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시와 분점 기준 시간
Temporal and equinoctial hours (Manilius)
낮이나 밤을 나눈 가변적인 시간과, 분점 때의 균등한 시간을 구별하는 시간 표현.
이명과 원어 표기
hora · horas · horarum · aequae horae
번역할 때 구별할 점
주야 길이에 따라 1시간의 길이가 달라지는 논증을 보존한다. 두 시간마다 한 사인이 뜬다는 통속적 방식을 모든 위도에 그대로 적용하지 않는다. 근거: III.203–274.
문헌 속 용례
13개 용례 읽기
아스트로노미카 I.633–665: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자오선과 지평선
이와 달리 두 원은 옮겨 다니게 만들어졌다. 하나는 헬리케에서 솟아올라 하늘의 가운데를 자르고, 낮을 나누어 여섯째 시간을 가늠한다. 뜨는 곳과 지는 곳을 똑같은 거리에서 바라본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앞의 원들은 별자리에 대한 위치가 고정되어 있지만 여기서는 관찰 장소와 함께 바뀌는 두 원을 설명한다. 한국어 제목의 자오선·지평선은 문맥을 밝히는 편집 명칭이다.
여섯째 시간은 낮의 가운데를 가리키는 저본의 시간 표현이다. 이를 현대의 시계 시각 오전 6시로 바꾸지 않았다. 646행의 압축된 상호 관계는 한 곳의 해 뜨고 지는 때가 다른 곳의 낮 가운데와 대응한다는 문맥으로 풀어 옮겼다.
655~656행은 연결이 압축되고 불명확한 독법을 가진다. 전사문은 저본 그대로 두고, 한국어에서는 뒤의 어디를 걷든 경계가 바뀐다는 논증에 연결했다. 보조본의 단어를 조합해 확정된 교정문을 만들지 않았다.
664행의 요약은 삽입 의심 표시를 유지했다. horizon은 지평선을 가리키는 원어 명칭으로 병기하며 점성술 전체의 호로스코프와 혼동하지 않는다.
한국어 초역 뒤 영어 해석 증인 대조: Creech 인쇄본 27쪽은 이동과 시선에 따라 지평선의 경계가 바뀐다고 풀어 쓴다. 영어의 간명한 설명으로 Breiter 655–656행의 불명확한 표현을 감추거나 교정문을 확정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은 Breiter 라틴어 지면에서 직접 작성했다. 읽기 구간의 제목·문단 구분은 편집자가 붙였으며, 원문의 번호와 실제 인쇄 순서를 따랐다. 본문에 없는 시구·교감란의 전승·결락은 새 문장으로 채워 넣지 않았다.
라틴어 원자료 SHA-256은 이 구간의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지면 번호·삽입 의심 표시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따로 보존했다.
아스트로노미카 III.203–246: 상승점을 두 시간씩 나누어 구할 수 없는 까닭
그대는 재빠른 정신으로 살펴야 할 다른 문제도 물을지 모른다. 출생한 그 시각에 거대한 천구에서 떠오르는 호로스코포스를 어떤 방법으로 정확히 잡아낼 수 있는가? 이것을 세밀한 이치로 파악하지 못하면 기술의 토대가 무너지고 순서도 어긋난다. 모든 것을 다스리는 주요 자리들이 잘못되면 우주는 거짓된 모습을 보이고, 시작점도 확립되지 않으며, 장소의 미세한 이동으로 별들의 배치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218~224행의 두 시간당 한 사인 방식은 이 문단에서 소개한 뒤 반박하는 계산법이다. 저자가 권장하는 최종 산식으로 분리하여 제공하지 않았다.
238~246행은 낮의 길이에 따라 시간 단위가 달라지는 문제를 다룬다. 이를 오늘날의 60분 고정 시간이라고 전제하지 않는다. 다음 구간에서 분점 기준 시간을 마련한다.
