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본 성질
Four primary qualities
열·차가움·건조함·습기라는 네 성질로 천체·계절·앵글 등의 작용과 혼합을 설명하는 고전 자연철학의 분류.
이명과 원어 표기
hot and cold · dry and moist · heat and moisture · hot cold wet dry · 냉열건습
번역할 때 구별할 점
행성의 물리적 표면 온도나 현대 기상 관측값과 구별한다. 본문의 기질은 이 성질들의 혼합을 뜻할 수 있으므로 현대 심리적 성격만으로 옮기지 않는다.
이 용어의 문헌과 역주
문헌 속 용례
7개 용례 읽기
사계절과 생애의 기질
한 해에는 봄·여름·가을·겨울의 네 계절이 있다. 봄은 주로 습기에 속한다. 차가움이 사라지고 따뜻함이 다시 시작되면 체액이 팽창하기 때문이다. 여름은 태양이 천정에 가장 가까이 다가오므로 주로 뜨겁다. 가을은 앞선 열이 습기를 흡수하였으므로 주로 건조하다. 겨울은 태양이 천정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므로 주로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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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과 생애의 대응은 이 문헌의 자연철학적 비유이다. 생물학적 노화의 현대 설명으로 바꾸지 않았다.
계절과 춘분의 관계는 북반구를 바탕으로 한 저본의 설명이다. 남반구 계절을 적용한 별도의 규칙을 번역 본문에 추가하지 않았다.
천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앎의 범위
에테르의 본성에서 비롯되는 어떤 힘이 지구의 대기 전체에 퍼져 스며든다는 것은 모든 사람에게 분명하다. 달 아래의 원소들 가운데 첫째인 불과 공기는 에테르의 운동에 둘러싸여 변화한다. 이 원소들은 다시 모든 하위의 물질을 둘러싸고, 자신들이 달라지는 대로 그것들도 변화시킨다. 이렇게 땅과 물, 식물과 동물에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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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테르·달 아래의 원소·주변 대기의 작용은 저본의 자연철학적 전제이다. 하천·동식물·인간의 성향에 대한 천체의 작용을 현대 과학이 검증한 사실이라고 덧붙이지 않았다.
저자는 미숙한 실천가의 오류와 학문 자체의 추론적 성격에서 오는 한계를 구별한다. 두 번째 한계를 생략하거나 모든 실패를 실천가의 잘못으로만 돌리는 요약으로 바꾸지 않았다.
종자·종의 차이, 출생 장소, 양육·교육·지위·관습이라는 동반 원인을 보존했다. 이를 원문에 없는 유전자나 현대 통계모형이라는 용어로 대체하지 않았다.
천체의 자연적 성질을 묻는다는 대목은 물질적 구성 성분이 아니라 작용하는 성질을 뜻한다고 저본이 직접 구별한다.
1900년 재간본 전사는 계절의 변화라고 풀어 쓰지만, 1822년판 5쪽의 표현은 방금 말한 변화이다. 번역은 1822년판을 따랐다. 작용의 성질을 설명하는 다음 대목의 어구 차이도 검토용 전사에 기록했다.
한국어 문단은 긴 논증을 읽기 쉽게 나누었으며, 검토용 영문 1문단이 여러 한국어 문단에 대응하는 경우를 자료에 기록했다. 장 본문 전체를 옮기되 영어판 각주는 제외했다.
원자료 SHA-256은 1900년 재간본 전사를 바탕으로 1822년 지면과 대조하고 확인된 어구 차이를 반영한 검토용 영문 장 본문의 해시이다. 공백·쪽수·각주 표식은 정리했다. 원본 PDF 파일의 해시와 문단 대응표는 저장소의 별도 참고 자료에 보존했다.
식의 결과를 만드는 행성의 성질과 혼합
앞으로 생길 효과의 고유한 성질과 성격, 그리고 그 본성이 좋은지 나쁜지를 구별하는 일은 이 주제의 넷째이자 마지막 부문을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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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행성은 토성·목성·화성·금성·수성이다. 태양과 달은 이 장에서 그 작용의 근원으로 따로 언급되며, 현대의 다섯 행성을 새로 고른 목록이 아니다.
contemperament는 서로 섞여 형성된 기질로 옮겼다. 각 행성의 단독 목록을 문맥에서 떼어 언제나 그대로 실현되는 결과로 제시하지 않는다. 뒤의 본문은 혼합·친연 관계·반대 작용을 함께 고려하라고 명시한다.
