — padmārcitā는 연꽃으로 공경·장식된 상태로 옮겼다. ‘젊다’라는 설명은 이 판 해설의 부가이므로 본문에 넣지 않았다. bhogin은 여기서는 향락자가 아니라 뱀이다. R9에서 padmārcitā mūrdhani의 머리 장식을 명료하게 드러내도록 한국어를 다듬었다. 연꽃과 머리의 연결은 유지하고 독립적인 의례 장면을 새로 만들어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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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2 — 금 장신구를 이미 지닌 상태와 아내를 위해 장신구를 구하러 가는 목적을 모두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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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 앞부분은 복수의 동물명과 단수의 사람이 함께 나오는 압축된 묘사이다. 하나의 혼합 형상인지 여러 형상의 병기인지 최종 도상·통사 검토가 남는다. 영어 해설의 혼합 형상 풀이를 확정 원문처럼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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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75 역주
27.14 — kṛṣṇājina는 검은 영양 가죽으로 읽었다. 코끝이 굽었다는 세부를 생략하지 않았다. 해설의 주인 목성 배당은 운문 밖의 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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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76 역주
27.15 — āmiṣa는 고기로 옮겼다. 영어 해설이 별도로 나열한 생선을 원문에 명시된 별개 품목으로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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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77 역주
27.16 — ‘스승의 집안’을 원문 kula의 범위 안에서 옮겼으며, 특정 학교나 수도원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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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78 역주
27.17 — 처녀자리 제2드레카나이다. vyayāya는 지출·수입을 함께 읽으며 단순 소비나 수익 하나로 줄이지 않았다. 어두운 빛깔은 상징적 인물의 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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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79 역주
27.18 — 얼굴이 보이지 않도록 가렸다는 말은 이 판 영어 해설의 추가이다. 본문에서는 dukūlaguptā의 비단으로 덮인 상태만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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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0 역주
27.19 — 저울을 지닌 tulāvān과 손의 pratimāna[저울추·측정 표준]를 구별했다. 야바나에게 귀속하는 문장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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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1 역주
27.20 — viniṣpatitum samabhīpsati의 ‘떨어져 나가기를 원한다’는 동작을 보존했다. 이를 단순히 우연히 넘어질 것이라는 사건 예측으로 고치지 않았다. manaseti는 인쇄형을 남겼으며 낱말풀이는 manasā와 iti로 나누므로 어형 교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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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2 역주
27.21 — 원문의 열매와 고기를 별개 물품으로 보존했다. 갑옷과 화살통의 존재를 활을 들었다는 별도 묘사로 확장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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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3 역주
27.22 — vastraiḥ와 ābharaṇaiḥ를 모두 vihīnā에 연결했다. 장신구를 착용했다는 뜻으로 반대로 읽지 않았다. 상징적 성인 여성의 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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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4 역주
27.23 — 남편을 위해라는 목적 구절과 뱀으로 둘러싸인 몸의 묘사를 모두 보존했다. 신체가 거북과 항아리에 비유되는 것을 현대 해부학적 특징으로 바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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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5 역주
27.24 — malayākarapradeśa의 ākara는 산출지라는 뜻을 드러내어 옮겼다. 이 판은 백단나무가 많은 말라야 산악 지역으로 해설하지만, 정확한 지리·산출물의 동정은 확정하지 않았다. mṛgapati는 사자이며 앞의 겁먹는 네 동물과 구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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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6 역주
27.25 — rakṣa는 인쇄형으로 남겼고 본판의 ‘보호한다’는 연결에 따라 옮겼다. 명령형처럼 보이는 어미와 묘사문 전체의 통사 관계는 최종 전사 검토 대상으로 둔다. 제사용 물품과 수행자 양쪽 보호 대상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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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7 역주
