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로노미카 I.149–166: 불·공기·물·땅의 배열
『아스트로노미카』 제1권 149–166행 — Breiter 라틴어판(1907)
표시한 행 범위의 저본 본문 번역 · 제1권 전체 번역이 아님 · 교감란은 별도 메모
Breiter 1907년 라틴어판에서 직접 옮겼습니다. van Wageningen 1915년 전사는 구조 검토 보조이며, Creech 1697년 영어역은 초역 뒤 선택 구간의 해석 대조에만 사용했습니다. Housman의 라틴어판이나 Goold의 영어역과 대조한 번역은 아닙니다.
한국어 번역
제1권 149–151행날아오르는 불은 스스로 높은 에테르의 영역으로 올라갔다. 별빛 하늘의 가장 높은 꼭대기를 감싸고, 불꽃의 울타리로 자연의 성벽을 만들었다.
라틴어 원문 대조 · 제1권 149–151행
- 149ignis in aetherias uolucer se sustulit oras
- 150summaque complexus stellantis culmina caeli
- 151flammarum uallo naturae moenia fecit.
그다음의 숨결은 가느다란 바람으로 내려와, 우주의 빈 공간 가운데 공기를 펼쳐 놓았다. 별들 바로 아래에 자리한 그 기운이 불을 먹여 살린다.
라틴어 원문 대조 · 제1권 152–154행
- 152proximus in tenuis descendit spiritus auras
- 153aeraque extendit medium per inania mundi;
- 154ignem flatus alit uicinis subditus astris.
셋째 몫은 물을 펼쳐 놓고, 온 바다에 생겨나는 물결과 넓은 수면을 퍼뜨렸다. 물이 증발하여 가느다란 기운을 내뿜고, 자신에게서 씨앗을 얻는 공기를 먹여 살리도록 한 것이다.
라틴어 원문 대조 · 제1권 155–158행
- 155tertia sors undas strauit fluctusque natantis
- 156aequora per fudit toto nascentia ponto,
- 157ut liquor exhalet tenuis atque euomat auras
- 158aeraque ex ipso ducentem semina pascat.
마지막으로 땅은 무게가 뭉쳐 아래에 가라앉았다. 가벼운 물이 차츰 위로 빠져나가는 동안, 진흙은 흩어져 움직이는 모래와 뒤섞여 한데 모였다. 더 맑은 물이 물결로 분리되어 나갈수록, 메마른 평면들은 더 많이 육지를 이루었다. 흐르는 바닷물은 움푹한 골짜기들을 따라 자리 잡았고, 산들은 바다에서 솟아났다. 땅덩어리는 물결 사이로 튀어나왔지만 여전히 사방으로 광대한 바다에 둘러싸여 있었다.
라틴어 원문 대조 · 제1권 159–166행
- 159ultima subsedit glomerato pondere tellus,
- 160conuenitque uagis permixtus limus harenis
- 161paulatim ad summum tenui fugiente liquore;
- 162quoque magis purus umor secessit in undas,
- 163et siccata magis struxerunt aequora terram,
- 164adiacuitque cauis fluidum conuallibus aequor,
- 165emersere fretis montes, orbisque per undas
- 166exiliit uasto clausus tamen undique ponto.
번역 메모
149~166행은 네 요소가 위아래로 배치되며 서로 양분을 제공한다는 저본의 설명이다. 현재의 지구 형성 이론이나 대기 화학으로 소급하여 고치지 않았다.
152~154행의 spiritus·aura·aer·flatus는 서로 연결된 숨결·기운·공기의 표현이다. 문맥마다 차이를 남기며 모두 하나의 행성 성질로 치환하지 않았다.
163행의 siccata aequora는 마른 평면 또는 들판이 육지를 이룬다는 문맥으로 읽었다. 앞의 바다를 가리키는 aequora와 같은 한국어 단어를 기계적으로 반복하지 않았다.
한국어는 라틴어 저본에서 직접 작성했다. 제목과 읽기 단위는 편집자가 붙인 것이며 저자의 장 구분이 아니다. 원문 행 번호·이동·삽입 의심 표시는 보존하고, 영어판이나 다른 라틴어판의 표현으로 몰래 교체하지 않았다.
원자료 해시는 이 구간의 라틴어 행 번호와 전사문을 인쇄 순서대로 이은 문자열의 SHA-256이다. 라틴어 전사·번역 대응·판본 메타데이터는 저장소의 참고 자료에 있으며 원본 파일의 해시와 구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