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논고 — 표제와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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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urce_locus: PDF21 하단 제2논고 표제~PDF22 첫 문장, 제1장 표제 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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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번역
사인 원의 구분과 그 존재 방식, 사인들이 어떻게 배열되고 배치되어 있는지, 어째서 열둘이며 그보다 많지도 적지도 않은지, 어째서 그러한 이름으로 불리는지, 그리고 이에 관련된 것들을 다루는 제2논고를 시작한다.
그러므로 나는 존경하는 우리 선학들의 발자취를 따라, 이 책에 유용하다고 보이는 것들을 말하겠다. 곧 프톨레마이오스, 헤르메스, 이아파르(Iaphar), 테비트(Thebit), 알카비키(Alchabici), 알카이아트(Alcaiat), 알킨디(Alchindi), 알렌제데고즈(Alenzedegoz), 메살레(Messale), 아딜레(Adile), 이에르기스(Iergis), 알베나이트(Albenait), 아아르디몬(Aardimon), 아레스타리(Arestali), 그리고 이 학문에 힘쓴 다른 이들의 견해를 되새기며 말하겠다. 또 하느님께서 내용을 정리할 은총을 내려 주시고 내 기억에 되돌려 주시는 만큼, 유용하다고 여겨지는 것을 더하겠다.
역주와 검수
[전승 P048] 고유명은 이 인쇄본의 독법을 우선하여 원형을 병기하였다. 특히 Alenzedegoz·Adile·Arestali 등의 판독과 인물 동정은 잠정적이며, 현대의 표준 저자 목록으로 자동 대체하지 않았다.
[본문비평 P049] 서문은 PDF22 첫 줄까지 이어진다. PDF21의 제1논고 explicit와 별도 단위로 나누었으며, 같은 전환면을 두 논고의 완전한 한 면씩으로 중복 계산하지 않는다.
남은 보류
명단 가운데 일부 고유명의 타판 대조·인물 동정 미실시.