27.26 — bhadrāsana는 이 판에서 앉는 자세로 풀이하지만 특정 현대 요가 동작으로 동정하지 않았다. vighaṭṭayantī는 보석들을 건드려 움직이는 동작으로 옮겼으며, 영어 해설의 줍는다는 뜻과 구별했다. madhyarūpā의 정확한 외형 의미는 유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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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 — 아홉 번째 사인은 궁수자리이다. varāsana는 좋은 자리로 옮겼으며, 본판이 자세 이름으로 쓰는 Varāsana라는 풀이와 구별한다. 원문에 없는 흰색 비단이라는 색 지정은 추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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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89 역주
27.28 — 형상 비교의 makara와 사인명 makara를 구별했다. 전자는 마카라로 남겨 본판의 상어라는 풀이와 분리했다. yoktraka·jāla·bandhana는 줄·그물·결박 도구로 옮겼으며, 원문에 쟁기를 뜻하는 lāṅgala가 있는 것처럼 바꾸지 않았다. R9에서 스캔404면의 रोमाचितो 및 योक्त्रकजालकबंधनधारी를 다시 확인했다. 전사에서 누락된 ā와 jālaka의 ka를 복구한 것으로,한국어의 털로 덮임·그물·결박도구라는 뜻은 바꾸지 않았다. 고판본을 다른 판의 문장으로 교체한 수정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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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0 역주
27.29 — lohakarṇā는 이 판에서 귀의 쇠 장식으로 풀이한다. 원문의 비유적 눈 묘사와 금속 장식을 보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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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1 역주
27.30 — 킨나라는 원문 명칭을 남겼다. 이를 실제 동물 종이나 특정 종족으로 분류하지 않는다. skandhaga는 어깨에 놓인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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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2 역주
27.31 — 기름·술·물·음식 네 품목을 모두 보존했다. ghaṭa는 여기서 물병자리의 별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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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3 역주
27.32 — 물병자리 제2드레카나이다. saśālmale를 본판처럼 샬말리 목재를 함께 실은 수레로 풀었다. 머리에 얹힌 bhāṇḍaiḥ의 복수형을 하나의 항아리로 줄이지 않았다. R9에서 스캔406면의 भाण्डैर्मूर्धि गतैश्च를 대조하여 mūrdhi의 i와 단어 경계를 복구했다. 머리 위에 놓인 그릇들이라는 한국어는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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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 — niryāsa는 나무의 진액·수지 범위로 옮겼다. 영어 해설의 기름을 원문의 독립된 다섯 번째 품목으로 덧붙이지 않았다. lohavyatimiśrita를 전부 순철로 된 그릇이라고 단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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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5 역주
27.34 — sruc[제사용 국자]와 bhāṇḍa[그릇]를 구별했다. 앞서 나타난 아내의 장신구를 위한 항해 모티프와 유사하나, 이 절의 물품 목록은 27.12에 합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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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 — parivāra는 가족·수행원·일행을 포함할 수 있어 일행으로 옮겼다. 원문 kūla를 영어 해설처럼 반드시 반대편 해안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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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7 역주
27.36 — 원전은 caura와 anala, 곧 도둑과 불을 든다. 비교 영어역에서 보이는 굶주림을 별도 원전 낱말인 것처럼 추가하지 않았다. 이 절 바로 뒤에 제27장 결어가 있다. 열두 사인에 각각 세 형상, 총36운문이다. R9에서 vastrair vihīnaḥ를 옷의 부재라는 상태로 명료하게 옮겼다. 원전에 명시되지 않은 옷을 벗는 동작이나 경위를 부가하지 않는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392–4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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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8 역주
28.1 — 제1–3절은 다룬 주제를 나열하는 회고적 목록이다. 이 절의 아홉 항목은 앞의 제1–9장과 연결된다. niṣeka를 현대 의학적 수정 순간으로 한정하지 않았고, viyoni는 제3장의 비인간 생명체 범위를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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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399 역주
28.2 — 사인에 따른 성질들이라는 압축 항목은 이 판의 해설에서 제16–18장의 낙샤트라·달 사인·행성 사인 주제를 묶는다. 그 해설의 확장 제목들을 원전의 별개 낱말로 끼워 넣지 않았다. kha-yoga는 앞의 나바사 요가 장과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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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0 역주