225~234행의 가까움·멀어짐·굽음은 저본의 천구 기하와 시적 표현이다. 현재의 지심·관측 좌표 계산을 완성한 설명으로 보충하지 않았다. 245행의 luce는 이 논증 안의 낮을 옮겼으며 수량의 긴장도 원문대로 남겼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247–274: 분점 기준 시간과 나일 지역의 주야 길이
낮과 밤을 같은 시간 단위로 재고, 시기에 따라 어느 정도의 길이를 갖는지 알지 못하면 진실의 자취를 확립할 수 없다. 먼저 낮을 표시하고 어둠에도 자리를 배분할 정확한 시간의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 그것은 천칭자리에서 밤이 낮을 이기기 시작할 때, 또는 봄 가운데에서 낮에 자리를 내주기 시작할 때의 시간이다. 포이보스가 하늘의 가운데를 달리므로, 그때에만 양쪽의 기간이 열두 시간씩으로 균등하게 펼쳐진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여기서는 분점 때 낮·밤이 각각 12인 기준 시간을 사용하여 동지의 낮 9.5, 밤 14.5를 설명한다. 합은 24이며, 같은 비율을 전 지구에 적용하지 말라는 지역 한정이 271~274행에 붙는다.
염소자리 여덟째 도수는 저본 본문의 계절 경계이다. 오늘날의 열대황도 0도라는 정의를 본문에 대신 넣지 않는다. 제3권 끝에서 다른 경계 도수도 소개된다.
261행의 sic tu duodenas라는 인쇄 어구는 매끄럽지 않다. 한국어는 앞뒤의 합계 관계를 드러내되 다른 판본의 문장으로 원문을 교체하지 않았다. 나일의 일곱 하구와 별의 비유도 현대 하천 지형 설명으로 고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275–300: 사인별 상승 시간과 스타디아
이제 사인들이 몇 스타디아에 걸쳐 얼마 동안 떠오르고, 또 얼마 동안 지는지 날카로운 정신으로 배워라. 짧은 설명 속에 담긴 큰 편익을 놓치지 말아라.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이 수치들은 앞 구간의 나일 지역 예를 잇는다. 양자리 상승은 40스타디아=1⅓시간, 하강은 80스타디아=2⅔시간이다. 이 문맥에서 1시간은 30스타디아에 대응하며 지리적 거리 단위와 구별한다.
284~285행의 분수는 앞의 8스타디아 증가와 맞추어 1/4+(1/4×1/3÷5)=4/15시간, 곧 16분으로 읽었다. 수량 관계는 편집자의 산술 검증이며 원문에 십진 표나 현대 계산 코드를 삽입한 것이 아니다.
상승·하강이 천칭자리에서 뒤집히는 관계를 보존했다. 한 사인당 고정된 두 시간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되돌리지 않았다. 후속 문단은 이 지역의 수치를 모든 위도에 적용할 수 없다고 명시한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301–322: 적도 지역의 하늘에 관한 설명
그러나 모든 땅에서 낮과 어둠의 분량이 같은 것은 아니며, 시간의 길이도 같은 합계로 변하지 않는다. 하나의 이치 아래에서 분량은 다양하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프릭소스의 양털과 집게발·저울은 양자리와 천칭자리의 분점 관계를 나타내는 시적 명칭이다. 여기서는 적도 지역의 주야 균등을 논하는 문맥으로 옮겼다.
306행은 모든 사인이 두 시간씩 떠오른다고 직접 말한다. 이것을 현대의 정확한 적경·사승 계산으로 수정하거나 사실로 보증하지 않는다. 낮·밤 길이의 균등과 모든 30도 황도 구간의 상승 시간이 정확히 같다는 명제는 동일하지 않다.
본문은 한 지역의 수치와 다른 지역의 차이를 구별하도록 요구한다. 앞서 소개한 나일 지역의 수치를 전 지구에 확대 적용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323–355: 위도에 따라 기울어지는 하늘
그러나 그 땅의 지역에서 벗어나, 둥근 지면을 무거운 걸음으로 밟으며 어느 쪽 끝의 극으로든 향해 간다고 하자. 자연은 둥그스름한 지면을 부푼 구체로 펼쳐 놓고, 우주 한가운데에 사방에서 떠 있도록 두었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323행은 PDF 91쪽의 마지막 본문 행이다. 중단 초고 다음 행을 확인하면서 재개 지면을 PDF 92쪽에서 91쪽으로 바로잡았다.