사일열·삼일열·매일 되풀이되는 열, 소모성 질환·류머티즘 등의 말은 저본의 역사적 질병 어휘를 옮긴 것이다. 오늘날의 검사로 확정한 병명이나 병원체와 자동으로 동일시하지 않았다.
마지막 문장에서 1822년판 90쪽은 least capable of being guarded against, 곧 막아 대비하기가 가장 어려운 효과라고 인쇄되어 있다. 보조 전사본의 at least capable은 의미를 반대로 읽게 할 수 있으므로 채택하지 않았다. 이 차이는 별도 검토용 영문에도 기록했다.
partile은 도수가 정확히 맞는 관계로 옮겼다. 이 문장만으로 소프트웨어의 허용 오브를 새로 정하거나 개인의 재난 확률을 계산하지 않았다.
장 본문은 모두 옮기고, 긴 영문 문단은 한국어에서 나누어 문단 대응표를 보존했다. 영어판 각주와 쪽수·권말 표지는 본문에 포함하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1900년 재간본 전사를 보조로 삼아 1822년 지면과 대조하고 확인된 어구 차이를 반영한 검토용 영문 장 본문의 해시이다. 표가 있는 장은 표 전사에 별도 해시를 기록했다. 원본 파일 해시·영문·문단 대응·판본 차이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보존하며 공개 웹 빌드에는 넣지 않는다.
열두 사인이 대기에 부여하는 성질
양자리는 분점이 있는 데서 비롯하여 대체로 천둥과 우박을 일으키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각 부분은 사인을 이루는 별들의 본성에 따라 더 크게 또는 더 작게 작용한다. 예를 들어 앞부분은 비와 바람을 일으키고, 가운데는 온화하며, 뒷부분은 뜨겁게 하고 역병을 일으킨다. 북쪽 부분도 뜨겁게 하고 해롭지만, 남쪽 부분은 차갑게 하고 서리가 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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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은 사인 전체의 성질과 앞·가운데·뒤·북쪽·남쪽 부분의 성질을 구별한다. 각 부분의 도수 경계는 제시하지 않으므로, 앞·가운데·뒤를 각각 10도 데칸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저본은 분점과 별자리의 별 무리를 함께 언급한다. 1822년판 94–95쪽 역주는 이 장을 별자리로 읽는 Wing의 견해를 소개하면서 Ashmand 자신의 반론도 덧붙인다. 번역은 이러한 판본 내부의 해석 문제를 숨기지 않고, 사인과 실제 항성 형상을 현대의 단일 좌표표로 합치지 않는다.
황소자리의 양쪽 기질은 저본에서 구체적으로 열거하지 않는다. 95쪽 각주는 아마 열과 차가움일 것이라고 설명하지만, 그 추측을 확정된 본문으로 삽입하지 않았다.
프레세페·플레이아데스·히아데스와 날씨 사이의 작용은 문헌 자체의 주장이다. 이 목록을 현재 지역의 날씨 예보로 제시하거나 과학적으로 검증된 인과표로 표시하지 않는다.
장 본문은 모두 옮기고, 긴 영문 문단은 한국어에서 나누어 문단 대응표를 보존했다. 영어판 각주와 쪽수·권말 표지는 본문에 포함하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1900년 재간본 전사를 보조로 삼아 1822년 지면과 대조하고 확인된 어구 차이를 반영한 검토용 영문 장 본문의 해시이다. 표가 있는 장은 표 전사에 별도 해시를 기록했다. 원본 파일 해시·영문·문단 대응·판본 차이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보존하며 공개 웹 빌드에는 넣지 않는다.
신체의 형상과 기질
토성은 오리엔탈일 때 누르스름한 피부색과 건실한 체질을 만들어 사람의 형상에 작용한다. 머리카락은 검고 곱슬이며, 가슴은 넓고 튼튼하고, 눈은 보통의 성질이며, 몸의 크기는 균형 잡혀 있다. 몸의 기질은 주로 습기와 차가움이 섞여 있다. 토성이 옥시덴탈이면 사람의 모습을 검거나 어둡고, 여위고 작게 만들며 머리숱을 적게 한다. 몸에는 털이 없으나 모양은 잘 잡혀 있고, 눈은 검거나 어둡다. 몸의 기질은 주로 건조함과 차가움으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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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영혼의 형성 순서, 외모의 미추와 피부색·체격의 배정은 저본의 자연철학과 가치 판단이다. 현재 사람의 외모나 성격을 천체로 판정하는 설명이 아니다.