28.3 — viṃśatiḥ pañcayuktā는 20+5, 곧25이다. 이 판의 실제 본문은 앞에27개 장을 두며 제28장이 맺음말이다. 원전 숫자를27이나28로 조용히 바꾸지 않았다. 이어지는 여정 관련 항목은 여기에서 요약된 다른 저술의 주제이며, 그 저술 본문 전체가 이 판에 실렸다고 계산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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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1 역주
28.4 — 여정에 관한 주제 목록의 연속이다. kṣaṇa는 이 판이 무후르타 관련 항목으로 풀이하지만 본문에서는 시각으로 옮겼다. tanuvepana는 몸의 떨림이라는 징조 주제이며 현대 질환의 진단으로 바꾸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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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2 역주
28.5 — guhyaka는 예배의 대상 명칭으로 보존했다. 일반적인 비밀 유지나 비밀 명상이라는 제목으로 바꾸지 않았다. snānavidhi·yajña는 역사적 의례의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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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3 역주
28.6 — karaṇa는 이 문맥의 행성 계산으로 옮겨 티티의 절반인 역일 카라나와 구별한다. śākhā와 세 부문은 이 판의 해설이 천문 계산·출생판단·삼히타로 풀이한다. 해당 해설에 나오는 다른 저술명을 원전 문장에 삽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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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4 역주
28.72026-09-25 재검토. V1912 해당 원문의 dhīviṣāṇāmalatve를 dhī-viṣāṇa + amalatva의 처격으로 나누어 읽는 잠정안을 제시했다. Monier-Williams 사전 제3열은 dhī-viṣāṇa를 지성의 예리함·통찰력이라는 뜻으로 설명하며, 그 원본 인쇄면을 직접 확인했다. 이 어휘 근거와 samarthaṃ(도움이 되는·능력이 있는)의 문장 결합에 따라 미번역 표시였던 중간 구절에 잠정 한국어를 넣었다. 이는 사전이 이 운문의 통사나 판본의 정확성을 입증한다는 뜻이 아니다. 원전 전사 자체는 고치지 않았으며, 뒤의 mama와 연결되는 문장 경계 및 다른 산스크리트어 증인과의 교감은 미완료이다. 따라서 이 절은 확정 번역이 아니라 translated_with_reservation으로 유지한다. 앞서 기록한 GRETIL 비교는 제한적인 비교 이력일 뿐 새 번역의 기반으로 대체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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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5 역주
28.8 — pracarataḥ를 근대 인쇄 출판만을 뜻하는 말로 바꾸지 않았다. 필사 과정의 손실과 저자 자신의 잘못·부족·미처리라는 두 층을 구별했다. 본문 속 보완 요청은 현대 번역자가 근거 없이 결손을 채워도 된다는 허가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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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6 역주
28.9 — 저자의 자기소개를 그대로 번역한 것으로, 인명·지명·은총에 관한 모든 내용을 별도의 역사 조사로 검증했다는 뜻이 아니다. 영어 해설의 우자인 궁정·브라만이라는 부가 정보는 원전 문장에 넣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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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N0407 역주
28.10 — 이 판의 제28장은10운문이다. 제10절 뒤에 제28장 산스크리트어 결어가 있고, 스캔414면에는 영어 해설의 끝과 THE END가 있다. 이어지는 편집 부록을 원전 제29장으로 세지 않는다. guru를 이 절 자체에서 아버지 한 사람만으로 한정하지 않았다.
원전 위치: V1912 스캔 409–4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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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주 · 이 판본에 관하여
이 책은 바라하미히라의 『브리핫 자타카』를 산스크리트어에서 한국어로 옮긴 연구번역 합본이다. 기준은 1912년 Vijnanananda판에 인쇄된 원전 운문이며, 제1장 1절부터 제28장 10절까지 409개의 번호 있는 운문과 각 장의 결어를 수록한다.
영어 해설·역자 서론·편집 부록과 합철된 다른 저술은 원저자의 본문에 합치지 않았다. 표로 정리된 구절도 원전 운문의 내용을 풀어 배치한 번역이며, 행성·사인·하우스의 순서와 수치를 유지한다. 원전 전사와 상세 위치는 별도의 원문 대조본에 수록하였다.
대괄호는 생략된 성분의 보충이나 잠정 해석 등 번역자의 설명이다. 이문, 판독상의 문제, 조건의 적용 범위가 분명하지 않은 부분은 역주에 남겼다. 모든 운문에 한국어 번역이 있으나, 모든 판본·통사 문제까지 해결한 비평정본이라는 뜻은 아니다. 특히 제11장 14절과 제28장 7절 등의 유보는 이 최종 전달본에서도 유지한다.
제1–2장 41운문은 과거 Windows 작업 파일을 회수한 것이 아니라, 같은 원전에서 새로 작성하여 편입한 보충 번역이다. 기존 제3–28장과 구분되는 이 작성 이력은 검수 자료에 보존하였다.
질병·사망·성별·혼인·신분 등에 관한 진술은 역사적 저자의 주장이다. 현대의 진단·처방이나 실제 개인의 운명·가치에 대한 확정 판단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각 장의 본문 뒤에 결어와 역주를 배치했다. 절 번호는 원전의 장·절 대응을 위한 것이며, 내부 작업용 해시와 관리 번호는 본문에 넣지 않았다.
용어와 문맥
충분한 힘과 자기 최고 고양 구간을 갖춘 행성의 다샤 명칭.
고양 위치에서 멀어지는 행성에 대한 이름. 지평선의 하강과 구별한다.
내려가는 행성이 우호·고양 구간에 있을 때의 분류명.
니차 위치를 떠나는 행성의 다샤 명칭. 역행과 동의어가 아니다.
좋은 사인과 불리한 나밤샤 등 서로 다른 판단 층의 혼합을 나타낸다.
해설 1 · 출생 장소·침상·조력자의 배당 구분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라그나·상승 분할구간 및 달 사이 행성의 위치를 사용한다.
절차: 방이 놓인 방향, 방 안 또는 침상 안의 배치, 출산을 돕는 사람 수를 각 절의 서로 다른 규칙으로 구별한다.
예외·유보: 5.22는 보이는 반구·보이지 않는 반구를 반대로 배당하는 타인의 견해도 보존한다.
이용 범위: 역사적 규칙의 구조 기록. 실제 출산 환경이나 의료 의사결정에 적용하라는 권고가 아니다.