334~336행은 천계 자체의 배치와 관찰자가 옮기는 위치를 구별한다. 천구가 실제로 위도에 따라 재구성된다는 현대 물리적 설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348행의 서른 밤과 서른 낮은 저본의 수량이다. 현대의 정밀 극야 일수로 제시하지 않는다. 326행은 decircinat, 343행의 끝은 in umbras로 확대 지면에서 확인하여 전사했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356–384: 극에서 바라보는 반년의 낮과 밤
자연이 허락하여, 차가운 축이 단단한 연결부로 받치는 하늘의 꼭대기 아래, 영원한 눈과 얼어붙은 땅 위로 나아가 뤼카온의 딸이 내민 몸을 바라볼 수 있다고 하자. 하늘은 서 있는 모습으로 보이면서, 옆으로 움직여 팽이처럼 곧게 회전할 것이다. 그곳에서는 여섯 사인만이 비스듬한 원운동을 하며 보일 것이다. 그들은 결코 시야에서 사라지지 않고, 언제나 기울어진 원을 따라 둥근 천계와 함께 움직인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뤼카온의 딸은 곰자리의 신화적 명칭이다. 극에서 천계가 팽이처럼 도는 모습과 여섯 달씩의 낮·밤을 설명하는 저본의 사고 실험을 보존했다.
365~384행의 반년씩이라는 설명은 저본의 모델이다. 대기 굴절·태양 원반의 크기·궤도상의 계절 길이 차이를 반영한 현대 정밀 일수로 제시하지 않는다.
380행은 태양이 빛을 함께 데려가고 별들에 어둠을 남긴다는 표현으로 옮겼다. 잠긴 여섯 사인 안에 있는 동안 관찰자의 낮이 밝아진다는 반대 뜻을 넣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385–417: 어느 지역에나 적용하는 상승 시간의 배분
이제 시간의 길이가 얼마나, 또 어떤 원인으로 달라지는지 설명했으므로, 각 지역에서 사인들이 몇 시간에 떠오르고 지는지 배워라. 떠오르는 도수를 확실히 잡아내어, 의심스러운 계산 때문에 상승점을 잘못 정하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것이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가장 긴 낮 D의 1/6은 사자자리에, 그때의 가장 짧은 밤 N의 1/6은 황소자리에 배정한다. 두 값의 차이를 다시 3으로 나누므로 사인 간 증가량은 (D−N)/18시간이다. 앞의 양자리에서 시작한 나일 예와 절차를 구별했다.
첫 예의 9.5·14.5시간을 여기에 대입하면 황소자리 19/12시간, 사자자리 29/12시간, 증가량 5/18시간이다. 이는 앞의 40스타디아·사인마다 8스타디아라는 표와 정확히 같은 수열은 아니다. 두 수치를 자동으로 같게 고쳐 쓰지 않았다.
천칭자리에 이른 뒤 증감이 뒤집히는 문구를 보존했다. 현대 사승의 삼각함수 계산이나 정밀 관측값과 일치한다고 주장하지 않는다. 417행은 다음 스타디아 방식으로 이어지는 연결 문장이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418–442: 스타디아 환산과 저본의 수치상 난점
또 다른 계산법은 각각 몇 스타디아에 떠오르고 지는지를 다룬다. 그 수가 세 번 백에 스무를 더한 수를 이룬다고 할 때, 포이보스가 가장 높은 하늘에서 하지에 이를 무렵 여름밤의 몫으로 전체 시간에서 떼어 내는 비율만큼, 그 합계에서도 한 몫을 빼라. 그것을 뺀 나머지를 똑같은 여섯 부분으로 나누고, 그 6분의 1을 뜨거운 사자자리에 주어라.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419행의 인쇄문은 ter centum numeris uicenaque로, 그대로는 300+20=320으로 읽힌다. 앞의 40스타디아=1⅓시간을 하루 24시간으로 확장하면 720이므로 두 수량은 일치하지 않는다. 이 불일치를 번역 오류처럼 감추거나 원문에 없는 400을 보충하지 않았다.
검토 보조인 van Wageningen 1915년 전사에는 419행에 <quater et>라는 보충이 있다. 이를 넣으면 400+300+20=720이 되지만 Breiter 인쇄 본문에는 없으므로 한국어 본문은 보충하지 않고 여기서만 차이를 설명한다.