행성의 오리엔탈·옥시덴탈, 첫째·둘째 정지, 계절 사분면, 별자리 형상이라는 서로 다른 기준을 구별했다. 화성 문단의 첫 표현은 저본대로 ‘상승할 때’로 옮겼다.
달의 ‘분리를 붙들거나 늦춘다’는 문구는 1822년판 150쪽 본문을 따른다. 역주는 앞서 말한 행성 가운데 하나로부터의 분리라고 풀이한다. 원문에 없는 별도 궤도 상태를 확정하지 않았다.
별자리의 앞·뒤·위·아래 부분은 형상에 관한 서술이다. 균등한 30도 사인의 어느 도수부터 어느 도수까지인지 본문에 없는 경계를 넣지 않았다.
‘앞서 있거나 먼저 나아가 있다’는 행성 상태 표현도 저본에 남아 있다. 이를 근거 확인 없이 역행·유·최대이각 가운데 하나로 바꾸지 않았다.
장 본문 전체를 직접 옮겼으며, 긴 영문 문단을 한국어에서 나눈 경우에는 원문·번역 문단 대응표를 기록했다. 영어판 각주·쪽수·권말 표지는 본문 문단에 포함하지 않았다.
원자료 SHA-256은 1900년 재간본 전사를 보조로 삼아 1822년판 지면과 대조하고 확인한 어구·숫자 차이를 반영한 검토용 영문 장 본문의 해시이다. 원본 PDF·보조 전사 파일의 해시와 영문·한국어 문단 대응·판본 차이는 저장소의 별도 참고 자료에 보존하며 공개 웹 빌드에는 넣지 않는다.
아스트로노미카 I.118–148: 우주의 기원에 관한 여러 설명
노래가 높은 하늘에서 내려오고, 감추어진 운명의 질서가 땅으로 오므로, 먼저 자연 자체의 형상을 노래하고 우주 전체를 제 모습대로 펼쳐 놓아야 한다. 우주는 어떤 다른 것에서도 씨앗을 가져오지 않으므로 탄생마저 없으며, 시작도 소멸도 없이 언제나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고 보아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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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본은 영원한 우주·카오스·쪼갤 수 없는 근원·불·물·네 원소라는 여러 설명을 조건절로 병렬 제시한다. 특정 학자의 이름을 각 문장에 삽입하거나 하나만 저자의 확정설로 바꾸지 않았다.
122~124행의 natali egere는 여기서 탄생이 없다는 취지로, fato carere는 소멸의 운명에서 벗어난다는 취지로 읽었다. 첫 서시의 개인적 운명과 우주의 시작·종말 문맥을 구별했다.
128~131행의 indivisibilitas에 해당하는 표현은 indiuiduis principiis, 곧 쪼갤 수 없는 근원들이다. 현대 물리학의 원자 이론을 이미 제시했다는 설명을 덧붙이지 않았다. caeca materies는 눈먼 물질이라는 비유를 보존했다.
139~144행은 서로 반대되는 원소가 돕고 결합하는 설명이다. discordia concors는 불화 속의 조화라는 역설적 표현으로 옮겼다. 145~146행의 판단 유보는 저본 저자의 말이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
아스트로노미카 I.149–166: 불·공기·물·땅의 배열
날아오르는 불은 스스로 높은 에테르의 영역으로 올라갔다. 별빛 하늘의 가장 높은 꼭대기를 감싸고, 불꽃의 울타리로 자연의 성벽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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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166행은 네 요소가 위아래로 배치되며 서로 양분을 제공한다는 저본의 설명이다. 현재의 지구 형성 이론이나 대기 화학으로 소급하여 고치지 않았다.
152~154행의 spiritus·aura·aer·flatus는 서로 연결된 숨결·기운·공기의 표현이다. 문맥마다 차이를 남기며 모두 하나의 행성 성질로 치환하지 않았다.
163행의 siccata aequora는 마른 평면 또는 들판이 육지를 이룬다는 문맥으로 읽었다. 앞의 바다를 가리키는 aequora와 같은 한국어 단어를 기계적으로 반복하지 않았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
문헌에서 읽기
한국어 정의와 번역 메모: Codex (Astra). 원문의 특정 규칙을 번역할 때는 저자·판본·조건을 함께 확인합니다. 아래의 확인 범위는 원전 전체의 검증 여부와 구별됩니다.
출처 및 참고 문헌
- Ptolemy’s Tetrabiblos — J. M. Ashmand (1822) — 프톨레마이오스; 프로클로스 귀속 의역본; J. M. Ashmand 영어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