해설 2 · 사트야 계열 연수 산정과 배수 선택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행성 위치를 각분으로 바꾸어 200으로 나누며 12개씩의 완전한 나밤샤 사인 주기를 덜어 낸다.
절차: 나머지 값의 정수는 연수, 분수는 월 이하의 단위로 처리한다. 고양·역행은 3배, 자기 분할·사인 등의 조건은 2배이며 여러 배수 조건에서는 가장 큰 하나만 택한다.
예외·유보: 7.12의 라그나 계산과 흉성 상승 보정 제외는 판독·해설 차이가 남는다. 앞의 피ṇḍa 계열 최대 연수를 몰래 대입하지 않는다.
이용 범위: 수명 산정의 역사적 수학 구조. 현대 개인의 사망 시기 예측용 구현 승인 아님.
해설 3 · 다샤 순서의 동률 처리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라그나·태양·달 중 힘 있는 기준 및 각궁·파나파라·아포클리마의 분류를 읽는다.
절차: 강한 행성을 먼저 두고, 힘이 같으면 부여 연수가 긴 행성을, 그 연수도 같으면 먼저 떠오른 행성을 먼저 둔다.
예외·유보: 각궁에 행성이 없다고 기간의 결과가 없어진다고 하지 않는다. 먼저 떠오름의 관측 의미는 주석과 구별한다.
이용 범위: 해당 원전의 기간 체계. 다른 다샤 체계로 보편화하지 않는다.
해설 4 · 안타르다샤 가중치 정규화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다샤 주인의 자기 몫을 1로 잡고 같은 사인 1/2, 제5·9자리 1/3, 제7자리 1/7, 제4·8자리 1/4의 상대적 몫을 사용한다.
절차: 상대 비중을 통분한 정수들의 합으로 각 정수를 나눈 뒤 전체 다샤 기간에 곱한다.
예외·유보: 참가 행성 선정과 한 자리에 여럿 있을 때의 제한은 본판 주석 해석과 분리한다.
이용 범위: 수학적 정규화의 검산은 가능하지만 점성술적 효과를 실증한 것으로 세지 않는다.
해설 5 · 다샤 이름에 따른 결과의 분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행성의 힘·고양과 니차로부터의 방향·사인과 분할구간, 라그나의 사인 양식과 드레카나를 구별한다.
절차: 충만·빈·하강·상승·중간·낮음·혼합의 명칭을 부여하고, 8.19에 따라 해당 길흉 목록을 선택한다.
예외·유보: 8.5의 니차 구간과 적의 구간의 통사 연결에는 유보가 있다. 명칭을 일률적인 숫자 점수로 바꾸지 않는다.
이용 범위: 원전의 분류 체계 기록.
해설 6 · 한 행성 내부와 서로 다른 행성의 결과 구별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동일 행성이 내는 반대 결과인지 서로 다른 행성의 결과인지 먼저 구별한다.
절차: 동일 행성 내부에서 동등한 반대 결과는 상쇄되고 강한 결과가 남는다. 다른 행성끼리의 같은 힘의 결과는 각자의 다샤에서 별도로 드러난다.
예외·유보: 제9장 아슈타카바르가의 여덟 기준 합산과 같은 방식으로 합치지 않는다.
이용 범위: 저자의 결과 결합 규칙이며 현대 개인 예측의 검증 아님.
해설 7 · 아슈타카바르가의 일곱 행성·여덟 기준 표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일곱 행성 각각에 대해 출생 태양·달·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라그나를 기준으로 목록을 센다.
절차: 원전이 열거한 56개 방향성 목록을 사용한다. 길한 자리는 목록에 있고 그 밖은 불리하다. 우세분과 사인 상태에 따른 증감은 9.8의 별도 판단이다.
예외·유보: A에서 B를 센 표를 B에서 A를 센 표로 전치하지 않는다. 길한 점·흉한 선의 표기와 상쇄 상세는 본판 해설 층이다.
이용 범위: 56개 목록·337개 지정의 전사 및 범위 검산. 현대의 교정·축약 절차를 추가하지 않는다.
해설 8 · 제10자리와 그 주인의 나밤샤에 따른 생업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본문으로 돌아가기
조건: 라그나·달로부터 제10자리 행성과, 라그나·달·태양으로부터 제10자리 주인이 든 나밤샤의 주인을 구별한다.
절차: 첫 방법은 재물의 인적 출처를, 둘째는 행성별 생업을 배당한다. 우호·적·자기 사인과 강한 길성의 11·1·2자리 배치는 추가 조건이다.
예외·유보: 제10자리에 행성이 없을 때만 둘째 방법을 쓴다는 제한은 본판 해설과 원전 문구를 구별한다.
이용 범위: 역사적 직업 분류이며 현대 직업 적합성의 검증 또는 추천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