425행의 저본은 lucis, 곧 낮이다. 같은 절차의 앞 문단에서는 황소자리에 밤의 몫을 주며, 보조 전사는 이곳을 noctis로 인쇄한다. 한국어는 저본의 낮을 유지하고 계산상 불일치를 주석에 남겼다. 정상적인 계산 결과를 만들기 위해 밤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427~429행은 두 합계의 차이를 말하는 압축된 문장으로 읽었다. 419·425행의 난점 때문에 이 문단 전체를 검증된 현대 산식으로 제공하지 않는다. 다음의 낮 증가 규칙과도 별개의 절차로 구별한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443–482: 겨울부터 늘어나는 낮의 서로 다른 증가량
이제 겨울의 달들에서 낮이 어떤 증가량으로 늘기 시작하는지 배워야 한다. 눈처럼 흰 양털의 사인에 이르러 낮과 어둠이 같은 멍에를 질 때까지, 모든 사인에서 같은 단계로 늘어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중요한 계산이므로 간략히 가르쳐야 한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457~458행의 조건절이 문단 경계에 나뉘지 않도록 448~464행을 한 문단으로 옮겼다. ternis는 저본대로 세 시간이다.
예시의 증가량은 염소 1/2시간·물병 1시간·물고기 3/2시간으로 합이 3시간이다. 이어 양·황소·쌍둥이에서는 3/2·1·1/2시간으로 뒤집힌다. 이 합과 원문의 순서는 보존했다.
‘밤이 낮보다 세 시간 길다’는 조건과, 낮을 세 시간 늘리면 분점에서 같아진다는 설명은 하루 24시간의 균등시로 동시에 해석하면 맞지 않는다. 밤이 줄어드는 만큼 낮이 늘므로 차이의 절반인 1.5시간이면 같아지기 때문이다. 저본에 없는 여섯이라는 수를 본문에 넣어 불일치를 감추지 않았다.
478행의 brumae는 저본대로 보존했다. 479행은 annique inuertitur에서 공백 없이 annique를 잇는 인쇄어임을 확인하여, 초고의 잘못된 분절을 교정했다. 한국어의 한 해가 방향을 바꾼다는 뜻은 유지했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483–509: 시간당 열다섯 도를 쓰는 다른 상승점 계산
어느 때 물 밑에서 올라와 세상에 나타나는 사인을 찾는 데에는 또 다른 길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낮에 구한다면 낮의 몇 번째 시간인지 살펴라. 그 수를 열 배로 하고, 같은 수를 다섯 번 더한 합계를 보태어라. 어느 시간이든 별들이 우주의 열다섯 도만큼 솟아오르기 때문이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이 대목은 시간 수×10에 같은 수×5를 더하는 15배 절차를 제시한다. 앞에서 사인마다 같은 두 시간을 주는 방식을 비판하고 위도별 상승 시간을 구한 논증과 긴장이 있으므로, 두 방법을 하나의 정밀 산식으로 합치지 않았다.
491행은 태양에게 남은 도수를 더하라고 한다. 태양이 이미 지나온 도수로 조용히 바꾸거나, 본문에 명시되지 않은 야간 계산의 시작점을 임의로 보충하지 않았다.
498~502행에는 30도씩 배분하는 절차가 되풀이된다. 중복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번역에서 생략하지 않았다. 508행도 삽입 의심 상태를 표시하면서 옮겼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618–643: 여름과 겨울을 돌려세우는 사인
그러나 무엇보다 기억해야 할 것은 서로 반대편에 놓여 떠오르며, 하늘을 같은 간격으로 나누어 차지하는 사인들이다. 이들을 전환 사인이라고 부른다. 그 네 사인에서 한 해의 계절들이 방향을 바꾸고 매듭을 풀며, 전환점을 돌려 우주 전체를 내보내고 일과 사물에 새로운 모습을 들여오기 때문이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tropica는 이 저본에서 계절을 전환시키는 네 사인을 뜻한다. 프톨레마이오스의 두 지점 사인이라는 범주로 바꾸지 않는다. 전체 주야 합계는 고정되며 한쪽이 줄면 다른 쪽이 늘어난다는 626~628행도 보존했다.
전쟁·게르마니아와 스키타이·나일에 관한 묘사는 시인의 지역적·정치적 시야에서 쓰인 역사적 서술이다. 전 지구의 계절이나 현대 지역의 성질로 일반화하지 않았다.
629행의 케레스는 곡식 수확을 나타내는 신격화로 읽어 한국어를 옮겼다. 마르스는 전쟁의 신이며 천문 계산에서의 화성 위치를 따로 제시하는 문장이 아니다. 642행의 땀 흘리는 바위라는 비유도 저본 표현을 보존했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II.644–668: 봄과 가을의 균형과 변화
그다음으로 큰 작용을 하며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밤을 낮과 같게 하는 사인들이라고 한다. 양자리는 포이보스가 게자리의 사인으로 돌아가는 길에서, 되돌아감의 시작과 끝 사이를 잇는다. 나뉜 하늘에서 서로 같은 시간을 연결하고 차례를 뒤집어, 겨울 사인 아래에서 패했던 낮에게 밤을 이기도록 명한다. 여름의 게자리에 이를 때까지 밤은 물러난다.
번역 본문에서 앞뒤 문맥 읽기 · 원자료 출처번역 메모
645행의 lunae에 해당하는 lunas는 여기서 낮과 균형을 이루는 밤의 시간을 나타내는 시어로 읽었다. 두 천체의 황경이 같아진다는 삭의 계산으로 옮기지 않았다.
리베르와 케레스는 포도 수확·파종의 신격화이다. 느릅나무는 포도나무를 받치는 재배 장면의 문맥으로 읽되, 저본에 없는 별도 농업 설명을 본문에 넣지 않았다.
천칭자리 이후 밤이 길어지는 방향은 658~661행의 명령과 주어를 따라 옮겼다. 앞의 양자리 이후 낮이 길어지는 방향과 합쳐 어느 쪽도 언제나 증가한다고 하지 않았다.
한국어 본문과 라틴어 전사는 GPT-6 Astra Pro가 Breiter 지면에서 직접 작성·대조했다. 읽기 구간과 문단 구분은 편집자의 것이며, 영어역을 한국어로 중역하지 않았다. 저본의 수량·조건·판본상 상태를 임의로 바꾸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행 번호와 라틴어 전사문을 인쇄 순서로 이어 붙인 문자열의 해시이다. 원본 PDF의 해시와 문단 대응·복구 검토 기록은 저장소의 제3권 참고 자료에서 구별한다.
문헌에서 읽기
- 아스트로노미카 I.633–665: 관찰자에 따라 달라지는 자오선과 지평선
- 아스트로노미카 III.203–246: 상승점을 두 시간씩 나누어 구할 수 없는 까닭
- 아스트로노미카 III.247–274: 분점 기준 시간과 나일 지역의 주야 길이
- 아스트로노미카 III.275–300: 사인별 상승 시간과 스타디아
- 아스트로노미카 III.301–322: 적도 지역의 하늘에 관한 설명
- 아스트로노미카 III.323–355: 위도에 따라 기울어지는 하늘
- 아스트로노미카 III.356–384: 극에서 바라보는 반년의 낮과 밤
- 아스트로노미카 III.385–417: 어느 지역에나 적용하는 상승 시간의 배분
- 아스트로노미카 III.418–442: 스타디아 환산과 저본의 수치상 난점
- 아스트로노미카 III.443–482: 겨울부터 늘어나는 낮의 서로 다른 증가량
- 아스트로노미카 III.483–509: 시간당 열다섯 도를 쓰는 다른 상승점 계산
- 아스트로노미카 III.618–643: 여름과 겨울을 돌려세우는 사인
- 아스트로노미카 III.644–668: 봄과 가을의 균형과 변화
한국어 정의와 번역 메모: ChatGPT (GPT-6 Astra Pro). 원문의 특정 규칙을 번역할 때는 저자·판본·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아래의 확인 범위는 원전 전체의 검증 여부와 구별됩니다.
출처 및 참고 문헌
- M. Manilii Astronomica, I. Carmina (1907) — Marcus Manilius; Theodor Breiter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